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수 바이오존코리아(주) 대표 (왼쪽으로부터 여섯 번째)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일곱 번째) 김진오 한국공항공사 사내벤터1팀 리더 (여덟번째) 안희성 한국오존자외선협회 사무국장(아홉번째)가 MOU체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311/art_16157876585993_da92ad.jpg)
▲ 하관수 바이오존코리아(주) 대표 (왼쪽으로부터 여섯 번째)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일곱 번째) 김진오 한국공항공사 사내벤터1팀 리더 (여덟번째) 안희성 한국오존자외선협회 사무국장(아홉번째)가 MOU체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 소속 사내벤처팀이 한국오존자외선협회, 바이오존코리아와 ‘공공시설 보건위생강화 살균시스템’의 기술협력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현재 UV-플라즈마 장점을 융합한 공항 보안검색대 수하물 비접촉 살균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고, 올해 6월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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