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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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전쟁 조기종식 기대에 급락세 지속…80달러대로2026.03.11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 여파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뚫었던 국제유가는 불과 하루 새 배럴당 80달러대 초중반으로 떨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 13분 전장 대비 13% 급락한 배럴당 85.67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 선물은 전장보다 14% 급락한 81.1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달러까지 올랐다가 같은 날 장중 배럴당 84달러까지 급락하며, 일간 기준 사상 최대 변동폭을 기록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선언한 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게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낙관론을 키웠다. 주요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것이란 기대도 유가 하락세 지속에 힘을 보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CBS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이 "마무리 수순(very 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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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유가 안정 속 약달러에 뒷걸음질…1,465.70원 마감2026.03.11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60원 중반대로 내려섰다. 이란 전쟁 후 발발 후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안정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달러도 약세 압력을 받았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9.80원 급락한 1,4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69.20원 대비로는 3.5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장 초반엔 1,470원 중반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인 루와이스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잠시 고개 든 영향이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내놓자 유가는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과 대화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들이 몹시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가능하다, 어떤 조건이냐에 달려있다, 가능하다, 단지 가능할 뿐이다, 알다시피 우리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정말 생각해본다면 가능은 하다"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오후 장으로 가면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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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천조원 넘긴 머스크, 2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1위2026.03.1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테슬라·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꼽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0억 달러를 보유해 95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5억 달러로 645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이날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며 8천390억 달러(약 1천230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1위로 발표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였다. 자산 규모는 지난해 3천420억 달러에서 1.5배 늘어나, 포브스 집계 사상 처음으로 8천억 달러를 넘겼다. 2위와 3위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천570억 달러), 세르게이 브린(2천370억 달러)이 나란히 차지했다. 아마존의 수장 제프 베저스(2천240억 달러), 메타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2천220억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6위·1천900억 달러), 젠슨 황 엔비디아 CEO(8위·1천540억 달러), 자오창펑(趙長鵬) 바이낸스 CEO(17위·1천100억 달러), 빌 게이츠(19위·1천80억 달러) 등이 상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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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민주 "韓에 3천500억불 투자입법 압박에 동맹 크게 불안"2026.03.1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이 동맹을 파열 직전으로 몰고 가고 있다면서 한미 관계도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후퇴 2.0의 대가 :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동맹 이점의 약화'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보고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불필요하게 동맹을 파열 직전으로 몰고 가면서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동맹 약화의 사례로 한미 관계를 직접 거론했다. 보고서는 "한미 동맹도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중국은 계속되는 (주한)미군 감축 소문을 의심의 여지 없이 반겼고 서해에 불법 해양 구조물을 추가 건설하고 최대 규모 항공모함을 파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8월 미국 방문을 노련하게 처리하면서 (한미)관계 안정화를 도왔으나 며칠 뒤 미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명의 한국 근로자를 갑작스럽게 구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보고서는 "불투명하고 정의되지 않은 양자 메커니즘을 통해 3천500억 달러(약 515조원) 대미 투자 약속 승인을 위해 한국 국회를 계속해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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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회원국 정부간 긴급회의 소집…비축유 방출 여부 결정2026.03.1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석유 시장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10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회원국 정부 간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회의 소집 소식을 알리며 "이 회의에서는 현재의 공급 안정성과 시장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IEA 회원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7개국(G7) 에너지 장관은 올해 의장국인 프랑스의 롤랑 레스퀴르 경제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관련해 전날 G7 재무장관들이 머리를 맞댄대 이은 후속 회의다. 레스퀴르 장관은 기자들에게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 시행 의지를 표명했다"며 "IEA에 잠재적 비축유 방출 시나리오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전략 비축유 제도는 1973년 석유 파동을 겪은 후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1974년 IEA가 설립되면서 함께 도입됐다. IEA는 회원국들에 순 석유 수입량 기준 최소 90일분에 해당하는 비상 석유 비축 의무를 부과한다. IEA 회원국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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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에 거래돼2026.03.1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가 정상가의 절반 수준에 거래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는 토스뱅크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로 환전할 경우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엔화 환율은 100엔당 약 934원대였다. 정상 환율의 절반 수준 가격에 엔화가 팔린 것이다. 엔화가 급락하면서 싼 가격에 자동 매수를 신청해 둔 일부 이용자 등이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 오후 9시께에는 거래가 정상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라고 토스뱅크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부 점검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잘못된 환율이 적용됐다"면서 "이 기간에 이뤄진 환전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이번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2월 12일에는 하나은행에서 베트남동(VDN)이 정상 환율의 10분의 1에 고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당시 약 3분간 잘못된 환율로 환전 거래가 발생했다. 