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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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나용길(세종충남대학교병원 원장)씨 부친상2022.01.04
▲ 고인 : 나동철 씨 ▲ 별세 : 2022년 1월 4일 오전 1시00분 ▲ 빈소 : 세종충남대병원 쉴낙원 장례식장 VIP 1호실 ▲ 발인 : 2022년 1월 6일 오전 6시50분 ▲ 전화 : 044-995-400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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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그룹 계열사 승진 전보2022.01.04
◇일시 : 2022년 1월 4일자 [유진투자증권] ◇ 승진 <이사대우> ▲챔피언스랩운용팀장 안성재 ▲위워크프론티어점 지점장 홍윤선 ▲포항지점 지점장 배일수 ▲채권영업팀 황승엽 <영업상무> ▲멀티금융팀 박정식 <부장> ▲경영전략팀 하승우 ▲인사전략팀 최승렬 ▲업무개발팀 김성훈 ▲WM추진팀 서상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1센터 마남표 ▲서울WM센터 1센터 권향 ▲영업부 노승훈 ▲대방동지점 정경희 ▲법인영업팀 신영래 ▲Coverage팀 이장현 ▲금융소비자보호팀 김동운 ◇ 보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조희선 ▲서울WM센터 WM센터장 유만식 ▲분당WM센터 WM센터장 한덕수 ▲리스크관리팀장 김지훈 [유진자산운용] ◇ 승진 <본부장> ▲부동산투자1본부장 박민호 <수석매니저> ▲부동산투자1팀장 반두혁 ▲부동산투자2팀장 손영찬 ◇ 보임 ▲준법감시인 이상훈 [유진투자선물] ◇ 승진 <영업이사> ▲상품운용4팀장 배성우 ▲상품운용1팀 한창우 ▲상품운용4팀 최권식 <부장> ▲경영관리팀장 권순옥 ▲정보기술팀 최은창 ▲해외상품팀장 곽민서 ◇ 보임 ▲기획관리본부장 장동훈 ▲정보전략영업본부장 장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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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50주년 기념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 출시2022.01.04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순당이 우리술과 누룩 연구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7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백세고’는 우리나라 대표 약주로 자리 잡은 백세주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맞춰 출시되며 1000병 한정 선보인다.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백세고’ 개발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7년 만에 선을 보였다. ‘백세고’는 국순당의 사라진 전통주를 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복원된 술 ‘법고창신’과 우리 전통주의 대중화 시대를 이룩한 ‘백세주’를 모티브로 개발했다. 국순당 측은 세계 최고급 명주와 견줄 증류주를 개발해 전통 증류주의 활성화를 위해 50주년 기념 증류주 백세고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세고’는 국순당이 옛 문헌에 소개된 전통주 제법을 연구해 새롭게 개발한 쌀침지법으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과, 국민 약주인 백세주의 특성을 응축한 후 5년 숙성한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물을 섞지 않고 두 가지 원액만으로 최적의 조합으로 빚었다. 쌀증류소주원액은 국내산 쌀을 원료로 누룩을 이용한 새로운 쌀침지법을 적용해 향미가 향상된 좋은 주질의 발효된 술을 빚고 이 술을 증류해 만들었다.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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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2022.01.04
◇일시 : 2022년 1월 4일자 ◇ 과장급 전보 ▲ 충청북도 이기영 ▲ 혁신도시상생발전과장 이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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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줄 때 뜨자”…연초부터 시작된 은행권 희망퇴직 행렬2022.01.0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권 희망퇴직 바람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이 작년말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데 이어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이 새해 초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퇴직에 대한 대우가 파격적인데, 그런 만큼 희망자들의 연령대도 기존 대비 점차 내려가는 추세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오는 31일 기준으로 15년 이상 근무하거나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에 따라 관리자급은 27~33개월치 평균임금, 책임자급은 33~36개월치 평균임금, 행원은 최대 36개월치 평균임금을 특별퇴직금으로 지급받는다. 여기에 자녀학자금, 의료비, 재취업 및 전직지원금도 지급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1966년 하반기 또는 1967년생인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 특별퇴직’을 실시한다. 1966년 하반기생에게는 약 25개월, 1967년생에게는 약 31개월치의 평균임금이 특별퇴직금으로 지급된다. 신한은행은 전날부터 오는 1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중 1963년 이후 출생자 ▲4급이하 일반직, RS직, 무기계약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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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영 선임·승진2022.01.04
◇일시 : 2022년 1월 4일자 ◇ 선임·승진 ▲ 대표이사 부사장 손종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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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전일 대비 +5.38%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22.01.04
약주 및 탁주 등 전통주류 업계 선두업체인 국순당[043650]은 4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5.38%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5.2%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메리츠,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금강철강, 일진머티리얼즈 등이 있다. [표]국순당 거래원 동향 국순당의 2020년 매출액은 530억으로 전년대비 -48.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6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6%, 상위 11%에 해당된다. [그래프]국순당 연간 실적 추이 국순당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8억원으로 2019년 6억원보다 62억원(1,033.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8%를 기록했다. 국순당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68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국순당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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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올해 역점 과제, 잠재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감독”2022.01.0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것으로 잠재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감독을 꼽았다. 4일 정 원장은 금융권 신년인사회 행사를 대신해 배포한 신년사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시장 복원력은 양호한 편이나 잠재된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그 영향은 광범위하며 상흔혀과가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비은행권의 시스템리스크 유발요인 점검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며 “금융상품 복잡성 증가와 디지털화로 인한 판매채널 다변화로 소비자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금융상품의 설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소비자보호 취약 부분을 선제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 원장은 금융혁신에 대해 “금융의 디지털화, 플랫폼화의 흐름 속에서 금융산업이 경쟁력을 제고하고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 빅테크 등과의 불균형적 경쟁여건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수단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원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그 해법은 단순할 수 있다. 