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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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 +3.77%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2.07
전문치료 의약품 판매 중심의 제약회사인 신풍제약[019170]은 7일 오후 2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3.77%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신풍제약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풍제약은 2017년 매출액 1850억원과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5.6%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하위 4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신풍제약 연간 실적 추이 신풍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16년 149억원보다 -141억원(-94.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7.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신풍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신풍제약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신풍제약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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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륭물산,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8.26% ↑2019.02.07
우유 등 액체음료 포장용기 제조, 판매 업체인 삼륭물산[014970]은 7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8.26% 오른 6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6.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삼선전환도(양전환)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삼륭물산 일봉 차트 삼륭물산의 2017년 매출액은 905억으로 전년대비 -10.5%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61억으로 전년대비 -53.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9%,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삼륭물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삼륭물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16년 25억원보다 -19억원(-76.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8%를 기록했다. 삼륭물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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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항철도2019.02.07
◇ 실장급 전보 ▲ 전략홍보실장 백진욱 ◇ 처장급 전보 ▲ 경영지원처장 이종욱 ▲ 인재경영처장 김성필 ▲ IT운영처장 이종훈 ▲ 영업처장 성효석 ▲ 고객지원처장 김경순 ▲ 신호통신처장 정철수 ◇ 역장 전보 ▲ 검암역장 이순상 ▲ 인천공항2터미널역장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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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주가 +14.94%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2.07
디스커버리, MLB 등을 보유한 캐주얼 의류업체인 F&F[007700]은 7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14.94% 오른 5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F&F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F&F은 2017년 매출액 5605억원과 영업이익 9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115.1%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1%, 상위 1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F&F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F&F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46억원으로 2016년 108억원보다 138억원(127.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7%를 기록했다. F&F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억원, 108억원, 24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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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지보상금 22조원 풀린다…9년만에 최대 규모2019.02.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통해 토지보상금 1조5000억원이 풀린다. 이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공공주택지구·산업단지·뉴스테이 사업 등을 통한 보상비는 2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이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올해 예산 세부내역 등 이 같이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예타면제 SOC사업은 포함하지 않았고 공공주택지구나 산업단지, 뉴스테이 등에서 풀릴 예정인 20조4523억원과 합치면 토지보상금은 22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별로는 ▲고속도로 18개 노선에서 9991억3200만원 ▲철도 23개 노선에서 2825억8000만원 ▲국도 83개 노선에서 2226억3200만원의 토지보상 예산이 각각 배정됐다. 올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재정사업 15개 노선과 민자사업 3개 노선에서 모두 9991억3200만원의 토지보상비가 풀린다. 이는 지난해 재정사업 12개 노선, 민자사업 6개 노선에서 모두 1조1285억 원의 토지보상 예산이 배정된 것에 비해 11.46%가 줄어든 규모다. 가장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곳은 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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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감정원2019.02.07
◇ 1급 승진 ▲ 장종권(홍보실장) ▲ 양기돈(보상사업처장) ▲ 박차현(녹색건축처장) ◇2급 승진 ▲ 박형국(노사협력부장) ▲ 이원국(단독주택공시부장) ▲ 유제문(리츠심사단장) ▲ 장우석(전자계약관리단장) ▲ 임성기(청약시스템운영부장) ▲ 정필환(보상사업단장) ▲ 김학주(주거복지지원부장) ▲ 조근수(서울남부지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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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거래량 최근 5거래일 최고치 돌파... 주가는 -5.34% 하락2019.02.07
여행 알선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업체인 하나투어[039130]는 7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5.34% 하락한 6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3.9%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하나투어는 2017년 매출액 6823억원과 영업이익 4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95.1%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6%, 상위 1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하나투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투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3억원으로 2016년 164억원보다 89억원(54.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6.6%를 기록했다. 