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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각에 잠긴 진웅섭 금감원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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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목 축이는 진웅섭 금감원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목을 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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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답변하는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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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진웅섭 금감원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감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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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합감사 답변하는 진웅섭 금감원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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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우조선해양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홍기택 산업은행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홍기택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해양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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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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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합감사 답변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2015.10.07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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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위원장 "조선업 등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 논의 중"2015.10.07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조선업 등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한 산업에 대해 관계 부처 간 협의체를 만들어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중소 조선사와 자율협약을 맺고 지원한 금액이 11조5000억원에 달하는 등 조선 산업 전반에 대해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임 위원장은"조선, 해양 등의 구조적 불황에 대해서는 한 개 기업의 재무구조개선만으로 치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산업정책적 차원의 큰 틀에서의 방향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그는대우조선해양과 관련, "곧 실사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가지 불투명한 점이 있으면 금감원과 산은 등에서 면밀히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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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서울시와 일자리창출 협약식 체결2015.10.0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www.kebhana.com)은 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에서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출정식'에서 서울시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된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예금’,‘통합 행복Together 정기적금’ 및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에 대해 오는 11월말까지 계좌당 1,000원씩 출연해 청년 일자리창출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여러 기업체, 공공기관, 노동계와 협력하고 KEB하나은행이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이다. KEB하나은행은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호남,충청,대구경북,부산경남 등 6개 지역에서 11월말까지 판매되는 통합 기념상품에 대해 판매계좌 당 1,000원씩 은행부담으로 각 해당 지역의 청년취업 및 창업 지원사업을 후원한다. 해당 지역 고객도 해당상품을 가입하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청년일자리창출 문제해결에 간접 참여하게 된다. 특히, 7일 출시된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으로 각종 생활 밀착형 주거래 건수와 하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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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베트남 시중은행 대상 리스크관리 모범사례 소개2015.10.0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주관하고 베트남 현지은행들이 참석한 ‘바젤II 워크샵 – 자본 및 리스크시스템 관리’에서 글로벌 리스크관리 모범사례로서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 운용 현황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샵 주제 발표는 바젤II 도입을 앞두고 있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베트남 현지영업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능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워크샵에서 17개 현지 시중은행과 중앙은행 리스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내부자본적정성 관리체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현황 및 신한베트남법인의 리스크관리 시스템 도입 현황 전반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현지 실무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은행 리스크관리 수준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수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영업에 있어서도 균형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달 15일 베트남 내 14번째 지점인 팜훙지점을 개점하며 올해 계획했던 4개(안동, 하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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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30일 무이자 대출’ 꼼수…종료후 최고금리 부과2015.10.0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상위 7개 대부업체가 무이자 대출 이벤트를 통해 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 원금보다 많은 이자를 거둬 폭리를 취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 이상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을)은 6일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에서 제출한 ‘최근 5년간 상위 7개업체 무이자 대출 현황(’11~’15.6)’을 분석한 결과, 이들 대부업체들이 이자면제 이벤트를 통해 57만 2,608건의 대출을 실행, 1조7,58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대부업체들이 소액자금 대출 시 매달 이자만 내는 일시상환대출만 취급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37.5%(지난 5년 평균)의 금리를 적용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원금보다 많은 1조8,000억원 이상의 이자를 거둬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이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이자면제 이벤트를 통해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9,715억원(30만 7,336건)의 대출실적을 올렸으며, 미즈사랑대부가 3,807억원(13만 6,208건), 웰컴크레디라인대부가 1,580억원(4만 3,305건), 바로크레디트대부가 1,380억원(5만 312건)으로 뒤를 이었다.대부업체들은 보통 30일 정도의 무이자 기간에는 금리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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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국감, NH개발 일감몰아주기 의혹 잇따라2015.10.06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6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NH개발 일감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랐다.이날 무소속 유승우 의원은 “NH개발 일감몰아 주기 의혹과 리솜리조트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 등 여러 문제가 회장과 관계된 것이 아니냐”며 “이러한 의혹들은 중앙회장 권한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도 “사업구조개편 일환으로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이 대규모로 이뤄지다보니 지역농협에서 무분별한 공사 부정비리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같은 당 신정훈 의원은 “NH개발과 수의계약이 만연한 이유는 농협 계약규정의 예외조항 때문”이라며 “최근 공기업이 경쟁 입찰 방식을 도입하며 수의계약 비중을 줄이는 추세인데 유독 농협만 비중이 높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최 회장은 “회장이 이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못하는 일은 규정에 따라 엄격히 구분된다”며 “현재 관련 내용을 검찰 수사 중이라 결과에 따라 벌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이 농협중앙회부터 제출받은 ‘1억원 이상 NH개발 계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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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농협은행 고객정보 파기율 15.6%…직무유기 해당"2015.10.06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NH농협은행의 낮은 고객정보 파기율은 '직무유기'라는 주장이 나왔다.6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종배 의원(새누리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9천923만3천건의 고객정보를 수집했다.반면수집한 고객정보를 파기한 건수는 1천549만건으로 15.6%에 그쳤다.이종배 의원은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파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농협은행 내부규정에서도 개인정보 불필요 시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5일 이내에 파기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파기율이 15%에 불과한 것은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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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국감 "절대적인 농협중앙회장 권한, 개혁 필요"2015.10.06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6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농협중앙회장의 권한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은 “농협감사에 금융감독원과 검찰, 국가정보원 출신 인사들이 오면서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내·외부 견제장치가 없다”면서 “10월 하순에 농협중앙회장이 비상임 명예직으로 남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대대적인 공청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은 “(최원병 회장은)회장이 힘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법제도와 현실 간의 괴리가 있느냐”며 “중앙회장직을 상임직으로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이에 최 회장은 “인사 등을 해보면 사실 회장의 권한이 별로 없다”며 “권한을 다 주고, 매를 맞아도 제대로 맞는 게 낫다”고 답했다.유승우 의원은 “중앙회장이 비상임 명예직이지만, 조합상호지원자금을 통해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조합상호지원자금의 규모를 결정하는 조합자금지원심의위원회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