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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에도 전국 9개 단지 4천383가구 분양2021.09.18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분양 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4천383가구(일반분양 2천94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중구 묵정동 '힐스테이트 남산'(도시형생활주택),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 중앙역 엘크루 더 퍼스트'(오피스텔), 대전 동구 대성동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남산은 지하 2층∼지상 9층, 2개 동, 전용면적 21∼49㎡, 총 282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가까우며 시청, 광화문, 종로 등의 핵심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 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경기 가평군 가평읍 '힐스테이트가평더뉴클래스', 경기 하남시 덕풍동 '더샵하남에디피스', 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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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노량진5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 제안2021.09.1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입찰한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를 적용한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지난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은 두 번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3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으로 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량진 뉴타운은 서울 서남부지역 핵심 입지에 있어 앞으로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73만8천㎡ 면적에 8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다. 3개 구역(1·3·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거나 진행 중이고, 5개 구역(2·4·6·7·8구역)은 이미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입지, 시세, 설계, 공사비, 미래가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기준에 부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생의 절정에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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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국민 불편 최소화 위한 '적극행정추진위' 신설...신뢰회복 노력"2021.09.17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적극행정위원회를 신설하고 16일 LH 서울본부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 17일 LH에 따르면 신설된 적극행정위원회는 법령 미비 등 제도상 제약으로 신속한 업무 처리가 곤란한 사안을 발굴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도시, 건축, 행정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변호사 등 6명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2인으로 꾸렸다. 초대 위원장으로 국회 예결위와 기재위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김광묵 SAP 디지털 정부혁신연구센터장을 선임했다. 위원회는 이날 LH 혁신방안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학대 아동 안심 쉼터' 등 4건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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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추석 맞아 군부대 6곳에 위문품 전달2021.09.1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그룹이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 6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추석을 맞이해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부대 방문 행사 없이 위문품만 전달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2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8만 3700세트에 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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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인상·대출 조여도 꺾이지 않는 수도권 집값…오산 상승률 최고2021.09.1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금리 인상에 대출 규제로도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꺾기엔 역부족인 분위기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5주 연속 0.4%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최고 상승률을 이었다. 한국부동산원은 9월 둘째 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31%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0.4% 올랐다. 수도권의 집값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태가 5주째 이어지고 있다. 우선 서울은 0.21% 올라 지난주의 상승폭이 유지됐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29%)는 공릉·월계동 중소형 위주로, 용산구(0.23%)는 이촌동 등 리모델링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공덕동 일대 대단지나 상암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의 경우 송파구(0.28%)는 잠실·문정동 재건축 위주로 신고가 거래되며, 강남구(0.26%)는 도곡·개포동 신축 위주로, 서초구(0.24%)는 반포·서초동 중대형 위주로, 강동구(0.20%)는 명일·고덕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서구(0.29%)는 방화·등촌동 등 마곡지구 인접한 중저가 지역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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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브이원텍&소만사 사옥 신축공사 기공식2021.09.1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비주거 건축에 주력하고 있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브이원텍과 소만사 신축 사옥 기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머신비전(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검사장비 생산) 전문기업 브이원텍과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소만사는 약 480억원을 공동 출자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 일원에 2개동의 사옥을 신축할 계획이다.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친 뒤 지하 4층~지상 10층의 업무시설 2개동이 준공될 예정이다. 준공 뒤 각각 판교의 타 지역과 서울 영등포에 있던 각 사의 본사는 신축 사옥으로 입주하게 된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이사와 김대환 소만사 대표이사를 비롯 시공사인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 등 관계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브이원텍과 소만사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 입주하게 될 신사옥은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킴을 물론 장기적인 성장 인프라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한 헤드쿼터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언택트 시대를 맞아 업계 선도는 물론 글로벌 진출 또한 가속화하는 제2의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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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 개설…28일부터 연말까지 진행2021.09.1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의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한다. 현대건설은 비대면 온라인 상시 채용 프로세스인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관’이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개설돼 오는 28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재 육성에서 취업까지 직접 매칭에 나선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재학 및 졸업생 뿐 아니라 건설업계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채용정보 및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에게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분야 등 건설업 전반에 걸쳐 현대건설과 다양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로, 수시 채용공고 등록 및 채용을 통해 구직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5차례의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행사가 진행됐다. 누적기준 총 167개 협력사가 참여했고, 현재까지 약 70여명의 기술교육원 졸업생들이 협력사에 취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건설업계 구직자들에게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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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박덕흠 의원 특혜 수주' 의혹 관련 건설사 압수수색2021.09.1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무소속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의 '피감기관 발주 공사 특혜 수주'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이어 박 의원 가족이 지분을 가진 건설사를 압수수색했다. 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박 의원은 2012년부터 6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족 명의 건설사들을 통해 수천억원 규모의 피감기관 발주 공사를 수주한 혐의(직권남용·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의 2차례에 걸친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박 의원을 입건했고, 올해 5월에는 서울시 도시기반건설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고발과 의혹 제기 등으로 논란이 일자 지난해 9월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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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면적 ‘확대’…분양가 관리·건축규제 ‘손질’2021.09.