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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무법인 다솔 본점 이전2014.08.27
세무법인 다솔(대표이사 안수남)이 본점을 역삼동 우덕빌딩에서 국기원 사거리 인근 신원빌딩 8층으로 이전했다.역삼, 삼성, 서초세무서 통합 청사 인근에 위치한 새로운 본점의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21(역삼동, 신원빌딩) 8층'이며,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문의 02-55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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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공시기업 외부감사인 강제 지정2014.08.26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횡령이나 배임 사실을 공시하거나 내부회계관리 제도가 미비한 기업은 금융당국이 지정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의 시행령과 외감규정 개정안을 오는 11월 29일부터 시행하겠다고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현재 외부감사대상 주식회사의 범위를 자산 100억원 이상에서 120억원으로 조정했다.또한 외부감사인 강제 지정 대상 기업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부채비율이 200%를 초과한 상장회사 중 동종업종 평균 부채비율의 150%를 초과하고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가 그 대상이다. 회계분식 가능성이 높은 횡령이나 배임을 공시한 기업과 내부회계 관리제도 미비 기업도 강제 지정 대상에 포함했다.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한 그룹 계열사에 대해서도 주채권은행이 감사인 지정을 요청하는 경우 지정감사를 받도록 했다. 감사인 지정 대상 확대에 따라 기업의 회계법인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감사인 재지정 요청사유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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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봉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빙모상2014.08.25
□ 발 인: 8월 27일(수) 오전 5시 30분□ 빈 소: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420 부산보훈병원 장례시장 203호실□ 장 지: 국립영천호국원□ 연락처:051-601-6796(장례식장),02-397-2003~2013(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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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협회, 9월 2일 조찬포럼 개최2014.08.25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안수남)가 내달 2일 오전 7시 서울 역삼동 서울르네상스호텔 4층 토파즈 룸에서 제1회 조찬포럼을 가진다. 이날 포럼은 ‘세무법인의 경영노하우 공유와 세무법인들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무법인협회 관계자는 “법인 경영의 노하우와 문제점,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법인협회는 내달 26일과 27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기흥 훼미리콘도에서 회원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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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불법행위 매년 급증…5년간 148명 징계2014.08.24
(조세금융신문) 여배우 송혜교의 25억원 탈세로 인해 세무사들의 불법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이후 최근 5년간 탈세로 인해 징계받은 세무사들이 148명에 달하는 등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재부가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 기재위)에게 제출한 ‘세무사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금납부액을 속이거나 비용처리를 허위로 하는 등 성실의무를 위반한 세무사가 1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탈세상담 17명, 사무직원 지도감독 의무 위반이 10명, 세무사 명의대여가 5명, 비밀엄수 위반이 1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세무사들의 탈법행위의 경우 ‘12년 8명에서, ’13년 34명, ‘14년은 7월 현재까지 30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 제재에 그치고 있다. 현행 세무사법에 따르면 세무사가 수익금액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비용을 과다계상하는 등의 탈세를 하더라도 세무사자격증이 박탈되지 않는다. 또한 기재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세무사가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달하는 탈세를 저지르더라도 해당 세무사에 대한 직무정지는 최대 2년, 과태료는 최고금액이 1천만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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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세무서, 가로수 나무돌보미 자원봉사 실시2014.08.22
전재원 강동세무서장과 직원들이 교통섬 녹지를 청소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강동세무서(서장 전재원)는 20일 청사가 위치한 길동사거리 주변에서 ‘가로수 나무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전재원 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길동사거리 주변의 가로수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특히 전재원 서장은 직접 교통섬 녹지 등을 청소하며 함께 나온 직원들에게 “친절한 세정업무뿐 아니라 이같은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강동구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격려했다. 강동세무서의 가로수 나무돌보미 자원봉사는 강동구 관내 주변 환경에 관심과 애착을 갖고 관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세무서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강동세무서는 8월부터 시작한 가로수 미화 봉사활동을 앞으로는 매달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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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8월 29일까지 신청 접수2014.08.22