이후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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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한 세정지원 나서2026.03.10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10일 부산상의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세정간담회'에 참석하여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납세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세정간담회는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 부산의 도약을 위해 상공인과 세무당국 간에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균형 발전이 시급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역 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을 정중히 요청했다. 이 일환으로 양 회장과 상공인들은 중소·중견기업의 가업승계 지원 확대, 고용세액공제 요건 완화, 세액공제 이월기한 확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범위 확대 등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밝혔다. 강성팔 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부산상의와 지역 상공인들께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 청장은 상공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그야말로 '해양수도 부산'의 경제도약을 세정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강 청장은 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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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6.03.10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과장급 전보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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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역대 최대 4.8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2026.03.1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 지주사 SK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10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자사주 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약 1469만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지난 9일 종가(보통주 32만9000원, 우선주 23만7500원) 기준 4조8343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소각 대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 뿐만 아니라 과거 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 과정에서 발생한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도 포함됐다. SK는 지난 2015년 지배구조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SK C&C(현 SK AX)와 합병한 바 있다. 자사주 소각 배경에 대해 SK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여러차례 심도깊은 논의를 거친 끝에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는 것이 전체주주의 최대 이익에 부합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최적 방안이라고 결론냈다”며 “최근 상법 개정으로 특정목적 취득 자사주 소각이 이사회 결의로 가능해진 상황에서 ‘주주가치 제고’라는 개정 취지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조8000억원에 달하는 이번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은 투명하고 주주친화적인 경영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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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0] 양도세 중과…다주택자 ‘매도 타이밍 계산’ 저울질2026.03.1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보유냐 매도냐’를 두고 계산기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과거처럼 대규모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기보다는 거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 양도세 중과 D-60…세금 구조 다시 바뀐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한시적으로 유예해 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는 오는 5월9일 재시행될 예정이다. 중과가 적용될 경우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추가된다. 현행 소득세 최고세율(45%)에 중과세율이 더해질 경우 세율은 최고 약 75%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여기에 중과가 적용되면 다주택자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적용받지 못한다.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30%까지 세 부담을 줄여주던 공제가 사라지면서 실제 세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도세 판단 기준이 통상 잔금 지급일 또는 등기 접수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결정된다는 점도 시장에서 주목하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중과 시행 이전에 잔금 처리를 완료하려는 매도 움직임이 일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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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한 해 R&D 분야에 총 37.7조원 투입2026.03.1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작년 한 해 동안 총 37조원 이상을 R&D(연구개발) 분야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해 삼성전자 직원들은 평균 1억58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R&D 분야에 총 37조700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2024년과 비교해 약 7.8% 증가한 수치로 삼성전자는 2025년 동안 하루 평균 약 1000억원 이상 기술 개발에 쏟아부은 셈이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R&D뿐만 아니라 시설 투자(CAPEX)에도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삼성전자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시설 투자에 투입한 자금은 총 52조7000억원 수준으로 이는 당초 계획 대비 5조원 이상 확대된 규모다. 작년에 이뤄진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는 AI(인공지능) 시장 확대에 따른 HBM(고대역폭 메모리)와 고용량 DDR5 등 차세대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실제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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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전쟁에 흔들린 증시…“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 반대매매 공포2026.03.1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투자 위험이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자금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불어난 상황에서 증시가 급락하자 강제 청산을 의미하는 ‘반대매매’ 위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 또한 이러한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이 과도한 신용거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시장 점검과 투자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1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임원회의를 통해 최근 중동 정세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 안정 대응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는 투자자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신용거래 관련 위험 안내와 투자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원장은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자 