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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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2%·대기업 1%’…고용창출투자 추가공제 상향2017.01.1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1년간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의 고용 비례 추가공제율을 한시적으로 1년간 인상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29일 발표한 ‘2017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고용·투자 세제지원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는 고용증가에 따라 기업의 사업용 자산에 투자금액을 세액공제해주는 제도로 기본공제에 고용이 증가한 만큼 고용비례 추가공제를 해준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추가공제율은 4~6%에서 6~8%로 2%p, 대기업은 3~5%에서 4~6%로 1%p 올렸다. 청년고용 증대세제의 경우 청년 정규직 근로자 1인당 중소·중견기업은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 대기업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기업의 경우 세액공제액이 1인당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1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 및 종합소득금액 5500만원 이하 종합소득자로 1인당 50만원, 맞벌이 부부는 1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시행은 2019년 12월 3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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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불출석, 강제구인 vs 개인의 권리보장2017.01.1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정호성 전 비서관이 불출석함에 헌재는 강제구인 보다 오는 19일 재소환키로 했다. 10일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3차 변론은 정 전 비서관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자 30분 만에 휴정했다. 앞서 정 비서관은 지난 9일 늦은 밤 오는 18일 예정된 개인 재판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정호성 불출석에 권성동 탄핵소추위원장은 “개인 재판을 이유로 헌법재판에 불출석하는 것은 정당한 사유가 아니다”라며 강제구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헌재는 “개인 권리보장을 위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오는 19일 재소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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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일자리 20일 앞당겨 시작2017.01.1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당초 계획했던 2월 1일 보다 20여일 앞당긴 10일부터 시작한다. 정치적 혼란과 경기침체 등 다양한 사회요인과 동절기 사업 중단으로 인해 참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단절을 막는 것이 이번 사업 조기시행의 목적이다. 이번 공공근로 조기시행을 통해 1월 10일부터 근무하는 공공근로사업참가자는 상반기 선발인원 4,661명 중 약58%에 해당하는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비 사업, 기타사업 분야에서 일하는 2,692명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상반기 공공근로는 2월~6월까지, 하반기는 7월~11월까지 각 5개월간으로 정해져 있어, 동절기인 12월~1월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없었다며, 상반기는 시작일을 20여일 앞당기고, 하반기는 종료일을 20여일 늦춰 생계유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조기 참가자들의 사업 참여기간은 기존 5개월→ 약 6개월로 늘어났고, 1일 6시간 근로시 상반기 사업기간 중 73만원의 임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공공근로 참가자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1일 3만 9천원, 식비 1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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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BC카드 고객에게 영화 혜택 제공2017.01.10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애용 고객들을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영화 관람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2월 말까지 경남, 울산, 부산지역 롯데시네마에서 경남BC카드로 영화티켓을 2매 이상 구입하면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1일 1회 3000원을 현장할인 받을 수 있다. 현장할인이 가능한 매장은 창원점·김해부원점 등 경남 9곳, 울산점·울산성남점 등 울산 2곳, 부산본점·서면점 등 부산 9곳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전국 CGV에서 영화티켓을 현장 구매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티켓 한 장을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은 이달 말까지 경남BC카드를 10만원 이상 사용한 후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응모하면 3200명을 추첨해 영화 무료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드사업단 이상봉 단장은 “영화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연중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경남BC카드를 추천한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화 관람을 할 때 경남BC카드를 이용해 알뜰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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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등 유해 폐수 무단배출한 '환경오염 유발업체' 적발2017.01.1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은 중금속 등이 포함된 유해폐수의 무단배출 우려가 높은 섬유염색, 귀금속제조,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2016년 5월부터 7개월간 집중수사를 실시하여 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2년여 동안 건축공사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맡아 시행하면서 펌프카* 세척폐수와 폐콘크리트 잔재물을 하수관으로 몰래 버린 철근콘크리트 공사업체 등 2곳 중 범죄가 위중한 공사업체 현장책임자 1명을 구속했다. 