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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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대부업체 관리감독 강화한다2016.01.0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시가 대부업법 국회 계류로 인해 최고금리 규제를 적용하지 못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부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서울시는 행정자치부의 요청에 따라 시내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실효 전 대부업법 상 최고금리인 34.9%를 준수하도록 우선 전화, 팩스나 문자로 안내하고, 이후 각 자치구에 직접방문, 공문발송 등을 통해 관내 대부업체를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상의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금리 한도는 34.9%로 규정되어 있으나 이 한도는 동법 부칙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15년 12월 31일까지만 유효함으로 입법 공백으로 인해 대부시장에서 서민경제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4일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부업 관련 행정지도 현황과 점검업자 수, 적발업자 수, 조치사항 등을 포함한 점검 실적을 제출받았다.또한, 서민층의 고금리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대부업체가 실효 전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해 이자를 받지 않도록 지도하고, 관련법령이 개정될 때까지 이자수익 극대화를 위해 공격적 영업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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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보험 '봇물'...KB손보, 보장 확대한 '신간편가입 건강보험'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병이 있거나 노약자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보험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을 5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50세부터 75세까지 3가지 조건(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 및 추가검사 소견 여부 /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 및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특히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수술-입원일당의 보장을 제공하고 있어 보험시장에서 소외됐던 유병자와 고령자들의 가입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발병률이 높은 3대질병에 대한 보장까지 확대한 상품이다.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진단비 최고 3000만원, 입원일당은 최고 3만원을 지급하며 수술비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최고 50만원까지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특약 선택 시 교통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비용(벌금, 방어비용 등) 보장과 함께 장례제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1급, 10년 전기납 기준으로 5만원 수준이다. 3가지 조건만 확인하는 1종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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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오늘의 운세]2016.01.06
(조세금융신문=편집부)(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1월 6일[음력 11월 27일] 일진: 정해(丁亥)◆쥐띠84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도리어 도움의 손길이 따른다. 72년생 미리 속단하지 마라. 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서 큰돈이 나올 것이다. 60년생 마음이 밝아지니 여기저기서 신수가 훤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48, 36년생 가지고 싶었던 것을 내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8%. ◆소띠 85년생 아무리 화가 나도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처리하다가는 손해만 부른다. 73년생 일상 곳곳에 지뢰가 숨어 있다. 지혜롭게 잘 피해가야 하겠다. 61년생 겉모습만 보고 믿거니 하고 있으면 안 된다. 49, 37년생 아무리 내 가족이라도 무조건 편을 들지 마라.금전운 35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4%. ◆범띠86년생 평소와 똑같이 대해야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느낄 것이다. 74년생 돈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고 엉뚱한 사람이 이득을 볼 수 있다. 62년생 누구의 말도 듣지 마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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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글로벌 공략 DFS 출신 제프리 데이비스 부문장 영입2016.01.06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롯데면세점이 세계 면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DFS그룹 제프리 데이비스(Jeffrey Davis) 부문장를 롯데면세점 MD혁신팀 