(조세금융신문)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세번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8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한국세무사회는 다음달 22일부터 진행되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의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대상은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했거나 세무사법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자격이 있는 사람이다.접수기간은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9월 22일부터 26일, 10월 27일부터 28일일까지 진행되는 집체교육과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교육으로 실시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8)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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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금융·금융거래·금융조세’ 신간 출판2014.08.22
(조세금융신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함종호,이하‘딜로이트안진’)은금융과금융세금에관련된지식을공유하기위해22일‘금융·금융거래·금융세금’이라는책자를발간했다고밝혔다.이책은금융과금융세금을완전하게접합시킨이제까지없었던매우새로운시도라고볼수있다.책의주요내용은금융,금융시장,금융기관,금융거래,금융상품등금융전반에대한설명과함께금융과금융기관에관련된소득세,법인세,상속세,증여세,교육세,인지세,절세금융상품등의금융세금을총망라하여실무적·체계적으로정리되어있어일반인들도쉽게이해할수있다.금융과금융세금을이해하기는쉽지않다.따라서이책은금융과금융세금을직접현실적으로접근할수있도록각종참고와예제를수록하였으며,세금부분에있어서는기초적이고초보적인개념부터설명하여독자들이쉽게이해할수있도록하였다.책의구성은제1장금융과금융시스템,제2장금융거래와법적장치,제3장금융거래와세금,제4장금융상품과세금,제5장절세금융상품,제6장해외금융거래와세금의순으로되어있다.특히 저자들은모두금융과세금에대한최고의전문가들이다.김용민재능대학교교수는재정경제부세제실장과감사원감사위원을역임하였고,딜로이트안진의박동규고문과장재형전무는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에서사무관·서기관·과장등을거치면서금융과금융세금에관련된실무정책을담당하였다.변혜정서울시립대학교교수는미국플로리다대학교에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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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실장급 이어 국장급 전보 인사 단행2014.08.21
(조세금융신문) 기획재정부가 21일 국장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기재부의 이번 인사는 지난 19일 실시된 실장급 인사에 따른 결원직위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공모, 파견복귀 등과 무관한 국장급 7개 직위에 대한 전보 인사를 우선적으로 단행했다. 신임 대변인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정상화추진단 부단장(행시 32회)이 임명됐다. 또한 부총리정책보좌관에는 민간 출신인 장경상씨가 임명됐으며, 예산총괄심의관으로는 박춘섭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행시 31회)이 임명됐다. 사회예산심의관에는 김용진 대변인(행시 30회)이 임명됐으며, 경제정책국장에는 이찬우 미래사회정책국장(행시 31회), 국고국장에는 이원식 국유재산심의관(행시 31회), 국제금융협력국장에는 송인창 국장(31회)이 각각 임명됐다.한편 이번 인사에는 세제실 국장급 인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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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무사회, 28일 양도소득세 실무 교육 실시2014.08.20
(조세금융신문) 부산지방세무사회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양도소득세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서는 국세공무원교육원의 양도소득세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한연호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양도세 실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8월 20일까지 전화(051-647-8111)로 가능하며, 참가신청 후 수강료 납부까지 마쳐야 접수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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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탈루 송혜교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 반성"2014.08.19
(조세금융신문)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세금탈루를 한 유명 연예인으로 지목받은 송혜교씨가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혜교씨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임환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으로부터 137억원의 수입 신고 가운데 55억 상당이 무증빙 신고로 드러나 탈세의혹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이같은 탈세의혹에 대해 국세청이 5년분 조사를 해야 함에도 3년만 조사를 하는 등 봐주기식 세무조사를 한 결과 감사원의 징계를 받은 사실을 알고 있는지 임 후보자에게 질의했다.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 건에 대한 추징은 완료됐으며, 담당 사무관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답변했다. 이날 박 의원은 송 모 양이라고 언급했지만 해당 당사자는 송혜교라는게 알려지면서 포탈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송혜교씨는 19일 오전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더 펌(대표변호사 정철승)을 통해 “2년 전 사안이라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느라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2012년 국세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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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WeICT Conference 2014' 개최2014.08.18