하나투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28억원, 164억원, 253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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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경쟁력 갖춘 전기차, 수소차와 함께 키워야”2019.02.07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수년 내 국내 자동차산업의 명운을 가를 미래차 개발과 관련해 수소차 개발과전기차 양산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국책연구소의 제언이 나왔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윤자영 연구원은 7일 ‘구미(歐美)의 미래차 주도권 확보 경쟁 가속화와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현재의 글로벌 시장상황과 한국의 배터리 경쟁력을 고려해 전기차 투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국내 완성차 업체가 수소전기차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수소전기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점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전 세계 수소전기차 누적판매는 지난해 말까지 1만대에 불과하다”며 “수소전기차 수요가 오는 2030년에 전 세계 신차 판매의 2%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전기차 시장은 상용화 10년 만인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추월하며 급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경쟁 기업들은 오는 2022년까지 100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선두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한국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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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불복대리인 외 심리담당 공무원 접촉금지2019.02.07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오는 3월부터 납세자의 과세불복 업무를 담당하는 세무대리인을 제외하고, 심리담당 공무원과 심사위원에 대한 접촉이 제한된다. 국세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의 불복업무 수행 관련 행동강령을 공개했다. 심사위원 명단 비공개, 심사위원 개별 접촉 차단, 공무원 청렴서약 등 시행할 사항을 강령 수준으로 체계화해 기속력과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오는 3월부터는 불복업무 대리를 하는 법인은 해당 사건의 불복업무를 대리하는 담당 변호사‧회계사‧세무사를 지정해야 한다. 지정된 대리인 외에는 대리업무와 심리담당 공무원의 접촉이 제한된다. 그간 불복대리인이 법인인 경우 해당 법인 소속자라면 대리업무 수행에 특별한 제약을 두지 않았었다. 현재 법무법인은 소송위임장과 담당 변호사 지정서를 제출하고 있고, 세무사법에서도 업무 담당 세무사를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세무‧회계법인의 경우 별도 지정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심사위원에 대해서도 공정한 심의를 위해 납세자뿐만 아니라 처분청의 개별 접촉도 금지된다. 필요한 경우 담당 대리인을 추가 지정‧변경할 수 있으며, 위임장 서식은 국세기본법 시행령 규정을 통해 추후 개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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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 후원2019.02.07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영유아들을 위해 설치하는 장난감 대여소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인천 중구 영종점 후원에 동참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시 중구청과 함께 공공 시설을 조성하는데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인천시가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건전한 놀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08년부터 운영 중인 장난감, 도서, 영상자료 등의 무료 대여소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중구 영종점은 영종국제도시 스카이타워 내 약 48평의 규모로 자리할 예정이며, 오는 7월 오픈 이후 인천 내 거주 또는 근무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강현욱 CSR팀장은 “인천 지역의 아이들 누구나 양질의 놀잇감과 교구를 이용할 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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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주가 +3.72%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2.07
자기엔지니어링 기반의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자화전자[033240]는 7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72% 오른 1만 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주가 5MA 상향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자화전자 일봉 차트 자화전자의 2017년 매출액은 4456억으로 전년대비 49.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279억으로 전년대비 44.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6%, 상위 25%에 해당된다. [그래프]자화전자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자화전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1억원으로 2016년 48억원보다 3억원(6.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0%를 기록했다. 자화전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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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 주가 +4.69%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19.02.07
반도체 유통업체로 기술지원 및 A/S 병행인 유니퀘스트[077500]는 7일 오후 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4.69% 오른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0.5%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9%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대림제지, 하이셈 등이 있다. [표]유니퀘스트 거래원 동향 유니퀘스트는 2017년 매출액 2461억원과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6%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2.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6%, 상위 39%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니퀘스트 연간 실적 추이 유니퀘스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6억원으로 2016년 18억원보다 18억원(1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9%를 기록했다. 유니퀘스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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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공익법인회계기준과 중소기업 취업청년 소득세감면 적용에 유익한 Tip2019.02.07
(조세금융신문=오종원 한국재무포럼 연구소장·회계사) 필자가 2018년 도중 비영리공익법인 결산실무자들과 중소기업의 연말정산업무 담당자로부터 현업에서 상담받은 내용 중 2018년 귀속 결산업무와 연말정산업무에 유익한 사례를 소개하니 유익하게 활용하시기 바란다. I. 2018회계연도 결산부터 최초 적용되는 공익법인회계 기준이란? 최근 2018년 결산업무를 준비하는 비영리공익법인 실무자들로부터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상담 받은 분야가 ‘공익법인회계기준과 실무지침’에 관한 내용인 듯하여 주요 상담사례를 소개하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1 . 공익법인회계기준 적용대상법인 상속·증여세법(이하 ‘상증법’) 제16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익법인의 2018회계연도 결산시 적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2. 적용제외법인의 대표적인 사례는? 「의료법」에 따른 의료법인 또는 「사립학교법」에 따른 학교법인,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3. 공익법인회계기준상의 재무제표의 범위 재무상태표, 운영성과표(일반 주식회사의 손익계산서로 이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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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세미콘,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19.02.07
