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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10년간 지속성과 담은 보고서 발간2019.08.2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0년간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에는 2015년 제시한 5대 영역별 가치창출 모델을 토대로 지난 10년간 현대건설과 사회가 어떻게 함께 성장했는지, 각 영역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전략 부문에서는 국내 건설사 최초 해외 누적 수주액 1000억 달러와 영업이익 1조원 돌파 등 현대건설의 경쟁력과 10년간 매출액 161% 성장, 부채비율 35% 감소 등 안정적 재무성과를 다뤘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댜응, 온실가스 감축과 관리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개해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담았다. 2015년 대비 2050년까지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 52.5% 감축을 목표로 삼았으며 환경보호 투자액도 10년간 138% 늘렸다. 현대건설은 이와 같은 노력으로 최근 10년간 톤(t)당 용수 사용량을 82.9% 감축시키는 등 효율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해 친환경경영 체계 정립과 친환경 사업장을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기술 부문에서는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등 차별적 기술역량 확보를 통한 고객 만족 추구를, 인재 부문에서는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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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반딧불 축제 맞아 가격 할인 이벤트2019.08.2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 반딧불 축제’를 맞아 기간 내 리조트에 숙박하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 반딧불 축제 기간인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객실요금과 부대시설 요금을 할인한다. 객실 요금은 주중, 주말을 포함 최초 객실요금에서 최소 28%부터 최대 42%까지 할인된다. 예를 들어 가족호텔 실버타입 기준 주중 주말 요금이 각각 12만, 16만원이었다면, 할인가는 각각 7만, 1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부대시설인 관광곤도라, 물썰매, 세인트휴(사우나)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반딧불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무주의 대표적인 축제를 맞이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무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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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공공부문 유휴물품 누적거래 74조원 돌파2019.08.2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동산, 권리·증권 등 다양한 공공자산을 온비드를 통해 처분한 결과 누적 거래 39만건, 거래금액 7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 서비스 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수치다. 공공자산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공공부문 유휴물품의 경우 지난해 말까지 누적 거래건수는 14만여건으로 전체 거래건수의 약 35%를 차지했으며 특히 2018년에는 1만5000여건이 거래돼 사상 최대의 거래건수를 기록했다. 캠코 온비드의 유휴물품 거래 분석에 따르면 유휴물품 종류는 자동차(41.5%), 재활용 가능물품(13.6%), 제조기계(9.7%) 순으로 많이 거래됐으며 매각기관 유형은 지방자치단체(32.8%), 교육기관(28.6%), 공기업(14.6%), 국가기관(12.0%) 순으로 매각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원시청,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한국전력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온비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유휴물품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기관 중 가장 많은 물건을 매각하고 있는 국방부의 경우 유휴물품 매각 활성화를 위해 온비드 홈페이지 내 전용관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온비드를 통해 유휴물품을 거래하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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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수원 등 공공시설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2019.08.2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5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4개 건축물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은 LH 등이 노후 공공건축물을 먼저 투자해 공공·편익·수익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중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개 후보지에 대해 현장조사, 사전 검토 등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열린 심사에서 공익성, 노후도, 사업성, 사업 추진 용이성,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공건축물의 평균 사용연수는 약 42년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위협, 공간·시설 부족, 관리 비용 증가 등 문제가 있지만 주변 여건, 실수요, 사업성 등을 고려한 리뉴얼 복합 개발을 통해 주민친화적인 공공건축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선정 사업별로 살펴보면 대전 중구청사는 1959년 사용승인 후 60년이 경과해 매년 보수 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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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국민체감형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결2019.08.2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 고양향동지구 내 A1블록 건설현장에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H가 보유한 110만가구의 임대주택 및 토지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협약당사자인 LH, 세종대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쿨루프 사회적협동조합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효과가 높은 선도사업을 발굴 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구축된 표준모델을 통해 기후변화가 미칠 위험과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우리나라가 기후안전사회로 거듭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체결 이후 기관별 참석자들은 고양향동지구 내 A1블록 옥상에서 첫번째 기후변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쿨루프 페인트’를 지역주민, 학생 등 40명과 함께 시공했다. 쿨루프는 건물 옥상에 열차단 페인트를 시공해 옥상으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시스템으로, 2010년에 미국 뉴욕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시공 시 옥상 표면 온도를 20~30도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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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 인니 국영 엔진기업과 맞손…신흥시장 거점 확보2019.08.2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인도네시아 국영 엔진생산 기업인 BBI와 손잡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엔진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확보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요욕 하디 사트리요노 BBI CEO와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엔진 생산 및 영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중인 ‘국영 엔진 생산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BBI와 디젤엔진 현지 생산을 위한 MOU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본계약은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다. 