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
[프로필] 이미애 북대구세무서장2024.07.24
▲67년 ▲9공채 ▲국세청 징세법무국 세정홍보과 홍보기획팀장 ▲안동 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2.12.30) ▲김천세무서장 ▲경주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이선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2024.07.24
▲81년 ▲서울 ▲서인천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48회 ▲서산서 총무과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협력5 ▲4계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4계장 ▲英 런던대 유학 ▲국세청 조사2-1-3계장 ▲국세청 국제조사1계장 ▲논산세무서장 ▲보령세무서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국세청 외교부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강삼원 익산세무서장2024.07.24
▲68년 ▲세무대 7기 ▲익산세무서 개인납세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여수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김준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2024.07.24
▲73년 ▲대구 ▲대구 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47회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실 교수 ▲동수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소비1계장 ▲상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동작세무서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장우정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2024.07.24
▲74년 ▲충북 청주 ▲금천고 ▲서강대 ▲행시 46회 ▲역삼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원천세과 ▲서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네덜란드 유학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이법진 국세청 감찰담당관2024.07.24
▲76년 ▲경북 김천 ▲김천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시 47회 ▲동울산서 납보과장 ▲부천서 징세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법인세 교수 ▲서울청 국제조사1과 ▲국세청 부가세과 4계·2계장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세과 1계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창원세무서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대법원(파견) ▲수원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손유승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2024.07.24
▲70년 2월 ▲대구 ▲안동경안고 ▲포항공대 ▲5경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보호 보안팀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보호팀 1팀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보호팀 정책팀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화기확담당관 전산화표준팀장 ▲부산강서세무서 개청준비단장, 부부산강서세무서장 ▲홍성세무서장 ▲서울청 정보화관리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이주연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2024.07.24
▲81년 ▲경북 경주 ▲대원외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49기 ▲동대문서 운영지원과장 ▲역삼서 소득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 ▲국세청 조사2과 ▲중부산 세무서장 ▲청주세무서장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 노원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이준목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2024.07.24
▲72년생 ▲대구 ▲대구 영진고 ▲서울대 ▲행시 48회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최초부임지) ▲국세청 근로장려세제(EITC)추진단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서대전세무서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박달영 서산세무서장2024.07.24
▲68년 ▲경북 안동 ▲안동 영문고 ▲세무대 7기 ▲연세대 법무대학원 ▲국세청 법무과 ▲국세청 법규과 ▲서울청 조사1국 1과 ▲경주세무서 ▲서기관 승진(14.11.14) ▲국세청 감사3계장 ▲서울청 조사4국 1과 1팀장 ▲영덕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화성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남대문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파주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이임동 국세청 정책보좌관2024.07.24
▲81년 ▲경남 거창 ▲행시48회 ▲한일고 ▲연세대 ▲서울청 조사1-2과 ▲용산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실 ▲서울청 조사4-1과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제3대 아산세무서장 ▲국무총리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파견 ▷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중부청 조사1-국조과장 ▲서울청 조사4-1과장 ▲서울청 조사4-관리과장 ▲법무부 파견 ▲서울청 조사1-1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슈체크] 오락가락 정부 정책에 바코드 라벨 업체 '속앓이'...사연을 들어보니...2024.07.24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2022년 6월부터 도입키로 했던 '일회용품 보증금제'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맺은 '바코드 라벨' 업체들이 수십억원의 피해를 볼 처지에 놓였지만 보상받을 길은 현재까지 막막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조폐공사는 정부 정책에 따라 바코드 라벨 업체들과 납품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하지만 갑작스런 정부의 정책 변화로 조폐공사와 체결한 납품 계약이 파기됨에 따라 기업들이 시설에 투자한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손해배상에 나선 상태다. 일회용컵 보증제는 까페 등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할 때 300원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반환하면 이를 되돌려주는 제도로, 당초 전국 확대 시행을 목표로 추진 했으나 소상공인 부담이 커진다는 비판에 따라 이를 철회하고 2022년 12월부터 세종과 제주에 한해서만 시행키로 했다.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납품관련 입찰을 받은 라벨지 업체들은 1년 반 동안 계약 이행을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조폐 공사 측에서는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 물건 조달을 할 수 없고, 보증보험도 가입되지 않아 중소기업의 피해액을 대신 보상해 줄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에 기업들은 망연자실
-
엠투아이,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9.86% ↑2024.07.24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제공하는 기업인 엠투아이[347890]는 2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9.86%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엠투아이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엠투아이의 2023년 매출액은 330억으로 전년대비 -20.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56억으로 전년대비 -51.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0%, 하위 34%에 해당된다. [그래프]엠투아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엠투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22년 18억원보다 -13억원(-72.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4%를 기록했다. 엠투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8억원, 18억원, 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엠투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
