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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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강재, 취약가구에 새 지붕 온정2026.03.27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고품질 주택 지붕(roof) 자재로 지붕을 설치하고 보수공사를 하는 우량 기업이 지붕 고칠 엄두를 내기도 어려운 농촌 노인 등 취약가구들을 수십년째 돕고 있다. 최근에는 이 회사의 노어르신 집 지붕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 소문을 듣고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부서가 도움 요청을 할 정도로 정평이 났다. 돌나라한농강재는 26일 “지난 12일 경북 청송군 안덕면 안파로 33-1에 거주하는 한은화 씨의 낡은 지붕을 씌워주는 ‘농가주택 무료 지붕개량 지원사업’ 봉사활동을 벌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돌나라강재는 지난 2003년 경북 상주시에 본사를 설립한 금속 구조물 제조 및 지붕 공사 전문 기업이다. 2026년 현재 전국 5개 지사(공장)에서 색조 강판 기와 등을 생산, 직접 시공하고 보수공사 용역도 진행한다. 자재와 시공 완성도가 높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 농가의 여름나기를 걱정한 청송군 안덕면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누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받아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공직자들의 기여가 절대적인 셈이다. 돌나라강재의 도움으로 새지붕을 얻게 된 집주인 한은화 씨는 “오래된 지붕 때문에 걱정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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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대법 "당기순이익 비례해 정해지는 사기업 성과급은 임금 아냐"2026.03.27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매출에서 모든 비용을 뺀 당기순이익 액수에 비례해 지급되는 경영성과급은 단체협약에 지급 근거가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임금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최근 엘엑스글라스 근로자 A씨 등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A씨 등 4명은 엘엑스글라스 군산 공장의 기능직 근로자들로 회사가 확정기여형(DC) 방식의 퇴직연금을 적게 지급했다며 지난 2021년 이번 소송을 냈다. 이들은 지난 2015~2017년 회사로부터 받은 성과급은 임금으로 볼 수 있는데, 회사가 이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서 부당하게 뺐다고 주장했다.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을 총일수로 나눈 평균임금에 근속일수를 반영해 정해진다. 성과급을 평균임금에서 뺐다면 퇴직금도 줄어든다. 엘엑스글라스 측은 지난 1994년 1월 노사합의로 성과급 제도를 신설하면서 결산 세후 당기순이익이 30억원 이상일 때 구간별로 정한 금액을 지급해 왔다. 이후 지난 2016년 9월에 맺은 단체협약에 따라 당기순이익 규모별 성과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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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전문가·투자자 '난색'에 '성인모드' 무기한 보류2026.03.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도구 '소라'에 이어 출시를 예고했던 성인 모드도 개발을 무기한 연기했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를 인용, 오픈AI는 이날 성적인 내용을 담은 AI 콘텐츠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직원·투자자 우려를 받아들여 성인 모드 출시를 보류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애초 올해 1분기로 예고했던 출시일을 미루고, 향후 출시 일정도 정하지 않았다. 오픈AI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대화와 정서적 유대감이 미치는 영향에 관해 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관련한) 실증적 연구 결과가 없다"고 인정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부터 챗GPT에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용 콘텐츠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그는 이에 대한 내부 반발에 직면하자 "성인은 성인답게 대해야 한다", "우리는 도덕 경찰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등 이 서비스에 애착을 보여왔다. 해당 서비스에 반대 의견을 밝힌 안전 담당 임원을 남성 동료에 대한 성차별을 사유로 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픈AI가 구성한 자문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반대 의견을 냈고 직원 반발이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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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작년 말 대출채권 3조8천억원 증가…연체율 0.83% 소폭 상승2026.03.27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대내외 경기 변동성 확대와 경기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보험권 연체율과 부실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천억원(1.5%)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34조원으로 0.7조원(0.5%) 늘었고, 기업대출은 131조2천억원으로 3조2천억원(2.5%) 증가해 기업대출 중심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됐다. 전체 대출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4%로 0.01%포인트 하락했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 비율도 상승했다.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1.03%로 전분기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1.21%로 0.08%포인트 상승했고,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67%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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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유공자 포상식 개최2026.03.27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여성 일자리 진입과 고용안정 지원에 기여한 새일센터, 기업, 종사자 등에게 61점의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종로새일센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양성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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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근 시인의 詩 감상] 잡부 안 씨2026.03.27
