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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회계사회 김형회 전무이사 승진2014.07.0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사무국 김형회 상무이사를 7월 1일자로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김형회 전무이사는 충남대학교 철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회계사회에 입사해 2011년부터 상무이사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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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학세무사회, 7월 1일 정기총회 개최2014.07.01
(조세금융신문) 세무대학 출신 세무사들의 모임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이종탁)가 7월 1일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식전행사로 오후 4시30분부터 고경희 세무사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세무사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정기총회에서는2013 회계연도 회무·예산결산 및 2014 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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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재정연구원, '14년 일몰예정 조세특례제도 공청회 개최2014.06.30
(조세금융신문)2014년 일몰이 도래하는 조세특례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정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조세재정연구원은 7월 1일 오후 3시부터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14년 일몰 예정 비과세·감면제도 정비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곽태원 서강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전병목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의원이 올해 일몰예정인 비과세·감면제도의 정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이어 토론시간에는 김갑순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성명재 홍익대 교수, 송원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 신상철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창용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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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선임부회장 임기 놓고 논란…표결 통해 통과2014.06.25
(조세금융신문) 25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경교수 부회장이 보고한 2013회계연도 결산(안)과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또 원경희 부회장이 보고한 임원의 보수안과 상근부회장을 1인으로 줄이고 대신 선임직 부회장 1인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회칙 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하지만 회칙 개정안의 의결 과정에서 신설되는 선임직 부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이어졌다.정구정 회장이 이에 대한 부연 설명에서 “회장에 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그에 대한 오해 없이 집행부의 독주를 막기 위한 취지인 만큼 원안대로 통과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요청했다.하지만 이에 대해 반대하는 회원들이 수정안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전진관 세무사는 “세무사회장의 노고로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상근부회장 2인을 1인으로 바꾸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나 선임 부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한 것은 자칫 후임 집행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현행 회장의 임기와 같게 하는 수정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송춘달 전 서울세무사회장 역시 “과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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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신임 파트너 18명 선임2014.06.25
(조세금융신문)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6월 25일 대표 1명, 부대표 2명, 전무 13명과 신임 상무(파트너) 1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과 열정으로 내적으로는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외적으로는 업계를 선도하며 회계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가나다 순).▷ 대표 : 서원정(이상 1명)▷ 부대표 : 정대길, 한은섭(이상 2명)▷ 전무 : 국창수, 박문구, 박용수, 변영훈, 손호승, 신장훈, 염승훈, 이강수, 이용호, 이재현, 장석조, 정성호, 최재범(이상 13명)▷ 신임 상무(파트너) : 김동훈, 김일훈, 김진귀, 노상호, 민성진, 박기현, 박민규, 백승현,송정화, 신재준, 오해균, 윤권현, 장현민, 정윤호, 조장균, 최윤식, 한기원, 리아 카오(이상 18명)서원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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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52회 정기총회 성료2014.06.25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는 25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정갑윤 국회 부의장과박영선 새정치국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 유승희 여성가족위원장과새누리당 홍영표 의원, 나성린의원 및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임향순 고문, 경교수 부회장, 이동일‧백정현 감사 등 한국세무사회 전현직 임원들과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등 9개 지방회장 등은 물론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황상철 법제처 차장, 신수원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등도참석했다.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원 권익 보호와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에 큰 진전이 있었다”며 “회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 폐지, 변호사의 기장대리 불가 방침 등의 성과를만들어 냈으며, 세무사도 기업진단 업무와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 등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등그간의 숙원사업들을 이뤄세무사 제도와 세무사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어 “올해에도 회원의 권익 보호 및 제도개선 추진을 통해 세무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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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탈세 없었다, 102억원 법인세 추가 납부"2014.06.23