이번 수사는 공사장에서 펌프카를 씻은 폐수를 버린다는 제보에 따라 진행된 것이며, 대규모 건축공사장에서 2년여 동안 아무런 조치없이 폐수와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위법행위를 밝혀 구속 수사한 것은 서울시 특사경이 첫 사례이다. 해당 공사장은 콘크리트 펌프카 무단 세척으로 2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공공수역인 하수관로에 수은 등 유해폐수 약 225톤과 사업장폐기물인 폐콘크리트 잔재물 약 10,300㎏을 무단투기(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및 폐기물관리법위반)하고 하수관에 100~360㎜ 두께로 약 131m까지 쌓이게 하여 하수흐름을 방해(하수도법위반)했다. 이번에 적발된 23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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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법인·부가세 각각 7·7·7兆 증가…24조원 더 걷혔다2017.01.1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 11월까지 세금이 전년동기보다 24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드러났다. 세수진도율도 3.5%p 올랐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2016년 11월간 누계 국세수입은 230.5조원, 전년동기대비 24.3조원 늘었다. 진도율은 99.0%로 진도율도 3.5%p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주요 3세목을 중심으로 고르게 세수가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전년동기대비 7.7조원 증가한 60.5조원, 소득세는 7.3조원 늘어난 63.8조원(근로·자녀장려금 지급액 제외), 법인세는 7.3조원 증가한 51.0조원에 달했다. 교통세와 기타 세목에서 각각 1.3조원, 1.1조원씩 증가한 가운데 관세는 전년동기대비 0.2조원 줄었다. 2016년 11월 당월 기준 국세수입은 14.8조원으로 소득세는 8.4조원, 법인세는 1.4조원에 달했다. 11월 누계 기준 세외수입은 20.7조원으로 세수 규모 자체는 전년동기대비 0.3조원 줄었지만, 진도율은 2.1%p 올랐다. 이중 일반회계는 재산수입 증가분 0.7조원을 합쳐 전년동기대비 총 0.9조원이 늘어난 8.4조원을 기록했으며, 진도율은 14.2%p 올랐다. 특별회계는 전년동기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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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 성황리에 열려2017.01.10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가 10일 오전 11시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임원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상배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김진표, 박광온, 김두관, 서영교 의원, 바른정당 이혜훈, 이종구 의원,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이건춘, 김정부, 나오연, 신상식, 구종태, 임향순 고문과 조세금융신문 김종상 대표, 조세일보 황춘석 대표, 조세신문 송수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운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6년은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 대선은 물론 국내적으로도 계속된 경기침체와 한반도 지진공포, 대통령 탄핵 등 크고 작은 일이 많았던 한 해였다"며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무사회는 1만2000여 회원 모두가 똘똘 뭉쳐 당면한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해 왔다"고 회고를 밝혔다. 특히 대법원 판결로 흔들렸던 외부세무조정제도의 법제화를 완결하고, 전자신고 세액공제제도를 유지시키고, 신규개업 5년 이하이면서 수입금액 1억원 미만인 회원에 대한 실적회비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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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조조정’ 인한 경영난, 부가세 납부유예 25일까지 신청2017.01.1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하는 2016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관련, 세정 지원을 적극 시행한다. 국세청은 재해·구조조정·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한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초 3개월 연장하고, 연장 사유 미소멸 시 9개월 범위 내 재연장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화재 피해 등으로 피해 입은 연 매출 500억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선 직권으로 납세를 유예하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경영난의 경우에도 세정지원을 펼친다. 세정지원이 필요한 사업자는 23일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중소기업 등이 20일까지 조기환급(수출 등 영세율 또는 시설투자)을 신청하는 경우 부당환급 혐의 등 이상 사항이 없는 경우에 한해 당초 지급기한보다 9일 앞당긴 31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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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2기 확정신고’ 25일까지 납부해야2017.01.1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해 2016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대상자가 655만명으로 드러났다. 납부 대상자는 25일까지 신고,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국세청은 10일 ‘2016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를 안내하고, 업종별·규모별 성실신고 도움자료 63개 항목을 57만명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2기 확정신고 대상자는 전년동기대비 21만명 늘어난 655만명으로 일반과세자 384만명, 간이과세자 190만명, 법인과세자 81만명이다. 소규모 사업자에겐 법령상 불공제 대상 매입세액 자료 등 실수하기 쉬운 사항, 대사업자·취약업종에 대하여는 구체적 불성실 혐의사항과 업종별·유형별 공통탈루 분석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고 도움자료를 홈택스 내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임 세무대리인도 예정 고지세액 등 대리에 필요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세무서 방문없이 홈택스 등을 통해 간편히 신고할 수 있도록 주요 18개 신고항목에 대해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내국신용장·구매확인서 발급금액과 매입자 납부 특례 대상자의 국고 입금 세액도 추가 제공했다. 