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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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 수소폭탄 실험 금융시장·실물경제 이상 징후 즉각 대처2016.01.0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북한이 6일 수소탄 실험을 전격적으로 감행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경제·금융 관계 당국이 합동으로 24시간 점검 체계를 가동해 금융시장·실물경제의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 정부 및 관계기관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북한의 핵실험 보도 직후 주식·외환 등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다 회복됐다. 회의에서는 “과거 미사일 발사, 핵 보유선언 등 북한 관련 이슈 발생시 우리 금융시장에의 영향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핵실험도 그간의 ‘학습효과’ 등에 비추어볼 때 주식, 외환 등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연초부터 중국 증시 급락, 중동발 악재 등으로 작은 뉴스 하나에도 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상황에서 추가 핵실험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내다봤다.정부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경각심과 긴장감을 갖고 상황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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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면세점 '혈전'앞두고 "롯데 신동빈 위대한 동업자" 자신감 나타내2016.01.06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6일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유통업계 '맞수'인 롯데 신동빈 회장을 '위대한 동업자'라고 표현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신세계는 4월 면세점을 개장해 롯데와 '소공로 혈전'을 치러야 한다.정 부회장은 인사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롯데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은 함께 시장을 넓혀가는 것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혼자하는 것보다는 업계에서 같이 가는 것이 이롭다"고 말했다. 지난해 재수 끝에 시내면세점 사업 진출에 성공한 정 부회장은 오는 4월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면세점을 열어 코앞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점과 맞붙는다. 정 부회장은 면세점 필승전략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연구 중이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좋은 방안을 생각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올해 신년회는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대 그룹의 총수가 모두 불참한 채 전년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당초 참석 의사를 밝혔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연말 혼외자 공개 스캔들로 행사를 앞두고 주최 측에 불참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참석했던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이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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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기업 대출 꺼려…이자보상률 1.5배로 심사기준 강화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은행들이 최근 경기불황이 지속으로 대기업들의 수익성이 대폭 악화되고 있는데다 금융당국의 부실 대기업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 추진으로 리스크관리 차원에서대출 기준을 강화하는 등 대기업 대출 요청을 외면하고 있다.이는 그동안 대기업 계열사가 부실화될 경우 모그룹에서 지원해 안전하다는 인식에 심사기준을 다소 완화해 대출을 적극 실시했지만 지난해 일부 대그룹들이 자회사 부실시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대기업 브랜드만 믿고 대출해줬던 은행들이 ‘뒤통수’를 맞은데다 부실시 대규모 충당금을 쌓아야 하는 부담도 크기 때문이다.또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의 일몰로 인해 당국의 선제적 부실기업 구조조정이 중단된 것도 은행들의 대기업 여신을 꺼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계 대기업과 부실 징후가 있는 대기업 여신은 아예 취급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정상기업의 대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최근 일부은행에서는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자보상률의 대출기준을 1.5배로 강화하면서 초우량기업을 제외하고는 대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자보상률이란 기업이 장기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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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개성공단 업체 대상 ‘한중 FTA활용 매뉴얼’ 발간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개성공업지구에서 생산되는 수출물품의 한중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성공단 생산제품 한중 FTA 역외가공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한중 FTA발효 직후 제작된 이번 책자는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310개 품목이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중 FTA 역외가공 규정·허용품목’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다.특히 서울세관은 컨설팅을 실시했던 개성공단 업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 세관에서만 발급되는 ‘역외가공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프로세스’ 및 ‘증빙서류 작성사례’를 최초 수록하는 등 입주기업의 FTA 활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윤원 세관장은 “이번 매뉴얼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FTA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통해 개성공단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중 FTA뿐만 아니라 다른 FTA 역외가공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세관은 지난해부터 개성공단의 FTA 활용 빗장을 열기 위해 개성공업지구지원공단, 한국무역협회 등과 3차례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에 FTA 활용 사전교육 및 1:1 기업 맞춤형 방문 컨설팅 등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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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경매2016.01.06
