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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말정산 보완대책 논의할 '조세소위'2015.07.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일 오전에 열린 가운데 강석훈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오늘 회의에선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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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조세소위', 소위원과 대화 나누는 문창용 세제실장2015.07.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일 오전에 열린 가운데 기획재정부 문창용(오른쪽) 세제실장이 소위원과 대화 나누고 있다.오늘 회의에선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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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조세소위', 자료보는 문창용 세제실장2015.07.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일 오전에 열린 가운데 기획재정부 문창용 세제실장이 자료를 보고 있다.오늘 회의에선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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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조세소위', 김관영 의원과 대화 나누는 주형환 차관2015.07.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일 오전에 열린 가운데 기획재정부 주형환(오른쪽) 제1차관이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과 대화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오늘 회의에선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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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조세소위', 주재하는 강석훈 위원장2015.07.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일 오전에 열린 가운데 강석훈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오늘 회의에선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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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승자도 패자도 없는 세무사회장 선거2015.07.02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일응당선자에게는축하메시지를보낸다.그러나선거기간동안에일었던혼탁한선거공방전은전문가집단답지않은모양새라는혹평이다.‘이해하기어렵다’그자체다.새회장의앞으로회무운영방향이새롭게주목받게된배경이다. 6.30세무사회본회회장선거는전관세청장을역임한백운찬후보가4616표(55%)를득표해서제29대회장에당선,새메가폰을거머쥐었다.그러나본회의 이틀을 앞두고 조용근후보가선관위로부터후보자격박탈조치를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져, 결국조 후보가 법원에가처분신청을냄으로써개표판세가폭풍전야로휘몰아치기도했다.조후보측이세무사회와선관위를싸잡아맹비난한이유다. 이대로가다가는그끝이안보일것만같다.치고받는맞받아치기결투(?)는쌍방이상처만남게되는건자명한이치다.새회장이먼저해야할일이있다.경쟁자였던조용근이창규손윤후보측을몽땅끌어안을큰채비를당장서둘러야한다. 한마디로그들도열혈회원을대리해서후보등록한대표자들이다.백운찬새회장이얻지못한표가그들을지지하고살아있는표다.분명그표심을끌어안고붙잡아야롱런할수있다고본다.회무운영에큰밑거름이되리라믿기에강조해둔다. 소견문에나타난백회장의계획만이효과만능약재가아니라는점을상기할필요가있다.경쟁했던3인방들의소견중에는꽤나실무적이고타당성있는의견들이들어있다는사실을기억해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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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조세소위', 의사봉 두드리는 강석훈 위원장2015.07.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4회 국회(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일 오전에 열린 가운데 강석훈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오늘 회의에선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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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어업하면 면세유 혜택 못 받는다2015.07.0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앞으로 불법어업 행위로 과징금을 처분을 받은 어업인은 면세유 혜택이 중단된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불법어업 행위로 어업정지 처분 대신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면세유를 공급해 왔으나 7월 1일부터는 이 경우에도 해당 정지처분 기간 동안에는 면세유 공급이 중지된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이는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행정처분 간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5324건의 어업정지 처분 중 48.9%인 2601건이 과징금 처분으로 전환돼 매년 평균 650여건의 불법어업 행위자들이 면세유 공급의 혜택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양동엽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이번 과징금 처분을 받은 불법어업 행위자에 대한 면세유 공급 중지로 인해 불법어업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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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신선묵 신임 세관장 취임2015.07.02
신선묵 신임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일 제10대 신선묵 신임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 세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간이통관 신청방법 개선 등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그는 “앞으로도 정부 3.0시대에 부응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관세행정을 이루자”며 “규제개혁 및 비정상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해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 세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그동안 규제개혁 과제로 추진한 통관진행상황 조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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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북대전서장 "납세자 입장에서 듣고 업무집행해야"2015.07.02
고영일 북대전세무서장이 30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북대전세무서>(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고영일 북대전세무서장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전임 구치서 서장에 이어 제2대 북대전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고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이청득심(以廳得心)이라는 말처럼 납세자의 입장이 되어 기꺼이 들어주고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충분히 고민해 본 후 국세공무원의 입장이 되어 업무를 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서장은 또 ‘마음만 맞으면 일이야 저절로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인력 부족 등으로 충분치 못한 여건에서도 선․후배 직원간 발전적인 소통을 통해 ‘일할 맛’ 나는 북대전세무서를 만들어 줄 것과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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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희망판매’ 행사 실시2015.07.01
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이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에서 기부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1일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과 함께 ‘이웃과의 나눔’을 주제로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천세관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세관은 지난 5월 26일부터 약 2주간 전 직원이 틈틈이 모아온 중고 의류・가전제품 등 약 130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 전시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함으로써 기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이번&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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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제주 신규 시내면세점 ‘황금티켓’ 주인 결정2015.07.0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과 제주 신규 시내면세점의 ‘황금 티켓’ 주인이 오는 10일 결정될 전망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오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서울 3곳(대기업 2, 중소·중견 1), 제주 시내면세점 1곳(중소·중견) 등의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후에는 특허 결과를 발표하고, 이날 입찰 참여 기업들에 일괄 고지할 계획이다.따라서 특허심사위원회가 아직 꾸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위원회 확정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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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태 중앙대 교수, 한국회계학회장 취임2015.07.01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황인태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7월 1일 한국회계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황인태 한국회계학회장황인태 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뉴욕주립대학에서 경영학박사를 받았으며, 1995년부터 중앙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해 왔다. 특히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심의위원,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한국회계학회 회계학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회계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바 있다. 황 회장은 “임기 동안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한 우리 나라 회계학이 교육, 연구, 실무 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역점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 감독기관, 공인회계사회 등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황 회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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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6년 임기 마침표 찍다2015.07.01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정구정 28대 한국세무사회장의 퇴임식이 개최됐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2003년 23대 회장을 역임한 이후, 2011년부터 27대, 28대 회장까지 3번의 한국세무사회장직을 수행한 정구정 회장이 1일 퇴임식을 끝으로 6년 임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은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전임 세무사회 집행부와 최성탁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제28대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퇴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 회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이날 정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금껏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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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세무사회 떠나는 제28대 집행부2015.07.01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28대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퇴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명달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 회장과 28대 임원진, 사무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