제가 금융감독에 있어 법과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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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래 절벽’ 심화…1년새 거래량 ‘뚝’ 떨어져2022.01.0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해 1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1년 사이 절반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715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7만5290건) 대비 10.8%, 전년 동월(11만6758건) 대비 42.5% 감소한 것이다. 또한 지난해 11월까지 누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도 96만1397건으로 전년 동기(113만9024건) 대비 15.6% 줄었다. 지열별 주택 매매거래량은 수도권(2만6365건)이 전년 10월보다 17.6% 감소, 2020년 11월과 비교하면 35.9% 감소했다. 지방(4만794건)은 1년 사이 46.1% 줄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가 거래량 감소가 눈에 띈다. 11월 아파트(4만1141건)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54.1% 급감했지만 아파트 외(2만6018건) 거래량은 4.0% 감소하는데 그쳤다. 반면에 임대차 계약은 1년 전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해 11월 전·월세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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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물샐 틈 없는 금융안정 유지…가계부채 관리강화 여전”2022.01.04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올해 가계부채 관리강화를 일관되게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4일 고 위원장은 금융권 신년인사회 행사를 대신해 신년사를 배포하며 “가계부채 관리강화를 일관되게 추진하되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샐 틈 없는 금융안정 체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금융역동성을 높이고 금융발전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히며 혁신‧경쟁을 촉진하도록 규제체계를 쇄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 제도를 정비해 다양한 신사업에 대한 진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지원도 계속하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고 위원장은 올해 200조원 규모로 편성된 정책금융을 차질 없이 공급하면서도 뉴딜펀드 조성, ESG공시‧투자 유도 등을 통해 실물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범금융 신년인사회는 매년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권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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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6.85% ↑2022.01.04
IT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인 SGA솔루션즈[184230]는 4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6.85% 오른 1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SGA솔루션즈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JP모건이 매수상위 창구 4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키움증권, 한국증권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JP모건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스카이이앤엠, 윌비스 등이 있다. [표]SGA솔루션즈 거래원 동향 SGA솔루션즈의 2020년 매출액은 406억으로 전년대비 -10.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39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1%, 상위 1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SGA솔루션즈 연간 실적 추이 SGA솔루션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19년 14억원보다 -12억원(-85.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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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케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8.3% ↑2022.01.04
플라스틱 착색제 제조 및 판매업체인 엔피케이[048830]는 4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8.3%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엔피케이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JP모건이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이베스트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OSEF 고배당, 에스에이티 등이 있다. [표]엔피케이 거래원 동향 엔피케이는 2020년 매출액 616억원과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8%, 상위 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엔피케이 연간 실적 추이 엔피케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19년 3억원보다 -1억원(-33.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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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 최저한세 도입 ‘딸깍’…7일 삼일회계 세미나2022.01.04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디지털세 필라2 글로벌 최저한세 모델규정 관련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7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필라2 글로벌최저한세 모델규정 분석과 대응’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지난달 20일 적용범위, 과세규칙, 실효세율과 추가세액의 계산 등을 담은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각 주요국들은 연내 관련한 세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국제조세 전문가들이 필라2 모델규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적용 예시, 쟁점 분석을 통해 기업들에게 규정 적용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세미나 신청은 6일까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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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카드2022.01.04
