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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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 주가 +10.66%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판매 업체인 원익머트리얼즈[104830]는 18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10.66% 오른 2만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33.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원익머트리얼즈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6.0% 늘어난 203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0.5% 늘어난 32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4%, 상위 31%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5년 보다도 5.5%(105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원익머트리얼즈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원익머트리얼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9억원으로 2016년 43억원보다 16억원(37.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0%를 기록했다. 원익머트리얼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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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주가 +3.47%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19.01.18
전동공구, 엔진, 자동차용 DC모터 제조업체인 계양전기[012200]는 18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61.5%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3.47% 오른 3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삼선전환도(양전환),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계양전기 일봉 차트 계양전기의 2017년 매출액은 3399억으로 전년대비 3.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13억으로 전년대비 -20.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2%, 하위 3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계양전기 연간 실적 추이 계양전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2억원으로 2016년 34억원보다 -2억원(-5.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1%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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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네트워크 솔루션 및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 업체인 오픈베이스[049480]는 18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5.07% 오른 2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1,009.2%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코나아이, 제이준코스메틱 등이 있다. [표]오픈베이스 거래원 동향 오픈베이스의 2017년 매출액은 1366억으로 전년대비 -12.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8억으로 전년대비 -74.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6%, 하위 21%에 해당된다. [그래프]오픈베이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오픈베이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16년 13억원보다 -8억원(-61.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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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6.62% ↑2019.01.18
한국계 중국기업인 초정밀 패스너 전문 지주회사인 글로벌에스엠[900070]은 18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6.62% 오른 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에스엠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액트로, 동방아그로 등이 있다. [표]글로벌에스엠 거래원 동향 글로벌에스엠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줄어든 1047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42.4% 줄어든 3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8%, 하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글로벌에스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16년 16억원보다 -3억원(-18.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8.4%를 기록했다. 글로벌에스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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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주가 +5.77%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2차전지용 공정 자동화장비 생산업체인 엔에스[217820]는 18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5.77% 오른 1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엔에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주가 5MA 상향돌파, 최근 60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엔에스 일봉 차트 엔에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2.4% 늘어난 422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5% 늘어난 2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4%, 상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5년 보다도 38.5%(117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엔에스 연간 실적 추이 엔에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2억원(-5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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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테크,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6.97% ↑2019.01.18
자동차용 점화코일, 점화플러그를 제조하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유라테크[048430]는 18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6.97%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유라테크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삼선전환도(양전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유라테크 일봉 차트 유라테크는 2017년 매출액 1939억원과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84.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2%, 하위 19%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라테크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유라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억원으로 2016년 24억원보다 -17억원(-70.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7%를 기록했다. 유라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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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치엔,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7.4% ↑2019.01.18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티에이치엔[019180]은 18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7.4% 오른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42.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국코퍼레이션, 러셀 등이 있다. [표]티에이치엔 거래원 동향 티에이치엔의 2017년 매출액은 3127억으로 전년대비 6.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7억으로 전년대비 -7.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7%, 하위 4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티에이치엔 연간 실적 추이 티에이치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억원으로 2016년 38억원보다 -24억원(-63.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1.1%를 기록했다. 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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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3.61% ↑2019.01.18
합성피혁 및 합성수지 전문 제조업체인 덕성[004830]은 18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61%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882.0%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덕성 일봉 차트 덕성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줄어든 1007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47.5% 줄어든 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2%,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덕성 연간 실적 추이 덕성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5억원(125.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0.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6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덕성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4억원, 9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덕성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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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6.73% ↑2019.01.18
