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
[포토]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하는 최경환 부총리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176차 대외경제장관회의'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삼성생명, ‘제4회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 개최2015.10.22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생명이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서울 서초구 소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4회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하는 하트펀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페스티벌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 드럼클럽' 학생과 교사 200여명,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공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참가한 모든 중학교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으며 대상은 강원중학교(강원 춘천)가 차지했다.
-
흥국화재, ‘흥국화재와 떠나는 가을 모바일 여행’ 이벤트2015.10.22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흥국화재가 이달 말일까지 인터넷·모바일창구 오픈 기념 ‘흥국화재와 떠나는 가을 모바일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흥국화재 인터넷·모바일창구에서 신규회원가입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흥국화재는 이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 차량용 배터리 추가할인권, 오토오아시스 정비쿠폰 등을 제공한다.한편 흥국화재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터넷·모바일창구’는 보험 업무를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성을 높였다. ‘인터넷창구’는 PC기반의 기존 홈페이지 고객채널을 업그레이드해 별도 페이지로 제작했으며, 모바일용 앱인 ‘모바일창구’는 인터넷창구의 화면구성과 기능이 동일하고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모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
농심 백년 성장기지 ’백두산 백산수’ 新공장 본격 가동2015.10.2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100년 농심의 전진기지가 될 백산수 신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농심은 최근 백두산 백산수 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시험생산을 거쳐 이르면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백산수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백두산 천지 물을 세계 최첨단 설비로 담아낸 백산수를 글로벌 생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농심이 향후 백년 성장동력을 백산수로 잡은 것이다. 농심이 백두산 백산수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이유다.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농심의 백산수 생산량은 연간 최대 125만톤으로 늘어났다. 국내 생수 제조업체중 최대 물량이다. 농심은 세계적인 수원지 백두산에서 길어 올린 백산수로 글로벌 식음료업체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농심은 2천여억원이라는 사상 최고액을 투자해 10월 백산수 신공장을 준공했다. 세계 최고의 물을 세계 최고 설비로 담아, 전 세계 No.1 생수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게 농심의 목표다. 백산수 신공장의 특징은 세계 최고의 설비만으로 구축됐다는 점이다. 생수사업에 대한 농심의 의지와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농심은 에비앙, 피지워터 등 글로벌 생수업체에 보틀링(Bottling,
-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 Q&A2015.10.22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22일 한국주류산업협회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와 관련된 주요 QA를 정리했다.Q: 소매상을 통한 빈병회수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A: 맞벌이가정의 증가 등으로 직접 소비자가 빈병을 들고 소매상을 찾아가서 반환받는 것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는 현실성이 없다. 또 과거 비닐봉투, 종이봉투 등도 보증금제도를 시행했으나 회수율이 저조해 이미 폐기되는 등 보증금인상이 빈병 회수율 증가로 연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Q: 빈병 재사용율이 높아져 주류업계에도 이익이 많다는 주장에 대해.A: 환경부에서 빈병 재사용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국내 소비자는 용기의 흠집, 백태 등을 발견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은 물론 민원을 제기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를 미뤄볼 때 단순히 보증금 인상만으로 빈병 재사용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 특히 빈병 재사용율이 현재의 85%에서 90~95%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을 일방적 기대수준에 불과하다.Q: 빈용기보증금과 취급수수료가 인상될 경우 주류가격 상승 예상액은.A: 소주(360ml
-
권기룡 주류협회 회장 "환경부, 빈용기 보증금 인상안 철회해야"2015.10.22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빈용기보증금 인상안은 정책의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즉시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권기룡 한국주류산업협회 회장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은 입법에 필요한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환경부가 입법예고안에서 현재 빈병 재사용율이 85%이고 새 정책이 도입될 경우 9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보증금과 취급수수료가 인상된다고 재사용율이 높아진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협회에 따르면 현재 빈병 회수율은 95%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과거 비닐봉투, 종이봉투 등의 보증금 반환실적이 저조했다는 사례처럼 보증금 인상으로 소비자가 소매상을 통해 빈용기를 반환하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것이다.권 회장은 내년 1월21일부터 새 법령이 시행되면 ▲주류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 상승 ▲주류 중간유통업체에게만 인상혜택 이전 ▲국산주류의 가격경쟁력 약화 ▲빈용기사재기 및 주류공급부족에 따른 파동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그
-
권기룡 주류산업협회장, “빈 병 보증금 인상안 실효성 낮아”2015.10.2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권기룡 한국주류산업 협회장이 “빈병 보증금과 취급수수료 인상안이 입법 절차를 무시했을뿐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빈 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입법 예고한 빈 병 보증금 인상안에 대해 환경부에 철회를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주류협회 측은 보증금 인상이 빈 병 회수율을 높일 것이라는 환경부 주장은 근거가 없고, 빈 병이 회수되더라도 소비자가 용기의 흠집 등에 민감해 재사용률이 의미있게 늘어날 가능성도 적다고 주장했다.또 권 회장은 “오히려 보증금 인상이 주류 가격의 인상을 부추겨 소비자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빈 병을 반환하지 않기 때문에 10% 이상 상승하는 주류 가격 부담을 그대로 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자가 추가로 내는 보증금 인상액은 주류 중간유통업체에만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환경부가 입법 예고한 인상안을 보면 내년 1월 21일 부터 40원인 소주병의 빈 병 보증금을 100원으로, 맥주병의 보증금은 50원에서 130원으로 두 배 인상 오르게 된다.환경부는
-