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도심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좀 더 넓게 지을 수 있도록 건축기준을 완화시킬 전망이다. 또 고분양가 관리제도의 심사기준을 개선하는 등 도심공급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아파트 공급속도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건축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허용 전용면적을 기존 85㎡에서 120㎡로 확대해 30평대 중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되도록 한다. 오피스텔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주거용과 업무용으로 나뉘고 그에 따라 세금이 부과된다. 이렇게 되면 30평대 주거용 오피스텔도 나올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도시형 생활주택은 도시지역에 건설하는 300세대 미만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원룸형, 단지형 다세대·연립)이다. 하지만 원룸형은 좁은면적(50㎡이하)과 공간구성 제약(침실1+거실1)으로 2~3인 가구 등 도심 중소형 주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을 ‘소형’으로 개편해 허용면적을 전용 60㎡까지 확대하고, 공간구성도 당초 2개에서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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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SH, 시세 10억원인 장기전세주택을 장부에는 2억원으로 표기”2021.09.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 자산을 시세의 5분의 1 수준으로 낮게 책정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기전세주택의 자산 가치는 전체 33조7000억원으로 호당 10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SH가 공개한 장기전세주택의 장부가는 7조5000억원, 호당 2억3000만원으로 시세의 5분의 1에 불과하다며 자산을 시세대로 평가하도록 촉구했다. 자산이 저평가되면 공공주택 사업이 적자사업으로 비춰지며 적극적인 공공주택 확대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는 게 경실련측 설명이다. SH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SH 장기전세주택 현황’에 따른 사업지구별 장기전세주택 세대수, 취득가, 장부가를 분석하여 시세와 비교했다. 총 209개 단지이며 3만2964세대다. 시세조사는 국민은행 부동산정보 등을 활용했으며, 시세조사 시점은 2021년 7월 기준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 인상률도 연 5% 이내로 책정되는 장기공공주택이다. 공공주택 사업은 사업비가 국가재정, 주택도시기금, 임차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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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2021.09.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15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이 추구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정책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것이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Pre-qualification,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의 역량이 곧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이라는 의식 아래 동반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을 두 축으로 다양한 동반성장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협력사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시중은행과 600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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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수도방위사령부에 위문금 3000만원 전달…25년째 교류2021.09.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4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형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과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수도방위사령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우건설과 수도방위사령부의 자매결연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명절 위문, 시설 개보수 공사, 위문금 전달 등의 군장병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며 헌신하는 국군장병 덕분에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위문금이 국군장병들이 복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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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전월세 가격 안정 방안, 연말까지 강구"2021.09.15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전월세 가격 안정 및 시장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시장 전문가, 연구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강구해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월세 신고 정보를 반영한 전월세 시장 동향 및 향후 제도 안착 지원 방향' 안건을 논의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갱신계약 임차인의 76.9%가 인상률 5% 이하로 계약하는 등 갱신요구권 도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반면 한편으로는 일부에서 갱신계약과 신규계약 간 격차도 확인되는 등 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보완 대응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전월세 신고제에 대해 홍 부총리는 "시행 이후 8월까지 총 29만건이 신고되는 등 매달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전월세 정보량(거래량)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월세 신고제를 통한 신고와 확정일자 발급을 합친 전월세 정보량은 올해 6∼8월 61만5천2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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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수소 기술로 친환경 에너지 선도2021.09.1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탄소중립과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지역난방기술, 두산중공업과 '친환경 수소 가스터빈을 이용한 분산형 집단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각사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문제 해결과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를 이용한 가스터빈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SK에코플랜트는 Gas&Power 사업그룹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LNG 집단에너지 및 열병합발전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친환경 수소 공급 기술 및 수소 터빈 열병합발전 플랜트 설계 기술을 확보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지역난방기술은 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설계 분야 전반에서 힘을 보태고, 두산중공업은 5MW급 소형 수소 연소기 및 수소 터빈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 기술 확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3사는 수소를 원료로 활용한 이번 집단에너지 사업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크게 이바지하고, 미래 에너지 성장의 핵심축이 될 수소산업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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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전기안전公,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 업무협약 체결2021.09.1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민간건설사로는 최초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권수영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과 김권중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현장에서 진행됐다. DL이앤씨와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전기화재 감축 모델 개발과 한국전기설비규정 및 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부합하는 관련제도 공동기준 마련, 한국판뉴딜의 그린뉴딜 중 그린리모델링 지원, 공동주택안전관리자 '전기 사고 예방' 특별교육 협업 등을 협력키로 했다. 전기안심건물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고장예방과 입주민의 편익향상을 촉진하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편리·효율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설계·시공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3년 간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 사고에 대한 사후 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DL이앤씨는 공동주택에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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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한 달 전 경고 현실화 조짐…초급매 소진에 멈춘 하락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 달 전 제기된 경고가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급매가 소진되며 하락세가 둔화되고, 전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제한되는 모습이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하락을 이끌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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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자 납부 능력, 실태확인원 의견 충분히 반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