(조세금융신문)SM엔터테인먼트가 세무조사와 관련해 탈세는 없었다고 해명했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23일 "세무조사 결과 일본 현지 법인인 주식회사 SM엔터테인먼트 재팬에서 발생한 매출의 외국납부세액 공제한도 차이로 인한 법인세 추가납부 등을 주된 이유로 102억원의 법인세를 추가로 납부하게 됐다"고 발표했다.SM 측은 "이로 인해 일시적인 법인세 납부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외국납부세액 공제한도 및 세율 등을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향후 더욱 안정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SM 측은 또 "특히 금번 세무조사 결과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해외사업과 관련해 해외 공연수입 누락 등 탈세가 없었다는 점이 밝혀짐에 따라 해외사업 및 해외 부동산에 대해 제기된 일각의 의혹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SM은 "SM엔터테인먼트는 금번 세무조사를 계기로 한류를 이끌어 나가는 한국의 선도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더욱 투명하고 모범적인 경영을 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문화를 통한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막대한 국가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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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주류도매협회, 회원 워크샵 및 단합대회 개최2014.06.23
(조세금융신문)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박찬중)는 지난 6월 1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층 다산실에서 회원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118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류유통산업의 발전방향 ▲업계의 수익성 제고방안 ▲업계 현안에 대한 문제점 해결방안 ▲회원사간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위한 회무 추진방향 등을 제시함으로써 회원사와의 원활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협회 추진사업을 5개 분과위원회별로 나눠 분임토의를 거친 후에 주제발표를 가졌다.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거래분쟁 중재에 관한 개선방안과 가격에 대한 이해와 연구-거래중재위원회(위원장 조영조), ▲내구소비재 지원 개선방안-유통혁신위원회(위원장 박예환), ▲공병 취급수수료 현실화에 관한 도매업체의 대처방안-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이동욱), ▲종합주류도매면허T/O제도의 유지 필요성과 회원사 회비 납부 현황과 과제-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김범수), ▲협회 수익사업과 업계 홍보활동 강화-홍보관리위원회(위원장 최근희)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편, 서현수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주류 정책의 전개방향과 종합주류도매업계의 대응전략, 초일류 경영과 Servant Leadership’를, 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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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보험 입문하기2014.06.23
25개 세목, 세금체계를 분류하고 이해한다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사업을 해서 돈을 벌었으면 소득세를 내야 하고, 번 돈을 가지고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사면 취득세를 내야 하며, 집이나 자동차 등을 가지고 있으면 재산세·종합부동산세·자동차세 등을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고, 자식에게 증여를 하면 증여세를, 부모가 사망하여 재산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내야 한다. 위와 같은 세금은 그래도 알고 내는 세금이지만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는 세금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으면 그 값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고, 고급가구 등을 사면 개별소비세가, 술값에는 주세가, 담배값에는 담배소비세가 포함되어 있다.국세와 지방세 _ 우리나라 세금은 먼저 세금을 과세하는 주체에 따라 분류한다. 그 중 하나인 국세는 중앙정부가 과세권을 가진 조세로 행정부와 국회의 입법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세법에 따라 국세청(세무서)이 우리나라 영토 안에서 사람이나 물품에 대하여 과세하는 내국세와 관세청(세관)이 외국으로부터 물품을 수입할 때 과세하는 관세로 분류된다. 한편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인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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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희만 다함세무법인 대표세무사 모친상2014.06.22
김희만 다함세무법인 대표세무사 모친상□ 발 인 : 2014. 6. 23(월) 오전 6시 30분□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전 화 : 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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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프라 동원해 세무사 업무영역 보호한다2014.06.20
