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재웅)이 13일부터 관내 신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을 개시했다.
세금안심교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간 협업하에 매 분기별 진행되는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신규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기초 세금교육’, ‘영세납세자지원단’ 및 ‘무료세무자문서비스’ 등 세정지원 제도 안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희망리턴 패키지‧신용보증 지원제도‧현장 멘토링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종료 후에서 세금 문제에 대해 나눔 세무사‧회계사와 1:1 상담할 수 있다.
이번 1분기 세금안심교실은 13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교육장을 시작으로 동작세무서(14일), 영등포세무서(15일), 성동세무서(16일), 종로세무서(17일)에서 진행한다.
세금안심교실 관련 기초세금교육 및 소상공인 지원제도 관련 자료는 서울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다.
서울국세청 측은 신규 사업자들이 세금에 대한 불안 없이 사업에 집중하여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정현장에서 발생하는 납세자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개선‧해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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