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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융협의회' 참석한 김한조 외환은행장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한조 왼환은행장이 참석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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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융협의회', 발언하는 조용병 신한은행장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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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주열 "한국은행, 올해 신규 채용 늘릴 것"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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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융협의회 주재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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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두발언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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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융협의회' 개최, 시중은행장 한자리 모여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왼쪽에서 네번째)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조 외한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이 총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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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밝은 표정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오른쪽)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밝은 표정으로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대화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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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악수 나누는 조용병-박종복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용병(왼쪽) 신한은행장이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과 악수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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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화 나누는 윤종규-박진회2015.05.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협의회'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왼쪽)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과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대화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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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증권 사라진다…2019년 전자증권 도입2015.05.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오는 2019년 부터 주식(상장·비상장)과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모든 증권이 실물인쇄 없이 전자발행된다.금융위원회는 5월 8일 금융개혁자문단 토의와 5월 18일 금융개혁회의 심의를 거쳐 연내 '전자증권법' 제정에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실물증권의 존재없이 증권의 전자적 등록만으로 발행‧유통이 이루어지는 전자증권제도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관련 법안은 오는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 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전자증권 도입으로 지난 1974년부터 증권예탁제도를 도입하여 증권의 원활한 발행‧유통 및 안정적인 증권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증권 예탁제도는 기본적으로 실물증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실물증권의 발행‧유통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해소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예탁을 하고자 하더라도 먼저 실물증권이 발행(인쇄)되어야 하며, 예탁된 이후에도 소유자는 원할 경우 언제든지 증권을 실물로 되돌려받아 유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전자증권제 도입 논의가 이뤄진지 10년여만에 전자화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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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영제 전 부원장 다음 타켓은 최수현 전 금감원장?2015.05.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검찰이 경남기업 워크아웃과 관련해 다음 주 중으로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조사의 칼날이 최수현 전 금감원장까지 이어질지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검찰의 칼날이 점차 수뇌부를 향하면서 금감원은 신뢰도 하락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21일 검찰 및 금융권에 따르면 조영제 전 금감원 부원장은 내정자 신분일 때인 경남기업 3차 워크아웃 직전 신충식 전 농협은행장을 직접 불러 대출요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검찰은 다음 주 초쯤 조 전 부원장을 소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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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로 다시보는 론스타 문제, 국회서 긴급토론회 열려2015.05.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서울 양천갑 지역위원장)이 박원석 의원과 공동으로 22일 금요일 오후 1시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ISD로 다시 보는 론스타 문제’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론스타는 4조7천억 원의‘먹튀’도 부족해 2012. 11. 22.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에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소송(ISD)을 제기하여 현재 약 5조 원의 손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 소송 피고로서 패소할 경우 배상금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갈 판국임에도 불구하고 소송 진행 과정 일체를 비밀에 부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이번 토론회는 학계, 법조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사회적 공론화를 촉진하고 론스타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장을 만들고자 개최된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사회를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송기호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전성인 교수(홍익대학교), 권영국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전위원장), 김성진 변호사(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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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진수 전 부원장보 구속영장…금감원 '뒤숭숭'2015.05.20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경남기업 워크아웃과 관련해 검찰이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금감원이 술렁이고 있다. 김 전 부원장보를 비롯해 최수현 전 금감원장과 조영제 전 금감원 부원장 등도 경남기업 워크아웃에 관여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금감원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부원장보는 금감원에서 2013년 10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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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민원평가 5등급 금융회사 현장점검2015.05.20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민원발생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은 13개 금융회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7일간 민원평가 5등급 회사 13곳을 방문해 민원 발생 원인과 처리 결과를 확인하고 제도 개선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해당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면담해 자율적으로 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민원발생 평가 결과 NH농협은행과 한국씨티은행, 한국SC은행, 롯데카드, 동양생명, ING생명 등이 각각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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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연, '거래소 효율화를 위한 구조개혁 방향' 세미나 개최2015.05.19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자본시장연구원은 오는 28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거래소 효율화를 위한 구조개혁 방향’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 소속 김준석, 황세운 연구위원이 각각 ‘글로벌 거래소 경쟁환경 분석’과 ‘거래소 구조개혁 필요성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김학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 엄경식 서울시립대 교수, 정창희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보, 허선호 KDB대우증권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여한다. 앞서 자시연은 글로벌 거래소들이 전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