잡부 안 씨ㅡ이철 잡부 안 씨가 웃고 있다 몸 따로 말 따로인 그가 밥 반 술 반으로 삼십 년을 사는 동안 오늘은 강변 이 편한 세상에서 깔세로 남았다 십장은 집으로 전화해도 아무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시멘트 가루로 화장한 비닐 지갑 속 유서처럼 가족사진이 한 장 처음 웃는 듯 비로소 웃는 듯 아내의 어깨를 짚으며 편안한 잡부 안 씨(安氏)가 죽었다 [詩 감상] 양현근 시인 비로소 완성된 마지막 웃음, 안 씨라는 이름의 풍경 이철 시집, 『단풍 콩잎 가족』을 읽다가, 「잡부 안씨」에서 쿵하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둑한 생의 한 편에서 끄집어 낸 기억이 시가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울림이 깊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철의 시에서 잡부 안 씨는 누군가의 아버지가 짊어지고 간 세월의 축소판입니다. 몸 따로 말 따로인 채로 삼십 년을 밥 반 술 반으로 버텨왔다는 대목에서, 우리는 그가 감당해 온 고단한 노동의 궤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그가 생의 마지막을 맞이한 장소를 ‘강변이편한세상’이라 명명합니다. 이는 그가 평생 짓고 쌓아 올렸으나 정작 자신은 머물지 못했던 화려한 아파트의 이름입니다. 세상은 이 편한 세상이라 부르지만, 그에게 그곳은 삶의 끝자락에서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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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트럼프 협상수용 압박에 반등…브렌트 배럴당 108달러, 6%↑2026.03.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 차례 연장했던 이란을 향한 최후통첩 시한이 26일(현지시간)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협상 진전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01달러로 전장보다 5.8% 상승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94.4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격과, 협상을 통한 해결 기대를 오가는 가운데 시장에선 협상을 통한 해결 기대감이 후퇴하고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곧바로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이날 내각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국제 유가 흐름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상승하진 않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란은 침략 및 테러 행위의 즉각 중단, 전쟁 재발 방지를 위한 객관적 여건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요구 조건을 전달하고 미국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란 타스님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돌연 이란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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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트럼프 압박 속 휴전 기대 약화에 상승…1,508.00원 마감2026.03.27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다소 오르면서 1,510원 선에 다가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합의를 거듭 압박했지만 오히려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를 촉발했다. 2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30원 상승한 1,5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507.00원 대비로는 1.00원 높아졌다. 달러-원은 1,505원 근처에서 뉴욕 장에 진입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소화하며 고개를 약간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조속히 진지해지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한 데 이어 백악관 각료회의에서는 "그들은 합의를 구걸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그것을 할 의지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이란이 더 절실한 처지에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란 측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대비 5% 넘게 뛰면서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섰다. 코페이의 칼 샤모타 수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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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가 직원들 작년 상여금만 평균 3억7천만원...평균연봉 7.6억원2026.03.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증권업계 직원이 지난해 받은 평균 상여금이 4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관실이 이날 공개한 월가 임금 추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가 증권업계 직원의 평균 상여금은 24만6천900달러(약 3억7천만원)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월가 전체가 받은 상여금 총액은 492억 달러(74조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발표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동안 헤지펀드 등의 대규모 차입거래를 중개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챙긴 바 있다. 디나폴리 감사관은 "지난해 국내외 지속적인 혼란에도 불구하고 월가는 대부분의 기간 강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월가 증권업 종사자 수는 2024년 20만1천500명에서 지난해 19만8천200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미국 전체의 증권업 고용자 수에서 뉴욕의 비중은 2024년 17.9%로, 비중이 약 3분의 1에 달했던 1990년과 대비해선 하락했지만 뉴욕시는 여전히 미국의 금융 수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디나폴리 감사관은 평가했다. 상여금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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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사내이사는 최금락, 이강석2026.03.26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태영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최금락·최진국 각자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인데, 앞서 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당시 기술영업본부장이었던 이강석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에는 최금락 부회장이 재선임되고, 이강석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재선임되고,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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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롬·도시바·미쓰비시, 전력반도체 통합 협의…세계 2위 되나2026.03.2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본 업체 롬, 도시바, 미쓰비시전기가 전기차와 데이터 센터 전력 제어 등에 사용되는 전력(파워) 반도체 사업 통합을 협의한다고 일본 유력 매체가 보도했다. 26일 연합뉴스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의 보도를 인용, 이들 업체는 이르면 27일 협의 시작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롬과 도시바는 이미 전력 반도체 사업 통합을 추진해 왔으며, 여기에 미쓰비시전기가 합류한다. 