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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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정책포럼 주최한 정희수 위원장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희수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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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축사하는 주형환 차관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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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개회사하는 정희수 위원장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희수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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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9,631억원…전년比 11.0%↑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한동우)는 21일 그룹의 2015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 9,631억원, 3분기 순이익은 6,790억원 이라고 밝혔다. 연간 누적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1조 7,680억원) 대비 11.0% 증가했다.특히, 기준 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 영향으로 이자이익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적정 대출 성장, 대손충당금의 감소, 그리고 그룹내 이익 다변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차별화된 이익을 지속 실현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3분기에도 시장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실현하게 된 주된 요인에 대해, “금리 인하에 따른 NIM 하락 영향으로 은행의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3분기까지 은행의 적정한 자산성장(원화대출금 6.5% 증가)을 통해 이자이익 하락을 최소화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신한의 차별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바탕을 둔 카드, 금융투자, 생명보험, 캐피탈 등 주요 비은행 그룹사들의 전년도 대비 이익 회복세가 3분기에도 지속 유지되었으며, 특히, 지난 5년간 일관되게 추진해온 신한의 리스크관리 정책이 빛을 발해 3분기부터는 그룹과 은행의 대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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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정책포럼 참석한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김진표 전 경제부총리가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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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하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내빈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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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정책포럼 참석한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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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의례하는 김광림-백운찬-박광온-오제세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경제정책포럼과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대안 - 소득 양극화:소득불평등과 균형성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광림(왼쪽부터) 의원,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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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나홍선 조세금융신문 조세정책부장 조모상2015.10.21
▲빈 소 : 광주 송정장례식장 3호실(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64)▲발 인 : 2015년 10월 22일▲연 락 처 : 062-94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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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학회, 24일 건국대서 추계학술대회 개최2015.10.21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학회(회장 홍기용)는 10월 24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오전 Doctoral Consortium에서는 오광옥 고려대 교수가 ‘재무제표 자료를 활용한 세무실증 연구 사례’에 대해, 정재연 강원대 교수가 ‘조세제도 및 조제정책 관련 최근 연구동향과 세무회계 연구방법론’에 대해 발표한다.오후부터 진행되는 학술발표대회는 세무회계, 조세법, 세무학 등 총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되며, 제1분과에서는 김정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중소기업이 결손금 소급공제 규정이 경영자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종권‧박희진‧박성원 교수가 ‘재무이익-세무이익간의 일시적 차이 구성항목의 내용과 지속성’에 대해, 최유진(서울시립대)‧오광욱(고려대) 교수가 ‘과잉투자 기업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법인세비용예측 특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또, 제2분과에서는 이예지 서울시립대 교수가 ‘기업소득 환류세제 및 배당소득 증대세제가 상장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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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경기도와 빅데이터 업무 협약 체결2015.10.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위성호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도와 신한카드는 우선적으로 경기도 창조경제 혁신센터 입주 스타트업 지원과 함께 경기도내 소상공인 영업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또 경기도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에 참여하여 중장기적으로 민간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대상 경기도 상권 및 업종 분석 툴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용 DB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개발 및 공익사업 관련 도정 현안 이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지원도 수행하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정책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결합하여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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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행복설계센터 개소…서민층 1:1 재무설계 등 제공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금융설계를 국민 누구가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유층 전용서비스로 알려진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와 1:1 재무상담 등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금융컨설팅이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국민의 체계적인 재무관리 등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노후행복설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국적으로 개소한 ‘노후행복설계센터’는 국민의 노후준비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간사),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 금융투자협회, 은퇴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립한 통합지원센터로 금융권의 PB서비스와 금융교육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층에 대한 1:1: 재무설계 상담 및 미래설계 교육 등을 제공하게 된다.중소기업 근로자, 시장 상인회, 기타 단체회원 등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한 집합교육도 진행된다.인터넷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을 거쳐 가까운 노후행복설계센터 지점(전국 50개소)에 방문하면 내실있는 재무상담 및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방문예약 및 기본상담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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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중국 합작사, ‘중은삼성인수’로 새롭게 출범2015.10.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생명은 기존 중국 합작사인 중항삼성인수가 중국 감독 당국의 인가를 받아 중국은행을 새 주주로 맞이하고 ‘중은삼성인수(中銀三星人壽)’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중항삼성인수는 삼성생명이 2005년 중국항공과 합작으로 세운 현지 법인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3년 12월 중국은행과 제휴관계를 맺고 합작사 출범을 추진했다. 이후 올해 8월 중국은행 자회사인 중은보험공사가 유상증자 방식으로 중항삼성인수 지분을 인수, 합작사 출범작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중은보험공사는 약 2천261억원에 중항삼성인수의 지분 51%를 확보해 지배주주가 됐다. 삼성생명은 25%, 중국항공은 24% 지분을 갖게 됐다. 