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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차한잔] 차이콥스키 - 플로렌스의 추억2024.07.10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화려한 예술의 도시 – 플로렌스 ‘플로렌스의 추억’은 차이콥스키가 1890년 이탈리아 여행 중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작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가 여행을 마치고 여행지에서의 감흥을 간직한 채 고국 러시아에 들어와서 작곡한 곡이지요. 플로렌스(이탈리아어로 피렌체)에 머무는 동안 차이콥스키는 그의 마지막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을 완성하였는데 그 오페라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플로렌스의 추억’의 첫 소절은 탄생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구도와 스케치는 플로렌스에서, 그리고 완성은 러시아에서 한 것이지요. 그래선지 이 곡은 3악장에서 러시아의 민요, 또 4악장에서는 러시아의 춤곡의 모습을 보이는 등 이탈리아적이면서도 러시아적인 색깔이 많이 묻어납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여행지에서 당시 느끼는 감성과, 여행이 끝난 후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뒤적거리며 당시를 회상할 때 느끼는 감성은 사뭇 다르기 마련입니다. 아마 차이콥스키도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메디치가문의 숨과 얼이 살아있는 ‘플로렌스’라는 곳에서 이탈리아의 예술 영감을 강력하게 받았다 하더라도 고국에 돌아와 본격적인 작곡에 들어갈 때는 뼛속까지 내재되어있는 러시아인으로서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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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소나기2024.07.08
소나기 / 정찬경 먹구름 만삭이 되어 굵은 빗줄기 떨어지면 푸석푸석한 들판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고 바람은 시원한 향기를 실어 나른다 접시 꽃잎은 더욱 밝게 빛나고 농부와 산짐승 발걸음 바빠지면 풀잎은 여유롭게 방긋 웃는다 울부짖으며 달려오는 천둥소리 커지면 회개의 기도 소리 건조한 가슴 흠뻑 적신다 [시인] 정찬경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경기지회)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詩 감상] 박영애 시인 한 차례 거침없이 소낙비를 쏟아내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하늘이 맑게 갰다가 또다시 쏟아붓는 여름 소낙비, 가끔은 얄밉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더위와 갈증을 식히고 시원함을 안겨줘 고맙기도 하다. 정찬경 시인의 ‘소나기’ 시심 속에 메말랐던 대지가 활짝 웃고 있고, 그 시향 속에 행복의 미소 절로 난다. [시인/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 (현) 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위원장 (현) 시낭송 교육 지도교수 (전)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현)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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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잡지협회와 전략적 협력 강화2024.07.04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4일 500여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지난 3일 백종운 잡지협회장과 여의도 잡지회관에서 만나 "자율심의기구인 인신윤위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등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잡지협회간 교육, 심의, 교류, 공동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5월에 언론윤리 확립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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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텃밭의 봄2024.07.01
텃밭의 봄 / 김순태 턱턱 갈라진 자투리 끝자락 매일 다르게 놓이는 생각으로 흔들리는 장미 바람길 열어놓은 벌집에 의지한 채 수심 걷어내고 말갛게 웃는 반쪽 심장이 있다 울타리 둥지 삼은 장미의 속내를 알 수 있는 오직 한 사람 거리의 감각을 느낌으로 이어주는 천륜이란 끈으로 옥여놓은 이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놓아버릴 수 없는 절대적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내어준 사랑 깨닫기 전 물거품처럼 흩어져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할지 가늠하지 못한 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곳에서 장미는 웃어야 했다 정마저 떼어내려는 듯 상사화 푸른 잎 건초처럼 말려드는 텃밭 잊을 수 없는 긴 생각이 달리듯 담장을 따라가는 능소화 끝이 어디쯤인지 가늠하지 못하고 붉은 심장 장미만 수런거린다. [시인] 김순태 경북 구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詩 감상] 박영애 시인 누군가를 만나 서로 사랑하고 그 결실로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은 정말 신비롭고 감격스러운 일이다. 끊을 수 없는 인연의 끈으로 만나 아름다운 동행을 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머니, 그 이름은 정말 무엇보다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어머니의 품에는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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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럼] 전주만의 또다른 토착문화 - 전주가맥2024.06.28
(조세금융신문=황준호 여행작가) ‘가맥’이란 단어는 이제 전주를 대표하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전주는 전주비빔밥, 전주콩나물해장국 등으로 유명한 맛의 고장이다. ‘가맥’은 음식이라기보다는 음주 문화의 한 형태이다. 그래서 ‘전주 가맥’이라고 불러야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된다. 이는 전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맥은 ‘가게 맥주’의 줄임말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던 시절, 서민들이 동네 슈퍼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사서 가게 옆 평상이나 간이탁자에서 마시던 것이 오늘날의 가맥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풍경은 현재도 슈퍼나 편의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주의 가맥집은 여느 지역과는 달리, 가게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안주가 곁들여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업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는 변변찮은 안주에 술을 마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간단한 안주를 조리하여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전주 가맥집의 원조는 전일 슈퍼(전일 갑오)다. 