두산인프라코어와 BBI는 이번 계약에 따라 앞으로 13년 동안 엔진의 단순·부분조립, 완전조립(CKD) 등의 단계를 거쳐 BBI의 엔진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엔진 시장도 함께 공략한다. BBI는 엔진 생산을 위해 연간 최대 1만6000여대까지 생산 가능한 ‘드레스 업·SKD’ 생산공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선박용, 건설기계용, 농기계용, 발전기용 등 인도네시아 주요 엔진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엔진 제품을 생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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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B 노선 예타 통과…이르면 2022년말 착수2019.08.2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예비타당성(예타)을 통과했다. 첫 예타를 시작한 2014년 이후 5년만이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결과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GTX-B노선 사업은 지난 2014년 진행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분석(B/C) 값이 0.33으로 나와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남양주 왕숙과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수요가 반영되며 5년6개월만에 B/C 분석값과 종합평가(AHP) 점수가 각각 1.0과 0.54로 나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80㎞ 구간을 잇는 민간투자철도 사업이다. 부평역, 서울 신도림을 지나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를 거친다. 총 사업비가 5조9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아울러 GTX-B 노선의 예타 통과로 가장 큰 수혜 지역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가 꼽힌다. 앞으로 이들 주택시장에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B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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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개포·둔촌주공, 분양가 상한제 직격탄...조합원, 억대 분담금에 '분통'2019.08.2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 12일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 이후 직격탄을 맞은 재건축 단지들은 대응책 마련 분주하다. 하지만 막상 뾰족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다.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 중 하나가 개포주공4단지와 10여년 전부터 재건축에 관심이 모아지던 둔촌주공아파트다. 이들 아파트에서는 볼멘소리가 크다. 일단 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개포4단지조합)은 분양을 미룰 계획이다. 일정상 분양가 상한제시행인 10월 전에 사업 진행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조합장인 장 모씨는 "개포주공 3단지 조합원들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으면 조합원이 수 천 만원의 추가 분담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안 그래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규제를 받아 떨어진 분양가에 추가 분담금까지 더해지니 재건축 단지 사업 진행이 더 힘든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후분양제로 진행하기에는 금융 부담이 높아 12월쯤 분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머드급 단지 재건축으로 십수년간 주목받았던 강동구의 둔촌주공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분양 계획을 전면 수정 중이다. 분양가 상한제에 발목을 잡힌 것. 당초 조합은 일반분양가를 평균 3.3㎡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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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부영, '여수 웅천 6·7차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1400가구 공급2019.08.2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여수 웅천 6·7차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1400가구를 공급한다. 여수웅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6개 동, 전용면적 59㎡, 84㎡(A‧B‧C 타입), 총 1400가구로 구성됐다. 임대 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8000만원에 월 임대료 29만원, 전용면적 84㎡가 보증금 1억1200만원에 월임대료 43만원이다. 단지 내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어린이집은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해 직접 운영한다.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이순신공원이, 근처에 웅천못공원, 웅천친수공원, 웅천해변문화공원, 구봉산 등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가막만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또 인근에 있는 송현초를 비롯해 택지지구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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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분양보증 'HUG독점' 개선될까?2019.08.2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독점한 아파트 분양보증 업무를 민간보증보험 회사 등 복수의 경쟁 체재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 분양보증 업무를 민간 보증보험회사로 확대하는 내용의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사업주체가 착공과 동시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선분양 조건으로 HUG 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보증보험회사로부터 분양보증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토부는 분양보증 업무를 일반 보증보험회사에는 허용하지 않고, HUG에만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분양보증 업무의 과도한 집중을 방지하면서 사업주체의 분양보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증보험회사 가운데 1개 이상을 분양보증 기관으로 지정하도록 명시했다. 국토부가 분양보증기관 추가 지정을 계속 미루면서 HUG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주택 분양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어 수도권의 주택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송 의원은 설명했다. 