간이사업자에 대해선 모바일 전자납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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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2세 아동부터 사교육...이럴 수가2017.01.1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국의 만 5세 아동 10명 중 8명, 만 2세 아동 10명 중 3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육아정책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만 2세와 5세 아동의 예체능과 학습 활동 등 사교육 비율이 각각 35%, 83%에 달했다. 보고서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5세 아동의 평일 사교육 시간은 1시간 정도였지만, 영어학원과 놀이학원 등 반일제 이상 학원에 다닐 경우 사교육 시간이 하루 6시간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2세아의 주당 사교육 횟수는 2.6회, 1회당 교육시간은 47.6분이며, 5세아는 주당 사교육 횟수는 5.2회, 1회당 교육시간은 50.1분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육아정책연구소는 “장시간 기관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과다한 경향이 있으며, 특히 주의집중 시간이 짧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50분 내외의 사교육 수업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지 않다”고 우려했다. 또 사교육 유형으로는 2세아는 국어(한글, 독서, 논술 등)(28.6%)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체육(15.1%), 미술(14.5%), 과학・창의(10.2%), 수학(7.9%), 영어(7.7%) 순으로 나타났다. 5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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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146억원 상당 위조명품가방 밀수입 일당 적발2017.01.1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중국에서 146억원 규모의 위조명품가방을 밀수입한 유통업자가 서울본부세관에 의해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을 이용해 물품 주문 뒤 조선족을 통해 위조명품가방 등의 물품을 공급받아 시중에 유통한 문모씨 외 2명을 상표법 및 관세법 위반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작년 12월부터 국내 카카오스토리나 러시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등 다양한 SNS를 이용해 총 6066점의 위조품을 판매했으며, 진품일 경우 시가 14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문모씨 등은 최근 유료로 짝퉁물품 거래 전문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도 밀수입 위조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밀수입 위조품을 판매대금은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현금거래, 가족명의 통장을 사용하는 수법을 썼다. 또한 불구속된 피의자 중 1명은 과거에도 두 차례나 짝퉁물품을 유통하다가 상표법 위반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경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추후에도 위조품 사이버거래 모니터링, 관련기관 정보공유 등을 통해 지재권 침해물품 근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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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국회의원, '집요하게 한우물만 판다?'2017.01.1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용주 국회의원의 날카로운 질문에 조윤선 장관이 쩔쩔 맸다. 이용주 국회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 참석해 조윤선 장관을 향해 날카로운 질문과 단 한 가지에서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날 이용주 국회의원은 조 장관에게 ‘블랙리스트 문건이 있느냐’고 집요하게 캐물었다. 이에 조윤선 장관은 당황한 듯 “특검에서 조사를 하고 있고 그 전모가 밝혀질 거라고 저도 믿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용주 국회의원이 더욱 격노하며 집요하게 ‘블랙리스트’ 명단이 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끝까지 ‘특검 조사’만 운운했다. 화를 참지 못한 언성이 높아지자 조 장관은 결국 “정치적인 성향이나 이념에 따라서 예술가들이 지원해서 배제됐었던 그런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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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수 주택금융공사 이사 부친상2017.01.10
▲김성수(주택금융공사 이사), 김종훈(푸르덴셜생명)씨 부친상, 송삼희(파주한빛중교사)씨 시부상, 고태영(수원남부경찰서)씨 장인상 ▲별세 : 김병기씨9일 오후 5시 ▲장소 : 전북김제장례식장 별관 ▲발인 :12일 오전 8시. 063-54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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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여권 정지되고 덴마크 검찰 조사 압박감도2017.01.10
덴마크 검찰이 북부 도시 올보르 구치소에 구금된 정유라(21)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서 실물(원본)을 주덴마크 대사관으로부터 건네받아 강제송환 결정을 위한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은 9일(현지시간) 덴마크 외교부와의 사전 협의를 기반으로 해서 코펜하겐 검찰청에 요청서 실물을 직접 전달하고, 이른 시일 안에 강제송환 여부를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최재철 주덴마크 대사는 지난 7일 무하마드 아산 덴마크 차장검사를 만나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한국 당국은 또한, 그 전날 모두 합쳐 200쪽 분량으로 알려진 범죄인 인도 요청서를 덴마크 검찰에 e-메일로 먼저 보낸 바 있다. 