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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소 찾은 강석훈 의원2015.06.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국회 조세소위원회 강석훈 위원장이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한헌춘 부회장 후보, 백 후보, 강 위원장,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김완일 부회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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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소 찾은 임태희 전 비서실장2015.06.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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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하는 박관용-김황식-나오연-정영화2015.06.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서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하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 축사하는 나오연 전 의원 축사하는 정영화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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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출마소견문 읽는 기호 4번 백운찬 후보2015.06.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백 후보가 출마소견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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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하는 백운찬 후보2015.06.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백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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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사회장선거,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소 찾은 박관용-김황식2015.06.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백 후보가 김황식(왼쪽) 전 국무총리와 박관용(오른쪽) 전 국회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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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사회장선거,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2015.06.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백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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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소 찾은 관세청 노석환 국장2015.06.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에 열린 가운데 백 후보가 관세청 노석환(왼쪽) 조사감시국장, 관세청 김광호(오른쪽) 정보협력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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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입찰 유통대기업, 사회공헌 부각 ‘호들갑’ 왜?2015.06.05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1일 시내면세점 황금 티켓 2장을 거머쥐기 위해 7곳의 유통공룡들이 입찰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해당 기업들은 사회환원 및 공헌 활동으로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면세점 선정 평가기준 중 가장 높은 배점이 할당된 경영능력이나 관리역량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대신 사회공헌 및 환원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사회환원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의 기부금 실적, 사회환원 관련 사내제도, 임직원 사회봉사 실적,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 등을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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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청장, 현충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2015.06.05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게 참배했다.<사진=국세청>(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현충일을 앞두고 하루 전날인 5일 오전 직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들러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 청장 외에도 김봉래 차장과 본청 국장 9명, 운영지원과장, 대변인, 정책보관 등 14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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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서기관 승진…현장 유공자 및 젊은 일반출신 발탁2015.06.05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5일 국세청이 실시한 서기관 승진 인사에서는 특별승진 11명(30.6%)을 포함해 행정직 36명, 전산직 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성실신고 지원 강화, 엄정한 조사집행 및 차세대시스템 안정화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유공자에 대해 적극적인 배려를 했다.그 결과 개인납세국‧법인납세국‧차세대시스템 추진단에 승진인원이 추가 배정됐다. 특히 미래의 고위공무원풀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하위직으로 공직을 시작했어도 고위공무원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70년 이후 출생 일반출신자를 발탁했다.이번에 승진한 70년대 일반출신자는 안민규(본청 전산운영,73년생), 김휘영(서울청 조사1-1,71년생) 2명인데, 특히 안민규 사무관은 만 42세로 김형환(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만43세,'07년승진), 고영일 서기관(본청 창조정책,만43세,'14년승진) 보다 1년 먼저 승진해 최연소 승진자가 됐다.만50세 이하의 점유비가 최근 5년간 평균 대비 16.8%p 상승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이번 승진자 중 만41~45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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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실시…38명으로 역대 최고2015.06.05
국세청이 5일 38명의 서기관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5일 총 38명의 서기관 승진 인사를 6월 11일자로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국세청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예비 세무서장 후보를 실시하는 서기관 승진 인사로, 지난 22일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공지된 바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별승진 11명(30.6%)을 포함해 행정직 36명, 전산직 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올해 초 직제개편 및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개통 후 성실신고 지원 및 자납세수 확보를 위해 조직을 적기에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탁하는데 초점을 뒀다.특히 본청의 세종청사 이전 후에도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지방인력의 본청 근무 유도를 통한 지역인재풀 확충을 위해 본청 승진인원을 추가 배정했다. 또한 본청 국장 및 지방청장에게 승진인사권을 실질적으로 위임해 기관별 자율성을 높이고 기관장의 지휘권을 확립하되 그에 상응한 책임성을 제고시켰다.아울러 그 동안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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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납세자·회원과 함께 하는 고시회 만들 터"2015.06.0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고시회는 6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보고회를 개최했다.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은 회무보고에서 “고시회는 사업현장과 함께 하는 고시회를 표방하면서 각종 자료와 절차 새로 만들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세무사회 발전과 회원 애로 해소, 세무사 업역 확대 등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또 퀵택스 등 고시회의 모바일 플랫폼, 마을세무사제도 등 납세자와 함께 하는 고시회를 만들기 위한 각종 추진사업과 교육사업 등에 대해 발표했다. 구 회장은 특히 ▲회원 사업현장과 함께 하는 할동의 지속 전개 ▲지방세 업무영역 회복 및 블루오션 창출 ▲회원 애로 해소 차원에서 청년-원로 세무사의 사업현장 변혁 운동과 세무사 명예 은행 제도 실시 ▲청년세무사를 위한 창업학교 하반기 실시 등의 향후 주요 사업계획들을 소개한 후 “무엇보다 조세 전문가로서 불합리한 세제, 세정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외에도 지방소득세와 연계해 취득세 신고를 세무사 업무영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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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촬영하는 '한국세무사고시회'2015.06.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의 '제1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22대 고시회가 그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역대 세무사고시회장, 지방회장, 상임위원회 구성원과 고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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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승근 교수, 한국세무사고시회 입법자문위원으로 위촉2015.06.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의 '제1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입법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승근(오른쪽)교수가 구재이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22대 고시회가 그간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역대 세무사고시회장, 지방회장, 상임위원회 구성원과 고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