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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21.07.18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년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 내용과 환경·사회·경제적 경영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8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서는 이해관계자들 의견을 반영해 그룹에 중장기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머징 리스크'를 선정했으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중점 관리해야 할 중대 토픽을 파악하기 위해 중대성 평가를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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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출구전략 8월로 연기…‘통매각’ 가능할까2021.07.1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출구전략이 다음달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달 중으로 예고됐으나 연기됐다. 16일 은행권에따르면 전날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CEO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유 행장은 “복수의 금융회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실사를 진행 중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잠재적 매수자들의 실사를 지원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실사와 금융당국과 협의 등 일정에 따라 출구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은 오는 8월 직원들에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씨티은행은 통매각을 우선시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나 시장 현실을 고려, 카드, WM(자산관리) 부문을 따로따로 파는 방안도 검토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단계적 폐지 가능성도 열어뒀다. 다만 노조는 통매각을 주장하고 있고 금융당국도 통매각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나, 잠재적 매수자들이 전직원 고용승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접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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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銀, 17일 새벽 인터넷뱅킹 1시간 중단…“전산 업그레이드”2021.07.1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Sh수협은행이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 오는 17일 새벽 0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모든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작업 시간동안 중단되는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파트너뱅크·헤이뱅크),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 비대면거래 서비스 전체 영역이다. 다만 전산 시스템 교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일부 서비스 중 신용카드 승인(체크카드는 불가)과 고객지원센터 이용 사고신고는 가능하다. 수협은행은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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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코로나 여파에 인사이동 최소화…“신임 본부장 2명 임명”2021.07.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본부장(부행장) 2명을 선임하는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5일 수은은 신임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종괄부장을 각각 선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기업고객 불편 최소화와 거래 지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실시했다는게 수은 측 설명이다. 김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수은에 입사 후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등을 지냈고, 프로젝트금융본부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지원을 지휘할 예정이다. 박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다. 수은에서 경협총괄부장과 하노이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향후 경협사업본부를 이끌며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은은 이날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코로나19 위기 지속상황을 감안해 고객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거래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이동인사만 실시했다. 다만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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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4차 대유행에 또 막혔다”…한은, 금리 연 0.5% 동결2021.07.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8월, 10월, 11월과 올해 1월, 2월, 4월, 5월에 이어 아홉 번째 기준금리 동결이다. 한은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했지만,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열흘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코로나 확산이 둔화된 상황을 지켜본 후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증권가 등 일각에서는 8월 인상 전망도 제기됐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된 만큼 3분기 금리 인상을 서두르기에는 경기 회복세가 불안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금투협 설문에서도 역시 이번 코로나 4차 유행이 경제,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채권 전문가 100명 중 67명이 이달 국내 채권 금리가 보합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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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감원 분조위 '라임펀드 분쟁조정안' 수용”2021.07.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관련 55% 기본배상비율을 적용해 투자자별 배상비율을 65%로 결정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은행은 “이번 분조위에 상정된 ‘라임NEW플루토’ 피해사례 1건에 대해 해당 고객이 분조위 배상 비율에 동의할 경우 즉각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또한 ‘사모펀드 배상위원회’를 설치해 분조위의 배상기준(안)과 투자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배상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공정하고 합리적인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에 나온 배상 기준에 따라 40∼80%의 배상 비율로 조속히 자율 조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법인 고객의 배상 비율은 30∼80%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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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박청준‧문창환 신임 부행장으로2021.07.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1887명의 승진‧이동을 시행했다. 신임 부행장으로는 박청준 본부장을 혁심금융그룹장으로, 문창환 본부장을 디지털그룹장으로 선임했다. 박 부행장은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입행 이후 수원, 화성, 오산 등 경기권 공단 영업점에서 29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다. 문 부행장은 디지털그룹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기획실장과 기업고객부장 등을 거치며 기업신상품, 변화관리 전략 등 업무를 총괄했고 반월, 시화 공단 지역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다졌다. 본부장으로는 영업점장 3명이 승진했다. 신욱희 선릉역지점장이 남부지역본부장, 오상진 이태원지점장을 중부지역본부장, 박영종 장림동지점장을 경남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본부의 경우 3명의 부서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현권익 기업고객부장을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운영 수석검사역을 검사부장, 김학필 리스크총괄부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기업은행은 공정성, 혁신, 포용성에 중점을 둔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인사기조를 다졌다. 이와 관련 윤 행장은 “공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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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조2천500억 유상증자…자본금 2.1조원대 '껑충' 임직원 전원 스톡옵션2021.07.14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5월 말 결의한 1조2천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서 자본금이 2조1천500억원대로 치솟았다. 14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금 납입이 지난 9일 완료됐다. 이로써 케이뱅크의 총 납입 자본금이 2조1천515억원으로 증가했다. 주금 납입 완료로 주요 지분율은 변동이 있으나, 대주주에는 큰 변화가 없다. 우선 비씨카드는 지분율 34%로 1대 주주고, 우리은행이 12.68%로 2대 주주다. 