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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하는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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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사하는 장흥진 신한관세법인 회장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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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기념사하는 장흥진 회장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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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장에 사가제창이 진행중이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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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시험 3월 25일까지 원서접수해야2015.03.18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52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고자 한다면 오는 3월 25일(수)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 1‧2차 동시 접수는 물론 2차 시험만 응시하는 경우에도 이 기간 동안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세무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응시 수수료는 3만원이다.이번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지난해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자와 제4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추가합격자, 국세(관세 제외)에 관한 행정사무 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지방세 관련 행정사무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5년 이상 5급 이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에는 1차 시험이 면제된다. 또 20년 이상 지방세 관련 행정사무 종사했거나 대위이상의 경리병과 장교로서 10년 이상 군의 경리업무를 담당한 경우에도 1차 시험이 면제된다. 특히 국세에 관한 행정사무 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5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거나 국세에 관한 행정사무에 종사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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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부터 국세경력 세무사 실무교육 실시2015.03.18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2015년 국세경력 세무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집체교육기간은 4월 13~17일, 5월 12~13일이며, 현장실습교육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했거나 세무사법(법률 제7302호)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이들 대상자들은 기본교육 7일과 특별교육 13일 등 월 80시간 이상의 실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 접수는 오는 3월 27일(금)까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회원가입후 ‘수습/국세’ 카테고리내 ‘좌측 실무교육 접수’ 코너를 통해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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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세무사회장 선거 본격 막올라…선거 일정 확정2015.03.17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 회장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회장이 누가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한국세무사회는 (본회)회장과 윤리위원장 및 감사 2명을 선출하는 임원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오는 6월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중부(19일), 대구(23일), 광주(24일), 부산(25일), 대전(26일) 지방회에서 정기총회를 열 예정이다. 현재까지 백운찬‧손윤‧신광순‧이창규‧한헌춘(가나다 순) 세무사가 차기 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전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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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공인회계사 모집2015.03.1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민연금공단에서 일반회계 결산과 회계기준 및 내부회계점검, 법인세 등 세무조정 관련 업무를 담당할 공인회계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실무 경력 2년 이상의 국내 공인회계사 자격 취득자이며, 국민연금공단 본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2015년 5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만큼 전주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최종 학교 소재지가 전북일 경우 우대하며, 계약기간은 4월 1일부터 2016년 3월말까지이다.원서 접수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국민연금공단 총무지원실 회계부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taehun@nps.or.kr) 접수하면 된다.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총무지원실 회계부(02-2240-117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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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영운 동대문세무서장 차남2015.03.12
▲일시: 2015년 3월 22일(일) 오전 11시▲장소: 더라빌(舊 웨딩의 전당) 1층 그랜드볼룸홀(서울 강남구 삼성동 73)▲전화: 02-541-8000(예식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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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신고업무 간소화 노력 결실 맺는다2015.03.11
(조세금융신문) 지방세무사회가 건강보험공단과 간담회를 갖고 4대보험 신고업무 간소화 및 전자신고 활용 확대 등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와 지난 10일 서울세무사회 회의실에서 건강보험을 비롯한 4대보험 신고업무의 간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세무사회와 건보공단 서울본부간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사항에 대한 점검 및 회원사무소 4대보험 신고간소화를 위한 EDI프로그램 연계 전자신고 확대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간담회에서 서울세무사회는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표기되도록 국세청과 협의하고, 보수월액신고를 별도로 받지 않는 대신 국세청 자료를 활용하는 방안, 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과 이의신청 위원에 세무사 위촉 등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측은 소득세 신고 안내문에 건보료 납부액을 표기하는 문제는 수차례에 걸친 건의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경과를 설명한 뒤 세무사의 위원 참여에 대해서도 건보공단에 건의해 많은 세무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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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가환급 절반 이상 '부양가족 관련 공제'2015.03.11
(조세금융신문)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 이후 추가환급을 받는 경우의 절반 이상은 부양가족 관련 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납세자연맹(www.koreatax.org)은 지난해 ‘환급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해 추가환급을 받은 근로소득자 1256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암·중풍·치매 등 난치성질환으로 치료나 요양 중인 부양가족을 세법상 장애인으로 인정받아 세금을 환급받은 경우가 전체 중 27.6%로 가장 많았다.이어 직계존비속에 대한 부양가족공제를 받지 못했던 직장인들이 추가로 인적공제 등을 받게 된 경우가 27.2%로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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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제10회 'AT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2015.03.10
(조세금융신문) 10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은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제10회 시험 합격자 17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대학교, 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총 80개 기관이 응시한 이번 제10회 시험의 합격률은 39.6%로 집계되었다. 시험 성적우수자 3명에는 ‘AT Award상‘이 수여되며, 합격자 명단은 AT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s://at.kicpa.or.kr)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음 제11회 AT 자격시험은 원서접수(2015.3.18~2015.3.27)에 이어 2015.4.18(토요일)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아래는 제10회 AT자격시험&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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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전정보제공 정책 성공 위해 세무사 역할 필수”2015.03.09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그동안 사후검증 위주로 진행하던 납세정보는 신고전 사전 제공키로 한 것은 바람직한 정책변화인 만큼 향후 이를 세무사에게 적극 제공해 성실신고를 충분히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구재이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은 지난 6일 국세청이 조직역량 강화 및 국세행정서비스 혁신 차원에서 마련한 개인납세분야 관리자 워크숍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고 밝혔다.구 회장은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본‧지방청 관리자 및 일선 과장 등 240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구 회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국세청이 그동안 사후검증으로 납세자에 많은 가산세 부담을 초래하는 등 불만요인이던 사후적 자료처리를 중단하고 신고전 보유하고있는 납세정보를 사전에 납세자에게 제공해 신고에 활용토록 한 것은 납세자와 국세청을 위해 바람직한 정책변화”라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어 “사전에 제공되는 통합분석자료는 납세자 뿐 아니라 홈택스와 우편을 통해 실제 신고지도와 신고업무를 수행하는 수임 세무사에게도 적극 제공해 활용할 수 있게 해야 최대의 정책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또 “사전 신고자료제공 이후 사후검증은 조세탈루혐의가 명백한 경우 등 최소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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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회장 선거] 기호3번 한휘선 후보 출마 소견문2015.03.09
기호3번 한휘선 후보(조세금융신문) 자랑스러운 관세사회를 다시 꿈꾸며! 2년 전 관세사회의 주인이신 회원 여러분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서비스조직으로 관세사회를 탈바꿈시키고, 업역침입에 대한 어떠한 시도도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처하는 자랑스러운 관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결심으로 출사표를 던졌고, 관세사회의 역동적인 변화를 기대하시면서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신 회원님, 관세청 출신이 아닌 젊은 회장이 관세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를 하시는 회원님들의 기대반, 우려반으로 회장 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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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회장 선거] 기호2번 안치성 후보 출마 소견문2015.03.09
기호2번 안치성 후보(조세금융신문) 함께 살고 같이 가면서 공동체도 살립시다회원 선후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치성입니다.우리는 지금 관세사 과잉시대에 접어들고 있고, 우리 공동체는 상호반목과 불신, 게임의 룰을 저버린 수수료 인하를 통한 과당경쟁이 심화되어 수수료는 최저점에 이르고 있고, 업무편중현상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수출입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리 관세사의 수입이 감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남의 탓도 아닌 나 그리고 우리 자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지역·세대·출신에 따른 갈등에 더하여 최근에는 대형관세법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