통합 형태와 출자 비율 등은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롬은 도요타자동차 그룹의 대형 자동차 부품 업체 덴소로부터 인수를 제안받았는데, 이들 업체의 협의가 롬과 덴소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개 업체 통합이 실현되면 전력 반도체 세계 2위 기업이 만들어진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2024년 기준으로 전력 반도체 세계 1위 업체는 독일 인피니온이었다. 미쓰비시전기는 4위였고, 롬과 도시바는 10위 안팎이었다. 닛케이는 "3개 업체의 설계, 개발, 판매 노하우를 결합하면 폭넓은 산업에 대응하는 제품을 갖춘 종합 전력 반도체 기업이 탄생한다"고 해설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전력 반도체에 강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중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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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중동쇼크에 올해 韓 성장률 1.7%로 하향…물가 전망 0.9%p↑2026.03.26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낮췄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8%에서 2.7%로 상향 조정했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OECD는 매년 5∼6월과 11∼12월 정례 경제전망을 내놓고, 3월과 9월에는 중간 전망을 통해 기존 수치를 수정한다. 이번 보고서에서 OECD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작년 12월 전망 대비 0.4%포인트(p) 낮춘 1.7%로 제시했다. 이란 전쟁 발발 전 발표된 정부·한국은행(각 2.0%),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각 1.9%)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국 경제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본 것이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유지한 것과는 대비된다. 재경부는 "한국은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영국(-0.5%p), 유로존(-0.4%p) 등과 함께 작년 12월 전망 대비 성장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OECD는 올해 한국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7%로 0.9%p 올렸다.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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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과장급 임명, 김명환 주류면허지원센터장2026.03.26
◇ 일시 : 2026년 3월 30일 ◇ 일반임기제 임명 ▲김명환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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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태광산업 갈등 '내부거래 의혹' 두고 2라운드 들어서나2026.03.26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홈쇼핑과 태광산업의 갈등이 점점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태광산업이 ‘롯데홈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며 반박하면서 허위 주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시사했다. 26일 태광산업은 입장문을 통해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경영진도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올 1∼2월에 수십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롯데홈쇼핑의 불법 내부거래가 명확히 확인된 만큼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내부거래 승인안을)사후 추인한 이사들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지난 1월 14일 롯데홈쇼핑 이사회는 내부거래 승인 안건을 상정했으나 태광산업측 이사들의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태광산업측 이사들은 내부거래의 중요 사실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다”며 “이후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롯데측 이사들을 늘리고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을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태광산업은 사후 추인을 받았더라도 롯데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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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HDC, ‘건설 넘어 생활 플랫폼’ 전환…IPARK도 라이프스타일로 확장2026.03.2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와 주거 브랜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단순한 디지털 리뉴얼을 넘어 그룹의 사업 구조와 브랜드 방향성을 재정의한 작업이라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이를 ‘건설 중심 기업에서 생활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HDC그룹은 최근 지주사 HDC와 주거 브랜드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그룹의 사업 구조와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드러내는 데 있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 포트폴리오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생활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의 역할을 분리·강화했다. 