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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전일 대비 +3.08%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21.09.23
PET용기 제조, 판매 및 아셉틱 음료 OEM 업체인 삼양패키징[272550]은 23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0.1%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3.08% 오른 3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패키징은 2020년 매출액 3676억원과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5.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8%, 상위 35%에 해당된다. [그래프]삼양패키징 연간 실적 추이 삼양패키징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2억원으로 2019년 77억원보다 -15억원(-19.5%)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삼양패키징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2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삼양패키징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31일 성현동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양패키징에 대해 "시황에 민감한 화학 산업에서 안정적 업황의 아셉틱 음료 산업으로 사업의 중심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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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20.54% ↑2021.09.23
게임 퍼블리싱 사업 영위업체인 룽투코리아[060240]는 23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20.54% 오른 8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20.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CS증권, 미래에셋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CS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BNK금융지주, 피엔티 등이 있다. [표]룽투코리아 거래원 동향 룽투코리아의 2020년 매출액은 521억으로 전년대비 73.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6%, 상위 17%에 해당된다. [그래프]룽투코리아 연간 실적 추이 룽투코리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9년 5억원보다 -2억원(-40.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9.7%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룽투코리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7억원, 5억원, 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룽투코리아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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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6.01% ↑2021.09.23
조선일보 계열의 뉴미디어 전문회사인 디지틀조선[033130]은 23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6.01% 오른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디지틀조선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KB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합성 H) , 오디텍 등이 있다. [표]디지틀조선 거래원 동향 디지틀조선의 2020년 매출액은 304억으로 전년대비 -10.3%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5억으로 전년대비 -50.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1%, 하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디지틀조선 연간 실적 추이 디지틀조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억원으로 2019년 9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3.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디지틀조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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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교보생명에 과징금 24억원 부과...임원은 견책·주의 제재2021.09.23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보험금은 과소 지급하고 임원의 격려금은 공식 절차 없이 지불한 교보생명에 과징금 24억2천2백만원을 부과하고, 임원에 대해 견책·주의 등 제재를 내렸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2001년 6월부터 2002년 12월 사이 연금 전환 특약을 넣고 판매한 3개 종신보험 상품의 이자를 최저보증이율 3.0%에 맞추지 않고 계산, 2015년 12월∼2020년 11월 연금을 지급한 계약에 대해 수억원을 덜 내줬다. 교보생명은 연 복리 3.0%를 최저한도로 하고 보험개발원에 의한 제 3회 경험생명표의 개인연금 사망률을 사용한 것으로 기재하고서는 신 공시이율 Ⅱ∼Ⅸ 및 제5∼9회 경험생명표의 개인연금 사망률을 적용해 연금액 등을 계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면서 임원의 격려금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수위원회를 거쳐 지급방식과 금액을 심의·의결하지 않고 자체적인 결정으로 2017년부터 4년 동안 수백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키고 자사 보험으로 갈아타게끔 해 보험체약의 체결 또는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보생명은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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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역대급 호황에 재무건전성 ‘파란불’…MG손보만 ‘낙제점’2021.09.23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6월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RBC(지급여력) 비율이 전분기 말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실적을 낸데다 연이은 자본 확충에 따라 가용자본이 4조원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MG손해보험의 경우 보험업법이 규정한 RBC비율 100%를 밑돌면서 재무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1년 6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의 RBC비율은 260.9%로 지난 3월 대비 5%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가용자본은 167조4000억원으로 지난 3월말에 비해 4조원 증가했다. RBC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을 한 번에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이 마련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평가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양호함을 나타낸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하는데 가용자본은 보험사의 각종 리스크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이며 요구 자본은 보험사에 내재된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의 손실금액이다. 보험업법에서는 RBC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금감원은 150%를 넘길 것을 권고하고 있다.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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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홀딩스, 주가 +5.97%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1.09.23