공동 3대 주주는 베인캐피털과 MBK파트너스로 8.26%다. 5대 주주는 카니예 유한회사(MC파트너스 토닉PE)로 지분율이 6.19%이며, 6대 주주는 제이에스신한파트너스 유한회사(5.16%), 7대 주주는 NH투자증권[005940](4.84%)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자본금 확충을 통해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는 한편,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취지에 맞게 신용평가모델(CSS) 고도화도 함께해나간다는 계획으로, 중저신용자 공급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지난 9일 주주총회에서 전 임직원에게 은행권 최초로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지난 4월 서호성 은행장에 90만주의 스톡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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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회현동 본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16명 집단감염2021.07.1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총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12층에서 지난 12일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날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우리은행 측은 해당 건물 12층을 전면 폐쇄하고 본점 건물에 대한 방역조치를 취한 상태다. 또한 본점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신속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검사를 실시한 뒤 음성 판정 확인 후 퇴근 조치했다. 고열 등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방역당국이 실시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회현동 본점건물 전층 이동 및 출입제한 조치 시행중에 있으며 직원간 모임, 행사, 회식 등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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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회현동 본점 직원 8명 코로나19 집단감염2021.07.13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 본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우리은행은 서울 회현동 본점 직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본점 12층에는 개인·기관 영업 관련 사업부가 있다. 확진자 중에는 우리은행 부행장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은 본점 12층을 전면폐쇄했고, 추가 확진자 발생 방지를 위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확진직원과 밀접접촉한 직원 전원에 대해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하고, 본점 건물에 대한 방역 조치도 시행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회현동 본점건물 전층 이동 및 출입제한 조치 시행중에 있으며 직원간 모임, 행사, 회식 등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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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내부등급법 승인…건전성 지표 개선 기대2021.07.12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BNK금융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나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가 자체 구축한 리스크모형 및 기준을 적용해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하도록 하는 제도다.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합하지 않고 투 뱅크 체제에서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지난 3월 기준 BNK금융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4.69%, 보통주자본비율은 11.67%로 기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리스크 관리체계가 국제결제은행에서 정한 글로벌 기준을 충족해 공신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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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적도원칙협회 운영위 아시아 대표 멤버 선출2021.07.12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산업은행이 적도원칙협회 운영위원회의 아시아 지역 대표 멤버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적도원칙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현지에 환경파괴나 사회갈등을 야기하는지를 따져 금융을 지원하는 원칙이다. 앞서 2017년 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적도원칙을 채택한 뒤 100건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적도원칙에 기반해 환경심사하는 등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협회 내 인지도를 강화했다. 이후 2019년에는 JP모건 및 ING를 대체하는 워킹그룹장으로 선임돼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을 이끌고 회원기관용 이행지침을 제·개정하는 등 업무도 완수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시중은행의 적도원칙 채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심사 전담조직 구축, 내규 수립, 사후관리 실시 등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왔다. 최근 적도원칙을 채택한 신한은행, KB국민은행의 채택 준비과정을 지원했다. 산업은행은 그간의 노력과 환경심사 역량을 인정받아 선진 금융기관들을 위주로 구성되어온 협회 운영위원회에 진출하게 됐다. 향후 산업은행은 35개 아시아 회원기관을 대표해 협회의 중요 의제를 발굴하고, 아시아 지역 내 일관된 적도원칙 이행과 회원기관 역량강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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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사회공헌에 1조919억원 투입2021.07.12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권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총 1조919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은행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적책임금융과 서민금융에 대한 비중이 53.6%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지역사회‧공익이 30.5%, 학술‧교육이 8.9%로 뒤를 이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과 관련이 큰 서민금융 등에 대한 지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직까지 미미한 글로벌,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지원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해여서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두드러졌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대출이 125조4000억원 규모로 실시됐고, 대출 만기 연장에는 125조7000억원이 투입됐다. 이자 납입을 유예한 규모는 1016억원으로 집계됐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의 사회공헌 규모가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과 노력이 우리 사회 당면 이슈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도록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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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국경제, 하반기 6%대 성장…백신접종 원활 영향”2021.07.1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중국 경제가 하반기 6% 내외, 연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회복, 고용개선 등에 힘입은 결과다. 11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포커스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향후 중국경제는 내수 회복, 고용개선 등에 힘입어 하반기 6%내외, 연간으로는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최근 중국경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대외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생산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GDP성장률의 경우 지난해 1분기 –6.8%였으나, 올해 1분기 18.3%로 집계되며 플러스 전환했다. 소비자물가의 경우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따라 생산자물가는 큰 폭으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이와 관련 한은은 “중국 정부는 기존 재정·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되 금융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거시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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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구립불광노인복지관과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 실시2021.07.1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분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서울시 은평구 소재 구립불광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하절기 폭염을 대비하여 선풍기와 함께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과 참외를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오경근 부행장은“복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께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