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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세청, '엔티스(NTIS)' 공식명칭 선포식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가운데) 국세청장과 임원들이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엔티스(NTIS)' 공식명칭 선포식 기념 떡 컷팅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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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엔티스(NTIS)' 영상보는 임환수 국세청장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엔티스(NTIS)'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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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국민의례하는 임환수-김연근-김봉래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가운데) 국세청장과 김연근(왼쪽) 서울지방국세청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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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국세청장 "하반기 준법세정에 앞장서야"2015.07.06
임환수 국세청장이 6일 오전에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6일 “모두 내가 국세청장이라는 생각으로 법과 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준법세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임 국세청장은 이날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 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했던 새로운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임 청장은 “국세청은 상반기 세정 각 분야에서 상당한 혁신을 추진해 적잖은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법인세 등 3대 기간 세수가 상당히 상승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2만여 직원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치하했다.임 청장은 또 “앞으로도 세수 및 체납, 탈세근절 등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저부터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다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청장은 이어 준법세정을 통한 국민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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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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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입장하는 임환수 청장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입장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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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2015.07.06
국세청이 6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임환수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6일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환수 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 동안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 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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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청장 "메르스 피해 사업자 부가세 신고 지원할 것"2015.07.05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공주 사곡면 마곡사 입구 식당가를 방문, 상가 번영회 및 면장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세청>(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5일 메르스 관련 현장방문 차원에서 충남 공주 마곡사 입구 식당가를 방문,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지역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납세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의도로 실시됐으며, 임 청장 외에도 김봉래 차장과 15명의 본청 국·과장, 김형중 대전국세청장과 대전청 국장, 공주세무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임 청장 등은 상가 번영회 대표단, 사곡면장 등과 만나 지역경제 현황을 청취한 후 오찬도 같이했다.김한수 상가번영회장은 이날 임 청장에게 “메르스 발병 이후 관광버스나 가족단위로 오는 관광객이 줄어 매출이 80% 가까이 감소했다”며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들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임 청장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6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마찬가지로 7월 부가가치세 신고에서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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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무서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청렴'교육 실시2015.07.03
영동세무서 직원들이 영동대학교 이형수 교수 초청 '청렴의식 제고 방안' 특강을 듣고있다.(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영동세무서(서장 한숙향)는 7월 2일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하여 ‘청렴, 淸廉永生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영동대학교 이현수 교수를 초빙하여 청렴강의를 실시하였다.영동세무서에 따르면 “공직자이면 청렴, 근면, 성실이 기본 덕목으로 그 중에서 청렴은 국세공무원으로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 모두 청렴한 윤리의식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청렴교육을 추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이현수 교수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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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인사2015.07.03
◆ 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국세청 이법진(서울청 조사4-관리)국세청 남아주(서울청 국제조사1)◇ 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실 하신행(서울청 조사2-2)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실 홍순택(서울청 조사3-1)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권동철(국세청)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정영혜(서울청 개인납세2)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장원봉(국세청 국제협력)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정규명(서울청 국조관리)국세청 세정홍보과 최병기(동청주 운영지원)국세청 상속증여세과 윤철규(조세심판원)국세청 조사기획과 이상원(국세청 국세통계)국세청 조사기획과 전승한(서울청 조사4-1)국세청 조사2과 이상훈(서울청 조사1-1)국세청 학자금상환과 이경순(중부청 조사4-1)국세청&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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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역차별하는 외투기업 세금감면 제도 개편 시급”2015.07.03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종석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제도를 대폭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안종석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외국인투자에 대한 차별적 지원이 외국인투자의 유입 및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를 증대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며 "조세지원 시 내국인 투자와 외국인 투자를 구분하지 않고 동등하게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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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 조세감면제도' 내국인 역차별 심각2015.07.03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형수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가 도입 초기에는 척박한 국내 경제 환경에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광범위한 분야에 많은 혜택을 주고, 그로 인해 실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반면, 우리경제가 상당한 수준의 국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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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인투자 조세감면 개편방안 공청회' 토론자들2015.07.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성태 그리스도대 경영학부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외국인투자제도의 역차별 문제와 성과, 고용 등 사회적 지원 유인책 등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며, 주제발표에는 안종석 조세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는 김상겸 단국대 교수, 이경무 법무법인 율촌 부문장, 이재호 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기호 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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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세재정연구원 공청회', 사회 맡은 강성태 교수2015.07.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성태 그리스도대 경영학부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외국인투자제도의 역차별 문제와 성과, 고용 등 사회적 지원 유인책 등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며, 주제발표에는 안종석 조세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는 김상겸 단국대 교수, 이경무 법무법인 율촌 부문장, 이재호 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기호 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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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 주제발표하는 안종석 선임연구위원2015.07.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개편방안에 관한 공청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종석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외국인투자제도의 역차별 문제와 성과, 고용 등 사회적 지원 유인책 등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며, 주제발표에는 안종석 조세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는 김상겸 단국대 교수, 이경무 법무법인 율촌 부문장, 이재호 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기호 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