부문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면세시장에 있어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나갈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인사를 영입해 글로벌 면세시장에 있어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제프리 데이비스의 역할과 부서는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세계 면세시장에서 롯데의 입지를 높이기 위한 '혁신'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혁신을 위한 새로운 부서를 만들고 제프리 데이비스에게 총괄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프리 데이비스는 LVMH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DFS그룹 출신인 만큼 전략적 명품 브랜드 유치에서부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제품 구성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프리 데이비스는 DFS의 향수 부문장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실력자다. 그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경험을 축적했으며, 명품 브랜드들과 함께 글로벌 면세시장을 혁신한 바 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들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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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한 상품 내에서 보장과 투자에 관한 적립금을 분리 운용하는 ‘현대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업계 최초로 사망보장을 위한 기본보험료와 투자 목적의 적립보험료를 구별해 별도 운용하는 방식을 도입, 고객혼선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변액종신보험은 사망보장과 투자기능을 통합하여 보험료를 운용, 투자 목적의 저축성 상품처럼 판매돼 고객혼란을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기본보험료와 적립보험료의 펀드의 비중을 달리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기본 보험료는 채권형 펀드의 비중을 60% 이상으로 운영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적립보험료는 수익률 향상을 위해 주식형 펀드 비중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보증수수료도 고객에게 최대한 높은 수익이 환급되도록 설계했다.생애자금설계를 위한 부가기능도 강화돼 가입 7년 후부터 변액종신, 변액적립, 변액연금, 일반종신, 일반연금 등 총 5개 옵션 중 원하는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35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20년 납입, 기본형으로 가입시 월보험료는 17만7,380원으로 가입한도는 2,000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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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비톡'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제공업체인 브라이니클과 제휴하여, 금융권 최초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위비톡’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위비톡은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와 연계하여, 지난해 위비게임, 음악서비스, 위비캐릭터 이모티콘을 잇달아 출시한 데 이어 이용자들의 위비뱅크 플랫폼 이용빈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일반 모바일메신저에는 없는 ‘펑메시지’(일정 시간 지난 후 메시지 삭제), ‘캡슐메시지’(일정 시간 지난 후 메시지 전송), ‘귓속말’, ‘메시지회수’ 등 이용자가 재미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하였다.서비스 오픈기념으로 3월말까지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비톡 앱을 설치한 신규고객, 친구에게 추천한 고객, 앱 리뷰 작성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나인봇미니, 커피 기프티콘 및 2016년 원숭이해를 기념하여 2,016명을 대상으로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고정현 본부장은 “향후 위비톡을 통해 금융신상품, 이벤트 등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개발 진행 중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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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직원은 대규모 구조조정 임원 승진은 오히려 늘어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국내 10대 그룹이 불황에 대대적인 직원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임원 승진자를 오히려 늘린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재계 1, 2위인 삼성과 현대차가 15%가량 줄였지만 적극적인 MA와 세대교체 등의 이슈가 터졌던 한화, 현대중공업, GS, SK 등이 승진자를 37~182%가량 크게 늘리면서 전체 숫자가 늘어났다. 직급별로는 첫 ‘별’인 상무급에서 승진자가 가장 많았고 전무, 사장, 부회장이 모두 증가했다. 부사장만 유일하게 줄었다. 승진 인원은 현대차그룹이 3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은 이보다 67명이 적었다. 그러나 삼성, LG, 두산,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은 신년사에서 공통되게 위기상황을 언급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구조조정을 올해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을 내비치면서 힘없는 직원들만 사지로 내몰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10대 그룹의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임원 승진자는 총 1430명으로 전년보다 4.5%(62명)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임원 인사를 발표하지 않은 포스코와 한진은 제외했다. 10대 그룹 임원 승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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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4·5급 정기인사 '투명성 제고' '비선호부서 배려'(명단)2016.01.06