초기에는 슈퍼에서 연탄을 팔며, 갑오징어와 황태포 등을 연탄불에 구워 제공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전일 갑오는 오늘날의 황태포를 개발하였고, 그 명성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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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신춘문학상 시상식 성료2024.06.2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장마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난 6월 22일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와 대한문인협회가 주최한 제80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12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식이 먼저 진행되었는데, 김용호, 박미옥, 박춘숙 등 14명의 졸업생들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김락호 이사장의 축사와 격려사, 개인 저서 출간 인사, 제80회 대한문학세계 등단작 축시 낭송 및 등단 소감 발표, 신인문학상 시상식, 2024년 '시화' 주제 짧은 시 짓기 전국 공모전 심사평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인문학상 수상자로는 강개준, 김원철, 이정원, 서귀희, 전태기 시인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상장과 문학인증서, 상패를 받고 등단 소감을 발표했다. 짧은 시 짓기 공모전에서는 광주전남지회 박희홍 시인이 대상을 차지했다. 박 시인은 2016년 등단 이후 5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와 함께 1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금상에는 김정윤, 김연식 시인이, 은상에는 염경희, 김지수, 장계숙, 정승용,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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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봄은 행복합니다2024.06.24
봄은 행복합니다 / 김정섭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오후 바람의 끝자락 옷깃을 여미는 당신을 마중합니다 내 마음 뜨락에서 봄바람에 쑥 향이 스며들어 허리춤을 감아올린 당신의 아지랑이 그리움이 머무는 시간에 따뜻한 추억 공존하는 심장은 산소 같은 당신의 애틋한 그리움입니다 오묘한 전율이 가슴으로 스며들어 그리운 생각에 젖어 울다가 노을 속에 실루엣 당신을 그려보는 봄 내음 짙은 온도의 높은 그리움 노란 달빛이 부푼 말초의 감성으로 가슴을 울리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시인] 김정섭 경북 문경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저서 : 시집 “볕이 좋아 걸었다” 대한문인협회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詩 감상] 박영애 시인 꿈틀꿈틀 생명이 솟아나는 봄, 그 봄과 함께 사랑이 찾아왔다. 그 사랑이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고 살아갈 용기를 준다. 장마가 시작되는 지금 김정섭 시인의 “봄은 행복합니다” 시향으로 기분 좋아지는 오늘이 되길 바라고 행복의 선물로 다가가길 희망한다. [시인/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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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자화상2024.06.17
자화상 / 김순태 핑크뮬리 창살을 비집고 들어선 공간 설렘 가득 공존하고 있었다 매일 같은 꿈을 꾸면서 다른 그림을 그릴 때도 있었다 새끼손가락 걸고 복사하던 그때의 약속들이 물보라 같은 하얀 치아 도드라지고 카멜레온처럼 변색하는 배롱나무가 여백을 채워가는 공간 프로방스의 보랏빛 물감이 쏟아진다 흔들리는 갈대에서 바로 서는 법을 배우고 들꽃의 웃음에서 내려놓고 비워내는 이치를 깨닫는다 어느 한적한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에 젖어 예스러운 돌담길 거닐며 단풍잎 주워 시어 한 점찍는 여유가 있어 좋다 간혹 알싸한 바람이 스쳐 가는 가을 하얗게 지새운 밤 잿빛 머리카락 원고지에 남긴 자국이 제법 선명하게 보일 때 비로소 꽃노을의 붉은 미소를 본다. [시인] 김순태 경북 구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대구경북지회)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詩 감상] 박영애 시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행복이다. 펜 끝을 따라 나의 발자취가 살아 움직이고, 그 움직임 따라 사랑도, 그리움도, 아픔도 모든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詩를 지을 수 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함을 느끼는 시적 화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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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양현근 시선집 ‘별을 긷다’ 출간2024.06.11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금융감독원 부원장 출신인 양현근 시인이 ‘별을 긷다’라는 시선집을 출간했다. 시집은 2024년 시선 시문학상 대상 수상자 시선집으로 총 4부로 나눠져 있다.1부 16편, 2부 15편, 3부 20편, 4부 12편으로 총 63편이 수록 되어있다. 기러기 날아간 서쪽 하늘에 채 내뱉지 못한 말들이 흥건합니다. 추억은 쏟아져 얼룩이 되고, 마음은 서로 얽혀 하늘의 별이 뜨는 법이지요. 그리고 사는 일이란 캄캄 너머 적막이더군요. 추어지기 전에 이제 저도 집에 가야 할 시간이네요. 그러나 새떼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내가 가야 할 길 마저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덤불속의 쑥새무리가 쑥덕거리며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젖은 악보처럼 한강물은 철벅거립니다. 출렁출렁하면서 젊은 날의 과오와 철없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한 시절의 맹목을 괜찮다괜찮다 위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다림이 있어 따뜻한 저녁나절입니다. -양현근 시인의 ‘시인의 산문’ 중에서 양현근 시인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1998년 ‘창조문학’을 통해 시인에 등단했다. 2009년 ‘시선’ 특별발굴시인으로 선정된바 있다. 시집으로는 ‘수채화로 사는 날’, ‘안부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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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차한잔] 메르카단테 플룻협주곡 No.2 E단조 op.572024.06.11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들으면 즐거워지는 플룻협주곡 한 곡 소개해 드립니다. 작곡가 메르카단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19세기 당시에는 작곡가 베르디(Verdi)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 이탈리아의 중요한 음악가 중 한 사람이었답니다. 이번 호에 소개해 드리는 이 곡은 오페라의 대가, 메르카단테의 플룻협주곡입니다. 경쾌한 매력 발산 플룻협주곡 2번 이 곡은 그가 학생이었던 1813년에 작곡되었습니다. 빈 고전파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세 악장 중에서도 특히 론도(Rondo)형식인 3악장의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주제 멜로디는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합니다. 붓점의 경쾌함과 통통 튀는 예쁜 선율의 매력으로 각종 광고와 시그널 음악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작곡가 메르카단테 메르카단테는 나폴리의 음악원에서 기악을 시작으로 음악공부를 시작하였다가 오페라의 작곡에 몰입하여 무려 60여편의 오페라작품을 작곡하여 명성을 날렸던 작곡가였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30년 동안 나폴리음악원의 원장으로서 일을 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힘을 썼습니다. 그는 살아생전 주로 오페라 작곡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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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훨훨2024.06.10