특히 HDC는 최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LIFE, AI, ENERGY 등 3대 사업 부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바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도 해당 구조를 반영해 각 사업 영역과 계열사 간 연결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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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집값 붕괴②] 서울·지방 같은 세금이 문제…‘차등 적용’ 필요성 제기2026.03.2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시장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는 현행 주택 세제가 시장 왜곡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격과 수요 구조가 전혀 다른 지역에 같은 세제를 적용하면서 한쪽은 과열을, 다른 한쪽은 침체를 유도하는 ‘비대칭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금융정책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현행 주택 세제의 구조적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강병기 한국회계법인 본부장은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이 수도권과 지방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수요와 가격 수준이 완전히 다른 시장에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정책적으로 비효율적”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등 과세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주택 세제는 가격 상승 억제와 보유 부담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돼 있지만, 이러한 구조가 지역별로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수도권에서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 압력이 유지되는 반면, 지방에서는 거래 위축과 미분양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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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집값 붕괴①] 같은 세금·같은 공급으론 못 살린다…해법은 ‘맞춤형’2026.03.2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집값은 오르고, 지방은 미분양이 쌓이는 흐름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그 원인이 단순 경기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정책 문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동일한 세제와 공급 정책을 전국에 일률 적용하면서 지역 간 격차를 키웠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주택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6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금융정책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최근 주택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양극화’가 지목됐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이현석 건국대학교 교수는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격차가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인구, 소득, 경제력 차이에서 비롯된 구조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구조와 경제 기반이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동일한 시장 메커니즘을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자료에서는 수도권과 지방 간 경제력 격차와 함께 미분양 물량이 누적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주택시장 양극화는 단기적인 수급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며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시장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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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편의점·외식업계, 바삭한 식감 먹거리 한판승부 ‘후끈’2026.03.26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식음료업계 전반에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먹거리 출시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감(Texture)’을 앞세운 다양한 먹거리들이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를 시작으로 ‘얼려 먹는 젤리’, ‘뿌슐랭’, ‘더 크리스피’ 등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먹거리가 잇달아 주목받으며 단순한 맛을 넘어 ‘씹는 재미’를 즐기려는 텍스처 중심 소비가 MZ세대의 새로운 미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에 디저트전문점, 편의점, 외식업체에 이르기까지 MZ세대의 새로운 미식기준으로 부상한 바삭한 식감의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잡기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끈다. ■ 바삭함의 시대… 두쫀쿠 이후에도 이어지는 카다이프 인기 여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지향하는 노티드(Knotted)는 지난해 12월 두바이 디저트를 자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두바이 도넛’ 3종을 선보였다. 두쫀쿠의 핵심 요소인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 노티드 도넛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 서로 대비되는 매력을 강조했다. 두바이 도넛은 단순히 트렌드를 차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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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차원2026.03.26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47만주를 매수했다. 26일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가 자사주 47만주를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주식의 취득단가는 주당 4만2700원으로 총 200억6900만원 규모다. 또한 전체 주식 대비 1.18%에 속하는 비율이기도 하다. 공시에 따르면 이부진 대표의 자사주 매수 목적은 책임 경영 강화 차원이다. 앞서 지난 19일 열린 호텔신라 제53기 정기주총에서 이부진 대표는 “호텔·레저 부문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면세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등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노력했다”면서도 “다만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영진은 현재의 경영 상황을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개선과 효율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 중이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올해는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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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유류세 인하’ 국세청, 전국 재고조사 및 가격반영 요청2026.03.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내일 유류세율 인하에 맞춰 공급가격에 반영해줄 것을 정유사 측에 협조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지방국세청에서는 이날 오후 2시 정유사 유류 전수 재고조사에 착수, 27일 00시 추가로 재고조사를 함으로써 유류세 인하로 부당한 이득을 챙기는 것을 막는다. 