기능형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엘비세미콘[061970]은 7일 오전 11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10.0% 오른 4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2.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엘비세미콘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줄어든 1318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34.7% 줄어든 10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1%, 하위 34%에 해당된다. [그래프]엘비세미콘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엘비세미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6년 28억원보다 -13억원(-46.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8%를 기록했다. 엘비세미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엘비세미콘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엘비세미콘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1/10 [지분변동공시]한국증권금융(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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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3개월새 23개 순감…“흡수합병 영향”2019.02.07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최근 3개월간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23개 순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기준 60개 상호출자제한·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가 2057개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올해 1월 3개월 동안 자산 5조원 이상 기업집단 소속 회사는 67개가 증가하고 90개가 감소해 23개가 순감소했다. 해당 기간 대기업집단 계열 편입 사유는 회사설립(28개), 지분취득(25개) 등이었다. 신세계, 카카오, 네이버가 주력회사에서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세계몰·이마트몰, 카카오커머스, N스토어를 각각 새로 설립하는 등 전자상거래 분야 확장 영향이 컸다고 공정위는 분석했다. 계열 제외 사유를 보면 흡수합병(38개), 청산종결(18개), 지분매각(13개) 등으로 조사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해 8~10월은 대기업집단 전체 소속 회사 수가 순증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순감소했다”며 “회사의 경영 효율화를 위한 흡수합병 등이 활발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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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규제로 대출자 소득대비 원리금 '급감'2019.02.07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대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중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17조9000억원의 평균 DSR은 47%로 나타났다. DSR규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6월의 DSR(72%)과 비교했을 때 원리금 상환액은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DSR은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의 원리금을 합산해 계산하기 때문에 신규 대출액은 3분의 2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DSR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소득으로 나눈 지수로 금융당국은 지난해 10월말 은행권에 본격적으로 DSR관리지표를 도입한 바 있다. 은행 종류별로는 지방은행과 특수은행에서 DSR 규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지방은행은 123%에서 78%로 줄어들었으며 특수은행은 128%에서 74%로 줄었다. 시중은행은 52%에서 40%로 감소하는데 그쳤다. 대출 종류별로는 부동산담보대출자(주택외)에게 가장 강한 효과를 보였다. 11~12월 중 부동산담보대출자의 DSR는 101%로 6월(237%) 대비 136%p나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은 51%에서 38%로,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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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5.94% ↑2019.02.07
국내 최대 염료 제조업체인 경인양행[012610]은 7일 오전 11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5.94%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경인양행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인양행은 2017년 매출액 3000억원과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0.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9%, 하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4년 보다도 8.2%(228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경인양행 연간 실적 추이 경인양행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6년 35억원보다 -20억원(-57.1%)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8%를 기록했다. 경인양행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경인양행 법인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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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8.26% ↑2019.02.07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등의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테크윙[089030]은 7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8.26% 오른 1만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2.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테크윙은 2017년 매출액 2228억원과 영업이익 4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79.8%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0%, 상위 2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테크윙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테크윙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6억원으로 2016년 35억원보다 51억원(145.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9%를 기록했다. 테크윙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8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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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 전일 대비 +3.83%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19.02.07
