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위기 중소기업 찾은 부산국세청장 ‘세정지원 안내’

2026.04.29 19:42:45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부산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세무당국이 세정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했다.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8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은 최대한 세무 부담을 줄이고 경영에 집중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으며, 특히 유가 급등, 환율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부산국세청은 가업승계 컨설팅 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안내했다.

 

허현도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회장은 중소기업 주요 행정소요 기간엔 세무조사 자제, 진출입용 도로점용료에 대한 중소기업 부가가치세 면제, 개인사업자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 대상 확대,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또한, 산재예방 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통합고용세액공제 일몰기한 연장,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 및 일몰기한 연장 등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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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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