[포토] '가격인상·빈병 사재기 혼란', 빨간불 들어온 주류업계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주류산업협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권기룡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한국주류산업협회는 지난 9월 3일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은 입법에 필요한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서민들에게 큰 부담과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포토]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주류산업협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권기룡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한국주류산업협회는 지난 9월 3일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은 입법에 필요한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서민들에게 큰 부담과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포토] '빈용기보증금 관련 기자간담회', 회견문 낭독하는 권기룡 회장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주류산업협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권기룡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한국주류산업협회는 지난 9월 3일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은 입법에 필요한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서민들에게 큰 부담과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포토]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권기룡 한국주류산업협회장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주류산업협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권기룡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한국주류산업협회는 지난 9월 3일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은 입법에 필요한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서민들에게 큰 부담과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신한銀, ‘문화재 가꾸기’ 임원봉사활동 실시2015.10.2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 성균관 문묘에서 제89회 임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4월과 10월은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날’로 신한은행은 성균관 문묘, 숭례문, 종묘,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부산 금정산성, 충북 상단산성 등 전국 문화재에서 다양한 문화재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임원 및 본부장들은 성균관 문묘에서 낡고 구멍 뚫린 창호지를 새로 교체하고 목조 건축물에 기름칠을 하는 등 문화재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한은행 임원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전통 문화재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정부의 문화 융성 정책에 맞춰 문화재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기업으로서 2005부터 전국 70여개 주요 문화유산에 대하여 환경정화, 모니터링, 홍보 등의 자원봉사활동에 약 30,0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문화재를 보
-
기보, 제24차 새싹기업 CEO 성공창업강좌 개최2015.10.2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제24차 새싹기업 CEO 성공창업강좌’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간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보는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안착과 사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무료로 강좌를 개설해 지금까지 총 1,18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강좌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새싹기업 CEO 전문강좌이며,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최근 1년간 기보 보증지원을 받은 창업후 2년 이내 창업기업 CEO, 예비창업자 사전보증을 승인받은 예비창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료자에게는 기보의 무료 기술경영컨설팅을 지원하여 사업 중간점검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기보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벤처창업교실, 새싹기업강좌, 도약기업강좌 등 수요자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강좌는 수료자들로부터 ‘사업지식 습득과 함께 창업기업 CEO들 간 정보교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좋은 자극제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기술금융지원과 함
-
NH농협은행 PE, NH투자증권과 함께 한 'PE세미나'2015.10.2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 21일 종로구 신문로 PE단 중회의실에서 PEF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에 관하여 ‘PE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7월에 공포된 후 10월 25일 시행을 앞둔 개정 자본시장법은 사모펀드 투자자 요건 완화와 업무집행사원 등록 요건 변경 등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완화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법 개정의 세부 내용을 이해하고 법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세미나에는 NH농협은행 PE단 직원뿐만 아니라 2016년 1월 1일자로 PE 업무 통합을 앞두고 있는 NH투자증권 PE부 직원 및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농협금융 계열사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 법 개정으로 인한 투자전략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2014년 바이아웃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하여 동양매직을 인수하고 양적 성장을 거듭함은 물론 높은 투자회수 실적을 보이며 PE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NH농협은행 PE단은 최근 농협금융 차원의 PE업무 활성화 전략에 따라 2016년 NH투자증권과의 통합을 앞두고 있다. 통합 NH PE는 범농협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발판으로 2018년까지 국내 10위권 PE 운용사로 도약한다는
-
[동정]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 한·중 조세정책회의 참석2015.10.22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문창용 세제실장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관계자 10명은 20일 중국 하이커우(海口)에서 열린 '제19차 한중 조세정책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는 문 실장을 수석대표로 안택순 소득법인세정책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하고, 중국 정부에서는 수석대표인 시야오빈(史耀斌) 재정부 차관을 비롯해 외교부, 하이난 지방 재정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세제개편방안을 설명하고, 근로소득자를 위한 소득세·개별소비세 제도 운영방안 등 양국의 주요 조세정책과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를 통해 양국 간 조세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중 조세정책회의는 지난 1995년 8월 제3차 한중 경제차관회의의 후속조치로 1996년부터 상호방문 형식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포토] 서울 미세먼지 농도 '나쁨'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관측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본 서울이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포토] 광화문광장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2015.10.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관측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본 서울이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10월 22일 오늘의 운세]2015.10.22