유의사항 안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주식 인플루언서의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허위 정보 유포, 리딩방 선행매매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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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관세사회장 “관세사, AI 통관플랫폼 주도적 구축”2026.03.10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한민국 무역의 최전선을 지켜온 한국관세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AI(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향후 50년의 핵심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는 1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열고, AI 시대에 걸맞은 통관 플랫폼 구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이번 총회는 별도의 외부 인사 초청 없이 회원 중심의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반추하고 미래 50년을 향한 ‘자율·공유·동반’의 신(新)관세제도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 정재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990년대 EDI 통관 자동화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관세사회가 주도하는 AI 통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세사회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를 활용해 단순·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관세사의 전문 영역을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진단’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50년을 반추하고, 새롭게 다가올 50년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자율·공유·동반의 신(新)관세제도 구축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한 정 회장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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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2026.03.10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국장급 전보 ▲ 건축정책관 이진철 ▲ 부산지방항공청장 이명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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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내달 열리는 '심토스 2026'에서 최신 기술 대거 공개2026.03.1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1위 공작기계 업체 DN솔루션즈(DN Solutions)가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 ‘심토스 2026(SIMTOS 2026)’에 참가해 최첨단 공작기계 및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10일 DN솔루션즈는 ‘심토스 2026’에 참가해 지난해 인수 완료한 독일 HELLER의 첨단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F 6000, 반도체·항공우주 등 각종 수요 산업 맞춤형 솔루션 12종, AI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최초 선보이는 HELLER의 첨단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F 6000은 강력한 절삭 성능과 높은 정밀도, 24/7 연속 생산 환경을 고려한 높은 신뢰성, 쉬운 조작 방식 및 동급 5축 수평형 장비 대비 컴팩트한 기계 설치 면적 등이 장점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DN솔루션즈가 인수한 HELLER 기술진들 다수 참여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DN솔루션즈는 완성차 등 다양한 제조 분야의 주요 OEM 및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HELLER의 1894년 설립 이후 130년간의 역사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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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광고 갑질' 야놀자·여기어때 본사 압수수색 착수2026.03.1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검찰이 숙박 예약플랫폼인 야놀자·여기어때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앞서 작년 8월 공정위는 중소 숙박업소를 상대로 이른바 ‘광고 갑질’을 행한 야놀자·여기어때를 상대로 총 15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10일 법조계 및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야놀자와 여기어때 본사에 다수의 수사관을 파견해 증거자료 확보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야놀자·여기어때는 모텔 등 중소 숙박업소에 쿠폰비용을 포함해 광고상품을 판매하면서 미사용 쿠폰을 별도 보상조치 없이 임의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광고와 할인쿠폰은 입점업체가 소비자를 유인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판촉수단이다. 시장 1·2위 업체인 야놀자·여기어때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와 함께 광고 및 할인쿠폰이 매출 증대의 주요 수단인 점 등을 이용해 가격이 비싼 고급형 광고상품에 할인쿠폰을 포함시켜 중소 숙박업소에 판매했다. 국내 1위 숙박예약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인 야놀자는 2017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광고 상품에 할인쿠폰 비용을 포함시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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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촌진흥청2026.03.10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과장급 직위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독성위해평가과장 이경원 ◇ 과장급 전보 ▲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유오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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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되고 K-게임은 배제?…1조 제작비 시대 ‘세제 형평성’ 논란2026.03.1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콘텐츠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 산업이 정작 제작비 세액공제 등 정책 지원에서는 제외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에는 제작비 공제가 적용되는 반면 게임은 관련 제도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는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등 세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글로벌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제작비 부담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정책 지원 체계는 여전히 과거 산업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콘텐츠 수출 성적만 보면 게임 산업은 K콘텐츠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따르면 게임은 전체 콘텐츠 수출의 약 60% 이상을 담당하며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세제 지원 체계에서는 이런 산업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OTT와 경쟁하는 K게임…콘텐츠 산업 세제 형평성 논쟁 최근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가 확대되는 흐름도 세제 형평성 논쟁을 키우고 있다. 현재 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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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전세금반환소송, 지급명령과 소송 중 어떤 절차가 유리할까2026.03.10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전세 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법적 절차를 밟을 때 '지급명령'과 '민사소송'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두 절차는 비용과 소요 기간 등에서 차이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엄정숙 변호사는 "각 절차의 장단점을 이해한 뒤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급명령은 민사소송법 제462조에 근거한 간이 절차다. 인지대가 소송의 10분의 1 수준이고 변론 없이 서면으로 처리돼 비용과 절차 면에서 부담이 적다. 