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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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결위 소위' 참석한 방문규 차관2015.08.2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6회 국회(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기획재정부 방문규 제2차관이 참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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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결위 소위', 주재하는 안민석 야당 간사2015.08.2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6회 국회(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안민석 야당 간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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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결위 결산심사소위 열린 국회2015.08.2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6회 국회(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안민석 야당 간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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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銀, 직원간 소통 위해 'BNK런닝맨' 이벤트 실시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직원들이 두 은행의 기업문화 공유와 소통을 위해 지난 2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런닝맨'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BNK런닝맨’ 이벤트는 SBS의 주말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와 부산은행 본점에서 두 은행의 행원급 직원 50여명이 하루 동안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준비되었다.런닝맨 이벤트에 참여한 부산·경남은행 직원 50여명은 단체 게임과 미션을 힘을 모아 해결하고 앞으로 양 은행이 더욱 화합해 나가자는 의미로 BNK가 새겨진 50인분의 비빔밥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BNK런닝맨’ 이벤트에 참여한 부산은행 지역발전홍보부 권보라 계장은 “이번 런닝맨 이벤트롤 통해 또래 경남은행 직원들과 친구가 되었다.”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양 은행 직원들이 더욱 소통해 나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소통 이벤트는 ‘부산은행 알파리더’의 아이디어로 실시되었다. 부산은행 알파리더는 지난 2007년 조직혁신과 변화, 소통문화의 확산을 위해 출범하였으며, 현재 8기 30여명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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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재벌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재벌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행위 근절 요구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양천갑 지역위원장)은 24일, 재벌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을 확대하여 ▲비상장사와 마찬가지로 재벌 총수 일가가 지분을 20%이상 갖고 있는 회사 ▲총수 일가의 간접 지배를 받고 있는 회사를 포함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행법은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 총수 일가 지분 기준을 상장사 30%, 비상장사 20%로 규정하고 있고, 간접지배를 받고 있는 회사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약간의 지분 조정을 통해 규제를 회피할 수 있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일가는 계열사인 현대 글로비스에 대한 지분을 52.17% 소유하고 있었지만 일감 몰아주기 규제 도입 이후 지분 매각을 통해 규제 기준인 30%에 조금 못 미치는 29.9%로 지분을 줄여 규제를 회피했다. 삼성 그룹은 기업 분할을 통해 부의 이동 없이 규제만 회피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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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오늘의 운세]2015.08.25
(조세금융신문=관리자)(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8월 25일[음력 7월 12일] 일진: 계유(癸酉)◆쥐띠84년생 사람을 가려서 만나야 한다. 같이 다니는 사람 때문에 같은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다. 72년생 들어오고 나가는 시점을 잘못 파악하다가는 손해 보기 십상이다. 60년생 예상하지 않았던 변수에 대비해야 한다. 48, 36년생 물과 기름처럼 합쳐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9%. ◆소띠 85년생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주는 사람 있어 힘이 난다. 73년생 현명한 선택을 한 덕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61년생 하얀색 옷을 입거나 사용하라. 하얀색과 기운이 잘 맞아 떨어져서 행운이 따라온다. 49, 37년생 올바른 방법을 사용하면 도리어 얻는 것이 많아진다.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범띠 86년생 오늘은 내가 잘못을 하는 순간이 직장상사의 눈에 띄게 될 수 있으니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74년생 근거 없는 자신감이나 예측은 손해를 부를 뿐이다. 62년생 두고두고 후회할만한 일을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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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아이사랑 응급구호 KIT 만들기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생명(대표:이성락)은 2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별관에서 직원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아이사랑 응급구호 KIT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재난피해 발생시 350명의 어린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량의 응급구호 KIT를 제작했다. 응급구호 KIT에는 속옷, 양말, 간소복 등의 피복류와 위생용품, 의약품, 모포 등이 담겨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2,500만원을 재난·재해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하여 진행되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후원, 장학금 및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어린이 희망 티셔츠 만들기 등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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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駐韓 아세안국가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금융사 해외진출 지원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위‧금감원・은행연합회는 24일 은행연합회 뱅커스 클럽에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태국 등 ‘주한 아세안’ 10개국가 대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금융당국 및 국내 은행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내 금융회사의 아세안 지역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만찬 간담회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산업‧농협‧신한‧우리‧기업‧국민‧씨티‧수출입‧수협‧제주‧전북은행 등 은행장들과 입 웨이키앗(YIP Wei Kiat) 주한 싱가포르 대사 등 대사 10명(대리참석 2명)이 참석했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25년간 한-아세안 협력관계가 돈독하게 유지되며 동반성장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국내은행들은 한-아세안 금융협력의 선봉장으로서, 현지기업 금융지원, 현지인 고용확대 등 현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임 위원장은 아세안 대사들에게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한 경험이 있는 우리 금융회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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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본부장 승진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정민호 부서장 이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경만 ▲ 익산 금융센터장 겸 RM 신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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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두마리 새 이론' 4대 핵심 키워드2015.08.24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최근 중국 신화사 통신이 발표한 시진핑의 '두마리 새 이론(兩只鳥論)'이 화제다. '두마리 새'에는 중국이 발전하기 의해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한 시진핑의 다양한 소신이 담겨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시진핑의 중요 해심 키워드 4가지를 분석하여 소개한다.