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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실효된 후 살리면 면책기간 다시 적용2014.11.03
(조세금융신문)보험이 실효된 후계약을 다시 살리더라도면책기간 적용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는판결이 나왔다.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부는 박모(57)씨가 A손해보험사를 상대로 "보험금 3천500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06년 3월, 계약일에서 90일이지난 뒤부터 암 진단 및 수술을 받으면 3천500만원을보장하는A보험사의 암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박씨는 2012년 1월부터 보험료를 내지 않아 같은 해 3월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박씨는그해 5월 25일 연체 보험료를 내 계약을 되살렸지만, 8월에 위암 진단 및 수술을 받은 후 보험금은 받지 못했다. A보험사 측이 3월에 계약이 이미 만료가 됐다며 보험금을 주지 않은 것이다.이에 박씨는" A보험사가 해지 예고 통보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해지는 무효"라며 소송을 냈다. 하지만 재판부는 "보험사의 해지예고부 최고서(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 뒤 반송되지 않은 것을 보면 정상적으로 박 씨에게 도달했다고 추정 된다"며 "그러나 그 뒤에도 박 씨가 보험금을 납입하지 않았고, 해지 통지서도 정상 수신했으므로 계약은 깨졌다고 봄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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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계 금융자산 중 연금·보험 비중 30% 넘어2014.11.03
(조세금융신문)갈수록금리가 하락하면서 연금과 보험에 대한 가계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연금·보험자산은 814조원으로, 전체 금융자산(2천636조원)의 30.9%를 차지했다. 이는 가계의 금융자산에서 연금·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은 것이다.구체적으로 올해 6월 말 현재 가계 금융자산에서 현금·예금 비중이 43.4%로 가장 높았다. 이어연금·보험(31.3%), 주식·출자지분(19.4%), 채권(5.0%) 순이었다.그러나 현금·예금 비중은 2003년 55.2%에서 11.9%p, 채권(8.7%)은 3.7%p 줄어든 반면연금·보험(21.7%)과 주식·출자지분(14.4%)은 각각 9.2%p, 5.0%p 늘었다. 이는 각 자산 비중을 1993 SNA에 따라 비교한 결과다. 한편 올6월 말 현재 가계의 연금·보험자산은 854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4%(95조원) 늘었다. 같은 기간 현금·예금은 6.9%, 주식·출자지분은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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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오늘부터 다주택자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2014.11.03
(조세금융신문)주택을2채이상보유하고있는어르신들도 오늘부터주택연금에가입할수있게됐다.주택금융공사는오늘부터2채이상의주택을보유하고있더라도합산가격이9억원이하인경우에는거주하고있는주택한채를담보로주택연금에가입할수있다고3일밝혔다.주택연금이란만60세이상의어르신께서소유한주택을담보로맡기고평생혹은일정한기간동안매월연금방식으로노후생활자금을지급받는국가가보증하는역모기지론을말한다.아울러올해3월부터거주하고있지않은1주택을3년이내에처분하는조건으로주택연금에가입한2주택소유어르신들도합산가격이9억원이하인경우에는거주하고있지않은주택을처분하지않아도된다.주택금융공사관계자는“다주택자가현재거주하고있는주택을담보로주택연금에가입할경우다른보유주택을처분하지않아도된다”면서“이는저가다주택자와고가1주택자간의형평성논란을해소하기위한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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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생명2014.11.03
◇ 지역단장 이동▷ 서부 유용식 ▷ 종로 장인순 ▷ 동부광진 한규갑▷ 서울 방주혁 ▷ 강동 김영구 ▷ 서초 황태진▷ 인천 이우형 ▷ 둔산 권용수 ▷ 전남 한규동▷ 광주 진정수 ▷ 수성 김상주 ▷ 창원 김경익▷ 부산거제 문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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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무배당 롯데 Only 여성보험' 출시2014.11.03
(조세금융신문)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무배당 롯데 Only 여성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 상품은 '응급실 내원비 특약'를 통해 응급실 진료비를 보장하며, 6대 가전제품의 고장 수리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구직급여일당(1일 이상 90일한도), 구직급여지원금, 장기구직급여지원금(31일/61일이상) 특약'을 통해 본인 또는 배우자(남편)의소득상실 시구직활동에 필요한 생활자금도 보장한다.80%이상 후유장해 시에는 10년간 매월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급하고, '보험료보장 특약'을 통해 사고 시 기 납입한 보험료를 우선적으로 지급한다. ‘롯데 Only 여성보험’은 100세만기 상품으로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중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 1년 이후부터는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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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연금보험, 농협은행에서 ‘IBK평생연금보험’ 판매2014.11.03