(조세금융신문) 웹케시가 오는 8월 27일 코래드서울(여의도 IFC) 그랜드볼륨에서 ‘비즈니스 오픈 플랫폼 기업S/W의 혁신을 말하다’란 주제로 'WeICT Conference 2014'를 개최한다.웹케시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WeICT Conference’는 새로운 주제와 이슈를 바탕으로 ICT 업계 현황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 매면마다 큰 호응을 받고 있다.웹케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ICT 산업에 지식 교류의 장이 됨은 물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WeICT Conference’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었던 것은 정부, 공공, 학계, 금융, IT, 통신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업계 관계자들의 참가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 한국 ICT 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대행사로 위상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웹케시는 이번 'WeICT Conference 2014' 주제로 선정한 ‘비즈니스 오픈 플랫폼’은 기존 기업 SW시장에서 가지고 있던 기술의 한계와 개념의 장벽에 대한 돌파구를 함께 모색하고, 국내 기업 SW산업이 글로벌 SW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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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51기 세무전문가 과정 수강생 모집2014.08.17
(조세금융신문) 대한상의에서기업의 세무회계 업무를 책임질 세무전문가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노동부 지정 ‘전문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세무회계 분야 전문 교육과정’의 하나로 제51기 세무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상의의 세무전문가 과정은 현직 경리, 세무, 회계부서의 팀장 및 임원진들로부터 필수 교육교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입문과정에서부터 심화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51기 세무전문가 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의 강사로는 임성종 회계사가 ‘기업회계기준’에 대해, 함영복 세무사가 ‘조세기본법규론’을 강의하게 된다. 또 김봉근 세무사가 ‘부가가치세법’, 이석정 세무사가 ‘소득세법’, 손상익 세무사와 이영우 회계사가 ‘법인세법’, 최봉길 세무사가 ‘지방세법’, 김인근 세무사가 ‘국제조세’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참가 희망자는 교육참가신청서와 훈련위탁계약서 등을 작성해 팩스(02-6050-3427) 또는 이메일(edu@korcham.net)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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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변호사로 구성된 중소기업 구원투수 뜬다2014.08.17
대한상의가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도와주는 이른바 ‘중소기업 구원투수’의 양성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은 부실위험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구조개선 전문가’ 과정을 신설하고 9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구조개선 전문가’는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현장에서 부실요소를 진단하고 맞춤식 처방을 제시하는 중소기업 회생 전문가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사업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등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판 구원투수라는게 대한상의측의 설명이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미국은 1993년부터 변호사, 회계사,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사업회생관리협회(TMA, Turnaround Management Association) 주관 하에 공인 기업회생전문가(CTP, Certified Turnaround Professional)를 육성, 현재 500여명의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부실예방과 회생을 돕고 있다. 대한상의는 이를 참고로 중소기업 구조개선 전문가 과정을 변호사, 회계사, 경영컨설턴트, 대기업 퇴직임원 등 기업경영과 관련해 일정 소양을 갖춘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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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회계인가족마라톤’ 대회 개최2014.08.14
(조세금융신문)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9월 27일 토요일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회계인가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1만 8천여 공인회계사 회원의 화합과 일반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기획된 이번 마라톤대회는 6km 가족마라톤과 10km 단축마라톤, 60km 단체마라톤(공인회계사 회원 대상)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게임과 이벤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60주년 기념 홈페이지(www.kicpa60.or.kr)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1천 2백 명 마감이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공인회계사 60년을 조명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공인회계사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창립기념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인회계사가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전문가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7727-1754)로 하면 알 수 있다.한편 공인회계사회는 회계인가족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월 11일 창립기념식 전까지 웹툰 공모전, 학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