(조세금융신문=나홍선기자) 국세청이 5일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정기전보 인사를 단행했다.1월 8일자로 실시된 이번 인사 대상자는 세무직 484명, 기술직 17명 등 총 501명으로, 이는 국세청 전체 복수직 4급 및 5급 정원의 40%에 해당한다.또 지방청이 131명으로 전체의 36%가 보직 이동했으며, 세무서의 경우 304명(45%)이 이동했다.이번 복수직 4급 및 5급 정기 전보 인사는 지금까지의 인사원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함으로써 인사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공정·투명한 인사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국세청은 또 앞서 고위공무원단 및 서장급 인사와 마찬가지로’16년도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인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사시기와 전보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인사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인사기준과 원칙을 최대한 존중했다.또 성실신고 지원분야 전문 인력을 본·지방청 성실납세지원국에 전진 배치하고, 업무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관례적인 인력교체 대신 세원관리 분야 전문가를 선별 배치했다.아울러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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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지방중소기업에 신규보증 52.7% 지원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지난해 지방중소기업에 신규보증의 52.7%를 지원하면서 설립이후 최대 규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중장기계획을 통해 수도권의 산업 집중현상을 해소하고 지방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12년부터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수도권에 집중된 보증을 지방중소기업에 절반이상 배분되도록 정책을 변경하면서, 신규보증공급은 2013년 49.6%, 2014년 51.4%, 2015년 52.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기보는 제도개선을 통해 ▲지방창업기업 지원 대상기업 완화(창업 후 3년 → 창업 후 5년) ▲지역주력산업 지원 대상 업종 확대(377개 → 603개) 함으로써 신규보증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지방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외 지방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료를 최대 0.3%p 감면하고, ▲지역주력산업 ▲기술유망중소기업 ▲수도권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 ▲지방창업기업에 보증심사를 완화하는 등 다양한 우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16년 상반기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 규제를 완화한 ‘규제프리존’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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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부산지방국세청)2016.01.05
□ 복수직서기관 전보▲금정세무서양산지서장이준홍 (부산청 조사2-관리)▲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지정호 (부산청 조사1-3)□ 행정사무관 전보▲부산지방국세청감사관실 이종현 (부산청 개인납세1)▲부산지방국세청개인납세1과손진호 (부산진 개인납세1)▲부산지방국세청개인납세2과장임경택 (국세청 심사1)▲부산지방국세청징세과정영배 (중부청 조사3-관리)▲부산지방국세청송무과장최상호 (부산청 송무)▲부산지방국세청송무과권오식 (중부청 조사3-1)▲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3과장 이호민 (부산청 조사2-2)▲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배민규 (부산청 송무)▲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2과장 유수호 (부산청 감사)▲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3과장 손영삼 (부산청 징세)▲중부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정재한 (김해 재산)▲중부산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하태일 (진주 조사)▲서부산세무서재산법인납세과장김성근 (수영 납세자보호)▲부산진세무서개인납세1과장김종포 (창원 조사)▲부산진세무서개인납세3과장전예섬 (금정 재산)▲부산진세무서재산세과장유시덕 (금정 운영지원)▲부산진세무서조사과장김주곤 (마산 개인납세1)▲수영세무서재산세과장 이영우 (국세청)▲수영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류생규 (중부산 개인납세)▲북부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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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대구지방국세청)2016.01.05