(조세금융신문=편집부)(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10월 22일[음력 9월 10일] 일진: 신미(辛未)◆쥐띠84년생 마음이 불편해진다. 직장 상사나 동료와의 마찰을 잘 피해가라. 72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상황에 당황하기 쉽다. 60, 48년생 평소보다 판단 능력이 떨어지니 판단을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36년생 여기 저기 부딪쳐서 자신도 모르게 멍이나 상처가 날 수 있다.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8%. ◆소띠 85년생 현재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의 모습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73년생 핵심을 찌르는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61년생 추진 중인 투자는 일단 보류하고 관망하라. 한 박자 쉬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49, 37년생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라.금전운 35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3%. ◆범띠 86년생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쉽지 않으니 유혹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74년생 홧김에 직장을 그만두면 돌아오는 것은 후회뿐이니 진정하라. 62년생 동분서주한 하루다. 바쁜 것에 비해
-
KB손보, ‘(무)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 출시2015.10.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건강보과 생활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무배당 KB加(가) 더해주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체와 관련된 특약구성으로 진단부터 수술, 입원, 사망 등을 보장하는 1종과 운전자비용, 법률비용, 재산손해 등의 특약으로 구성된 2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최초1회의 치료에 대해서만 보장했던 방사선치료와 약물치료는 각각 1회씩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항암치료 보장을 최대 2회까지 확대했다. 또 ‘임대인의(화재)임대료손실’을 신설, 화재로 인해 임대해준 건물의 임대료를 수령할 수 없는 경우를 보상한다. ‘주택화재임시거주비’는 본인이 살고 있는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여 거주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보상받을 수 있다.1종의 보험기간은 80/100/110세 만기, 2종은 10/15/20년 만기로 운영된다.김영진 장기상품부 부장은 “나만의 것을 원하는 개인 맞춤형 시대에 보험도 개개인에게 맞는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 상품은 최적의 위험보장과 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
부산세관, 선용품 시장 활성화 위해 공급업체와 간담회 가져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정재열)은 20일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과 국민이 원하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권역내 선용품 공급업체 25개사를 초대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선용품 공급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선용품 적재대행 기준 완화등 그간에 추진해온 관세행정 규제개혁 성과를 설명하면서,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또한,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선용품 공급업체 18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선용품 정기재고 조사 결과’ 및 법규 위반 사례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신속·정확한 선용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업체의 높은 법규준수도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점을 강조하면서 법규준수도 향상을 위한 업체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의 의견 수렴의 장을 확대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보이지 않는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보생명, 한국 SC은행과 ‘2015 KWIN 컨퍼런스’ 개최2015.10.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생명이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여성 리더십 개발을 위한 ‘2015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교보생명과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여성 인재들에게 성장·발전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경력·리더십 역랑 개발을 돕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Connecting and Communicating for Succes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이사, 손지애 이화여대 교수 등이 ‘여성 리더의 과제와 성공의 열쇠’, ‘감성적 접근의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또 여성 리더십 개발을 주제로 John Lee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이수영 코오롱 워터에너지 대표, 최세훈 카카오 CFO, 황미영 교보생명 CCO 등이 참여하는 패널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보며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멘토링에 대한 필요성을 새삼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낙회 관세청장, 중앙관세분석소 초도 순시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김낙회 청장이 21일 중앙관세분석소를 초도 순시하여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분석 실험실 현장을 둘러보며 현안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상목 분석소장은 이날 마약류 및 불법의약품 분석 적발, 농산물 등 세액탈루 우려물품 기획분석, 최신 분석기술 연구개발 등 국민건강 보호와 공정무역 질서의 확립을 위해 금년 한해 분석소에서 추진했던 주요 업무성과를 보고했다.이에 김 청장은 수출입기업, 세관 통관부서 등 관세기술행정 수요자에게 최고의 분석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전한 통관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분석소가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아울러 김 청장은 중국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 체결 확대, 해외 직구 급증, 부처간 협업검사 강화 등으로 인해 향후 분석소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 직원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포토] '4대 양극화 정책대안' 토론자들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필상(오른쪽 세번째)서울대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있다.왼쪽부터 김준영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 겸임교수,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
[포토]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포토] 국회 정책포럼 주최한 정희수 위원장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희수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