[개혁]시진핑(習近平)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광둥(廣東)대표단 심사시 “새장을 들어 새를 바꾸어 봉황의 부활을 꿈꾸자(騰籠換鳥、鳳凰涅槃)”고 재차 제의한 바가 있다. 그날 한 대표가 광둥이 중등수입이라는 함정을 제치기 위해서 반드시 이겨내야 할 모험은 '개혁과 전형'의 두 문턱을 넘는 것이라 피력했다. 이에 시진핑은 온갖 좌절과 난제를 헤쳐가고 개혁에 능했던 광둥에 대한 미담은 널리 알려진 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앞서 당의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첫 시찰을 진행할 첫 지역으로 광둥을 선택했으며 그 이유는 개혁개방의 봄바람이 가장 먼저 불었던 곳에서 30여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대한 결심을 진일보로 굳히려는데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둥이 전면심화개혁에서 선두를 달릴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혁신]초기에 '두마리 새'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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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인천지역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 개최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인천 소재 중소기업 CEO 및 기관장을 초청하여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인천상공회의소장, 인천비전기업협회장과 중소기업CEO 등 37명이 참석하여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주하 은행장은 "인천이 동북아를 넘어 세계의 국제도시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써 금융지원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농협은행과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주하 은행장은 간담회 이후 남동공단에 위치한 토목공사장비 제조업체인 동인중공업(주)(대표 최성진)을 방문하여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 밀착지원을 위한 활발한 현장경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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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경영자금 지원2015.08.2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 www.kbstar.com)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의 경영난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기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은 총 4,000억원 규모이며, 메르스 집중피해기간인 지난 6~7월 동안 매출액이 전년 동월 또는 올해 전월 대비 10% 이상 감소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대출금리는 연 2.47% 변동금리이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전년도 매출액의 1/4범위 내에서 최고 2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 동안 KB국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One-Stop지원을 위해 기업금융컨설턴트와 SBM(기업금융전문가) 조직을 통한 전국 의료기관의 방문 상담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은행 자금으로 의료기관을 위한 추가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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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은,대우증권 등 금융자회사 매각안 발표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이대현 KDB산업은행 정책기획부문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증권 등 금융자회사 매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그는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은 시장수요를 감안하여 패키지 또는 개별 매각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산은캐피탈은 별도로 개별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부문장은 “이번 금융자회사 매각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이사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산은 MA실은 매각자문사 선정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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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대우증권·자산운용 분리매각 병행 추진…10월초 매각 공고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DB산업은행이 24일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은 시장수요를 감안하여 패키지 또는 개별 매각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산은캐피탈은 별도로 개별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매각자문사 선정과 시장 태핑(사전 시장조사)을 거쳐 10월 초 매각 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24일 이사회에서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에 대한 매각 추진 계획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산은은 조속한 시일내 매각을 추진하되 매각가치 극대화와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다는 기본방침 하에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할 계획이다.금융자회사 매각추진계획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산은은 조만간 매각자문사를 선정하고 조속한 시일내 매각을 종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다만 시장상황 등을 감안해 산은캐피탈은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과 매각공고 시점을 다르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각주관사는 국내, 국외 각 1개사, 회계 및 법률자문사 각 1개사가 선정하며, 매각자문사는 이해상충 여부, 적정 자격요건 등을 고려한 후 최저입찰가격을 제시한 자를 선정한다.산업은행 이대현 정책기획부문장(부행장)은 “이번 금융자회사 매각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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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 발효 전 '원산지인증수출자 가인증 제도' 시행2015.08.2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에 앞서 24일부터 ‘한중 FTA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가(假)인증 제도’를 시행한다.관세청은 대중국 수출기업의 한중 FTA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들 기업을 한중 FTA 발효 전 원산지인증수출자로 가(假)인증하고, 발효 즉시 정식 인증수출자로 전환할 수 있게 해 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원산지인증수출자가 아닌 자가 FTA 특혜관세용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원산지증명서 신청 시 발급기관(세관, 상공회의소)에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발급기관의 원산지기준 충족여부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반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받을 경우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시 첨부서류 생략 및 발급기관의 심사가 생략돼 신속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만약 중국 수출기업이 가(假)인증을 받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를 관할하는 서울세관(자유무역협정 4과), 부산세관(자유무역협정과), 인천세관(자유무역협정 1과), 대구세관(자유무역협정과), 광주세관(통관지원과), 평택세관(통관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관세청은 對중국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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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2015.08.