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각 계열사 대표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왼쪽부터 김주하 NH농협은행장, 김용환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회장, 김정식 전무이사,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 허식 상호금융대표이사.
-
[포토] '농협국감', 자료보는 김용환 회장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환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회장이 자료를 살피고 있다.
-
[포토] '농협국감', 목 축이는 최원병 회장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목을 축이고 있다.
-
[포토] '농협국감', 이상욱 대표이사와 대화 나누는 최원병 회장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병(왼쪽) 농협중앙회장과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가 대화 나누고 있다.
-
[포토] '농협국감', 업무보고하는 김정식 전무이사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식 전무이사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포토]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국정감사 업무보고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포토] '농협국감', 업무보고하는 최원병 회장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포토] '농협국감', 김우남 위원장과 악수 나누는 최원병 회장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병(왼쪽) 회장이 김우남 위원장과 악수 나누고 있다.
-
[포토] '농협국감', 증인선서하는 최원병 회장2015.10.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NH개발·농협자산관리·농협정보시스템·농협생명보험·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NH-CA자산운용·농협캐피탈·NH선물·NH저축은행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병 회장과 대표이사들이 증인서서를 하고 있다.
-
신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환급형 상품 출시2015.10.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은 중소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매출채권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료 환급형 매출채권보험(이하 환급형 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환급형 보험은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후 만기까지 보상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납부한 보험료의 20%를 돌려주도록 설계한 상품이다.그동안 신보의 매출채권보험은 보험료 환급이 없는 소멸성 상품으로만 운용되어, 매출채권보험을 이용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은 보험가입에 따른 혜택 보다 납부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껴왔다.환급형 보험은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낮춰주고 매출채권보험 이용에 따른 연쇄도산 방지의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별히 출시한 상품이다. 다만, 정부의 재정 부담을 감안해 도입 초기에는 가입대상을 3년 이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이력이 없는 신규 기업으로 한정했다.신보는 이번에 출시한 환급형 보험의 가입 규모를 연간 3조3천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이 납부할 총보험료 62억원 중 약 10억원의 보험료를 환급해 신규 가입 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
-
농협 상호금융, 소액대출 줄고, 부실 부동산대출은 늘고2015.10.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농협 상호금융이 영세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은 준 반면, 부실 주택담보대출과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부실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승우 의원(경기 이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상호금융 대출 중에 1천만원 미만 대출 계좌 비율은 2010년 5.3%에서 2015년 7월 현재 3.4%로 2% 포인트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3억원 이상 고액 대출 비율은 2010년 29.8%에서 2015년 7월 현재 36.3%로 6.5%포인트 증가했다.부실한 주택담보대출 역시 지속적으로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중 LTV 60%를 초과하는 대출 비율이 2007년 42%에서 2015년 7월 현재 66%로 무려 24% 포인트 증가했다.특히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협 상호금융의 LTV 60% 초과 비율은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다. 또한 작년 안정세를 보이는 듯 했던 상호금융의 부동산 PF 부실비율 역시 올 해 다시 급증했다. 2010년 이후 빠르게 증가했던 부동산 PF 부실비율이 2012년 60% 가까이 치솟다
-
NH농협카드,‘임산부의 날’ 캐시백 이벤트 실시2015.10.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카드는 10월 10일‘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당일 NH농협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임산부의 날’에 NH농협 국민행복카드를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이용금액(바우처 및 교통카드 이용액 제외)의 10%를 캐시백(최대1만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지정한 NH농협 국민행복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한편, 임산부를 위한 ‘국민행복카드 신규가입 축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10월 한 달간 NH농협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시(바우처 이용액 제외) 추첨을 통해 350명에게 BC TOP포인트를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NH개발에 일감 몰아주기 문제 심각2015.10.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농협중앙회가 최근 부당대출과 금품수수 정황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도 넘은 일감 몰아주기 행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효대(새누리당, 울산 동구)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올해 9월까지 NH개발의 수주 물량 중 약 70%, 수주 금액의 98.9%를 농협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같은 기간에 총 45,068건 중 0.7%에 불과한 77건만 입찰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나, 농협중앙회가 의도적으로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뿐만 아니라 NH개발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주)협동기획’도, 동 기간 동안 농협과 체결한 계약건수가 97.2%에 달하며, 계약방식 역시 99.5%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안효대 의원은 “농협은 자회사까지 만들어 농협 본연의 사업과 관련 없는 청소나 건물관리 용역까지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주고 있었다” 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과감히 지역에 맡기고, 농협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농협중앙회장, 비상임이사 조합장에게 특혜 의혹2015.10.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농협중앙회장이 8조6천억 원에 달하는 조합상호지원자금을 통해 비상임이사 조합장들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승우 의원(경기 이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이사회에 속해있는 비상임 조합장들은 그렇지 않은 조합들에 비해 훨씬 많은 상호지원자금을 확보해왔고, 그 격차도 3년간 점차 커지고 있다.일반 조합의 경우, 매년 평균 70억 원 정도의 지원을 받는 반면, 비상임 이사 조합장이 속한 조합들은 2014년의 경우 평균 120여 억 원의 지원을 받았다. 게다가 특정 비상임 이사의 조합은 한 해에 무려 494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무이자로 지원받기도 했다. 반대로 단 한 푼도 지원받지 못한 조합도 있었다. 조합상호지원자금은 각 조합에게 사실상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조합자금지원심의회를 통해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하지만 19인으로 구성된 심의회 중 10명은 농협 조합장, 5명은 농협 내부의 부서장이고 외부 인사는 3명에 불과해, 결국 중앙회장과 중앙회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이다. 유 의원은 "그간 몇 차례의 농협 지배구조 개선 결과, 적어도 겉
-
NH농협, '편한(便安)이체 서비스' 출시2015.10.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 및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추가인증 없이도 이체가 가능한 ‘편한(便安)이체 서비스’를 10월 2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에서 계좌이체 시에는 문자메시지 인증이나 ARS 인증 등 별도의 추가인증을 받아야 한다.편한(便安)이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으로 이체 시 NH안심보안카드를 휴대전화에 한 번 갖다 대는 것만으로 본인 인증이 완료되고 추가인증 없이 이체가 가능하며, NH안심보안카드를 발급받은 NH농협 전자금융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편한(便安)이체 서비스 등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자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NH안심보안카드’는 보안카드에 IC칩을 탑재한 것으로 지난 3월 NH농협에서 출시하였으며, 실물 없이는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거래가 불가능하여 피싱, 파밍 등 전자금융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