지난해 기준 총자산 2천500조원에 순이익 29조원을 올린 중국은행은 1만1천개 지점에 직원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삼성생명 관계자는 "방카슈랑스가 최대 판매채널인 중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중국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하는 중국 생명보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중국 생명보험 산업은 2014년 수입보험료 $1,770억으로, 세계 4위의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수입보험료의 채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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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中 인센티브 관광단 1만5천명 강남권 유치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내년 5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사상 최대 규모의 중국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이 방문한다.롯데면세점은 내년 5월 3차례에 걸쳐 중국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南京中脉科技发展有限公司)의 우수 임직원 1만5000여명이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측은 이들이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효과가 직접 생산효과 500억 여원, 파급효과는 1000억 여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 강남권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를 위해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 오후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의 중국 에이전트인 상해신유국제사유한공사(上海新维国际社有限公司), 한국 여행사인 화방관광과 함께 3사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4박5일의 체류기간 동안 서울 관광코스 및 일정 등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 롯데면세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 직원들을 위해 롯데면세점의 한류스타 모델 환영인사 메시지와 다양한 쇼핑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는 1993년 중국 난징에 설립된 매출 2조원이 넘는 중국 직판업계 5위 기업으로, 매년 우수 임직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하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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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銀 서울강서사업부 ‘행복채움금융교실’실시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본부장 김병수)는 20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영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채움금융교실’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강의,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 기업체·단체 소속 임직원 대상 고객만족(CS)강의 등을 제공하는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에서는 금융기초지식을 알기 쉬운 퀴즈로 풀어보고,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를 알아보는 등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이상일 차장은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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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2015.10.21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세상의 말들이 달라졌으리라봄은 떠난 자들의 환생으로 자리바꿈하고제비꽃은 자주색이 의미하는 모든 것으로하루는 영원의 동의어로··『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은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선보인 류시화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시 옹이 외에 바람의 찻집에서, 소면, 반딧불이,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 등 55편의 미발표작 들을 엮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상처와 허무를 넘어 인간 실존의 경이로움과 삶에 대한 투명한 관조를 보여주고 있다.아울러 ‘시는 삶을 역광으로 비추는 빛’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긴 시간의 시적 침묵이 가져다준 한층 깊어진 시의 세계를 표현했다.15년 만에 시집을 펴낸 이유에 대해 시인은 서문에서 “시집을 묶는 것이 늦은 것도 같지만 주로 길 위에서 시를 썼기 때문에 완성되지 못한 채 마음의 갈피에서 유실된 시들이 많았다. 삶에는 시로써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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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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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취임 100일' 소회 밝히는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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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취임 100일' 소회 밝히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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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취임 100일 맞은 원유철-김정훈 투톱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오른쪽)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 원내대표의 비서실에서 만든 요플레를 들고 대화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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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사 교과서 들고 발언하는 심재철 의원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심재철 의원이 한국사 교과서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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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우수기업고객 초청 수출입아카데미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역별 우수기업고객 임직원 각 60여명을 초청해 수출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10월 14일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16일), 호남지역(20일)에서 실시한데 이어 서울, 경기지역은 10월 22일, 23일과 11월 5일, 6일 나흘간 서울시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백년관빌딩에서 우수기업고객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매년 실시되는 우수기업고객 초청 수출입아카데미는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의 실무자를 초청하여 수출입과정과 파생거래 등 다양한 직무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은행의 외환 및 파생 전문가가 각 과정별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 실무, 외국환거래 규정, 환리스크 헤지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초청연수에는 조달청이 지정한 ‘G-PASS 기업’(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 중소기업) 과 ‘우수조달물품 인증 기업’ 및 지방소재고객에까지 확대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에 근무하는 분들이 필요로 하는 직무를 반영한 강의를 다양화하고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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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엣말 나누는 김정훈-김을동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훈(왼쪽) 정책위의장과 김을동 최고위원이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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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정화 교과서 비판 오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2015.10.2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종걸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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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세계면세품박람회’서 한국 면세시장·브랜드 성과 알려2015.10.2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최근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신청에서 기존 워커힐면세점 수성과 동대문면세점 추가확보에 나선 SK네트웍스가 전세계 면세사업 및 브랜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면세품박람회(TFWA)’에서 ‘한국 면세시장과 한류 브랜드의 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권미경 SK네트웍스 면세사업본부장이 컨퍼런스 강연자로 초청돼, 한국 면세시장 내 한류 브랜드의 힘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전달했다.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뷰티, 패션 분야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도전과 성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한국 면세 시장은 지난 해 79억 달러 매출 달성, 성장율 23%, 전 세계 면세 매출액의 12.3% 비중을 차지하는 세계 랭킹 1위 최대 규모의 단일 시장이자, 올해 15년만에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글로벌 면세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 같은 세계적인 관심에 따라 금번 세계면세품박람회 기간 중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Market Watch : South Korea’ 워크숍을 마련해 글로벌 면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