□행정사무관 전보▲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김상현 (대구청 조사2-관리)▲대구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김진업 (국세청 납세자보호)▲대구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서명숙 (시흥 운영지원)▲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이상락 (대구청 조사2-1)▲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권용우 (경주 개인납세)▲동대구세무서운영지원과장오천석 (서대구 조사)▲동대구세무서개인납세1과장김대현 (포항 재산법인납세)▲동대구세무서재산세과장변월수 (안동 의성지서)▲동대구세무서법인납세과장황재분 (북대구 개인납세2)▲서대구세무서운영지원과장 김동태 (북대구 조사)▲서대구세무서재산법인납세과장 손동섭 (구미 조사)▲서대구세무서조사과장김남목 (구미 납세자보호)▲남대구세무서재산세과장정동훈 (동대구 개인납세1)▲남대구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우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북대구세무서개인납세2과장이숙희 (경산 재산법인납세)▲북대구세무서개인납세3과장 정상철 (동대구 법인납세)▲북대구세무서조사과장이종오 (상주 운영지원)▲경주세무서개인납세과장 손준호 (중부청 조사4-2)▲경주세무서재산법인납세과장최종배 (서대구 운영지원)▲경주세무서영천지서장신종태 (경산 개인납세)▲포항세무서개인납세2과장 이두영 (경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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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광주지방국세청)2016.01.05
【광주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광주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기완 (서울청)순천 세무서 벌교지서장 최재훈 (광주청 개인납세1)□행정사무관 전보광주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김광형 (광주청 전산관리)〃 개인납세2과장 장충길 (순천 납세자보호)〃 전산관리팀장 김애숙 (안양 운영지원)〃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종학 (광주청 조사1-1)〃 조사1국 조사1과장 최현노 (광주청 조사2-2)〃 조사2국 조사2과장 김정중 (광주청 체납자재산추적)광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문성준 (순천 개인납세1)〃개인납세1과장 김용진 (북광주 법인납세)재산법인납세과장 조윤우 (국세청)북광주 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유준형 (광주 재산법인납세)〃 재산세과장 임호풍 (서광주 개인납세1)〃 법인납세과장 오순 (광주청 개인납세2)〃 납세자보호담당관 모계완 (해남 강진지서)서광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삼용 (고객만족센터)〃 개인납세1과장 박병기 (목포 재산법인납세)군산 세무서 조사과장 정진오 (북전주 운영지원)〃 납세자보호담당관 백운영 (전주 운영지원)전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차현숙 (남원)〃개인납세2과장 유지상 (북전주 조사)〃재산법인납세과장 신명신 (군산 조사)북전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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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대전지방국세청)2016.01.05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대전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오미순 (국세청 부가)□행정사무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최용섭 (천안 납세자보호)〃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선 (천안 운영지원)〃 개인납세2과장 신광현 (아산 재산법인납세)〃 전산관리팀장 이정호 (동청주 조사)〃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상민 (서산 재산법인납세)〃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재병 (대전청 전산관리)〃 조사1국 조사2과장 조성택 (대전청 개인납세2)〃 조사1국 조사3과장 조만식 (대전청 납세자보호)〃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정운영 (대전청 조사1-1)대전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장기만 (북대전 조사)서대전 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서민덕 (서산 개인납세)〃 조사과장 박배영 (천안 개인납세1)북대전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하헌석 (공주 개인납세)〃 개인납세1과장 최용승 (서대전 조사)〃 개인납세2과장 정순영 (공주 운영지원)〃 법인납세과장 이덕희 (대전청 체납자재산추적)〃 조사과장 김인규 (조세심판원)청주 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영찬 (대전청)〃 조사과장 홍석연 (천안 재산)동청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오원화 (원주 운영지원)〃 개인납세1과장 유은순 (청주 개인납세1)〃 재산법인납세과장 정진하 (청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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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중부지방국세청)2016.01.05
