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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대학생 MD서포터즈 '편슐랭스타' 3기 모집2025.07.13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24는 13일 대학생 가운데 석 달간 상품기획자(MD) 직무 경험을 쌓을 '편슐랭스타'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되면 현직 MD와 함께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4∼27일 구글폼 링크 또는 이마트24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 링크를 통해 지원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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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 두자릿대 '히트플레이션' 주의보...폭염에 작황 타격2025.07.1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유례없이 극한 폭염으로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전반적인 물가 지표는 안정권이지만, 세부 품목별로 소비자들의 체감물가가 들썩일 조짐이 보인다. 이른 폭염이 과일·채소류 작황에 타격을 가함에 따라 일정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가 치솟는 일명 '히트 플레이션'(폭염+인플레이션)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들어 2%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도 2.5%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현재 물가상승률은 한국은행 목표보다 약간 높게 나온 수준이어서 실질적으로 높지 않다"며 "다만 소비자들이 장을 볼 때는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괴리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상고온과 직결된 채소와 과일 가격부터 불안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곧바로 들썩이는 산지 가격과 달리 물가 지표는 후행적인데다 '전년 동기 대비'의 통계적 착시까지 고려해야 하지만, 품목별 공급충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표> 역대 폭염기간 채소·과일 물가상승률 (%,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 채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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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송파 잠실우성 1·2·3차·중구 신당 10구역 동시 수주2025.07.13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GS건설이 하반기 시작과 함께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사업과 서울 중구 신당 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을 동시에 따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진행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공식 선정됐다. 잠실우성 1·2·3차는 1981년 준공된 1천842가구 규모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16개 동·2천644가구 규모로 바뀔 예정이며, 공사비는 1조6천427억원이다. GS건설은 지난 3월과 5월 모두 시공사로 단독 입찰해 입찰이 무산된 뒤 이번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신당10구역 재개발조합도 같은 날 총회를 열어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뽑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호인 신당10구역은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를 10개 동·1천349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6천168억원으로, 이 가운데 GS건설 지분은 3천146억원이다. GS건설은 이날 2개 사업지 시공사 동시 선정으로 하루에 수주액 1조9천573억원을 추가했다. 앞서 GS건설은 올 상반기에는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6천374억원), 서울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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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美관세 정면돌파?!…현대차그룹, 하반기 중량급 신차 3종 출시2025.07.1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 상반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국면에서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을 택했던 현대차그룹이 하반기에도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관세 파고를 정면 돌파할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중량급 신차 출시를 차례로 앞두고 있어 추가 반등의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미국의 수입차 관세가 부과된 뒤에도 판매가격을 올리지 않고 점유율 확대에 집중해왔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 등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1∼6월 미국에서 약 89만4천대를 판매해 상반기 시장점유율 11.0%를 기록, 작년 동기 점유율(10.5%)보다 0.5%포인트 오른 수준을 보였다. 현대차가 47만7천대로 5.9%, 기아가 41만7천대로 5.1%를 기록했다. 지난 3, 4월에는 찻값 인상에 대비한 미국 소비자들의 '패닉 바잉'을 잘 활용했고 5, 6월엔 미 자동차 시장의 하방 압력을 잘 막아냈다는 평가다.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단기적인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런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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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경영 우수사례 준정부기관 첫 '대상'2025.07.13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0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공공기관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준정부기관 중 대상을 받은 기관은 교통안전공단이 처음이다. 공단은 '전주기 자동차 안전관리' 사업과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현장 안전 관리시스템'(TS AIoT) 등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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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업 플레이AI도 인수2025.07.13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인공지능(AI) 우수 두뇌를 영입하고 있는 메타가 이번엔 소규모 AI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 메타는 최근 AI 음성 기술을 개발하는 소규모 스타트업 '플레이AI'(PlayAI)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로 이 스타트업의 전체 팀이 다음 주부터 메타에 합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플레이AI는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AI 음성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총직원은 2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내부 문서에서 이 스타트업에 대해 "자연스러운 음성을 만드는 작업과 간편한 음성 제작을 위한 플랫폼은 AI 캐릭터와 메타 AI, 웨어러블 및 오디오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우리의 작업과 로드맵과 매우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메타는 최근 인간을 뛰어넘는 가상의 AI 시스템인 '초지능'(superintelligence) 연구소를 설립하고 우수 인력 보강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타는 AI 스타트업 스케일AI에 143억 달러(약 19조7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하고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다. 오픈AI의 공동 창업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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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역적자는 안보위협"2025.07.1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나란히 30%의 상호관세를 내달 1일부터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에게 각각 보내는 두 건의 서한을 올렸다. 두 서한에는 날짜가 11일로 적시됐다. 그는 지난 4월 상호관세율을 처음 발표했을 때 EU에 대해 20%를 적용하기로 했으나 이날 10%포인트 올린 새로운 상호관세율을 발표했다. 지난 5월 EU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50%로 올릴 것이라고 위협한 적이 있었는데, 그 수준까지는 올리지 않은 것이다. 미국과 EU 협상팀이 최근까지도 관세율과 비관세 무역장벽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압박의 의미를 담아 대(對) EU 관세율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북미 3개국 자유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 체결국인 멕시코의 경우 4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대상에서 빠졌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대미 마약 반입에 대한 소극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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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후보 "일부 주택시장 과열…선호지역에 양질주택 신속공급"2025.07.1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정부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윤덕 후보자가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와 신속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12일 언론에 배포한 지명소감에서 "서울 등 일부 지역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안정적 시장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3선 중진인 김 후보자는 19대와 21대 국회에서 부동산 및 건설정책 등을 담당하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지난 11일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또한 언제 어디에서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국토 균형발전과 이동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를 회복하는 것도 시급하다"며 "첨단 산업단지와 미래 모빌리티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싱크홀, 항공 참사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어려운 시기에 굉장히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국토교통위원회를 비롯한 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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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지원 기업, 기상청 혁신제품 지정2025.07.1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기 고양시는 12일 산하기관인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기업 ㈜쿼터니언의 '휴대용 기상관측장비'가 기상청 혁신제품 제2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따르면 ㈜쿼터니언(대표 송용규)은 무인항공기 제어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고양시 소재 기업이다. 