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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공식' 그대로 송파로…HDC현산, 송파한양2차에 ‘월드클래스 설계’ 투입2025.06.2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 건축설계 그룹 SMPD(Sarver McLaughlin Design Planning)를 투입하며, 글로벌 설계 협업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주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이은 후속 행보로, 글로벌 설계 역량을 송파로 확장해 ‘잠실을 넘어서는 새로운 랜드마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설계사로, 초고층 건축과 도심형 복합개발에 특화돼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디에이치 여의도 퍼스트’ 등 서울 주요 고급 주거 단지를 설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용산정비창 프로젝트에서 HDC와 협업하며 차별화된 설계안으로 주목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가 잠실 중심권과 인접한 데다, 인근 재건축 단지들과의 차별화가 요구되는 입지임을 감안해, 단순한 시공을 넘어 도시적 상징성을 확보하는 ‘디벨로퍼형 설계 전략’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용산정비창에서 선보인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360도 조망 특화 평면, 고급 마감재 등 혁신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부심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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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유 공급2025.06.26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칼텍스가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유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26일 LG유플러스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인 평촌2센터 내 실증 데모룸에 액침냉각유를 공급, 액침냉각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서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실증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액침냉각은 열이 발생하는 전자기기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기술로, 발열량이 많은 AI 서버 냉각에 적합한 차세대 냉각 기술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GS칼텍스 액침냉각유 제품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 30'은 발열량이 많아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높은 사용 안정성을 충족하는 동시에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GS칼텍스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액침냉각유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를 출시한 이후 제품 실증과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업계와 협력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협력해 GS칼텍스 기술연구소 내 액침냉각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서버 대상 열관리 성능 및 안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액침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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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오픈AI와 경쟁2025.06.2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개발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AI 코딩 도구인 '제미나이 CLI'(Command Line Interface)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AI 도구는 기존의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의 복잡함을 줄여 개발자들이 일반 언어로 AI와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일러 멀렌은 "제미나이 CLI를 통해 자연어로 컴퓨터와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이전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이용해 개발자들은 명령어를 입력하는 화면에서 제미나이 AI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코드를 일일이 쓰지 않고 "웹사이트 만들어줘" 같은 말을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코드를 만들어주는 식이다. 이 에이전트는 기본적으로 AI 코딩 보조 도구지만, 간단한 웹사이트 제작이나 동영상 생성 등 다양한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글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인 '비오3'를 사용해 영상을 만들거나 딥 리서치 도구를 통해 연구 보고서를 만들고 실시간 정보 검색을 위해 구글 검색에 접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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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韓상호관세 근거없어…비관세조치, FTA로 해결해야"2025.06.2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한국산 제품에 일괄 적용한 25%의 상호관세가 경제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워싱턴DC의 미국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가 25일 발표한 '공정성과 상호성? 한국에 대한 트럼프의 미국 해방의날 관세 재검토' 보고서는 "한국에 대한 관세율에서 설득력 있는 경제적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이는 이번 관세가 합리적 분석에 기반한 무역 정책이 아닌 정치적 도구로 더 잘 이해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근거로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을 들고 나온 것과 관련, "절차적 관점에서 보면 트럼프 행정부가 새 관세 조치를 긴급하고 우선순위로 부과하기 위해 행정 권한을 행사한 이유는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크고 아름다운 법안'(BBB)을 통해 감세를 위한 재정적 여지를 확보하려는 목표를 고려할 때 관세는 세수를 확대하기 위해 선호할 수단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 이유로 양국 간 무역 격차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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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금리 갈등'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 후보에 "3∼4명 있다"2025.06.2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 문제로 갈등을 빚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 후임으로 3∼4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 후임자 면접을 시작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 나는 내가 고를 3∼4명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행스럽게도 그(파월)가 매우 곧 물러난다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나는 그가 끔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들 후임자 후보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파월 의장 임기는 내년 5월에 종료되며, 미국 조야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데이비드 맬패스 전 세계은행 총재 등이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자신의 요구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있는 파월 의장에 대해 "매우 정치적인 녀석", "매우 멍청한 사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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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회생·파산위, 전임회생위원 평가제도 개선 권고2025.06.2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법원 회생·파산위원회(위원장 박재완)는 전임회생위원의 업무편차 해소를 위한 평가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회생·파산위는 25일 열린 제22차 정기회의에서 "전임회생위원들의 업무수행능력 향상과 상호 간 업무편차 해소를 위해 업무수행 평가제도의 정량적 요소를 강화하는 등 개선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업무수행평가 활용방안, 전임회생위원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마련도 제안했다. 