◇ 일시 : 2022년 1월 4일 ◇부서장 이동 ▲마케팅전략부 부장 김동곤 ▲데이터영업센터 부장 김영록 ▲고객센터 부장 민행기 ▲가맹점마케팅부 부장 이대호 ▲채널영업부 부장 윤준구 ▲강북지역센터 센터장 김경준 ▲인천지역센터 센터장 장경호 ▲법인영업부 부장 장중하 ▲기업금융부 부장 한종삼 ▲디지털기획부 부장 곽상엽 ▲디지털채널부 부장 이기문 ▲전략기획부 부장 안상원 ▲WON네트워크총괄부 부장 김동문 ▲재무기획부 부장 권순재 ▲HR기획부 부장 이정혁 ▲글로벌사업부 부장 한철희 ▲총무부 부장 김동건 ▲프로세싱부 부장 황관택 ▲캐피탈심사부 부장 이광철 ▲발급지원부 부장 김보경 ▲차세대IT추진부 부장 곽호석 ▲준법지원부 부장 정종상 ◇신규 ▲상품R&D부 부장 박호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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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스,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9.96% ↑2022.01.04
마이크로드릴 및 자동차 모터용 샤프트 생산업체인 네오티스[085910]는 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9.96% 오른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27.5%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추세선으로 보면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주가 5MA 상향돌파, 캔들패턴(상승반전형),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네오티스 일봉 차트 네오티스의 2020년 매출액은 380억으로 전년대비 -10.5%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37억으로 전년대비 11.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1%, 상위 46%에 해당된다. [그래프]네오티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네오티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9년 10억원보다 -9억원(-9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0%를 기록했다. 네오티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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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주가 +15.32%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2.01.04
스마트 모바일서비스, 임베디드시스템 전문기업인 인포뱅크[039290]는 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8.1%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5.32% 오른 2만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초록뱀미디어,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등이 있다. [표]인포뱅크 거래원 동향 인포뱅크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0.1% 늘어난 119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3% 줄어든 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50%, 하위 39%에 해당된다. [그래프]인포뱅크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인포뱅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19년 4억원보다 1억원(25.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8%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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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틀째 일정 전면 취소..."선대위 개편 집중할 것"2022.01.04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대위 논란에 대해 "제가 부족한 것"이라며 선대위 전면 개편에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일정을 모두 중단했다. 김종일 총괄선대위원장을 제외하고 선대위지도부가 모두 사퇴한 것에 따른 결과다. 하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선대위 쇄신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하게 의견을 ㅗㅁ아 빨리 결론을 내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윤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선대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윤 후보는 오전 한국거래소 일정만 소화한 뒤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여의도 당사에 머물며 선대위 쇄신 대책을 논의했다. 이후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당직과 중앙선대위 직책에서 사퇴했다. 김 위워장을 제외한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 등도 모두 사의를 표명했다. 김종인 위원장까지 사의 표명 명단에 포함됐으나 추후 번복하면서, 김종인 위원장은 선대위에 남기로 결정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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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2.01.04
시멘트 제조업체인 삼표시멘트[038500]는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7.2%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삼표시멘트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2020년 매출액 5432억원과 영업이익 6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8.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8.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3%, 상위 36%에 해당된다. [그래프]삼표시멘트 연간 실적 추이 삼표시멘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4억원으로 2019년 82억원보다 42억원(51.2%)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7.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삼표시멘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5억원, 82억원, 12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삼표시멘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2일 이선일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표시멘트에 대해 "업황 호조, 순환자원 투입 확대, 단가 추가 인상 등을 감안하면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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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14.75% ↑2022.01.04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업체인 아세아시멘트[183190]는 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4.75% 오른 1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31.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아세아시멘트는 2020년 매출액 7876억원과 영업이익 7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6.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2%, 하위 43%에 해당된다. [그래프]아세아시멘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1억원으로 2019년 80억원보다 -9억원(-11.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3%를 기록했다. 아세아시멘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2억원, 80억원, 7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아세아시멘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2월 22일 이선일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시멘트에 대해 "내년에는 이중에서 유연탄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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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멘트,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5.38% ↑2022.01.04