소맥분 및 배합사료 생산 전문업체인 사조동아원[008040]은 7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3.83% 오른 1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10.2%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주가 5MA 상향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사조동아원 일봉 차트 사조동아원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늘어난 3951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3.2% 늘어난 29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2%, 상위 38%에 해당된다. [그래프]사조동아원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사조동아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1억원으로 2016년 16억원보다 5억원(31.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8%를 기록했다. 사조동아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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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대물림’ 조양호 회장 추가 고발2019.02.07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국세청이 지난해 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일감몰아주기와 주식고가매입 등 부당 증여 관련 추가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말 서울남부지검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조 회장을 고발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18년 5월까지 항공기 장비와 기내면세품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거래과정에 자녀 소유 회사를 중개거래상으로 끼워넣는 방법으로 196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기게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고 있다. 또한, 2014년 8월 조원태·현아·현민 세 자녀가 보유한 정석기업 주식을 실제 가치보다 30%가량 비싸게 정석 기업에 되팔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법상 매출의 30% 이상을 특수관계법인과 거래에서 올렸을 경우 증여세로 간주해 과세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4월 국세청이 고발한 조 회장의 600억원 상속세 포탈 혐의에 대해서 공소시효 만료로 종결한 바 있다. 다만, 자택 경비 비용 등 회사 공금 사적유용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전개했다. 조 회장 측은 트리온무역 등 자녀 회사 통행세 혐의, 정석기업주식 고가매입 혐의 등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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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피로 누적으로 과로사…"의자에 몸 기댄 채"2019.02.07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센터장이 별세했다. 지난 6일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센터장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됐다. 조문객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병원 내 응급센터의 장비와 시설, 인력 부족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한평생을 헌신했다. 그는 허름한 간이침대에서 쪽잠으로 피곤함을 달래며 밤낮으로 진료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생을 마감한 곳은 사무실. 피로가 누적된 그는 의자에 몸을 기댄 채 과로사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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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 중 6.5조원 파산해도 보호 못받아2019.02.07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저축은행이 파산했을 경우 예금자보호법에 보호받지 못하는 금액이 총 6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 저축은행에 5000만원 이상 예금한 고객의 수는 7만7551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총 10조3512억원을 저축은행에 맡겼으며 이 중 6조4737억원은 예금자보호법에 보호를 받지 못한다. 예금자보호법은 예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보험료를 납부 받아 예금보험기금으로 적립해두고 금융기관이 경영 악화나 파산 등의 사유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해당 금융기관을 대신해 예금자에게 일정 한도 내에서 예금 지급을 보장하는 제도다. 현재 1인당 보호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5000만원이다. 저축은행 내 5000만원 순초과 예금의 규모는 전년 3분기 대비 28.8%(1조4486억원)이나 증가했다.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를 겪으면서 감소세를 겪다 저축은행 건전성 개선과 은행권 초저금리 현상 등의 영향으로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2조4583억원이었던 5000만원 순초과 예금액은 1년 후 4조244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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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코퍼레이션,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11.57% ↑2019.02.07
기업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및 영상보안장비 제조업체인 대명코퍼레이션[007720]은 7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11.57% 오른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대명코퍼레이션의 2017년 매출액은 2355억으로 전년대비 12.4%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8억으로 전년대비 163.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9%, 상위 11%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대명코퍼레이션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대명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6억원으로 2016년 11억원보다 55억원(5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5%를 기록했다. 대명코퍼레이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억원, 11억원, 66억원으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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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5.19% ↑2019.02.07
X-ray용 디텍터 제조업체인 레이언스[228850]는 7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5.19% 오른 1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레이언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이언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늘어난 106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 줄어든 17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7%, 하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레이언스 연간 실적 추이 레이언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16년 32억원보다 -27억원(-84.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4%를 기록했다. 레이언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5억원, 32억원, 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레이언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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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물 면적1년새 3.1%↑…서울 63빌딩 470배2019.02.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지난해 전국 건축물 면적이 전년대비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6만5386동(0.9%) 증가한 719만1912동, 전체면적은 1억1219만4000㎡(3.1%) 증가한 37억5412만7000㎡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35만3000㎡(2.9%) 증가한 16억9006만4000㎡이고, 지방은 6384만㎡(3.2%) 증가한 20억6406만2000㎡이다. 용도별 면적은 상업용이 3.7% 증가한 8억1462만6000㎡(21.7%)로 가장 컸다. 주거용은 3.1% 증가한 17억7223만2000㎡(47.2%), 문교·사회용은 3.0% 증가한 3억3936만㎡(9.0%), 공업용은 1.3% 증가한 4억151만6000㎡(10.7%)이다. 수도권 건축물 면적은 상업용이 4.1% 증가한 4억88만㎡(23.7%), 주거용은 3.2% 증가한 8억2891만7000㎡(49.0%), 문교·사회용은 2.1% 증가한 1억4817만6000㎡(8.8%), 공업용은 0.3% 감소한 1억4424만3000㎡(8.5%)이다. 지방은 문교·사회용이 3.8% 증가한 1억9118만40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