【중부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 권태성 (중부청 조사4-3)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2과 김운걸 (중부청 운영지원)신광주세무서하남지서장 이현강 (대전청 운영지원)포천세무서동두천지서장 서영윤 (중부청 조사1-1)□ 복수직서기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이준목 (국세청 정보보호)□ 기술서기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임석원 (서인천 납세자보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동주 (부산청)〃 개인납세1과 차희규 (안산 납세자보호)〃 개인납세2과 이장기 (원주 납세자보호)〃 〃 김성기 (동안양 운영지원)〃 법인납세과 우병철 (아산 개인납세)〃 〃 김선득 (전주 재산법인납세)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 모상용 (마포)〃 전산관리팀 진우영 (부산청)〃 징세과 김상경 (중부청 체납자재산추적)〃 송무과 곽희정 (구미 운영지원)〃 체납자재산추적과 전계호 (분당 개인납세1)〃 조사1국 조사1과 김종현 (중부청 운영지원)〃 〃 구본수 (신광주 납세자보호)〃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상용 (교육원 교수)〃 〃 최근식 (김포 조사)〃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성일모 (조세심판원)〃 조사2국 조사1과 김운식 (이천 개인납세1)〃 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봉현 (중부청 납세자보호)〃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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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2016.01.05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정근형 (국세청 감사)〃 송무1과 나교석 (서울청 송무3)〃 조사1국 조사3과 송우진 (서울청 조사4-2)〃 〃 박상준 (국세청 기획재정)〃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동욱 (서울청 조사3-1)〃 조사3국 조사1과 전상은 (서울청 조사4-1)〃 조사3국 조사2과 윤경필 (서울청 개인납세1)〃 조사3국 조사3과 공준기 (서울청 조사2-관리)〃 조사4국 조사관리과 정형엽 (서울청 조사2-관리)〃 조사4국 조사1과 김갑식 (서울청 조사1-1)□ 기술서기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 김민기 (국세청 운영지원)〃 전산관리팀장 최승일 (국세청 징세)□ 행정사무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김동기 (마포 개인납세2)〃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남궁서정 (남대문 운영지원)〃 〃 하치영 (용산 개인납세1)〃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이재규 (화성 운영지원)〃 법인납세과 민진기 (구로 개인납세1)〃 송무1과 이진우 (서울청 송무3)〃 송무2과 지영한 (서울청 송무1)〃 송무3과 이호규 (서울청 송무1)〃 〃 손성환 (금융위원회)〃 〃 김병철 (금융위원회)〃 〃 유원재 (서울청 송무1)〃 조사1국 조사1과 오승준 (남양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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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본청)2016.01.05
[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국세청 감사담당관실 황남욱 (국세청 법령해석)▲국세청 세정홍보과 신예진 (부산청 개인납세2)□ 복수직 기술서기관 전보▲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실 김천기 (국세청 세원정보)▲국세청 정보보호팀 윤현구 (국세청 전산운영)□ 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대변인실 선규성 (여 수 운영지원)▲국세청 운영지원과 윤재갑 (서울청 국조관리)▲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실 이슬 (국세청)▲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인섭 (국세청 국세통계)▲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실 권영민 (기획재정부)▲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장권철 (중부청 조사1-국조)▲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엄인찬 (중부청 조사1-국조)▲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권석창 (기획재정부)▲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박성열 (목 포 조사)▲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황장순 (충 주 재산법인납세)▲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심재걸 (서울청 조사1-2)▲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이범락 (대구청 체납자재산추적)▲국세청 징세과김태형 (서울청 국제조사1)▲국세청 법무과 김선주 (북대전 개인납세2)▲국세청 법령해석과박찬주 (기획재정부)▲국세청 부가가치세과김필식 (서울청 조사1-3)▲국세청 법인납세과 이광섭 (양 천 운영지원)▲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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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생명2016.01.05
◇ 선 임 ▲ 제휴채널본부장 박경용◇ 전 보 ▲ 고객서비스본부장 이영택 ▲ 자산운용본부장 김성용 ▲ 준법감시인 홍종삼 ▲ 타임스퀘어지점장 지용진 ▲ 여의도지점장 곽찬희 ▲ 밀양지점장 이상곤 ▲ VIP2지점장 전준길 ▲ 채널전략부장 우희갑 ▲ 자산운용부장 최원녕 ▲ AM사업부장 차동관 ▲ FC사업부장 한기봉 ▲ 영업교육부장 신준우 ▲ 고객서비스부장 이승준 ▲ 언더라이팅부장 김훈성 ▲ BA사업부장 박기동 ▲ 변액운용부장 유범종 ▲ 투자상품전략부장 전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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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경제 리스크 美 금리인상‧中성장둔화‧低유가2016.01.0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국내외 전문가들은 2016년 세계경제 주요 리스크로 △美 금리인상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정책 탈동조화, △중국경제 성장 둔화, △저유가 지속 등을 꼽았다.