시멘트 제조업체인 고려시멘트[198440]는 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5.38% 오른 4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고려시멘트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세선으로 보면 단기·중기 역배열 구간에서 60일선까지 뚫으며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일목균형표 기준선 상향교차(매수), 일목균형표 선행스팬 상향돌파(매수), 이동평균밀집(5%이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고려시멘트 일봉 차트 고려시멘트의 2020년 매출액은 702억으로 전년대비 -1.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3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7%, 상위 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으나 그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고려시멘트 연간 실적 추이 고려시멘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9년 10억원보다 5억원(5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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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모텍,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4.19% ↑2022.01.04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구동장치와 현가장치 생산업체인 센트랄모텍[308170]은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4.19% 오른 2만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센트랄모텍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중기 추세상으로는 역배열 구간에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정배열 구간에서 상승흐름을 이어왔다. [그래프]센트랄모텍 일봉 차트 센트랄모텍의 2020년 매출액은 3168억으로 전년대비 8.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3억으로 전년대비 -39.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0%, 하위 2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1.1%(34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센트랄모텍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센트랄모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19년 22억원보다 3억원(13.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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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14.6% ↑2022.01.04
TFT-LCD 도광판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050760]은 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14.6% 오른 4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773.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에스폴리텍의 2020년 매출액은 1352억으로 전년대비 0.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42억으로 전년대비 -5.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50%, 하위 48%에 해당된다. [그래프]에스폴리텍 연간 실적 추이 에스폴리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9억원으로 2019년 35억원보다 -16억원(-45.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6%를 기록했다. 에스폴리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에스폴리텍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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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의 세무사와 함께하는 플랫폼 '세모장부', 무엇이 다를까?2022.01.04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세무대리를 소개·알선하고 대가를 받거나 요구하는 것이 금지됨에 따라 세무대리 서비스와 세무사 비교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들이 위법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세모장부’가 세무사법 개정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관리 플랫폼인 세모장부는 증빙자료 자동 수집 및 연동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과 세무사 간의 세무 업무를 혁신하고 있다. 세모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는 최웅철 세무사는 “그 동안 세금 신고 기간에 한꺼번에 몰아서 전달되는 증빙자료로 인해 업무가 딜레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세모장부를 활용해 증빙자료를 빠르게 취합하여 딜레이 되는 업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세모장부는 매일 수집되는 고객의 증빙자료를 연결된 세무사에게 자동으로 연동시켜 고객의 증빙자료 취합과 업무 과중화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모장부 관계자는 “세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저렴한 기장료가 아니라 기장료 이상의 가치 있는 서비스 제공이라고 생각한다”며, “IT기술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보다 나은 세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세무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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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경영권 양도로 발생된 사례금도 필요경비로 인정…취소결정2022.01.0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조세심판원은 처분청이 경영권 양도로 발생된 쟁점금액을 쟁점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못하고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심판원은 쟁점금액 지급 관련 증빙으로 제시한 경영권 양수‧양도 약정서 등에서 피상속인이 경영권을 쟁점금액(90억원)에 양수하기로 한 점과 피상속인 계좌 인출내역서에 약정서 작성일(2009.7.21.) 이후 68억5000만원이 대체출금된 것으로 나타난 것을 근거로 청구인에게 종소세를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 있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 처분개요를 살펴보면 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였던 A씨가 2016.4.15. 쟁점법인 경영권을 B씨(청구인)에게 쟁점소득에 양도하였으나 ‘2016년 귀속 종소세’ 신고할 때 쟁점소득을 신고 누락하였다. 이에 대해 A씨는 2019.6.19. 2016년 귀속 종소세를 수정신고하면서 쟁점소득에서 쟁점법인 경영권 취득가액인 90억원을 제외한 금액을 총수입금액으로 하고, 필요경비와 기타소득금액을 계산한 후 이를 종합소득금액에 가산하였다. 이에 따라 처분청은 이 수정신고 내용에 대해 2020.11.18. 세무조사를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A씨의 사망으로 상속인인 B씨가 세무조사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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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 NFT 서비스 개시2022.01.04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신한카드는 새해들어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를 적용한 'My NFT' 서비스를 개시했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pLay(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조회할 수 있다. 고객 누구나 카카오톡을 통해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글로벌 NFT 플랫폼과 연결과 확장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와 협업한 이 서비스는 NFT의 거래와 유통은 안 되며 NFT 생성과 조회만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가능성과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인 디지털 저장, 조회 기능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