개정안은 공포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다만 국토부는 보증기관 다변화에 부정적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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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LH, 9097억원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수주2019.08.2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림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9097억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금광1동 711 일대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공사수주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08월 19일부터 2022년 08월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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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부품 정보 앱 ‘파츠북’ 출시2019.08.2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부품 정보와 매뉴얼을 담은 ‘모바일 파츠북(Parts Book)’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파츠북은 해당 제품의 도면과 부품 번호, 관련 데이터들이 기재된 책 앱이다. 지금까지 장비별 평균 600페이지 분량의 인쇄물로 고객에게 제공하던 것을 모바일 앱에 담아 접근성과 휴대성을 대폭 높였다. 모바일 파츠북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한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와 신속한 정보 업데이트, 지속적인 사후관리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이번 모바일 파츠북을 만들었다. 사용자 환경(UI)을 최대한 단순화시켰고, 통신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도 고객 장비의 부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인쇄본에서는 정보 업데이트가 어려웠으나 앱으로는 실시간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해 최신 부품 정보 및 호환성 확인 등이 바로 가능하다. 최태근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Global AM/PS(글로벌 부품/제품지원) 담당 상무는 “고객 입장에서의 편의성과 기능을 꾸준히 개선해가며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향후 온라인 거래(E-Commerce)가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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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컨소, 서울역북부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2019.08.1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사업비만 1조6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됐다. 메리츠종합금융 컨소시엄(메리츠컨소)이 지난 16일 대전지방법원에 코레일을 상대로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자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번 소송은 컨소시엄 참여사인 메리츠종합금융증권, STX, 롯데건설, 이지스자산운용이 코레일을 상대로 공동으로 제기했다. 메리츠컨소의 우선협상자 지위를 보전하고, 코레일이 본 컨소시엄 외 제3자와 협상을 진행하거나 계약을 체결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다. 메리츠 컨소시엄은 “코레일의 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적격 통보를 받았지만 코레일은 우선협상자 선정 전 금융위원회의 사전 승인이라는 부당한 요구를 한 후 이를 근거로 우선협상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공공성과 공정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하는 이 사업 공모절차에서 메리츠 컨소시엄의 지위를 확인받고 보전하기 위해 가처분 절차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업비만 1조6000억원에 달하며, 코레일 소유인 서울역 북부 유휴부지에 국제회의 시설과 호텔, 오피스, 문화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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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하도급 갑질 대림산업에 과징금 7억3500만원 부과2019.08.1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759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미지급, 하도급계약서 지연발급 등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한 대림산업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7억35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하도급대금, 어음대체결제수수료 등 총 14억9595만원을 지급하지 않는 등 2897건의 하도급거래에서 법을 위반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수급사업자와 거래하면서 ▲하도급계약서 ▲선급금 이자 및 하도급대금 ▲하도급대금 조정 등에서 하도급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림산업은 36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거래 38건을 진행하면서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거나 착공 후에 계약서를 발급했다. 또 수급사업자 338곳과 하도급거래 1359건을 하면서 하도급대금 지급방법 등을 누락한 계약서를 전달했다. 11개 수급사업자에 대한 16건의 하도급거래에 대해서는 선급금을 법정지급기일보다 늦게 지급했다. 이에 대한 지연이자 11만5030원은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45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상환기일이 목적물수령일부터 60일을 초과하는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했다. 그 초과기간에 대한 수수료 78만9970원도 지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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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콜센터 용역근로자 139명 정규직 전환 합의2019.08.1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9일 오전 11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본사에서 제5차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콜센터 용역근로자 139명에 대해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합의했다. 이번 콜센터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지난해 5월 캠코 근로자 대표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을 확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캠코는 지난해 4월부터 노사와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콜센터 고객 상담과 스캔업무 용역근로자 139명의 정규직 전환 대상과 방식에 대해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와 실무협의회, 근로자 대표 간담회 등의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노사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여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이번 콜센터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합의를 통해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비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건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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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한 달 전 경고 현실화 조짐…초급매 소진에 멈춘 하락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 달 전 제기된 경고가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급매가 소진되며 하락세가 둔화되고, 전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제한되는 모습이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하락을 이끌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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