이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회생·파산위 위원 위촉식에서 유영준, 권순재, 강동수(연임), 김봉진(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대법원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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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사우디 정부와 중동진출 중소벤처기업 27개 모집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력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동 진출을 돕는다. 중기부는 25일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다음 달 7일부터 '중소벤처기업 중동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최근 적극적인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높은 성장률과 큰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부각됐지만, 까다로운 정부 규제와 이질적인 문화 및 종교로 인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에는 진입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와 주사우디대사관은 사우디 정부가 직접 진출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사업에는 사우디 투자부가 정부 부처와 정부기관, 민간 벤처캐피탈과 함께 참여하며 기업 선발을 위해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 관광·엔터테인먼트, 스마트시티·건설 4개 분야로 27개 기업을 선발한다. AI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인 창업기업만 신청할 수 있고 나머지 분야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4일까지로 다음 달 말 서류평가와 오는 8월 사우디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현지 진출과 사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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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 홈플 지분 무상소각 ‘무용론’ 정면반박…“큰 희생 감수”2025.06.2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2조5000억원 상당의 보통주를 전략 무상소각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주주의 큰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홈플러스 보통주 전량 무상소각 ‘무용론’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25일 MBK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는 지배주주 및 임원들의 중대한 책임이 있는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다. 책임이 있더라도 보유 보통주 전량을 소각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대주주가 경영상 책임을 지고 인가 전 인수합병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2조5000억원 상당의 보통주 전량을 무상소각 하겠다는 것은 주주의 큰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원 자료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계속기업가치는 약 2조5000억원으로 청산가치인 약 3조7000억원 보다 낮다. MBK는 인가 전 인수합병을 적극 지지한다며, 가지고 있는 홈플러스 지분 2조5000억원을 전량 무상 소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선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보통주의 경제적 가치가 없으므로 무상소각 의미가 없다’ 등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MBK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같은 의견을 정면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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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우 국토장관 "가덕신공항 불참 현대건설, 제재 가능한지 확인중"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가덕도 신공항을 의욕적으로 추진했으나 결과적으로 개항이 1년 이상 지연되게 된 데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전문가들과 여러 대안을 모색 중이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정상 궤도에 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다만 새 정부 장·차관이 인선돼야 하는 상황이라 답변에 제한이 있다면서 "현재 집행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객관적 상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잘 다듬어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지난달 공사 불참을 선언하면서 신공항의 2029년 개항은 물 건너간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공항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박 장관은 "현대건설의 행위가 국가계약법 또는 부정당업자 제재의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서 부처 간에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토위에서 부산 강서구가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현대건설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국토부는 해상 활주로 부지 42곳에 대한 기반 시추조사를 한 뒤 84개월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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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사우디 정부와 중동진출 중소벤처기업 27개 모집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력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5일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다음 달 7일부터 '중소벤처기업 중동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최근 적극적인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높은 성장률과 큰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부각됐지만, 까다로운 정부 규제와 이질적인 문화 및 종교로 인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에는 진입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와 주사우디대사관은 사우디 정부가 직접 진출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사업에는 사우디 투자부가 정부 부처와 정부기관, 민간 벤처캐피탈과 함께 참여하며 기업 선발을 위해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 관광·엔터테인먼트, 스마트시티·건설 4개 분야로 27개 기업을 선발한다. AI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인 창업기업만 신청할 수 있고 나머지 분야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4일까지로 다음 달 말 서류평가와 오는 8월 사우디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현지 진출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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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위, '산업용 세탁업'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권고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본회의를 열고 '산업용 세탁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권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세탁업은 산업·상업용 세탁물을 세탁하는 활동으로 주로 영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영위하고 있는 업종이다. 