한국경제연구원 (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과 아시아금융학회(회장 김정식)는 4일 오후 2시(한국시간 5일 오전 7시)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미국금리인상의 한국 경제 영향에 관한 샌프란시스코 라운드 테이블’ 세미나에서 권태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 세계경제 위험요인으로는 △미국금리인상으로 인한 국제금융 불안, △중국성장둔화로 인한 대(對)중국 원자재 수출국 성장 둔화, △저유가에 따른 산유국 재정부담 가중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세미나는 권태신 한경연 원장의 사회로 베리 아이켄그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 교수, 조수아 아이젠만 남가주대 교수, 토마스 윌렛 클레오몬트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김정식 연세대 교수, 오정근 한경연 초빙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베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대 교수는 미국과 유럽·중국 등 주요국간 통화정책 탈동조화가 신흥 시장국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세계 무역 신용의 80%, 외환 거래의 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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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병 위에 자개로 피어난 한국의 아름다움2016.01.05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니워커 역사상 처음으로 보틀 디자인에 대한민국 최고 자개 공예 명장의 문양을 새긴 특별 한정판이 출시된다.국내 유일 위스키 복합 문화공간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은 2016년 새해를 맞아 국내 특별 한정품 ‘조니워커 블루 더 캐스크 에디션 부귀영화’(이하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를 출시한다.‘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부귀영화라는 제품의 이름에 걸맞게 조니워커의 200년 역사상 최초로 한글과 자개 공예를 디자인에 활용, 소장용 및 선물용으로서의 의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병의 겉면에 장태연 자개 공예 명장이 직접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사슴·공작 등의 문양을 새겨 넣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 조니워커 특유의 사각 유리병 각 면에는 ‘부귀영화’ 문구가 한글 표기 그대로 한 글자씩 새겨 져 있어, 4개의 병을 한 줄로 이었을 때 ‘부귀영화’ 문구가 마치 한 점의 작품처럼 이어진다.뿐만 아니라 조니워커가 보유하고 있는 수백만 개의 캐스크 중 전혀 물과 희석하지 않은 진귀한 캐스크만을 선별해 조니워커 6대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직접 블렌딩했으며, 풍부하고 강렬한 풍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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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범금융 신년인사회 '성황'..."금융권 인사 다모였네"2016.01.05
최경환(앞줄 왼쪽 네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왼쪽) 한국은행 총재, 임종룡(두번째) 금융위원장 및 금융권 인사들이 5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이순우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기준 국회의원,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김문호 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앞줄 왼쪽부터 이 총재, 임 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최 부총리,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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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증권2016.01.05
본부장▷ 경영혁신본부 김대환 ▷ WM본부 박주만 ▷ 감사실 김수환 ▷ 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 ▷ 영남사업본부 박기관 ▷ PBS본부 김준영 팀장 ▷ Equity Prop운용팀 방대호 ▷ Macro운용팀 김현준 ▷ 연금컨설팅팀 성필규 ▷ 마케팅팀 우재형 ▷ 채권영업1팀 홍성훈 ▷ 기업RM1본부1팀 김성길 ▷ 기금운용팀 김우식 ▷ 기업금융1팀 김진태 ▷ 채권영업2팀 강한덕 ▷ Prop운용팀 조영실 ▷ 결제팀 김태구 지점장 ▷ 삼성역지점 박노식 ▷ 대전지점 배왕섭 ▷ 보라매지점 정찬우 ▷ 신촌지점 조봉식 ▷ 영통지점 양희철 ▷ 범어동지점 차문호 ▷ 울산지점 문종식 ▷ 수원지점 이유주 ▷ 훼미리지점 조남주 ▷ 목동중앙지점 조준형 ▷ 목동지점 황진호 ▷ 일산지점 한섭 ▷ 천안지점 백경종 ▷ 서울산지점 이상열 ▷ 방이역지점 박정욱 ▷ 홍제동지점 장희영 ▷ 돈암동지점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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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생명2016.01.05