엄 변호사는 "임대인이 반환 의사는 있으나 자금 사정으로 지체하는 경우라면 지급명령이 경제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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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K-뷰티 생산라인 찾은 이유는2026.03.1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조 기업 현장을 찾아 금융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R&D)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서울화장품은 화장품 위탁생산(OEM)과 제조개발생산(ODM)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최근 K-뷰티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 수주를 늘리고 생산 설비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 행장의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생산적 금융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정 행장은 서울화장품 한광석 회장과 한정수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춘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들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 상황과 신사업 추진 과정 등을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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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사외이사에 ‘금소보 전문가’ 앉힌다...기대치는?2026.03.1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사회 차원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연구해 온 학자다.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다.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와 금융교육, 금융취약계층 보호 등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병행해 왔다. 또한 학계와 정책 영역에서도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맡으며 소비자 금융 분야의 연구 기반 확대와 제도 논의에 참여했다. 정책 자문 경험도 갖췄다.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금융교육 태스크포스(TF) 전문위원과 금융시장 경쟁도 평가위원회 평가위원, 금융감독원 행정지도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맡아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금융시장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했다. 보험개발원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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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분절된 행정의 혁신, 국가 원산지 통합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2026.03.10
(조세금융신문=고태진 관세사·경영학 박사) 현대 국제무역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전환되고 있다. 과거의 무역이 관세장벽을 낮추어 시장을 개방하는 방향으로 흘러왔다면, 지금은 복잡다기한 비관세 조치와 규제 준수(Compliance)가 시장 접근성을 결정짓는 결정적 관건으로 작용한다. 그 중심에는 상품의 경제적 국적을 판별하는 원산지규정(Rules of Origin)이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GVC)이 고도화되고 메가 FTA가 확산됨에 따라 원산지관리는 이제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선 영역이다. 미국의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 대응이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급망 투명성 입증의 핵심 수단으로 그 위상이 격상된 까닭이다. 특히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여 보복관세와 반덤핑 조치가 일상화된 통상 환경에서 원산지는 기업의 생존과 국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자산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원산지관리 체계는 부처 간 칸막이와 기관 내부의 분절에 가로막혀 수출입 기업들에게 오히려 또 다른 규제 장벽이 되고 있다. 정책·집행의 괴리와 원산지 행정의 분절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무역 강국이지만, 내부의 원산지관리 체계는 여전히 여러 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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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석유‧면세유‧무자료거래…국세청, 석유유통 집중점검 착수2026.03.1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10일부터 전국 지방국세청‧세무서 내 300여 명을 동원해 현장 중심의 집중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가짜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유출 등이다. 국세청은 점검과정에서 세금탈루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하고,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 외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참여한다.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율 인하 및 매점매석 고시에 대비하여 정유사 등에 대한 재고량 조사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관련 사업자들에게 적정 반출・재고량 유지를 안내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은 “국세청은 고유가 상황에 편승해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확인・세무조사 및 관계부처 합동점검하여 국민생활의 안정 및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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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합, 신규취득한 주식‧채권…이달 말까지 홈택스에 명세서 제출2026.03.1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투자조합이 지난해 3월 14일 이후 주식‧채권‧증권 등을 신규로 취득한 경우 이달 말까지 국세청에 투자조합 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취득한 자산이 없이 기존 자산을 계속 보유 중이라면 제출할 필요가 없다. 투자조합 명세서 제출 제도는 투자조합을 통해 주가조작・편법적 지배구조 개편 및 양도소득세・증여세 탈세 등 사적 이익을 위해 투자조합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투자조합은 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투자조합 출자금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주고 있지만, 주주명부 등을 통해서도 조합원 정보가 드러나지 않아 악용될 소지가 있다. 제출은 홈택스 및 관할 세무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보유 및 거래 시 보고해야 하는 ‘권리 등’에는 주식 및 출자지분, 공채, 주식연계채권 등 사채, 그 외 부채성 증권, 집합투자증권, 특정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 등이 모두 포함된다. 권리 등의 가액은 취득원가가 아닌 해당 시점의 시가로 작성해야 한다. 시가 평가나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가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 외부 평가기관에서 평가한 공정가치 또는 취득원가를 가액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올해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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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중동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24시간 대응 가동2026.03.1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융당국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GHOS) 참석 중 서울 본원과 화상으로 임원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현지시간 새벽 2시,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이 원장은 “중동 상황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모든 부서가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에 총력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원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개인투자자의 과도한 위험 노출 가능성을 우려하며 증권업계의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신용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대매매 위험 등에 대해 투자자 안내를 강화하도록 하고,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개인투자자 투자 현황도 면밀히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주식 인플루언서를 통한 허위 정보 유포나 리딩방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