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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3사,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식·현금 배당 결정2022.12.17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셀트리온그룹의 상장사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주식·현금 동시배당 또는 주식배당을 각각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17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현금 375원과 0.04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현금배당 총액은 약 517억 원이고 배당주식 총 수는 551만1천708주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과 0.04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현금배당 총액은 약 202억 원이고 배당주식 총 수는 620만4천399주다. 두 회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금과 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한 데 대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 환원하기 위해서며 다만 경제 상황과 현금 여력을 고려해 올해에는 주식 배당을 전년 대비 2배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올해 배당 결정액과 자사주 매입액은 전년도 당기순이익 기준 주주환원율로 환산하면 각 57.3%와 72.9%다. 셀트리온제약은 현금 배당 없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을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주식 총수는 187만9천2주다. 배당금과 배당주식은 내년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주주에 지급된다. 셀트리온 측은 "올해 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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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 47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주당 0.4주 무상증자도2022.12.1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엘브이엠씨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7일 엘브이엠씨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47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사항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45원에 신주 2천35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엘브이엠씨는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4주를 배정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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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피온, (유)엘디크레스코리아 등에 3자배정 유상증자2022.12.1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케스피온이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케스피온은 16일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4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천145원에 신주 349만3천44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엘디크레스코리아(특수관계법인, 174만6천724주),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유)(본인, 87만3천362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증자 취지의 이해와 신속한 자금조달" 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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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플랫폼 엠투스, 블록체인 교육 콘텐츠 제작 MOU 체결2022.12.1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FT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는 ‘엠투스(M2S)’는 지난 15일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플랫타이엑스)’, 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대구닷컴’,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경북강사협동조합’과 함께 대구시 블록체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엠투스(M2S)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블록체인 및 NFT와 관련된 전문지식 제공 등 교육 콘텐츠 제작 협조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메타버스 등과 같은 더 확장된 영역의 전문지식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2023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엠투스는 오픈마켓형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직접 NFT를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고, 판매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NFT를 게시하고 공유하는 블로그형 라이프로깅 형태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누구든지 NFT를 쉽게 접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실시간 트렌드에 맞춘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및 제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3개 기관과 맺게 된 협약에 대해 엠투스 관계자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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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협회 "소형차 구입시 채권매입 의무 면제 환영"2022.12.16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소형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채권매입 의무를 면제한 것에 대해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KAMA는 16일 정부가 1천600cc 미만 소형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채권매입 의무를 면제한 것과 관련, "고물가, 고금리에 맞닥뜨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수요공급의 불균형을 완화했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KAMA는 채권매입 의무 면제에 앞서 표면금리를 2.5%로 내린 부분에 대해서도 "할인매도 시 소비자 부담을 40%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며 "1천600cc 이상 차량 구매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KAMA는 이어 "이는 급격한 금리 인상과 가계부채 부담 증가 등으로 위축되는 내수에 대비한 주요 대책"이라며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14일 내년 3월부터 1천∼1천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의 의무매입을 면제하는 내용의 '지역개발채권 및 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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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화예금 최초 가입금액 1달러로 하향 조정2022.12.16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리은행이 외화예금의 최초 가입금액을 미화 1천달러에서 1달러로 낮췄다. 우리은행은 16일 예금금리에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는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의 최초 가입금액을 미화 1천달러에서 1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 입금도 금액과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지만 금리 회전주기를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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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신음하는 기업들…국내 기업 부채비율, 6년만에 최고 수준2022.12.1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기업 부채비율이 지난 3분기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기업들의 역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매출 신장이 1년 전보다 떨어졌고 영업이익률도 크게 감소했다.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이 동시에 모두 악화된 상황이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2022년 3분기 기업경영분석’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올해 3분기 기업 안정성을 보여주는 국내 기업의 부채비율은 전분기 91.2%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에 1.4%p 상승한 92.6%였다. 이는 2016년 2분기 94.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부채비율이 70.8%에서 71.3%로 올랐고, 비제조업의 부채비율이 126.7%에서 129.8%로 늘었다. 대기업 매출은 19.0% 증가하면서 지난해 3분기 23.0% 늘었던 것보다 증가율이 큰 폭으로 축소됐다. 반면 중소기업은 11.0%로 작년 10.2%를 기록한 것에 비해 소폭 올랐다. 특히 제조업의 매출 증가율이 1년 전(22.2%)보다 4.0%p 급락한 18.2%를 기록했다. 