정 씨 구금과 덴마크 사법체계에 정통한 소식통은 "덴마크 검찰도 이 문제가 한국에서 얼마나 중요한 현안인지 안다"면서 "정 씨가 만약 송환 결정에 항소하더라도 충분히 방어할 수 있게끔 면밀히 조사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검찰은 이에 따라 요청서에 적시된 정 씨 혐의 내용을 정밀하게 구분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한국 당국에 보충 자료를 요구하거나, 덴마크 경찰에 질문 리스트를 줘 정 씨를 대면 조사하도록 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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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나홀로 펄펄'…평균 매매가 역대 최고2017.01.10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최근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홀로 약진하고 있다. 10일 부동산114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028만원(이하 계약면적 기준)으로 2015년 말(998만원)에 비해 3.3㎡당 3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114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3.3㎡당 1003만원으로 처음 1000만원을 넘긴 이후 매달 꾸준히 올랐다. 서울에서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3.3㎡당 1000만원을 넘긴 곳은 10개구다. 종로구가 3.3㎡당 122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 강남구(1181만원) ▲ 서초구(1178만원) ▲ 용산구(1135만원) ▲ 서대문구(1119만원) ▲ 중구(1105만원) ▲ 송파구(1102만원) ▲ 양천구(157만원) ▲ 마포구(1043만원) ▲ 관악구(1038만원) 순이다. 이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여윳돈이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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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시대 특급호텔 설선물 상품…젓가락 한짝 4만9천원2017.01.10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5만 원 이하 선물을 대거 내놨다. 법 시행 직전이었던 작년 추석 때 일부 호텔만 시범적으로 5만 원 이하 선물세트를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거의 모든 호텔이 5만 원 이하의 선물을 출시했다. 호텔의 5만 원 이하 선물세트는 가격을 내리기 위해 자체 브랜드 상품에 집중하거나 포장단위를 작게 한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저렴한 커피나 조미료를 선물세트로 만들기도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는데 작년보다 5만 원대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표고·영지·대추로 구성된 버섯 세트를 4만5천 원, 장(醬) 실속세트를 5만 원, 아몬드와 호두로 구성된 세트를 5만 원에 내놨다. 더 플라자 호텔은 5만 원 이하 상품으로 PB(자체브랜드) 제품을 주로 선보였다. 일본에서 수공예로 제작된 무라사키 젓가락 세트(4만9천 원), 호텔의 향을 담은 디퓨저 100㎖(4만 원) 등을 판매하고 에릭케제르 베이커리 선물세트를 2만 원~4만 원대에 내놨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5만 원 이하로 수제 초콜릿과 견과류 특선, 김치 세트를 출시했다. 초콜릿 세트는 1만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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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2016 쟁점 세무판례 분석의 장 마련2017.01.1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2016년 쟁점 세무판례를 분석하고 최근 판례들의 동향을 전망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9일 오후 3시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 주관으로 ‘2016 쟁점 세무판례와 최근 동향’을 주제로 ‘2017 제1차 조세실무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무자들이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으면 한다”며 “새해에는 더 투명한 회계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참석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쟁점이 되는 대법원 세무판례에 대해 강성규 서울행정법원 판사와 박광현 우리회계법인 전무가 분석 발표했다. 강 판사는 ‘매출에누리의 범위와 마일리지’를 주제로 한 대법원 판결을 분석 발표했다. 대법원 2016.8.26. 선고 2015두58959 전원합의체 판결을 소개하면서 상품권, 마일리지에 상당하는 금액을 공급가액에서 차감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찬·반 의견과 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매출에누리로 보아야 하는 지 등 관련 쟁점사항을 설명했다. 지방세법 쟁점 판결(대법원 2016.3.10. 선고, 2011두26046)에 대해서는 박 전무가 설명을 시작했다. 해당 판례는 주주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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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8800명 인사 대이동 개시2017.01.0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국세청은 오는 13일 6급 이하 직원 8812명에 대해 대대적인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보기준은 현 보직 2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정원의 20%는 현 관서 3년 이상 근무자로 편성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본·지방청 전입의 경우 현 보직 2년 이상, 본청은 1년 이상인 경우 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은 이번 주 인사배치를 마무리하고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내 역점사항을 중심으로 올 한해 세정업무를 본격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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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전체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6 정진욱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7 박진우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7 박봉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7 유은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6 김정수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6 홍창규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7 김요환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6 