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인영 간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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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화 나누는 문재인-추미애-이인영2015.08.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가운데) 대표와 추미애(오른쪽) 최고위원, 이인영 간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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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위', 발언듣는 추미애 최고위원2015.08.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추미애 최고위원이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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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위', 주재하는 이인영 간사2015.08.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인영 간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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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언듣는 문재인 대표2015.08.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 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표가 청년유니온 정준영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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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관세애로 해소로 투자유치 확대한다2015.08.2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유럽연합(EU)·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주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우리 정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에 주요 관세정책을 소개하고, 관세행정 주요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참고해 자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증진을 통해 외국기업의 관세행정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해소함으로써 투자환경 개선 및 투자 유치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또, 주요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체결국과의 FTA 이행상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해 매년 개최되는 ‘FTA 이행 위원회’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심갑영 과장은 “앞으로도 관세청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관세행정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반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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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상공회, 9월 세무회계 등 실무 위주 교육 실시2015.08.2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는 세무회계 실무 등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서초구상공회의 이번 9월 교육은 오는 9월 3일과 10일, 17일, 23일 오후 2시 구립서초유스센터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3일 김경자 컴피플 대표가 ‘파워 엑셀 실무자를 위한 핵심콕콕 - 수식과 함수’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 10일에는 이석정 세무사가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명에 대한 세무회계 실무’라는 주제로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빙에 관한 세무와 접대비에 대한 세무처리, 인적용역에 대한 대가 지급시 지출증빙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9월 17일에는 이승주 노무사(노무법인 상생)가 ‘중소기업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인사‧노무관리 핵심 포인트 365’란 주제로 ▲채용 및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및 휴게, 휴일 및 휴가 ▲연소자, 비정규직, 장애인, 외국인 관련 고용관리 ▲취업규칙 및 노사협의회, 사회보험 ▲징계 및 근로관계 종료 등에 대한 실무를 강의한다. 또, 9월 23일에는 장홍석 회계사(한경회계법인)가 ‘재무제표 분석 및 서식작성 실무’란 제목으로 ▲회계입문, 재무제표 서식 ▲감사보고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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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재해 산재보험 도입 방안 본격 논의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출퇴근 재해를 산재보험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노동개혁 과제 중 사회안전망 강화 부분에 포함돼 추진 중이다.고용노동부는 지난 21일 노·사 및 공익대표로 구성된 산재보험 정책전문위원회를 개최해 출퇴근 재해의 산재보험 도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산재보험에 의한 출퇴근 재해 보상방안’에 대해 정연택 충남대 교수가 발제했으며, 출퇴근 재해 도입형태, 보상수준, 재정부담, 자동차보험과의 관계 정비, 단계적 적용여부 등 쟁점사항에 대해 노사전문가들이 논의했다.고용노동부는 정책전문위원회를 통해 9월까지 노사와 집중적, 효율적으로 논의해 출퇴근 재해 도입에 관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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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FTA 상품협정 개정…수출기업 활용 쉽게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이 우리 수출기업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개정된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무역 원활화 규정 도입 ▲상호주의 제도 개선 ▲연도별 관세인하 일정 구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품협정 개정의정서에 서명했다. 한·아세안 FTA는 우리나라가 네 번째로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으로 이번에 서명한 개정의정서는 우리 수출기업들의 수요를 기초로 지난 2013년 6월부터 약 2년에 걸쳐 아세안 국가들과 협상한 결과를 반영했다.구체적으로 개정의정서는 통관 절차를 개선하는 등 무역원활화 규정을 도입하거나 기존 제도를 보완했다.우선 전자 발급 원산지증명서를 공식 인정하도록 했다. 역내 부가가치 계산 방법도 현행 국가단위에서 하나를 선택하던 것에서 개별 기업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했다. 사전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수출입 이전에 FTA 혜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관 관련 정보와 문의처 공개를 의무화해 FTA활용기업의 정보접근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다소 보호주의적으로 활용되던 상호주의 제도도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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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에서 은행장까지 오른 함영주 통합 KEB하나은행장 내정자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함영주 통합은행장 후보는 1956년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향마을은 고교 2학년때 전기가 들어올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었다.어려운 가정형편에 따라 논산 소재 강경상고를 나와 서울은행에 입행하였으며, 이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주경야독으로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1980년 서울은행에 입행한 후 서울은행 수지지점장을 거쳤고 하나은행과 통합후 하나은행 분당중앙지점장, 영업전략과 실행을 총괄하는 가계영업추진부장을 맡았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남부지역본부장, 전무, 충청영업그룹 대표(부행장)를 역임했고 이번에 은행장까지 오르게 됐다. 행원으로 입행해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으로 영업성과를 인정받아 행원-책임자-관리자-임원을 거쳐 은행의 최고봉인 은행장에 오른 인간승리다.함 후보의 좌우명은 “낮은 자세로 섬김과 배려의 마음”이고 별명은 “시골 촌놈”이다. 촌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시골 사람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섬김과 배려의 마음으로 고객과 직원들을 대한다.본부장 시절부터 매주 조깅과 산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하기로 유명하다. 충청영업그룹 1,000여 명 전 직원의 이름과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