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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원산지표시검사 민간보조인력 19명 채용2015.01.19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19일 원산지표시 위반정보를 수집하고, 세관의 검사활동을 지원하는 검사보조요원으로 근무할 임시직 19명을 채용하기로 했다.선발된 인력은 원산지 국민감시단으로 위촉되어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 5개 대도시 본부세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또, 백화점·대형할인마트 등이 밀집한 대도시지역에서 수입물품의 원산지 둔갑 등 위반정보를 수집하고 세관직원의 시중유통 검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원산지 검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게 된다.근무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고,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검사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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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경환 부총리와 단체촬영하는 전국 세무관서장들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전국 세무관서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일체감 있는 업무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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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화하며 퇴장하는 최경환 부총리와 임환수 국세청장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 국세청장이 대화를 나누며 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일체감 있는 업무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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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환수 "성실신고 지원과 납세자 권익보호 추진"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청장 당부말씀을 하고 있다.임 청장은 "개편된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화시켜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면서 성실신고 지원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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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열리고 있는 국세청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일체감 있는 업무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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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들 접견하는 김봉래 국세청 차장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김봉래 국세청 차장이 전국 세무관서장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일체감 있는 업무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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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경환 부총리의 치사듣는 전국 세무관서장들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일체감 있는 업무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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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경환 "경제체질 개선에 국세청이 선봉에 나서야"2015.01.19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세청이 1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최 부총리는 치사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국민들이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며 "특히, 올해 경제체질을 개선하여 효과적으로 경제회복을 이끌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가 되어야 하고, 그 구조 개혁의 선봉에 국세청이 나서야"한다고 밝혔다.또한 "재정수입 확보, 세정차원에서 경제혁신 지원, 납세자 권리 구제 강화, 중단 없는 세정개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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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짝퉁' 소량 해외직구도 국내 반입 금지한다"2015.01.19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오는 30일부터 특급탁송(이하 특송) 및 국제우편을 이용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은 용도와 수량에 관계없이 국내반입이 전면 금지된다고 18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는 최근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해외직구의 증가로 위조상품이 국내로 분산반입 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식재산권 침해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그동안 소량(품목당 1개, 총 2개, 이하 동일)으로 수출입되는 우편물품이나 특송물품은 짝퉁이라 하더라도 개인용도로 인정해 지식재산권 보호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통관을 허용해 왔다.그러나,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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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원산지인증수출자 지정신청 간편해진다”2015.01.14
(조세금융신문) 앞으로 수출기업이 전국 어느 세관에서나 자유롭게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수출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의 ‘자유무역협정 원산지인증수출자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수출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받기 위한 지정절차와 연장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 수출기업이 인증수출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관할세관에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어느 세관이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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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전국 최초 국제소포화물 마약전담조직 신설2015.01.09
인천공항세관은 8일 인천국제공항 세관검사장에서 마약조사관실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조세금융신문) 인천공항세관에 특송 및 국제우편 마약단속업무 전담 조직이 전국 세관 최초로 만들어졌다. 인천공항세관은 8일 인천국제공항 세관검사장에서 마약조사관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마약조사관실은 정부의 '2015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마약류 밀반입의 효과적인 차단과 그 대응방안으로 신설됐으며, 앞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국제특송·국제우편 화물 통관제도 악용의 정상화를 위해 마약단속업무를 전담하게 된다.마약조사관실 초대 과장은 최형균씨가 맡았으며 배치된 직원들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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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소 수출기업 위한 FTA 활용지침서 발간2015.01.09
Business Model 40선 표지(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지 못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의 FTA활용을 촉진을 위해 ‘FTA Business Model 40선’을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 모델들은 실제 FTA 활용을 통한 수출증대와 수익달성이 가능한 모형으로서 FTA활용 혜택이 큰 자동차, 섬유제품에서부터 농수산물 및 농수산 가공품까지 다양한 업종과 산업분야에서 FTA 미활용기업이나 초보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총 4개 유형의 40개 모델로 개발된 이 지침서는 ▲산업 및 협정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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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관세청, 4천억원대 세금 분쟁 마무리2015.01.07
(조세금융신문) 6년여 간을 이어온 디아지오코리아와 관세청의 세금분쟁이 마무리됐다.7일 주류업계와 관세청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와 관세청은 서울행정법원의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4000억원(업계 추산)의 세금 분쟁이 2009년 이후 6년여 만에 일단락되게 됐다.관세청과 디아지오코리아가 벌인 세금 분쟁은 2009년 시작됐다.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원래 들여온 위스키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신고해 실제 가격에 대한 세금 4000억원 가량을 부과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에 불복해 2010년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재판부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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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스페인어 홈페이지 서비스 개시2015.01.07
관세청 스페인어 홈페이지 화면(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7일부터 스페인어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시했다.스페인어 홈페이지는 관세청 소개, 수출입 제도 등 일반적인 관세정보와 함께 여행자를 위한 출입국 시 세관절차 및 신고대상 물품, 우편물 통관절차 등 일반인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관세청은 그동안 에콰도르, 과테말라 등 8개국에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수출했고, 최근 들어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는 일부 중남미 국가에 중점적으로 수출을 추진 중이다.관세청 관계자는 “영어, 중국어 다음으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스페인어 사용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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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수출입기업 통관애로 해소 위해 관세청의 적기 지원 필요한 시점"2015.01.06
관세청은 6일 오후 4시 서울세관 별관 1층 로비에서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개소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홍윤 협동통운 사장, 김기영 국제원산지정보원장, 한휘선 한국관세사회 회장, 김낙회 관세청장,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 정세화 한국관세무역개발원장, 박만석 AEO진흥협회 본부장, 이돈현 기획조정관.(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6일 오후 4시 서울세관 별관 1층 로비에서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개소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김남회 관세청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우리나라는 미국, EU, 중국 등 글로벌 강국들과 FTA를 체결함에 따라 관세장벽은 낮아지고 있지만, 비관세&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