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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 투표하는 관세사회원2015.03.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향후 2년 간 1750여 관세사들을 이끌어갈 한국관세사회장 선거가 열리는 '제39차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 관세사회원이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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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관세사회 회장선거 투표 시작...6시께 결과 발표2015.03.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향후2년간1750여관세사들을이끌어갈한국관세사회장선거가열리는 '제39차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개최된 가운데 한 관세사회원이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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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 참석한 내빈들2015.03.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향후 2년 간 1750여 관세사들을 이끌어갈 한국관세사회장 선거가 열리는 '제39차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왼쪽부터 정의당 박원석 의원,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윤호중 의원, 새누리당 강석훈·김광림 의원, 관세청 이돈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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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도 소득공제 추진된다2015.03.24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도 소득공제를 해주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23일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자식이 매월 정기적으로 부모에게 일정금액을 지원한 경우 종합소득금액에서 그 금액을 공제하는 내용을 포함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이 49.3%로 OECD 평균의 4배 정도이며 노인 빈곤은 노후 소득보장이 거의 안 되고 있고 국민연금은 전체 노인 인구의 3분의 1도 안되며 금액도 월 10~20만원을 받는 게 전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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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 개최2015.03.2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향후 2년 간 1750여 관세사들을 이끌어갈 한국관세사회장 선거가 열리는 '제39차 한국관세사회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돈현 관세청 차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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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 "공정선거 위해 세무사회장 선거 '중선위' 위탁해야"2015.03.24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손윤 역삼세무사회장이 6월 실시 예정인 제29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및 임원 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할 것을 제안했다. 24일 손윤 회장은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회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세무사들이 정구정 세무사회장에게 ‘공공선거를 위한 건의서’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역삼지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건의서는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회장 임기 90일 이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역삼지역세무사회는 “손윤·신광순·한헌춘(가나다 순) 세무사가 이 협약서에 동의해 서명했고 백운찬·이창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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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3억 이상시 소득세율 40% 이상 과세 추진2015.03.2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1억5천만원 초과시 38%세율을 적용하던 소득세율 최고세율이 연소득 3억 이상일 경우 40%, 5억 이상 10억 이하는 45%, 10억원 초과시에는 50%까지 과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23일 초고소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1억 5천만원 초과시 38%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세율 최고구간을 보다 세분화하고 세율을 상향해 1억 5천만원이상 3억원 미만은 현행대로 38%를 적용하되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40%,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45%의 세율을 적용토록 했다. 특히 연소득 10억원 초과시에는 50%의 초고세율을 적용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현재의 국가재정 상태로는 세금 문제를 피할 수 없으며,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복지 축소’나 ‘복지 구조조정’ 또한 국가재정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저출산 고령화가 만들어내는 구조적 변동만으로도 복지수요 증대가 불가피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구조는 오히려 취약해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임계점에 이른 상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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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관세법인, 업계 최초 ‘50주년 창립기념식’ 개최2015.03.23
신한관세법인은 23일 19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50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이 23일 19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50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장흥진 신한관세법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관세사업계에서 최초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자리”라면서 “지난 50년간 부정 없이 누구에게도 누를 끼지치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0년간 곳곳에서 함께하며 지켜주고 인도해 준 모든 고객의 사랑에&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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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기념 케익 커팅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내빈들이 기념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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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감사패 증정하는 장흥진 회장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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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하는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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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념사하는 장흥진 신한관세법인 회장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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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 기념사하는 장흥진 회장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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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관세법인 창립 50주년 기념식'2015.03.2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장에 사가제창이 진행중이다.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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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 만평] 국세청 윤리의식…앞으로 믿어도 되나?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