동반위 권고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대기업은 산업용 세탁업(의료용 세탁 제외) 시장에 신규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 기존에 사업을 하는 대기업은 상생협의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대리운전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합의를 심의했지만, 추가 조사를 거쳐 차기 동반위에서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동반위는 또 올해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기업 중 홈플러스와 한국인삼공사에 대한 지수 평가를 유예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동반위는 "홈플러스는 최근 악화한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해 경영정상화 시점까지 평가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삼공사는 공정위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지 않아 1년간 한시적으로 평가를 유예하고 협약을 맺으면 평가 대상 기업으로 재편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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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컴플라이언스 데이'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의지 다져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CC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거래 자율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25일 KCC는 전날 서울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와 관리자,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거래 자율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재훈 CEO는 직접 주요 부서 팀장들을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리더'로 임명했다. 실천 리더들은 소속 팀원들에게 공정거래 자율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업무 중 자율 준수를 실천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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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대 기업 본사 80%가 수도권에 집중돼…세종·강원은 1곳뿐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500대 기업 본사 본사 소재지의 수도권 집중이 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사 10곳 중 8곳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밀집한 반면 기타 지방에 본사를 둔 기업은 극히 드물었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의 본사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 284곳(56.8%)이 서울에, 101곳(20.2%)이 인천·경기에 본사를 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6곳(9.2%), 대구·경북 23곳(4.6%), 대전·충남 21곳(4.2%), 광주·전남 14곳(2.8%) 순이었다. 충북은 4곳(0.8%), 제주 3곳(0.6%), 전북 2곳(0.4%)이었고, 세종과 강원은 각각 1곳(0.2%)에 불과했다. 권역별로는 서울과 인천·경기에만 500대 기업 본사 385곳(77%)이 자리했다. 대표적으로 현대차, 기아, LG전자,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 현대모비스, 한화, KB국민은행, LG화학, GS칼텍스(이상 서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중공업, KT, 네이버(이상 경기), 현대제철, 한국GM, SK인천석유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인프라코어(이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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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파라과이 정부에 'K-치안장비 업체' 소개...화상회의 B2G 교류2025.06.2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남미 국가인 파라과이의 치안 장비 조달수요에 대응해 한국의 치안 기술 보유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25일 중기부는 전날 경찰청,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화상회의 형식의 B2G(기업과 공공기관 간 거래) 교류 행사인 'K-치안 솔루션 비즈니스 커넥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파라과이 내무부 차관 및 국가경찰청 고위 간부 등 20여명과 국내 유망 치안장비 중소기업 9개,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파라과이 내무부는 '공공치안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조달 계획과 수요 품목을 설명하고, 국내 치안산업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장비를 직접 소개했다. 파라과이 측이 지정한 기업들과의 일대일 B2G 비즈니스 매칭 상담도 이어졌다. 최근 보안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는 중남미 지역은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 중심형 수출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개척시장으로 주목받는다. 중기부는 파라과이를 발판으로 삼아 수출 품목과 진출 지역의 전략적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경찰청도 국내 치안산업 분야 기업들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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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킨텍스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내일 오픈2025.06.2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킨텍스점을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해 내일(26일)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스타필드 마켓은 장보기를 넘어 휴식과 문화를 아우르는 '신개념 공간 혁신 모델'을 적용한다. 작년 8월 죽전점을 재단장해 1호점을 선보였고 킨텍스점이 2호점이다. 킨텍스점 재단장은 지하 1층 트레이더스와 일렉트로마트를 제외한 지상 1∼2층 영업 면적 1만4천여㎡(4천445평)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상 1∼2층 핵심공간에 스타필드 마켓의 시그니처 특화존인 '북 그라운드'와 '키즈 그라운드'를 새로 꾸몄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반적인 공간 구성을 가족 친화적으로 개편했다. CJ올리브영과 다이소 매장은 최대 세 배 늘렸고, 무신사 스탠다드와 모던하우스, 데카트론, 신세계팩토리스토어 인기 브랜드 매장을 새로 유치했다. 또 고양시 최초로 실내 트램폴린 파크 '바운스 더 퍼스트'를 도입했고 가족 외식 수요를 겨냥해 뷔페 '애슐리'와 인기 초밥 브랜드 '갓덴스시' 등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경북 지역 유명 베이커리 '두낫디스터브베이커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입점시키고, 성수동 돈카츠 맛집 '화화돈'과 메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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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한 달 전 경고 현실화 조짐…초급매 소진에 멈춘 하락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 달 전 제기된 경고가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급매가 소진되며 하락세가 둔화되고, 전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제한되는 모습이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하락을 이끌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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