고완병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7 최준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7 양향열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8 오세찬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6 이상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6 한광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6 임종안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8 정기태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8 임지훈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6 윤소영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7 임화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9 이정묵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9 이창인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개발1담당관실 7 김남용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개발1담당관실 7 윤경옥 국세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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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본청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6 정진욱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7 박진우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7 박봉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 7 유은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6 김정수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6 홍창규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7 김요환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6 고완병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7 최준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7 양향열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8 오세찬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6 이상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6 한광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6 임종안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8 정기태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8 임지훈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6 윤소영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7 임화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9 이정묵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9 이창인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개발1담당관실 7 김남용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개발1담당관실 7 윤경옥 국세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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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소속기관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6 이응수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8 안예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6 이준영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6 김정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7 김수인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7 현승철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8 김윤정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8 김필선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6 정문현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6 원종호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 6 정지용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 7 김현정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 8 이경숙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세원관리지원과 8 홍강훈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6 최해인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6 강대호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7 강희주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7 이철용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7 이혜경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8 박정오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6 구본기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6 이선재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6 이승훈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7 박미숙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7 최영준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7 이태호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7 장철현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3팀 6 서민철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3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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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청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서울청 운영지원과 6 강상길 서울청 운영지원과 6 홍정은 서울청 운영지원과 6 오성택 서울청 운영지원과 7 이평호 서울청 운영지원과 7 한진기 서울청 운영지원과 7 박은영 서울청 운영지원과 7 김학영 서울청 운영지원과 7 김춘수 서울청 운영지원과 7 황주연 서울청 운영지원과 7 정혜원 서울청 운영지원과 7 최은주 서울청 운영지원과 8 한장혁 서울청 운영지원과 8 박종현 서울청 운영지원과 8 김동완 서울청 운영지원과 8 정연호 서울청 감사관실 6 범수만 서울청 감사관실 6 김종현 서울청 감사관실 6 서남이 서울청 감사관실 6 유한진 서울청 감사관실 6 서원식 서울청 감사관실 6 이준호 서울청 감사관실 6 김태균 서울청 감사관실 6 이용광 서울청 감사관실 7 박성민 서울청 감사관실 7 한승수 서울청 감사관실 7 이현숙 서울청 징세관실 6 이정현 서울청 징세관실 6 곽봉섭 서울청 징세관실 6 문민숙 서울청 징세관실 6 정선화 서울청 징세관실 7 이상민 서울청 징세관실 7 박명열 서울청 징세관실 7 전한식 서울청 징세관실 7 허형철 서울청 징세관실 7 은진용 서울청 징세관실 7 김광미 서울청 징세관실 7 이계동 서울청 징세관실 7 이명희 서울청 징세관실 7 권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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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부청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중부청 운영지원과 6 이주일 중부청 운영지원과 6 주경관 중부청 운영지원과 6 조현관 중부청 운영지원과 7 여우주 중부청 운영지원과 7 한동훈 중부청 운영지원과 7 윤지영 중부청 운영지원과 7 김병조 중부청 운영지원과 7 윤장현 중부청 운영지원과 8 김현철 중부청 운영지원과 8 김기식 중부청 운영지원과 8 유승우 중부청 운영지원과 8 신현일 중부청 운영지원과 8 김선이 중부청 운영지원과 8 권혜민 중부청 운영지원과 8 서동경 중부청 감사관실 6 박성호 중부청 감사관실 6 최동주 중부청 감사관실 6 박종환 중부청 감사관실 6 이남진 중부청 감사관실 6 정환국 중부청 감사관실 6 박인수 중부청 감사관실 6 박선범 중부청 감사관실 6 김종학 중부청 감사관실 7 백정화 중부청 감사관실 7 이기수 중부청 감사관실 7 양종렬 중부청 감사관실 7 최성용 중부청 감사관실 7 길요한 중부청 감사관실 7 임치성 중부청 감사관실 7 이수진 중부청 감사관실 7 임종순 중부청 감사관실 7 손세종 중부청 감사관실 7 박진흥 중부청 감사관실 8 김태용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6 김화정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6 최미영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7 이병용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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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청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대전청 운영지원과 6 최동균 대전청 운영지원과 6 박영민 대전청 운영지원과 6 김윤용 대전청 운영지원과 7 김정수 대전청 운영지원과 8 권윤구 대전청 운영지원과 8 홍상우 대전청 감사관실 6 김재구 대전청 감사관실 6 황규용 대전청 감사관실 7 이정훈 대전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6 김창환 대전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6 최해욱 대전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7 김선자 대전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8 김태환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이원규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이재승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유경열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신명식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채홍선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6 김영선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6 박세국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7 배문수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7 조영자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7 김창순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8 이순길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7 장은주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7 조은나라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8 최희권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전산관리팀 6 김용우 대전청 성실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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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청 6급 이하 전보(1월13일자)2017.01.09
광주청 운영지원과 6 송창호 광주청 운영지원과 6 김봉재 광주청 운영지원과 7 정오영 광주청 운영지원과 7 조경제 광주청 운영지원과 8 최창무 광주청 운영지원과 8 정현태 광주청 운영지원과 8 전은상 광주청 운영지원과 9 신영주 광주청 감사관실 6 오기범 광주청 감사관실 6 김대옥 광주청 감사관실 6 이시형 광주청 감사관실 7 권정환 광주청 감사관실 7 손충식 광주청 감사관실 8 박란영 광주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7 김정아 광주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8 김숙영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6 오현미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박종현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7 박정아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8 이지현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8 김민정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6 양철민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7 김은수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7 심성연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8 조해정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6 김덕호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7 오은주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7 임성민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7 문해수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 전산관리팀 6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