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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중국 관광객 유치 대규모 초청행사 진행2015.07.06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롯데면세점이 메르스 불안 해소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지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여행사 사장단과 언론인, 파워블로거 200명에게 한국 현지 상황을 보여주는 대규모 초청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롯데호텔, 롯데월드 어드벤처, 하나투어가 함께한다. 초청된 방한단(현지 여행사 사장단 150명, 언론인 40명, 파워블로거 10명)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청와대와 청계천, 여의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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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부조리 근절 종합대책 강력 추진', 브리핑하는 이은항 감사관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이은항 감사관이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세무부조리 근절 종합대책 강력 추진'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국세청은 현재 시행중인 직원의 부조리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별도로 비정상적인 세무대리행위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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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엔티스'로 불러주세요2015.07.0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6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 앞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의 공식명칭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임환수 국세청장이 발표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의 명칭인 ‘엔티스(NTIS; Neo Tax integrated system)’. 엔티스는 기존 국세행정통합시스템(TIS)의 브랜드 가치를 살리면서 TIS가 새롭게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또한 엔티스 로고는 새로움을 나타내는 ‘N’을 강조해 역동적인 정보 흐름과 상승 발전하는 시스템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더욱 발전하는 국세행정 시스템과 국세행정 시스템의 스마트한 진중함을 의미하는 색상으로 표현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한편 이날 선포식에서 전국 세무관서장들은 그간의 시스템 구축과정과 직원들의 노력 등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국세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일체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축하 떡 케이크 절단식을 통해 엔티스의 탄생을 축하하기도 했다.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은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이 역점 추진한 사업으로, 2011년 시작해 4년 6개월에 걸쳐 30여 종의 모든 전산시스템을 한 번에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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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재산은닉혐의 분석시스템 가동…"고액·상습체납자 꼼짝마"2015.07.0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이달부터 체납자 재산은닉혐의 분석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고액·상습 체납을 철저히 징수키로 했다. 국세청은 6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2015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주제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국세청은 세입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성실납세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정리를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체납발생 즉시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신용정보 제공 등 체납정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현금정리실적을 높이고 정리중 체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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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5년 하반기 역점 추진과제', 브리핑하는 국세청 심달훈 징세법무국장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심달훈 징세법무국장이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2015년 하반기 역점 추진과제'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국세청은 앞으로, 세정 측면에서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 관리 강화와 세무부조리 근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며, 세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사전 성실신고 지원 체계'가 세정 생태계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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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들과 기념촬영하는 임환수 국세청장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오른쪽 세번째) 국세청장이 세무관서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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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세청, '엔티스(NTIS)' 공식명칭 선포식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가운데) 국세청장과 임원들이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엔티스(NTIS)' 공식명칭 선포식 기념 떡 컷팅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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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엔티스(NTIS)' 영상보는 임환수 국세청장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차세대 국세행정통합시스템 '엔티스(NTIS)'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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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국민의례하는 임환수-김연근-김봉래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가운데) 국세청장과 김연근(왼쪽) 서울지방국세청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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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국세청장 "하반기 준법세정에 앞장서야"2015.07.06
임환수 국세청장이 6일 오전에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6일 “모두 내가 국세청장이라는 생각으로 법과 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준법세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임 국세청장은 이날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 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했던 새로운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임 청장은 “국세청은 상반기 세정 각 분야에서 상당한 혁신을 추진해 적잖은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법인세 등 3대 기간 세수가 상당히 상승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2만여 직원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치하했다.임 청장은 또 “앞으로도 세수 및 체납, 탈세근절 등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저부터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다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청장은 이어 준법세정을 통한 국민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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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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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입장하는 임환수 청장2015.07.06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이 입장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변화와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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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2015.07.06
국세청이 6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임환수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6일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환수 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 동안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 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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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청장 "메르스 피해 사업자 부가세 신고 지원할 것"2015.07.05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공주 사곡면 마곡사 입구 식당가를 방문, 상가 번영회 및 면장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세청>(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5일 메르스 관련 현장방문 차원에서 충남 공주 마곡사 입구 식당가를 방문,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지역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납세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의도로 실시됐으며, 임 청장 외에도 김봉래 차장과 15명의 본청 국·과장, 김형중 대전국세청장과 대전청 국장, 공주세무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임 청장 등은 상가 번영회 대표단, 사곡면장 등과 만나 지역경제 현황을 청취한 후 오찬도 같이했다.김한수 상가번영회장은 이날 임 청장에게 “메르스 발병 이후 관광버스나 가족단위로 오는 관광객이 줄어 매출이 80% 가까이 감소했다”며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들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임 청장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6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마찬가지로 7월 부가가치세 신고에서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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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무서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청렴'교육 실시2015.07.03
영동세무서 직원들이 영동대학교 이형수 교수 초청 '청렴의식 제고 방안' 특강을 듣고있다.(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영동세무서(서장 한숙향)는 7월 2일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하여 ‘청렴, 淸廉永生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영동대학교 이현수 교수를 초빙하여 청렴강의를 실시하였다.영동세무서에 따르면 “공직자이면 청렴, 근면, 성실이 기본 덕목으로 그 중에서 청렴은 국세공무원으로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 모두 청렴한 윤리의식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청렴교육을 추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이현수 교수는&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