훨훨 / 김이진 파란 불꽃의 춤사위 하늘을 향해 훨훨 맑은 영혼을 가진 내 사랑아 저 하늘에서 꿈의 날개를 펼쳐라 한 마리 새가 되어 훨훨 자유를 찾아가거라 우리가 부르는 소리 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눈가로 흐르는 눈물이 마지막 인사였지 네가 떠나던 날 비가 억수같이 내렸지 아직도 꿈을 꾸는 것처럼 믿기지가 않아 어디선가 금방이라도 달려올 것만 같은 너 매일매일 목 놓아 애타게 불러보는 그리움 메아리 길을 잃은 미아가 되었다 초록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이 아침 삶의 의미는 진정 무엇일까 초록 바람이 살포시 다가와 가슴을 어루만진다 그 싱그럽고 풋풋한 바람이 너였으면……. [시인] 김이진 강원도 영월군 거주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 제1시집“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제2시집“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詩 감상] 박영애 시인 사랑하는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이별은 인정하기도 힘들고 견디기가 너무나 고통스럽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슴 깊이 생채기로 남아 통증이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돌아보면 있을 것 같은 그 모습이 눈에 선에 흐르는 빗물에 눈물을 감추고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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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조세금융신문-광교이택스 새로운 미래 위해 '함께 뭉쳤다'2024.06.06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자매회사 광교이택스가 합동 정기 야유회 행사를 갖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은 지난 5일 조세금융신문 10주년, 광교이택스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일영허브랜드 인근에서 야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에 상반기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까페 맛집 탐방, 족구와 축구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백팀과 청팀으로 나눈 족구와 축구 게임에서는 청팀이 최종 승리하여 두둑한 부상을 받았다. 최선을 다한 백팀에게도 참가상 명목으로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는 이번 합동 야유회를 통해 여러 부서의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 한편, 조세금융신문은 지난해 서울시 은평구에 사옥을 마련, 광교이택스도 같은 건물로 입주하여 수시로 소통하며 많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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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ООО 결심 !2024.06.0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자 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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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철호 회계사회장 후보의 ‘2025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2024.06.04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상속‧증여의 대가, 나철호 회계사회장 후보(현 재정회계법인 대표‧경영학 박사)가 신간 ‘2025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을 펴냈다. 백세 시대에서 상속과 증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상속세 신고건수가 매년 30% 증가하면서 상속세는 더 이상 부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상속설계는 임종이 임박할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철호 대표는 상속과 증여는 항상 붙어 다니기 때문에 그 훨씬 전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2025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는 2017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낸 인기 서적이다. 이번 8판에는 혼인·출산 상속공제(혼인신고일 전후 2년 이내, 출생신고 후 2년 이내 1억원까지 추가 공제, 한도는 1억원 통산, 5000만원 기존 증여공제는 별도)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기업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가업상속공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했다. 적용대상이 매출 5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으로 확대됐고, 공제한도도 최대 600억으로 올랐다.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혜택 중 저율과세 구간은 종전 ‘과세표준 60억원 이하 10%’에서 ‘120억원 이하 10%’로 늘어났고, 연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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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8일 개막2024.06.04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는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K-팝(POP) 축제를 넘어 세계 젊은이들이 만나는 한류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K-팝을 이끄는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8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OF 빅 콘서트'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지오디(god),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나우어데이즈(NOWADAYS), 엔싸인(n.SSign), 루네이트(LUN8), 하이키(H1-KEY), 빌리(Billlie) 등 1세대부터 5세대 K-팝 가수 9팀이 출격한다. 모든 출연자가 함께 만드는 특급 합작 무대는 빅 콘서트 대미를 장식한다. 야외에서는 'K-뷰티', 'K-아트', 'K-푸드'를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23~2024 한국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