(조세금융신문=이수전 굿옥션㈜ 서울 지사장) 얼마 전 국민일보는 ‘한탕주의에 빠진 한국, 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도박문제를 다루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사행산업에 대한 통계자료와 함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기사를 게재하였다.보도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공인한 사행성산업 즉 합법적인 도박의 종류인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각종복권, 심지어 청도의 소싸움까지 그 종류가 OECD국가 중 가장 많다고 한다.이러한 공인된 도박게임에서 일어나는 매출이 약 19조 원이고 음성적이고 불법적으로 벌어지는 도박산업(?)의 시장규모는 이것보다 훨씬 커서 16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목 그대로 한탕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이어 우리나라 국민의 도박중독비율이 2014년 기준으로 5.4%로 나타나 다른 나라들에 비교하면 무척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여기에는 불법도박을 양성화한다는 명목 아래 사행산업을 공인하면서 도박을 합법화하여 죄의식을 희석시키고 사행성에 대한 경각심을 낮추고 있는 정부 정책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도박에 대한 폐단의 무감각은 도박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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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불복자, 기재부에 세법해석 요청 가능…국세청 세수확보 제동?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앞으로 납세자가 과세에 불복할 경우 세법에 대한 최종 해석 권한을 지닌 기획재정부에 과세처분에 대한 법령 해석을 요구할 수 있다.특히 과세전 적부심사나 각종 과세불복이 진행 중인 경우에도 기재부에 직접 유권해석을 요청할 수 있게 되어 기재부의 해석 여하에 따라 과세행위 자체가 무효가 될 가능성도 있다.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3일 세법해석 관련 질의회신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2015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오는 15일까지의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과세전 적부심사 또는 과세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소송 등이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서도 세법 해석에 관한 질의에 대해 국세청장을 거치지 않고 기획재정부장관이 직접 해석하여 회신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보완했다.이에 따라 과세에 불복한 납세자가 세법에 대한 해석이나 판단을 요구할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현재는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심의가 필요할 경우 혹은 과세 형평성 문제가 크거나 소급적용이 필요한 중대 사안의 경우에 한해서 세법 제·개정시 국세청을 거치지 않고 기재부가 직접 해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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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제2금융권 대출 잘 갚으면 신용등급 올라간다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내년 하반기부터 제2금융권의 대출을 이용하더라도 연체없이 성실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빨리 올라간다.30만원 미만의 소액을 단기간 연체자는 정보 유지기간도 크게 단축, 1년만에 신용등급이 회복된다.6일 금융위원회는 성실하게 금융거래를 하는 금융 이용자들의 신용등급 상승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포함한 신용조회회사(CB) 신용평가 시스템 개선안을 마련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선안에 따르면 우선 현재 은행권에 비해 낮은 저축은행, 할부금융사 등 제2금융권 대출 이용자의 신용도 상승 속도가 빨라진다.대출을 받은 후 2년간 연체 없이 성실 상환할 경우 신용등급이 현재에 비해 빨리 회복돼 대출한도와 금리우대 등에 있어 기존보다 유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소액·단기 연체정보의 유지 기간도 대폭 단축된다. 앞으로는 연체액이 30만원 미만이고 연체기간이 30일 이내인 경우에는 신용조회회사가 연체이력을 1년간만 활용하게 된다.학자금대출 연체나 세금 체납 이력의 활용기간도 크게 단축된다. 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연체금을 상환한 경우 연체이력 활용기간이 현행 5년에서 1년으로 줄고, 국세·지방세·관세 체납금을 납부한 경우에는 체납이력이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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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온라인보험, 보장성 추가 가입하면 보험료 3% 할인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온라인 보장성보험에 추가로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진심 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암보험이나 정기보험 등 보장성 5종의 상품 가운데 하나를 추가로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추가로 가입한 보험의 두 번째 납입보험료부터 3%가 할인된다. 예를 들어 온라인 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하고 암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면 암보험 보험료의 3%를 두 번째 납입월부터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가 매월 25,000원이라고 하면 750원을 뺀 24,250원만 내면 된다. 납입기간이 20년이면 총 할인금액은 18만 원에 이른다. 