자동차 부품 제작 기업인 영화테크[265560]는 18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6.73% 오른 1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1,504.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영화테크의 2017년 매출액은 592억으로 전년대비 -3.6%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69억으로 전년대비 5.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0%, 상위 47%에 해당된다. [그래프]영화테크 연간 실적 추이 영화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16년 10억원보다 -2억원(-20.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영화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영화테크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4일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화테크에 대해 "19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PDU/OBC에 대한 수주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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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16.29% ↑2019.01.18
파우치형 이차전지 장비 업체인 엠플러스[259630]는 18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16.29% 오른 2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4,681.1%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ODEX 배당성장채권혼합, 신진에스엠 등이 있다. [표]엠플러스 거래원 동향 엠플러스의 2017년 매출액은 721억으로 전년대비 157.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80억으로 전년대비 87.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 상위 1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보다도 157.3%(440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엠플러스 연간 실적 추이 엠플러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16년 11억원보다 -1억원(-9.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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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24.11% ↑2019.01.18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인 세원[234100]은 18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24.11% 오른 3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세원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원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2% 늘어난 45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0% 줄어든 1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50%, 하위 2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세원 연간 실적 추이 세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억원으로 2016년 2억원보다 9억원(45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0.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세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억원, 2억원, 1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세원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세원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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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테크,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1,000여 종의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구영테크[053270]는 18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8.25% 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822.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추세선으로 보면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주가 5MA 상향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구영테크 일봉 차트 구영테크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늘어난 1498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31.1% 늘어난 5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7%, 상위 34%에 해당된다. [그래프]구영테크 연간 실적 추이 구영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억원으로 2016년 13억원보다 -9억원(-69.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5%를 기록했다. 구영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구영테크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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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 주가 +8.1%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국내 유일의 시험인증 및 교정산업 기업인 에이치시티[072990]는 18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8.1% 오른 1만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1,213.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에이치시티 일봉 차트 에이치시티는 2017년 매출액 279억원과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2.3%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3%, 하위 18%에 해당된다. [그래프]에이치시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에이치시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6년 8억원보다 -7억원(-87.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0%를 기록했다. 에이치시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1억원, 8억원, 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에이치시티 법인세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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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전일 대비 거래량 4배 이상 급증... 주가 +5.16% ↑2019.01.18
스마트 모바일서비스, 임베디드시스템 전문기업인 인포뱅크[039290]는 18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47.3%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5.16%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세선으로 보면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주가 5MA 상향돌파, 최근 60일 매물대 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인포뱅크 일봉 차트 인포뱅크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늘어난 1191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353.6% 늘어난 2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인포뱅크 연간 실적 추이 인포뱅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1억원(-25.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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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피스톤,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경쟁력을 보유한 피스톤 생산업체인 동양피스톤[092780]은 18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0.91%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7.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동양피스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줄어든 294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7% 늘어난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6%, 상위 35%에 해당된다. [그래프]동양피스톤 연간 실적 추이 동양피스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2억원으로 2016년 26억원보다 16억원(61.5%)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7%를 기록했다. 동양피스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동양피스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동양피스톤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1/10 [지분변동공시]타이거자산운용투자자문(주)-2.86%p 감소, 4.92%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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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화학, 주가 +3.0%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1.18
액체탄산 등 내수시장 선두업체인 태경화학[006890]은 18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3.0%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태경화학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우진비앤지, 모트렉스 등이 있다. [표]태경화학 거래원 동향 태경화학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줄어든 489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2.1% 줄어든 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하위 18%에 해당된다. [그래프]태경화학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태경화학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6년 10억원보다 -7억원(-7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0%를 기록했다. 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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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6.0% ↑2019.01.18