안연환 세무사고시회장은 7500여 회원을 자랑하 는 세무사고시회의 수장이자 지방세 유명강사 로 유명하다. 특히 세무사고시회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이끌면서 ‘소통의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안 회장이 최근 2014년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른 『지방소득세 실무』를 발간,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지방소득세 실무』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방소득세가 독립세제 로 전환됨에 따라 과세표준과 세액 계산 방법이 실무적으로 중요해진 것을 반영해 쓴 책이다.무엇보다 지방소득세 가 국세와 독립해 독자적으로 세액을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세무 실무를 맡고 있는 세무사사무소와 기업체 및 지방세 공무원들을 위한 실무 교재의 필요성 때문에 쓴 책이다. “그동안 국세와 지방세를 연결해 설명하며 소개한 책이 전무했습니다. 국세를 쉽게 설명하며 새로 개정된 지방소득세를 연결해 소개한 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따라 지방세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안 회장은 오래전부터 세법 개론을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그런데 지방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강의하던 경력으로 안전행정부로부터 개정된 지방세법에 대한 내용으로 책을 쓰자는 제안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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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가 도도히 흐르는 세상 만들고파"2014.06.20
‘법리와 실무를 겸비한 조세 전문 변호사’ 고성춘 변호사는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변호사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법리가 도도하게 흐르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국세청에서 퇴직하자마자 변호사 개 업 보다는 지리산으로 들어가 조세법 사례연구 시리즈를 완성시키조자 혼신의 힘을 다했던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다."제가 사법연수원에 다닐 때만 해도 세법 과목이 없었습니다. 세법도 법이냐는 식으로 무시를 당한 분야이죠. 법무과장으로서 5년 근무하면서 실제 불복사건에 참조할만한 조세법 책이 없다 는 것에 놀랐습니다. 예규모음집이나 개괄서는 있어도 조세불복사건에 직접 참조할만한 제대로 된 법서가 없다는 게 늘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제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사명 감으로 했지만, 완성도가 높다고 인정받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가 쓴 책만 해도 10권이 넘는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는『세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와 『고성춘 변호사 의 세금 이야기』와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쓴 『값진 실패, 소중한 발 견』, 『찾지 않아도 있는 것』등 뿐만 아니라 사례 연구 시리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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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명의신탁주식 실제소유자 확인제도 설명회 개최2014.06.20
(조세금융신문)국세청은 6월 19일 오후 3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명의신탁주식 실제소유자 확인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국세청 자산과세국 자본거래관리과 주최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이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 듯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중소기업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국세청 이종철 자본거래관리과장은 “명의신탁주식 실제소유자 확인제도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조사한 ‘국민이 바라는 10대 세정개선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것으로, 간소한 절차로 명의신탁 주식의 실제소유자 환원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이 과장은 이어 “과거 상법상 발기인 규정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감안해 만든 제도로 납세자의 과도한 불편과 세무행정상의 불합리성을 해소해 주고, 중소기업 가업승계 등의 걸림돌을 제거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 및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전을수 서기관이 강사로 나서 제도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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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세무사회 포상자 명단2014.06.20
중부지방세무사회는 19일 열린 제33회 정기총회에서 세무사회 발전과공정한 세정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다.다음은 자세한 수상자 명단.□한국세무사회장상 공로상(10명)△정문식(홍보상담위원) △심길섭(홍천지역세무사회장) △이중건(평택지역세무사회장) △이경희(연수교육위원) △박희종(홍보상담위원) △김강남(업무정화조사위원) △김문학(동안양지역세무사회 간사) △박한준(홍보상담위원) △김정철(고양지역 회원) △이재명(고양지역세무사회 간사)□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23명)△김기영(남인천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이철규(신광주 회원) △김주택(업무정화위원장) △강구봉(홍천 회원) △남한서(김포지역세무사회장) △남혁기(강릉지역세무사회장) △손순관(연수교육위원당) △이명주(고양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이홍식(남양주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구평서(북인천지역세무사회장) △김성규(강릉지역세무사회 간사) △김대호(안양지역세무사 간사) △천혜영(홍보상담위원장) △박기석(속초지역세무사회장) △장창민(동고양지역세무사회 간사) △정택진(포천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한홍열(업무조사정화위원) △김병수(파주지역세무사회 간사) △원준현(수원지역세무사회 간사) △기완종(이천지역세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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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 여성 심사위원 공모2014.06.20
국세청이 국세심사위원회 민간 여성 심사위원을 오는 6월 27일까지 모집한다.국세청에 따르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또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법학‧경영학‧회계학 등 세무 관련 학과의 조교수 이상이거나 조세법이나 회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경제사회단체, 시민단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공모기간은 6월 27일 오후 6시까지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psm7052@nts.go.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2계(02-397-1542~3)으로 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