이정아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 매니저는 “당사 온라인보험 고객의 30%는 보험을 2건 이상 가입한 상태”라며 “이번 서비스는 저렴한 가격과 꼭 필요한 보장을 꼼꼼하게 따져 온라인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한편,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지난해 12월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변액연금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으며, 현재 업계 최다인 총 11종의 상품을 사이트(https://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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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스마트폰 무료 알림 서비스 ‘Sh딩동’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이달 7일부터 스마트폰뱅킹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무료 알림 서비스 ‘Sh딩동’을 시행한다.‘Sh딩동’은 유료 SMS서비스였던 입출금 통지 서비스를 스마트폰의 PUSH 기능을 활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입출금 알림 기능 외에도 카드 승인내역, 지정환율 알림서비스, 자동이체 예정․결과 통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수수료 부담 없이 여러 계좌 및 카드를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어 최근 급증하는 피싱, 파밍 등 전자금융 사기에 따른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수협은행 입출금 통장 또는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면 영업점 창구 또는 수협은행 앱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수협은행 앱은 안드로이드폰 이용 고객은 구글 Play스토어, 아이폰 이용고객은 앱스토어(1월 중순 가능)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또 이미 수협은행 앱을 사용 중인 고객은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수협은행 스마트금융팀 담당자는 “Sh딩동은 은행 자체시스템을 이용한 직접적인 PUSH 통지방식으로 구글이나 애플서버를 이용하는 타 서비스에 비해 높은 전송 성공률을 보이고 있어, 금융거래에 민감한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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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하기 전 주변 정리부터 할 것2016.01.06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세무사)요즘은 이혼하는 부부들도 많고,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가정불화로 인해 별거를 하는 부부도 많다. 별거를 하면서도 이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주위의 시선과 자녀들에 대한 걱정 때문인 경우가 많을 듯한데, 어쨌든 부부가 사실상 이혼상태에서 별거를 하게 되면 각자 살 집이 필요할 것이고, 그래서 부부 각자의 명의로 각각 한 채씩 주택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세법에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세대 1주택의 양도에 대해서는 양도세를 비과세하고 있는데, 양도세 비과세 여부를 판단할 때는 원칙적으로 개인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를 포함한 1세대를 기준으로 한다.세법에서는 실질적으로 남남처럼 따로 살더라도 법률적으로 부부인 경우에는 같은 세대로 보는데, 반대로 어떤 경우에는 주민등록상으로는 같은 세대로 되어 있더라도 실제 같이 살지 않으면 다른 세대로 보는 경우도 있다.양도세 비과세 해당 여부는 양도일 현재 상황으로 판단1세대 1주택으로 인한 비과세에 해당하는지의 여부는 그 주택을 양도하는 날 현재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다시 말해, 비록 계속해서 같은 장소에서 생계를 함께했더라도 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세대를 분리하면 별도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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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 자산운용사 일임계좌 '시세조종' 쌈지돈2016.01.06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시세조종에 가담하고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챙긴 펀드매니저들이 검찰에 적발됐다.특히 투자자문,자산운용사 일임계좌가 시세조종 쌈지돈으로 운용돼 투자자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주고 있다.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ㄱ투자자문사 전 펀드매니저 36살 서 모 씨 등 9명을 구속기소 하고 시세조종꾼 1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디지텍시스템스의 주식에 대한 시세조종 의뢰를 받고 자신이 소속된 투자자문 일임계좌 등을 통해 18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는 등 의도적으로 거래량을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가조작을 벌이는 과정에서 동료 펀드매니저들에게 주식 매수 등을 청탁하거나 알선하면서 거액의 돈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2012년 2월 시세조종 세력의 부탁을 받고 펀드매니저 최모씨(39)에게 19억원 규모의 디지텍시스템스 주식을 사달라며 2억7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도 2012년 1~2월 시세조종 세력으로부터 8500만원을 받은 뒤 다른 펀드매니저에게 디지텍시스템스 주식 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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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회사가 미리 기초자료 등록해야"2016.01.0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미리 연말정산 기초자료를 등록해야 한다.국세청은 오는 1월 15일 개통 예정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정부 3.0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회사와 근로자 모두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미리 연말정산 기초자료를 등록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국세청은 기초자료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1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기초자료를 등록한 회사는 소속 근로자로부터 연말정산 서류를 온라인으로 간편제출 받을 수 있고, 소속 근로자는 등록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간편하게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에 따르면, 회사와 근로자가 ‘편리한 연말정산’ 간편제출(On-line) 서비스를 통해 연말정산간소화 자료 또는 홈택스에서 작성한 공제신고서 등 연말정산 서류를 전산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 절차가 지금보다 더 쉽고 편리해진다.우선 회사 입장에서는 종전의 경우 많은 근로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를 이용하여 공제신고서를 수기로 작성하고 회사에 서면으로 제출했지만 이제는 근로자가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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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종근당2016.01.06