반도체 및 LCD 공정용 화학약품 전문기업인 솔브레인홀딩스[036830]는 2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5.97% 오른 3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1.3%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솔브레인홀딩스 일봉 차트 솔브레인홀딩스는 2020년 매출액 2358억원과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6.9%, 영업이익은 -90.5%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솔브레인홀딩스 연간 실적 추이 솔브레인홀딩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6억원으로 2019년 81억원보다 45억원(55.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를 기록했다. 솔브레인홀딩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26억원으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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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휴브레인,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3.09% ↑2021.09.23
기능성 의자 제조, 의료기기 판매 및 교육서비스 제공하는 기업인 우리들휴브레인[118000]은 2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3.09% 오른 1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3.9%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중기 추세상으로는 역배열 구간에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정배열 구간에서 상승흐름을 이어왔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우리들휴브레인 일봉 차트 우리들휴브레인은 2020년 매출액 269억원과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2.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 하위 1%에 해당된다. [그래프]우리들휴브레인 연간 실적 추이 우리들휴브레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19년 2억원보다 4억원(2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9%를 기록했다. 우리들휴브레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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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탑메탈,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10.29% ↑2021.09.23
자동차 금형 및 건설중장비 부품 제조업체인 서연탑메탈[019770]은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10.29% 오른 7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16.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한국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랩지노믹스, TIGER 배당성장 등이 있다. [표]서연탑메탈 거래원 동향 서연탑메탈은 2020년 매출액 1414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4%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783.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9%, 상위 2%에 해당된다. [그래프]서연탑메탈 연간 실적 추이 서연탑메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억원으로 2019년 31억원보다 -22억원(-71.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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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25.71% ↑2021.09.23
치료제 중심의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인 팜젠사이언스[004720]는 2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25.71% 오른 1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5.1%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BSTAR V&S셀렉트밸류채권혼합, 원익QnC 등이 있다. [표]팜젠사이언스 거래원 동향 팜젠사이언스는 2020년 매출액 966억원과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8%, 하위 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팜젠사이언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의 지난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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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상승 속도 '가속화'...2주 만에 0.2%∼0.3%p↑2021.09.22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주요 시중은행 대출 금리가 2주 만에 0.3% 포인트 안팎으로 오르는 등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은행이 대출금리의 기준으로 삼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는 데다, 정부로부터 가계대출 규제 압박을 받는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시장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7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는 연 2.961∼4.52% 수준이다. 이는 2주 전인 이달 3일(2.80∼4.30%)과 비교해 하단과 상단이 각 0.161%포인트, 0.2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도 같은 기간 연 2.82∼4.441%에서 3.17∼4.67%로 상승했다. 신용대출의 경우 17일 현재 3.10∼4.18% 금리(1등급·1년)가 적용된다. 3일(3.00∼4.05)보다 상·하단이 모두 0.1%포인트 남짓 뛰었다. 