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은 다가오는 6월 5일 현충일을 맞아 3일 국·과장 등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
이 세관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경제 활력제고와 관세국경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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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관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경제 활력제고와 관세국경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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