[종근당] □부사장 승진 ▲김창규 □전무 승진 ▲정광희 ▲김진 ▲최수영 ▲김성곤 □상무 승진 ▲강수연 ▲임종래 ▲윤재훈 ▲배대길 □이사 승진 ▲이승환 ▲김진규 ▲최세웅 ▲최병규 ▲심영근 □이사보 승진 ▲김인애 ▲김린주 ▲권유경 ▲이미엽 ▲문진욱 [경보제약]□전무 승진▲김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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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대부업체 관리감독 강화한다2016.01.0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시가 대부업법 국회 계류로 인해 최고금리 규제를 적용하지 못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부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서울시는 행정자치부의 요청에 따라 시내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실효 전 대부업법 상 최고금리인 34.9%를 준수하도록 우선 전화, 팩스나 문자로 안내하고, 이후 각 자치구에 직접방문, 공문발송 등을 통해 관내 대부업체를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상의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금리 한도는 34.9%로 규정되어 있으나 이 한도는 동법 부칙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15년 12월 31일까지만 유효함으로 입법 공백으로 인해 대부시장에서 서민경제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4일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부업 관련 행정지도 현황과 점검업자 수, 적발업자 수, 조치사항 등을 포함한 점검 실적을 제출받았다.또한, 서민층의 고금리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대부업체가 실효 전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해 이자를 받지 않도록 지도하고, 관련법령이 개정될 때까지 이자수익 극대화를 위해 공격적 영업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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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보험 '봇물'...KB손보, 보장 확대한 '신간편가입 건강보험'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병이 있거나 노약자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보험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을 5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50세부터 75세까지 3가지 조건(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 및 추가검사 소견 여부 /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 및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특히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수술-입원일당의 보장을 제공하고 있어 보험시장에서 소외됐던 유병자와 고령자들의 가입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발병률이 높은 3대질병에 대한 보장까지 확대한 상품이다.KB 신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진단비 최고 3000만원, 입원일당은 최고 3만원을 지급하며 수술비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최고 50만원까지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특약 선택 시 교통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비용(벌금, 방어비용 등) 보장과 함께 장례제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1급, 10년 전기납 기준으로 5만원 수준이다. 3가지 조건만 확인하는 1종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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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오늘의 운세]2016.01.06
(조세금융신문=편집부)(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1월 6일[음력 11월 27일] 일진: 정해(丁亥)◆쥐띠84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도리어 도움의 손길이 따른다. 72년생 미리 속단하지 마라. 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서 큰돈이 나올 것이다. 60년생 마음이 밝아지니 여기저기서 신수가 훤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48, 36년생 가지고 싶었던 것을 내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8%. ◆소띠 85년생 아무리 화가 나도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처리하다가는 손해만 부른다. 73년생 일상 곳곳에 지뢰가 숨어 있다. 지혜롭게 잘 피해가야 하겠다. 61년생 겉모습만 보고 믿거니 하고 있으면 안 된다. 49, 37년생 아무리 내 가족이라도 무조건 편을 들지 마라.금전운 35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4%. ◆범띠86년생 평소와 똑같이 대해야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느낄 것이다. 74년생 돈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고 엉뚱한 사람이 이득을 볼 수 있다. 62년생 누구의 말도 듣지 마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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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글로벌 공략 DFS 출신 제프리 데이비스 부문장 영입2016.01.06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롯데면세점이 세계 면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DFS그룹 제프리 데이비스(Jeffrey Davis) 부문장를 롯데면세점 MD혁신팀 부문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면세시장에 있어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나갈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인사를 영입해 글로벌 면세시장에 있어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제프리 데이비스의 역할과 부서는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세계 면세시장에서 롯데의 입지를 높이기 위한 '혁신'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혁신을 위한 새로운 부서를 만들고 제프리 데이비스에게 총괄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프리 데이비스는 LVMH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DFS그룹 출신인 만큼 전략적 명품 브랜드 유치에서부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제품 구성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프리 데이비스는 DFS의 향수 부문장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실력자다. 