유류세 신고에 문제가 없도록 홈택스 및 대내전산시스템 정비도 완료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내일부터 휘발유는 ℓ당 763원에서 698원, 경유는 523원에서 436원으로 유류세를 낮추기로 결정했다(부가가치세 포함). 국세청 측은 “매점매석고시에 따른 정유사 재고조사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라며 “불법유류 유통혐의가 있는 주유소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유류세율 추가 인하의 효과가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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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배당에 세제 혜택까지 얹었다…주주환원 방식 변화2026.03.26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M금융지주가 배당을 늘리는 데서 나아가 세제 적용까지 고려한 방안을 내놓았다. 주주환원 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26일 iM금융은 대구 본점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 2025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700원으로 확정됐다. 배당성향은 25.3%로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해졌다. 자본준비금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돌리는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이를 통해 2026년 결산 배당부터는 비과세 배당이 가능해지며, 해당 재원을 활용할 경우 주주는 배당소득세(15.4%) 부담 없이 배당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조치는 배당 확대에 더해 세제 요건을 맞춘 방식이 함께 반영된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금융지주들이 배당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세후 수익까지 고려한 접근이다. 이사회 구성도 일부 바뀌었다. 조강래·김효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고, 조준희·윤기원·류재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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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5일 휴가 주고 세금 감면” 정일영, 신혼부부 패키지 3법2026.03.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활안정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 신혼부부 내 소득분포를 보면 연소득 1억원 이상 비중은 2021년 13.8%에서 2023년 20.3%로 증가한 반면, 5000만~7000만원 구간 비중은 감소한 상황이다. 때문에 평균 소득층은 결혼을 하고 싶어도 늘어나는 세금·주거·시간 부담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은 ▲신혼부부 주택공급 기준에 혼인율, 출산율, 지역별 주거비 수준 등을 보다 세분화하여 반영 ▲정부가 공급 기준과 실적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혼부부 주거 지원 현황을 국회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혼인 후 2년간 연 100만원의 혼인세액공제를 신설하고, ▲전세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이자에 대해 연 300만원, 15% 세액공제를 도입했다. 대상은 부부 합산소득 1억원 이하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예비 신혼부부가 예식 준비, 주거 이전, 각종 행정 절차 등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5일간 유급 결혼준비휴가를 보장하도록 했다. 정 의원은 “신혼부부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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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유류세 대폭 인하, 휘발유 ℓ당 65원‧경유 87원2026.03.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에 대한 민생 지원을 위해 27일부터 유류세를 추가 인하한다. 현재 휘발유‧경유 유류세 인하 폭은 각각 7%, 10%인데, 이를 15%, 25%로 확대한다. 추가 감소 폭은 휘발유는 65원, 경유는 87원이다. 이에 따른 유류세는 부가가치세를 포함, 휘발유가 763원에서 698원으로, 경유는 523원에서 436원으로 내려간다.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는 5월 말까지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정부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 회의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3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 관련 법령을 정비하되, 27일 0시부터 소급 적용한다. 선박용 경유까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추가 적용한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는 취약가구보다 고소득자를 지원하고, 재정 부담 대비 가격 안정 효과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물가 안정 직졉 효과가 있고 시행령 개정만으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금 보조금은 취약가구 직접지원 가능하고, 가격 왜곡이 없지만, 국회에서 법을 바꿔줘야 해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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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세무서에서 항의하던 민원인 병원 후송…가산세 선처해달라2026.03.26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오늘 오전 10시 49분 동울산세무서 청사 앞 야외 주차장에서 50대 민원인이 세금 추징에 항의하다 불의의 상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를 말리던 세무공무원도 경상을 입었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민원인은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 산하 노동조합 지회장으로, 해당 노조 조합원들은 최근 5년간 부가가치세 탈루액 및 가산세를 부과받았다. 1인당 통보액은 미납 세금 3000만원, 가산세 등 포함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A씨를 통해 조합원들 세금신고를 처리했으나, 세무서 측이 검증한 결과 잘못 신고된 부분을 확인하고, 조합원들에게 미납 세금 및 가산세 등을 통보했다. 부가가치세 공제 대상인 매입분 부가가치세를 늘리는 방법으로 부가가치세를 축소 신고했다는 이유였다. A씨는 세무사 자격증이 없어 법적으로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없음에도 지난 5년간 울산 및 전국 각지 택배 기사들의 부가가치세 신고대행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세당국은 택배기사들에게 A씨를 통해 잘못 신고된 부분에 대해 소명을 요구하는 한편, 각 개인에게 추징금을 통보했다. 조합 측에선 미납세금은 감수해도, 가산세가 너무 가혹하다며 선처를 요청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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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영국 매체들 “미국, 핵실험 감추려 갑자기 이란 공습”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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