이 같은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상 폭은 시장금리 등 조달비용을 반영한 지표금리(코픽스) 상승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경우 지표금리로 주로 코픽스를 활용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대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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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승계 택스 컨설팅' 서비스 무료 제공2021.09.22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은 증가하는 기업승계 수요를 반영해 각 분야 전문가를 한 팀으로 구성해 ‘기업승계 택스(TAX)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택스 컨설팅센터’는 기업승계를 위해 필수적인 세금 업무를 기본으로 회계와 재무 분야까지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승계 외에 매각 및 청산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 고객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승계 택스 컨설팅은 대면 상담 뿐 아니라 화상 상담시스템을 이용해 기업이 원하는 공간에서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우리원뱅킹과 인터넷뱅킹으로 신청 및 예약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아울러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기업승계를 주제로 세미나 개최 및 차세대 기업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승계를 고민하는 기업들에 필요한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업승계 택스 컨설팅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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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플렛폼 서비스 종료 불이행시 금소법 위반 중단 조치"2021.09.2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등 온라인 금융플랫폼이 24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지 서비스를 개편하지 않을 시 금융당국이 중단시킨다. 또 온라인에서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적용해야 하는 설명 의무 가이드라인도 내년 5월 발표된다. 22일 금융위원회는 금소법 계도기간 종료 시점(9월 24일)을 앞두고 이달 초 업계 점검에 나선 결과 금융회사와 온라인 금융플랫폼 등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당국은 금소법에 따른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경우 25일부터 일단 서비스를 중단하고 위법 소지가 없도록 개편한 후에야 재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금소법상 모집인 등록 규제에 대한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대비가 대체로 원활하지 않았다"면서 "이들 업체는 위법 소지를 없애기 위해 금융당국과 논의하면서 서비스 개편을 소비자가 금융상품의 판매업자를 명확히 구분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온라인 금융플랫폼에서 금융상품 목록을 확인하고 특정 상품을 선택하면 바로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 내역을 관리할 수 있었지만, 개편이 완료되면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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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고객 4대 은행에 맡긴 돈 150조 육박…'슈퍼리치' 예치금 20조2021.09.2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내 프라이빗 뱅킹(PB) 고객들이 4대 시중은행에 맡겨 놓은 돈이 150조원에 육박하고, 이 가운데 100억원 이상 '슈퍼리치' 자산가들이 맡긴 예치금(예·적금, 펀드)은 20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두현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PB 고객 수(은행 간 중복 고객 수 포함)는 70만1천838명이며, 이들이 예·적금, 펀드 등에 예치한 돈은 약 143조5천376억원이었다. PB 고객들이 4대 은행에 맡긴 돈은 2017년 말 108조8천927억원에서 2018년 말 115조4천748억원, 2019년 말 129조5천692억원, 2020년 말 139조2천853억원으로 꾸준히 늘며 올 상반기 143조원을 넘어섰다. PB고객의 예치금 대부분은 예·적금으로, 예치 규모가 매년 증가해 6월말 기준 120조원을 넘겼다. 연도별로 보면 2017년 말 89조9천125억원, 2018년 말 93조4천255억원, 2019년 말 106조70억원, 2020년 말 119조6천326억원, 올해 6월말 123조1천898억원으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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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기 5년새 73% 폭증…가해·피해 모두 20대 최다2021.09.19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온라인 중고상품 거래,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을 둘러싼 사이버 사기 발생건수가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사기 발생 건수는 2016년 10만여 건에서 2020년 17만4천여 건으로 급증했다.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 20대가 가장 많았다. 총 사기 건수 61만여건의 피의자는 16만3천여명이었는데, 이 중 20대는 8만4천여 명에 달했다. 절반이 넘는 비율이다. 10대 피의자는 3만6천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피해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총 피해자 69만5천여명 중 20대는 25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9만2천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사기 근절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 의원은 "20대는 인터넷·온라인이 자연스러운 생활의 한 부분"이라며 "그런 만큼 이 분야에 대한 범죄 비중 역시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이들이 인터넷 거래를 접할 기회가 더욱 늘어난 것이 사이버 사기 급증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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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 치우친 공매도…개인에 풀린 주식은 고작 0.00045%2021.09.1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올해 5월 공매도가 부분 재개된 이후 개인 투자자가 빌릴 수 있는 주식 물량(대주물량)은 기관에 비해 지극히 저조해, 개인 공매도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금융당국의 당초 목표가 빗나갔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대주물량은 1천817주로, 전체 주식(4억272만9천875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0045%에 그쳤다. 나머지 4억272만8천58주(99.99955%)는 기관이 빌릴 수 있는 주식 물량(대차물량)이었다. 주식 대여를 위해 올 상반기 신용대주서비스나 증권사의 차입서비스에 가입한 개인의 수는 1만8천880명으로,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린 기관의 수(4천587개)보다 4배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별 대주 물량은 상대적으로 더욱 적은 셈이 된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일단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주식을 사서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 기법이다. 공매도가 그간 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져 불공평하다는 비판이 나오자 금융당국은 신용대주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수를 6개사에서 17개사로 확대함과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