그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경험을 축적했으며, 명품 브랜드들과 함께 글로벌 면세시장을 혁신한 바 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들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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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한 상품 내에서 보장과 투자에 관한 적립금을 분리 운용하는 ‘현대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업계 최초로 사망보장을 위한 기본보험료와 투자 목적의 적립보험료를 구별해 별도 운용하는 방식을 도입, 고객혼선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변액종신보험은 사망보장과 투자기능을 통합하여 보험료를 운용, 투자 목적의 저축성 상품처럼 판매돼 고객혼란을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기본보험료와 적립보험료의 펀드의 비중을 달리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기본 보험료는 채권형 펀드의 비중을 60% 이상으로 운영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적립보험료는 수익률 향상을 위해 주식형 펀드 비중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보증수수료도 고객에게 최대한 높은 수익이 환급되도록 설계했다.생애자금설계를 위한 부가기능도 강화돼 가입 7년 후부터 변액종신, 변액적립, 변액연금, 일반종신, 일반연금 등 총 5개 옵션 중 원하는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35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20년 납입, 기본형으로 가입시 월보험료는 17만7,380원으로 가입한도는 2,000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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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비톡' 출시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제공업체인 브라이니클과 제휴하여, 금융권 최초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위비톡’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위비톡은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와 연계하여, 지난해 위비게임, 음악서비스, 위비캐릭터 이모티콘을 잇달아 출시한 데 이어 이용자들의 위비뱅크 플랫폼 이용빈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일반 모바일메신저에는 없는 ‘펑메시지’(일정 시간 지난 후 메시지 삭제), ‘캡슐메시지’(일정 시간 지난 후 메시지 전송), ‘귓속말’, ‘메시지회수’ 등 이용자가 재미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하였다.서비스 오픈기념으로 3월말까지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비톡 앱을 설치한 신규고객, 친구에게 추천한 고객, 앱 리뷰 작성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나인봇미니, 커피 기프티콘 및 2016년 원숭이해를 기념하여 2,016명을 대상으로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고정현 본부장은 “향후 위비톡을 통해 금융신상품, 이벤트 등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개발 진행 중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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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직원은 대규모 구조조정 임원 승진은 오히려 늘어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국내 10대 그룹이 불황에 대대적인 직원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임원 승진자를 오히려 늘린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재계 1, 2위인 삼성과 현대차가 15%가량 줄였지만 적극적인 MA와 세대교체 등의 이슈가 터졌던 한화, 현대중공업, GS, SK 등이 승진자를 37~182%가량 크게 늘리면서 전체 숫자가 늘어났다. 직급별로는 첫 ‘별’인 상무급에서 승진자가 가장 많았고 전무, 사장, 부회장이 모두 증가했다. 부사장만 유일하게 줄었다. 승진 인원은 현대차그룹이 3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은 이보다 67명이 적었다. 그러나 삼성, LG, 두산,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은 신년사에서 공통되게 위기상황을 언급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구조조정을 올해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을 내비치면서 힘없는 직원들만 사지로 내몰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10대 그룹의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조사한 결과 올해 임원 승진자는 총 1430명으로 전년보다 4.5%(62명)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임원 인사를 발표하지 않은 포스코와 한진은 제외했다. 10대 그룹 임원 승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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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4·5급 정기인사 '투명성 제고' '비선호부서 배려'(명단)2016.01.06
(조세금융신문=나홍선기자) 국세청이 5일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정기전보 인사를 단행했다.1월 8일자로 실시된 이번 인사 대상자는 세무직 484명, 기술직 17명 등 총 501명으로, 이는 국세청 전체 복수직 4급 및 5급 정원의 40%에 해당한다.또 지방청이 131명으로 전체의 36%가 보직 이동했으며, 세무서의 경우 304명(45%)이 이동했다.이번 복수직 4급 및 5급 정기 전보 인사는 지금까지의 인사원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함으로써 인사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공정·투명한 인사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국세청은 또 앞서 고위공무원단 및 서장급 인사와 마찬가지로’16년도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인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사시기와 전보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인사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인사기준과 원칙을 최대한 존중했다.