(조세금융신문)IBK연금보험은 전국 농협은행 1200여개 영업점에서 ‘무배당 IBK평생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이 상품은 0~75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순수연금보험이다.보험료는 월 10만원부터납입할 수 있으며,보험료 납입 기간 중 또는 연금개시 후에도 해지환급금의 60%이내(연간 12회)에 한해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3년 납부터 전기 납까지 설정할 수 있고, 연금개시는 45세부터 선택할 수 있다.납입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35세부터 조기에 연금수령이 가능하며, 공시이율로 부리된 이자를 매월 생활자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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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크레파스 옮김’ 캠페인 참여2014.11.03
(조세금융신문)하나생명(대표 김인환)은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40여명이 ‘크레파스 옮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 ‘더하기하나’ 주축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쓰다 남은 몽당 크레파스를 수거한 후 재가공해 미술교육이 취약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나눔 운동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은 몽당 크레파스를 색깔별로 모아 가열해 녹이고 다시 굳히는 작업을 통해 새 크레파스를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재생 크레파스는 ‘옮김’이라는 NGO 단체를 통해 미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개발도상국이나 국내 아동 복지 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더하기하나 한정미 대리는 “이번 캠페인이 빈곤국 아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도움이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마련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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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고객 대상 이벤트 2종 실시2014.11.03
(조세금융신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오는 30일까지 '가을애(愛) 가족사랑 보험설계 이벤트'와 '연금·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가을애(愛) 가족사랑 보험설계 이벤트'는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상품의 보험료를 확인하면 참여 가능하다. 라이프플래닛은 추첨을 통해 총 213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0만원권, CJ외식 상품권 10만원권 등을 증정한다.11월 한 달간 '연금·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를 통해 '(무)라이프플래닛e연금보험' 또는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 박창원 팀장은 "라이프플래닛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라이프플래닛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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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생명2014.11.02
◇임원 전보 ▷마케팅부문장 윤성철 ▷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설경석 ▷고객만족본부장 한영호 ▷방카슈랑스영업2본부장 김재일 ▷방카슈랑스영업1본부장 이정현 ▷방카슈랑스지원본부장 양종석 ▷연금마케팅충청호남팀장 마상호 ▷서산은퇴설계프라자장 금진호 ▷재무RM팀장 홍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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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리츠화재 강남FC지점 유성훈 지점장2014.11.02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탄탄한기초를바탕으로한정도영업을할수있도록기본을게을리하지않는데집중하고있다”유성훈메리츠화재강남FC지점장은지점을이끌어가는데있어가장중요한요소로‘정도영업’을꼽으며이같이말했다.이를위해그는‘보험설계사는고객을돕기위해일을하는것이라는점’을강조하고있다.고객에게보험으로위험을준비하고새로운일자리도제안할수있기때문이다.유지점장은“우리가하는일에대한자부심을계속심어주고,실제로일을할수있는기회를고객들에알릴수있다고강조하고있다”고전했다.(사진=전한성 기자)또한‘정착률’이라는개념이필요없을정도로경력이오래된설계사가많은강남FC지점의장점을부각시키기위한노력도게을리하지않고있다.강남FC지점은200차월이상이15명,100차월이상이31명근무할정도로메리츠화재의역사를가지고있는지점이다.이에유지점장은기존고객들에게증권재전달,레디콜등을꾸준히진행해서기존고객관리를통한신규고객확보에가장초점을맞춰지점을운영하고있다.그는“설계사들의경력만큼보유고객이많은곳”이라며“이에기존고객관리를통한신규고객확보에초점을맞춰영업력을강화하고있다”고말했다.이때문인지유지점장부임후지점인당생산성이인보험기준으로약33만원수준이었던것이지금은약40만원정도까지상승했다.유지점장은“우리지점은경력이많은분들이대부분이기때문에기본적으로본인들의노하우들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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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분기 당기순익 전년대비 20.9% 증가2014.10.31