기상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휴대용 기상관측장비'는 데이터 기록·저장 장치와 기상관측 통합 센서 등으로 산불 등 재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기상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이 장비는 기상청의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한 제품으로 이동성과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장비 경량화를 통해 차량 진입, 전원 공급이 불가능한 지점에서도 기상 관측이 가능하며 관측자료 실시간 전송, 듀얼(Dual) GPS 사용 등을 통해 풍향 등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내부 적합성 검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현장 심사를 거쳐 쿼터니언의 휴대용 기상관측장비를 기상청의 혁신제품 제2호로 선정했다. 기상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청 시범 구매사업 대상 적용 등의 혜택을 받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최대 35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쿼터니언은 고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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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특화형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공모 선정2025.07.12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강원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 특화형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2일 태백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태백시노인복지관의 '행복한 밥상', 태백시니어클럽의 '창의점빵',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의 '산소휴드림 실버카페'다. 행복한 밥상은 노인복지관 내 식당을 리모델링해 이용자와 지역 직장인에게 저렴하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밑반찬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창의점빵은 태백산국립공원 민박촌 내 신규 휴게공간에 자판기(라면, 기념품, 생활용품 등)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소휴드림 실버카페는 노후 커피머신을 교체하고 장비를 보강해 고품질 커피와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실버카페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태백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 사업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업단 매출 증대에 따른 참여자 소득 향상, 노인 일자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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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올 하반기 '청년층 인턴사업' 참여자 모집2025.07.12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경기 평택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올 하반기 청년층 인턴사업 참여자 33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일을 해 볼 기회를 제공, 개인 직무능력 향상 및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참가 자격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모집 인원 중 10명은 취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장애인 중에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3개월이며, 참여자들은 시청 본청과 출장소, 사업소 등 각 부서 및 읍면동에서 행정업무 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면서 올해 평택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1천280원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문의: 시청 일자리경제과 ☎031-8024-353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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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00조원대로 자금 조달 추진"2025.07.1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기업 가치를 최대 2천억달러(약 276조원)로 평가하는 조건으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의 이날 보도를 인용, xAI의 이런 자금 조달이 이르면 다음 달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투자 유치 때는 xAI의 기업 가치가 500억달러(약 69조원)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자금 조달에서 2천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되면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기업 가치가 4배로 뛴 셈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지난 3월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 기업 엑스(X·옛 트위터)를 xAI가 330억달러에 인수했다면서 이 거래를 통해 xAI가 800억달러(약 110조4천억원)로 평가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일련의 평가액 변화는 시장에서 인정하는 xAI의 기업 가치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머스크는 오픈AI, 메타, 구글 등과 첨단 AI 모델 개발 경쟁을 벌이면서 자금 조달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말 xAI가 50억달러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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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백화점, 실내 쇼핑족 위한 팝업스토어…수영복·모피 기획전도2025.07.12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번 주 백화점들은 무더위를 피하려는 '실내 쇼핑족'을 위해 다양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수영복 기획전은 물론 겨울에 입을 모피를 사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오는 20일까지 '본투비가드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투비가드너는 독특한 매력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아프리카 식물을 소개하는 브랜드로 일반적인 식물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희귀 식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용꼬리'라는 애칭을 가진 '세로페기아 기키이'가 있다.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31일까지 '마크곤잘레스 X 펩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반소매 티셔츠와 슬리브리스부터 여름휴가에 들기 좋은 에코백까지 다양한 의류와 잡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펩시콜라 1캔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엔젤키링, 펩시콜라보키링, 리유저블백, 펩시콜라보비치타월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무냐무냐는 유·아동 여름 내의를 다음 달 4일까지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사, 코지네스트, 클레르하임, 닥스침구 등이 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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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 4주 만에 하락 전환…"다음 주도 내릴 듯"2025.07.1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6원 내린 1천667.5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3.4원 하락한 1천740.2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4.8원 내린 1천641.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77.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35.1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2원 내린 1천530.2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 재개로 올랐으나, OPEC+ 8월 증산 규모 확대 결정 및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8달러 오른 70.7달러였다. 싱가포르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78.8달러,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2.3달러 오른 90.6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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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카고 연은총재 "최근 관세위협, 금리인하 지연시킬 수 있어"2025.07.1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스틴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새 관세 예고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어 트럼프가 요구하는 금리 인하를 지지하기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굴스비 총재는 이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브라질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고율 관세 예고에 대해 이처럼 평가했다. 굴스비 총재는 "물가가 오를 것인가 말 것인가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을 계속 추가할수록 마치 공중에 먼지를 다시 뿌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통화정책 결정 투표권을 보유한 굴스비 총재는 연준 내에서 가장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을 가진 인사로 평가받는다. 지난 6월 회의 이후 굴스비 총재는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및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더불어 조기 금리인하에 찬성하는 목소리를 내왔는데, 신규 관세 예고로 인해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에 좀 더 신중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8월 1일부터 브라질에 50%의 상호관세율을 적용하겠다고 예고하는 서한을 보낸 데 이어 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