또 성실신고 지원분야 전문 인력을 본·지방청 성실납세지원국에 전진 배치하고, 업무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관례적인 인력교체 대신 세원관리 분야 전문가를 선별 배치했다.아울러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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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지방중소기업에 신규보증 52.7% 지원2016.01.0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지난해 지방중소기업에 신규보증의 52.7%를 지원하면서 설립이후 최대 규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중장기계획을 통해 수도권의 산업 집중현상을 해소하고 지방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12년부터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수도권에 집중된 보증을 지방중소기업에 절반이상 배분되도록 정책을 변경하면서, 신규보증공급은 2013년 49.6%, 2014년 51.4%, 2015년 52.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기보는 제도개선을 통해 ▲지방창업기업 지원 대상기업 완화(창업 후 3년 → 창업 후 5년) ▲지역주력산업 지원 대상 업종 확대(377개 → 603개) 함으로써 신규보증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지방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외 지방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료를 최대 0.3%p 감면하고, ▲지역주력산업 ▲기술유망중소기업 ▲수도권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 ▲지방창업기업에 보증심사를 완화하는 등 다양한 우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16년 상반기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 규제를 완화한 ‘규제프리존’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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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부산지방국세청)2016.01.05
□ 복수직서기관 전보▲금정세무서양산지서장이준홍 (부산청 조사2-관리)▲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지정호 (부산청 조사1-3)□ 행정사무관 전보▲부산지방국세청감사관실 이종현 (부산청 개인납세1)▲부산지방국세청개인납세1과손진호 (부산진 개인납세1)▲부산지방국세청개인납세2과장임경택 (국세청 심사1)▲부산지방국세청징세과정영배 (중부청 조사3-관리)▲부산지방국세청송무과장최상호 (부산청 송무)▲부산지방국세청송무과권오식 (중부청 조사3-1)▲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3과장 이호민 (부산청 조사2-2)▲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배민규 (부산청 송무)▲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2과장 유수호 (부산청 감사)▲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3과장 손영삼 (부산청 징세)▲중부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정재한 (김해 재산)▲중부산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하태일 (진주 조사)▲서부산세무서재산법인납세과장김성근 (수영 납세자보호)▲부산진세무서개인납세1과장김종포 (창원 조사)▲부산진세무서개인납세3과장전예섬 (금정 재산)▲부산진세무서재산세과장유시덕 (금정 운영지원)▲부산진세무서조사과장김주곤 (마산 개인납세1)▲수영세무서재산세과장 이영우 (국세청)▲수영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류생규 (중부산 개인납세)▲북부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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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대구지방국세청)2016.01.05
□행정사무관 전보▲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김상현 (대구청 조사2-관리)▲대구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김진업 (국세청 납세자보호)▲대구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서명숙 (시흥 운영지원)▲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이상락 (대구청 조사2-1)▲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권용우 (경주 개인납세)▲동대구세무서운영지원과장오천석 (서대구 조사)▲동대구세무서개인납세1과장김대현 (포항 재산법인납세)▲동대구세무서재산세과장변월수 (안동 의성지서)▲동대구세무서법인납세과장황재분 (북대구 개인납세2)▲서대구세무서운영지원과장 김동태 (북대구 조사)▲서대구세무서재산법인납세과장 손동섭 (구미 조사)▲서대구세무서조사과장김남목 (구미 납세자보호)▲남대구세무서재산세과장정동훈 (동대구 개인납세1)▲남대구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우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북대구세무서개인납세2과장이숙희 (경산 재산법인납세)▲북대구세무서개인납세3과장 정상철 (동대구 법인납세)▲북대구세무서조사과장이종오 (상주 운영지원)▲경주세무서개인납세과장 손준호 (중부청 조사4-2)▲경주세무서재산법인납세과장최종배 (서대구 운영지원)▲경주세무서영천지서장신종태 (경산 개인납세)▲포항세무서개인납세2과장 이두영 (경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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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4·5급 전보(광주지방국세청)2016.01.05
【광주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광주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기완 (서울청)순천 세무서 벌교지서장 최재훈 (광주청 개인납세1)□행정사무관 전보광주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김광형 (광주청 전산관리)〃 개인납세2과장 장충길 (순천 납세자보호)〃 전산관리팀장 김애숙 (안양 운영지원)〃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종학 (광주청 조사1-1)〃 조사1국 조사1과장 최현노 (광주청 조사2-2)〃 조사2국 조사2과장 김정중 (광주청 체납자재산추적)광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문성준 (순천 개인납세1)〃개인납세1과장 김용진 (북광주 법인납세)재산법인납세과장 조윤우 (국세청)북광주 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유준형 (광주 재산법인납세)〃 재산세과장 임호풍 (서광주 개인납세1)〃 법인납세과장 오순 (광주청 개인납세2)〃 납세자보호담당관 모계완 (해남 강진지서)서광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삼용 (고객만족센터)〃 개인납세1과장 박병기 (목포 재산법인납세)군산 세무서 조사과장 정진오 (북전주 운영지원)〃 납세자보호담당관 백운영 (전주 운영지원)전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차현숙 (남원)〃개인납세2과장 유지상 (북전주 조사)〃재산법인납세과장 신명신 (군산 조사)북전주 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