금속제품업과 기계 및 전기전자업 부진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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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연착륙 시급…금융당국 “다주택자‧임대사업자에 주담대 허용 추진”2022.12.1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시장 연착륙 차원에서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차 국정과게 점검 회의’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많은 분이 우려하는데 금융안정 차원에서도 부동산의 연착륙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대출 관련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최근 투기지역에 대해 부동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까지 완화하는건 이미 발표했다”며 “현재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에 대해선 주택담보대출이 허용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시장 상황을 봐서 국토부나 기재부하고 정책 방향을 맞춰 이분들도 주택담보대출 쓸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보금자리론 가입 자격을 주택 가격 기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한시적 완화할 계획이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현재 금리가 높아 굉장히 어려움 분들이 많다. 보금자리론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가입 자격이 주택가격 기준으로 6억원까지다. 한시적으로 9억원까지 올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주택금융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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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인니 발릭파판 정유설비에 12억달러 PF 제공2022.12.1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의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약 12억달러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를 지원한다. 16일 수출입은행은 전날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 페르타미나와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11억9천만달러 규모의 PF를 지원하는 내용의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 타우픽 아디티야와르만 KPI(페르타미나 정유·석유화학 부문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김형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사업은 페르타미나가 칼리만탄섬 동남부에 운영 중인 정유설비를 증설 및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총 44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프로젝트회사 KPB(페르타미나 손자회사)는 수은의 PF를 제공받아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대금 결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은 기업 신용에 기반해 대출을 제공한다. 반면 PF는 프로젝트의 미래현금흐름을 주요 대출금 상환재원 기반으로 한 뒤, 프로젝트 자산·권리를 담보로 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다. [조세금융신문(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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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토스증권과 24시간 FX 거래 업무협약 체결2022.12.15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하나은행은 15일 을지로 본점에서 토스증권과 24시간 외환(FX) 거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24시간 환율 및 거래 서비스 제공, FX시장 성장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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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주당 0.02주 무상증자 결정2022.12.15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주당 0.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식 1주당 0.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각각 공시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배정되는 한미약품 신주는 총 보통주 24만4187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 한미사이언스는 133만3256주를 무상증자를 통해 배정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0일이다. 무상증자는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액면분할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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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은행단기차입금 한도 5천억원 증액2022.12.1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CJ대한통운이 단기차입 약정 한도를 5천억원 증액했다. CJ대한통운은 15일 기업어음 발행 한도 및 은행 단기차입 약정 한도를 5천억원 증액한다고 공시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선제적 유동성 확보 차원으로 실제 단기차입금이 증가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준 CJ대한통운의 실제 차입금은 기업어음 800억원, 금융기관 차입금 2천700억원, 기타 차입 3천억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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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 브릿지' 구축 완료2022.12.1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 브릿지'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 오픈을 알리는 기념식을 열었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이재우 특허전략개발원장,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손승우 지식재산연구원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오종훈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인프라분과위원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기보는 주요 서비스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기술 매칭, 온라인 전자계약 시스템을 시연한데 이어 연구기관-중소벤처기업 간 양방향 매칭, 기술신탁 등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메뉴들을 공개했다. 스마트 테크 브릿지는 기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거래·사업화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후 추진하는 핵심 기반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 대학·공공연구소, 민간기술거래기관, 사업화 전문회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설계됐다고 기보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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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리더로 내실강화 포석”…KB금융, 계열사 8곳 중 7곳 대표 연임2022.12.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통해 변화 보단 안정을 선택하는 행보를 보였다. 8개 계열사 대표이사 중 7개 계열사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됐다. 국내외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내실을 다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에서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올해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KB신용정보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에 현 대표이사들이 재추천됐다.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후보로는 김명원 KB국민카드 IT서비스그룹장(전무)가 신규 추천됐다. 이들 KB금융 계열사 대표 내정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박 대표는 금리 인상과 증시 불황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에서도 WM(자산관리) 부문의 성장세를 유지시켰고, 앞으로도 사업별 균형 성장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김성현 KB증권 대표 역시 재추천됐다. 그 또한 증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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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DLF 징계취소 소송 최종 승소…3연임 여부 살얼음판 '이목집중'2022.12.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것에 불복, 소송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 최종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아내며 연임 걸림돌로 꼽히던 사법리스크를 털어냈다. 최근 연임이 유력시되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물어나면서 손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오전 10시 손 회장이 제기한 DLF 사태 관련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 처분을 취소하라며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 선고에서 피고인 금감원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현행 법령상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의무 위반에 대해 제재를 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2020년 1월 DLF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 회장에 문책경고 중징계를 내리고 금감원장 전결로 징계를 확정한 바 있다. 문책경고 이상 징계를 받을 경우 향후 3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된다. 즉 해당 징계가 확정됐다면 손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던 상황이다. 이에 손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