◇ 승진본부장 △정보보호본부 남기호부장 △IT지원부 정주호 △디지털시너지부 박상길지점장 △서대문지점 김도훈 △신부평지점 성효민 △평택지점 전형진 △서청주지점 안병광 센터장 △경인고객플라자 이소영 △수원고객플라자 이지영◇ 전보부장 △AM지원부 허영재 △영업기획부 임상현지점장 △혜화지점 김도한 △서울광장지점 이석구 △중계지점 이길상 △신촌지점 김영곤 △강서지점 구정본 △잠실지점 홍성배 △의정부지점 이규태 △운정지점 윤상봉 △분당지점 이재형 △안산지점 김필성 △범일지점 안도현 △창원지점 김수도 △대명지점 최원기 △천마지점 김상기 △안동지점 김학영 △덕진지점 이경환 △동군산지점 오동근 △여수지점 강일석 △치평지점 정경래 △동청주지점 이진호 △청주지점 조양엽 △춘천지점 신동준 △효림지점 오병순 △신익산지점 이진이 △프리미어SOHO지점 고영훈 △경인FM지점 윤여남 △인천FM지점 박보규 △대구FM지점 박동식 △부산FM지점 윤성호 △분당FM지점 박상권 △계룡FM지점 이주일 △목포FM지점 한상일 △광주FM지점 정현식 △광명FM지점 하성훈 △뉴미디어FM지점 김순기 △일산FM지점 최은정 △노원FM지점 류지영 △부산VM지점 이태형 △창원VM지점 박병술 △서울VM지점 송희정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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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총재, "가계부채 성장 제약 작용 우려 있다"2016.01.0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계 부채 관리와 기업 구조조정이 우리경제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이 총채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가계부채가 크게 늘어나 성장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으며, 채무상환능력이 없는 한계기업이 저금리 환경에서 계속 생존하면서 레버리지를 높여오고 있는 점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따라서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한 관리, 한계기업 구조조정 등은 우리 경제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또 이 총재는 그간 누적되어온 금융불균형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 총재는 금융불균형은 다수의 신흥시장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해 있는 문제로서 주요국 중앙은행 모임인 BIS가 오래 전부터 반복적으로 강조해온 위험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경제에 많은 도전과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이 총재는 "선진국에서 신흥시장국으로 흘러갔던 글로벌 유동성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과 증폭된 변동성을 보이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 인해 국내외 금융가격변수의 변동성도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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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위원장, “규제개혁 되돌리는 일 없다”2016.01.0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결정된 규제개혁을 결코 되돌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임 위원장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금리, 수수료, 배당 불개입 선언을 포함한 금융개혁 추진과정에서 발표한 방안들은 여러분과의 엄중한 약속이니만큼 반드시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임 위원장은 언제나 현장을 금융개혁의 중심에 두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금융개혁의 첨병인 현장점검반의 기능을 확대해 금융개혁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금융회사 뿐 아니라, 금융이용자의 애로를 항상 귀를 열어 듣겠다”고 말했다.이어 “바뀌지 않으면 죽고 남과 달라야 산다는 마음으로 금융인 여러분 모두가 경쟁과 혁신의 전면에 나서달라”고 부탁했다.임 위원장은 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편의 "한다와 안한다만 있을 뿐 해본다는 것은 없다(‘Do. Or do not. There is no try.’)"는 대사를 인용하며 “확신 없이 그저 해보는 일은 하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에 꼭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금융 개혁도 또 한 번의 시도에 그치지 않고 꼭 바뀐다는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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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 본격 출범‥'금융권 신용정보 통합 관리'2016.01.0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권의 신용정보를 한 데 모아 통합관리하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이 본격 출범했다.한국신용정보원(민성기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장 등 국회의원,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및 금융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신용정보원은 은행연합회와 여신금융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각 금융협회의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게 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분산 관리되던 신용정보가 통합 관리됨에 따라 강신용정보의 보안 관리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둰은 한국신용정보원 출범을 통해 종합적인 신용리스크 평가를 제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성기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이날 "한국신용정보원의 시대적 소명은 신용정보를 안전하게 집중·관리하고 집중된 신용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금융 핵심인프라 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궁극적으로 건전한 신용사회 건설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한국신용정보원이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위한 국내 최고 인프라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외부 해킹 등에 대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