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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 진행2015.05.08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AIG손해보험(사장 스티븐 바넷)은 자원봉사 캠페인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AIG손보 전 직원들은 4월부터 하반기까지 지역사회 후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4월 28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100개의 숲 만들기’를 비롯해 이달 7일에는 중구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제작한 책장을 기증했다. 또 8일에는 중구 지역 일대의 독거노인 100명에게 생필품을 담은 효(孝)상자를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하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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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종룡 "금융개혁, 금감원과 혼연일체가 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한국의 금융개혁 방향'이란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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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금융개혁 방향', 연설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한국의 금융개혁 방향'이란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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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특별연설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한국의 금융개혁 방향'이란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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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청연설하는 원유철 정책위의장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초청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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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체감지수 ‘봄날’…공매경기 상승 기대감2015.05.08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자산 온라인 입찰시스템 ‘온비드(www. onbid.co.kr)’ 공매체감지수가 11개월 연속 100 이상을 기록하며 공매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이 공매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공매체감지수는 온비드 회원을 대상으로 향후 공매 경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공매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이런 분위기는 아파트, 주택용지 등 주거용 부동산의 최근 공매 낙찰 사례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내놓은 아파트 111건 중 93건이 감정가 이상으로 낙찰됐고, 경쟁률도 평균 16.8:1을 기록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진행한 경북도청 이전신도시의 일반 단독주택용지도 첫 입찰에 83건 모두 낙찰됐다.오는 11일 입찰이 마감되는 서울 고덕주공아파트 등 공무원아파트 107건과 20일 입찰 마감되는 경북 김천혁신도시 단독주택용지 48건 등도 1만 7천회 이상 조회가 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낙찰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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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책심포지엄 참석한 박종복-하영구-김정태-권선주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박종복(왼쪽부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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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조연설하는 이한구 창조경제활성화 특위 위원장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한구 창조경제활성화 특위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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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창조경제 활성화 금융사 적극 나서야2015.05.08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사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신 원장은 8일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새롭게 발굴해 나갈 길을 찾고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창조경제로의 길은 위험이 수반되는 어려운 길이지만 금융이 창조경제로 가는 길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금융업은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금융을 생각해야 한다”며 “혁신적인 자금 지원 방법을 만들면 금융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금융은 창조경제로 가는 긴 여정의 길잡이”라며 “금융은 성공과 실패 가능성 사이의 아주 미세한 차이를 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금융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금융산업은 전반적으로 수익성 저하로 힘들다”며 “이럴 때 일수록 고령화와 저금리에 대응하며 창조경제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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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우택 "핀테크 혁명, 국내 금융회사의 새로운 기회"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정 위원장은 축사에서 "핀테크(FinTech) 혁명은 국내 금융회사에게 닥친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혁신을 담당하고, 금융사들이 혁신을 지원하고 자사 서비스에 도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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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영사하는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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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 발전 MOU 체결2015.05.08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오른쪽)과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왼쪽)이 7일 부산 대한주택보증 본사에서 ‘부동산 통계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덕)과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은 7일 대한주택보증 본사에서 ‘부동산 통계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과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여 국내 부동산 통계발전을 도모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 수립 및 국민의 알권리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부동산통계의 개발·개선에 필요한 정보의 연계 및 공유 ▲ 부동산통계 및 정보 제공에 대한 DB 표준화 개선노력 ▲ 부동산 통계 및 정보구축 기술∙노하우 상호 교류 확대 ▲ 기타 부동산 통계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MOU 체결은 우리나라 부동산 통계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정보공유 확대로 정부3.0 실현 및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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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대화 나누는 정우택 정무위원장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택(왼쪽)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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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수익성 악화로 2년간 지점 300곳 문 닫아2015.05.08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국내 시중은행들이 지점 통폐합에 나서면서 지난 2년간 지점 300곳이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권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7개 시중은행의 지점은 총 4187곳으로 2012년 말에 비해 300곳(6.7%) 감소했다.이 중 SC은행(행장 박종복)과 씨티은행(행장 박진회) 두 은행의 지점이 173곳이나 줄어 전체의 57.7%를 차지했다. SC은행은 2012년 말 336곳에서 작년 말에는 228곳으로 108곳(32.1%)이, 씨티은행은 217곳에서 152곳으로 65곳(30.0%) 각각 줄었다. SC은행과 씨티은행은 지점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작년 대규모 통·폐합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나섰지만 효과는 신통치 못했다. SC은행은 지난해 64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내 한국 진출 10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씨티은행은 1156억 원의 흑자를 냈으나 2013년(2191억 원)에 비해 47.2%(1035억 원)나 감소했다.우리은행(행장 이광구)을 제외한 4개 은행도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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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글로벌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2015.05.0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책심포지엄 -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개혁'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