(조세금융신문)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올해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0.9% 증가한 2천21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3.1%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손해율이 0.3%p 상승한 반면, 사업비율은 0.3%p 개선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손해율의 경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9%(IFRS기준)를 기록하며 2.3%p 개선됐으나,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은 각각 1.0%p, 1.1%p 증가했다.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보다 1.0% 성장한 4조4천2억원을 기록했다.세부적으로 장기보험은 전년과 비슷한 3조44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동차보험은 9천527억원으로 6.5% 증가했다. 반면일반보험은 4천431억원으로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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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문화재단,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2014.10.31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오른쪽)과 최우수상을 받은 안학범(서울대 경제학과)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동부문화재단이 31일,'2014년 제5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동부금융네트워크와 CFA(공인재무분석사) 한국협회의 후원 아래 동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진행되는 행사다.올해는 총200여 편의 논문이 응모됐으며,이날은 최종 결선에 오른9개 팀의 프리젠테이션과 심사점수에 따른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LBO 규제의 합리적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인수자의 위험투자 인센티브 통제를 중심으로'을 발표한 서울대 안학범 팀이 수상했다.이 외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등 본상을 총 9팀이 수상했으며가작도 따로 10편을 선정했다. 본상 9팀 중 6팀은 내년 2월 초에 열흘간 미국 뉴욕과 보스턴 등지로 선진 금융산업의 현장을 견학하는 '글로벌 금융탐방'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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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이벤트2014.10.31
(조세금융신문)메리츠화재(대표이사 남재호)가 ‘걱정인형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걱정인형 사이트(www.merrydoll.co.kr)에서 이모티콘 출시 기념 퀴즈에 참여하면 정답자 중 1500명을 선정하여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또 11월 12일까지 메리츠화재 홈페이지(www.meritzfire.com)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푸쉬 알림을 신청하는 3000여명에게 걱정인형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카카오톡에서 메리츠화재와 플러스친구를 맺은 후 걱정인형과 관련된 퀴즈를 맞춘 정답자 100명에게 걱정인형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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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올해 1~3분기 순익 5조원 넘어2014.10.31
(조세금융신문)보험사들의 올해 1~3분기 순익이 전년보다 25% 이상 늘어난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14 1~3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5조1053억원으로 전년동기(4조613억원) 대비 1조440억원(25.7%) 증가했다.구체적으로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793억원으로 전년동기(2조4810억원) 대비 5983억원(24.1%) 증가했다. 이는 저축성보험 판매 감소로 보험영업이익은 4095억원 감소했지만 주식처분이익 증가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9556억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260억원으로 전년동기(1조5803억원) 대비 4457억원(28.2%) 늘어났다. 일반손해보험의 이익 증가로 보험영업이익이 737억원(5.0%) 개선됐고, 보험료 수입에 따른 운용자산 증가로 투자영업이익도 5651억원(15.5%) 증가했기 때문이다.이 기간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매출액)는 132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조4000억원(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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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금융판매 이건 대표이사2014.10.31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내년에는글로벌금융판매를튼튼한회사로만들기위한내실다지기에집중하겠다”지난2011년9개GA(법인보험대리점)가통합해출범한글로벌금융판매이건대표이사는내년목표에대해이같이말했다.현재23개총괄로운영되고있는글로벌금융판매는출범3년만에조직은3.7배,매출은5.4배성장했다.(사진=전한성 기자)이는단순히지점이늘어나서라고할수도있지만회사가장기플랜을갖고설계사와직원들에게아낌없는투자를했기때문이라고도할수있다.현재글로벌금융판매는직원들이효율적으로영업을할수있도록홈페이지내자료게시판에주2~3회강의동영상을업로드하는한편일반보험전담팀운영을통해자사설계사들을지원하고있다.또유전자정보분석프로그램과보장분석프로그램등을통해트렌드에맞춘다양한정보를고객들에게제공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이대표는“앞서가는조직을만들기위해서는트렌드를읽을수있는교육이우선시돼야한다”며“이같은지원들을통해조직의활동량을늘리고신규고객을효율적으로창출할수있는지에대한고민을계속하고있다”고말했다.특히최근정부정책에따라보험해약시환급금이증가되고보험판매수수료가이원화되면서보험영업하나만으로생계를유지하는데어려움이커지고있다는점에착안,회사는상조,셀뱅킹등부가적인활동을강화하고있다.또한손보와생보를다양하게취급할수있도록직원들을독려하고있으며AFPK,CFP등개개인의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