알루미늄 가공제품 생산업체인 삼아알미늄[006110]은 18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6.0% 오른 4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582.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추세선으로 보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일목균형표 기준선 상향교차(매수), 골든크로스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삼아알미늄 일봉 차트 삼아알미늄은 2017년 매출액 1369억원과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9%,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보다도 5.9%(75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삼아알미늄 연간 실적 추이 삼아알미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3억원(-75.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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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만난 후 겉과 속 달라져…긴장하더니 뒤에선 헤벌쭉2019.01.18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배우 고주원이 소개팅 상대인 김보미 씨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기차를 타고 인제로 가 2시간 왕복 등산에 나섰다. 기차에 먼저 타 그녀를 기다렸던 고주원은 한 여성의 등장에 놀랐다 팬이라는 사실에 안도했다. 곧 이어 등장한 상대의 모습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상대방 앞에서 손을 떨 정도로 긴장한 모습이었던 고주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일 괜찮다"며 기뻐했다. 겉 모습과 속이 다른 것 같은 그의 모습에 대중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등산 전 그는 상대에게 "참고로 여기를 완주하려면 두 시간 걸어야 된다"고 말했고, 김보미 씨는 "진짜냐"고 놀라했다. 개그맨 이용진은 두 사람의 모습에 "두 시간이면 거의 종주인데요 종주?"라며 "양말을 줬으면 안 됐다. 아이젠을 줬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금 힘들고 그러면 얘기하라"고 말했고, 김보미는 "아 두 시간을 걸어야 하는구나"라며 말수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방송 이후 그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나이, 직업, 학력 등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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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무영(에쓰오일 전무)씨 모친상2019.01.18
▲ 김옥화 씨 별세, 윤무영(에쓰오일 전무)·혜영·미경·정아 씨 모친상, 김선정 씨 시모상, 이동석·김대식 씨 장모상 = 1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용인공원 묘원. 010-389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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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관서장회의’ 키워드는 '공정세정'·'경제활력 제고'…28일 개최2019.01.18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국세청이 오는 28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관서장 회의는 본청과 6개 지방국세청의 주요간부, 전국 세무관서 세무서장 등이 모여 국세행정 현안을 진단하고, 올해 역점추진사항을 확정하는 회의이다. 올해 세정운영방안은 상생과 포용의 가치 속에 공정세정 구현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관측된다. 당국은 지난해 세법개정을 통해 올해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을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인 334만 가구까지 늘리고, 최대지급구간도 3배까지 올렸다. 국세청은 오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와 맞물려 진행되는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에 따라 인원확충, 조직조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이와 발맞춰 고액상습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차질 없는 징세과 시범운영과 고액소득·자산가에 대한 조사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만, 기업 등 세무조사, 신고확인 부담은 줄여나갈 전망이다. 경제성장률 자체는 양호하나 산업 부문별로 위축된 분야에 대해서는 성실신고를 전제로 세무부담없는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세무부담을 최소화한다. 저소득 자영업자와 영세 상공인들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고확인 최소화, 세무조사 배제조치를 이어간다.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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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연(LF 상무)씨 부친상2019.01.18
▲ 허담씨 별세, 허연(LF 신사3사업부장 상무)·운(미래세미컴 이사)씨 부친상 = 16일 오후 10시30분,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29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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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키움증권2019.01.18
[전보] ◇ 팀장 임명 ▲ 키움금융센터 총괄팀장 하승선 ▲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김좌묵 ▲ 리테일파생팀장 송정덕 ▲ 커뮤니케이션팀장 성혜정 ▲ 영업부팀장 임상옥 ▲ 소비자보호팀장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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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서비스 강화 위해 현장조직 개편2019.01.18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부터 기존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변경하고, 주거복지지사장 내부 공모제를 도입하는 등조직을 개편해 서비스를 강화한다. ‘LH 주거복지센터’는 대중교통 여건 등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서 운영하는 주거복지 현장조직으로, 효율적인 임대주택 공급·관리와 주거급여 조사,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홈센터’ 운영 등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하지만, 주거기본법에 따라 주거복지 상담 등을 위해 설치하는 주거복지센터와 명칭이 동일해 민간 주거복지센터와 구분되지 않는 등 혼선이 있어, LH는 올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 40개소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변경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각 지사를 총괄할 주거복지지사장에 대해 내부 공모제를 도입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주거복지 현장에 배치해 적극적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 공모제는 서울동부권 지사 등 전국 6개 지사에 시범 도입해 지사장과 핵심팀원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공모대상 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현장조직 개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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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마켓컬리와 할인 프로모션2019.01.18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터넷면세점에서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켓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켓컬리와 롯데면세점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참여방법은 롯데면세점 인터넷면세점에서1달러 이상 구매 후 할인쿠폰을 다운 받아 마켓컬리 접속 후 쿠폰을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켓컬리는 온라인 푸드마켓으로 높은 품질의 다양한 식자재와 저녁 시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에 도착하는 샛별 배송으로 최근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올 한해 마켓컬리와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민 롯데인터넷면세점 부문장은“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계획하고 있다”며“차별화된 쇼핑 혜택뿐만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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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 2심 징역 1년형2019.01.18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채용비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았던 이병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2심에서 보다 가중된 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는 금감원 채용과정에서 일부 부적격자를 선발한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원장보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 부원장보는 금감원 총무국장으로 있던 2016년 금감원 민원처리 전문직 채용과정에서 인성검사 부적격 판정을 받은 지원자를 합격시키고 일부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하는 등의 혐의(업무방해,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로 기소된 바 있다. 지난해 4월 1심 재판부는 이 전 부원장보의 부정채용 사례 4건 중 1건에 대해서만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했다. 나머지 사례는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결론 난 부정채용 1건에 대해 점수 조작 등 문서를 위조한 사실도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로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금융기관의 채용 비리 등을 감독해야 하는 금융감독원 내 총무국장이라는 지위에서 범행을 저질러 금감원에 대한 신뢰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했다”며 “열심히 시험을 준비하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