산돌,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9.94% ↑2024.07.24
디지털 폰트 개발기업인 산돌[419120]은 24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9.94% 오른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산돌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산돌은 2023년 매출액 142억원과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65.5%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8%, 하위 28%에 해당된다. [그래프]산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산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22년 22억원보다 -17억원(-77.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7%를 기록했다. 산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산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산돌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7/24 자기주식취득 결정(보통주 2. 취억득예정금만주, 기타주식 4.09주)
-
금감원, '거래처 동원 주가조작' BNK금융지주·부산은행 '기관경고'2024.07.24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융감독원이 과거 거래처 및 계열사를 동원해 주식 시세를 조종한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에 각각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24일 금감원의 ‘검사결과 제재 공시’를 통해 지난 12일 BNK금융과 부산은행에 각각 기관경고 조치를 부과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금감원은 BNK금융지주 임원 1명과 부산은행 임원 1명을 대상으로 금융위원회에 각각 해임 권고 및 해임 요구를 건의했고 양사 직원 총 18명에게는 정직·감봉·견책 등을 통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부산은행 임직원 20명은 지난 2016년 1월 예정됐던 유상증자를 성공시키기 위해 시세조정계획(주가부양방안)을 수립한 뒤 거래처·계열사를 동원해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가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등 6명은 계열사인 부산은행 임직원들로 하여금 14개 여신거래업체를 활용해 유상증자 발행가 산정기간(2016년 1월 6~8일) 동안 BNK금융지주 주식을 집중 매수하라고 직·간접적으로 지시했다. 여신거래업체들로부터 주식 매수를 위임받은 ‘AJ’사는 2016년 1월 7~8일 기간 중 ▲고가매수주문 42회(71만8773주) ▲물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과장급 전보2024.07.24
◇ 일시 : 2024년 7월 29일 ◇ 부이사관 전보(4명) ▲국세청 반재훈 ▲국세청 김진우 ▲국세청 박근재 ▲국세청 장권철 ◇ 과장급 전보(73명) ▲국세청 정책보좌관 이임동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이준목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이주연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손유승 ▲국세청 감찰담당관 이법진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김준우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이선주 ▲국세청 징세과장 안민규 ▲국세청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황남욱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김영상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신재봉 ▲국세청 조사2과장 박상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남영안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김동수 ▲국세청 소득자료관리과장 민회준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우연희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이관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성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남아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권태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이경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이상훈 ▲종로세무서장 이승신 ▲중부세무서장 이철재 ▲남대문세무서장 이석봉 ▲용산세무서장 김시현 ▲마포세무서장 고만수 ▲영등포세무서장 김필식 ▲양천세무서장 김승현 ▲동작세무서장
-
포스코퓨처엠, 대규모 투자 위한 60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2024.07.24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6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모인 자금으로 사업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24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6일 수요예측 실시 결과 모집금액의 3배가 넘는 8350억원의 수요가 확인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3000억원보다 2배 증액한 6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수요예측 흥행이 녹색채권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함께 투자자들이 전기차 캐즘에도 배터리 산업의 여전한 성장성을 인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종 발행규모는 채권만기별로 3년물 4800억원, 5년물 1200억원으로 결정됐다. 발행금리는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금리인 3년물 3.484%, 5년물 3.593%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환경부가 친환경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발행을 지원하는 채권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녹색채권 발행으로 최대 3억원의 이자비용을 지원 받게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하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채무 상환 및 건설 중인 광양 NCA 양극재 공장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대형
-
[부고] 김형석(한국건설기술인협회 상근부회장)씨 부친상2024.07.24
▲ 고인 : 김영곤(전 애경화학 대표이사·향년 86세)씨 ▲ 별세 : 2024년 7월 23일 오전 7시15분 ▲ 빈소 :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4년 7월 25일 오전 8시 ▲ 전화 : 031-781-67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메프·티몬 사태로 입점 유통기업들 판매 중단 '러시'2024.07.24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큐텐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에서 불거진 정산지연 사태가 티몬으로도 번지면서 판매자들이 이들 기업과 '손절'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현대홈쇼핑, GS리테일, 신계계, CJ ENM 등 유통기업이 잇따라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했던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큐텐은 지난 8일 위메프에서 시작된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당초 "일부 파트너사들이 결제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인해 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전산 시스템 장애로, 큐텐 산하의 계열사 내 총 6만여명의 파트너사 중 일부인 500여 파트너사에 대금 정산 지연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큐텐은 시스템 복구에 나서 12일까지 400여 파트너사에 정산을 완료했고 나머지 파트너사들의 대금 지급은 7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과 함께 손해를 본 파트너사들에 대한 보상안도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판매자 개별 공지를 통해 약속된 정산 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판매자들의 불안이 커졌다. 일부 숙박이나 항공권 등 단일 상품의 경우 이
-
녹십자웰빙, 전일 대비 +9.36%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24.07.24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인 녹십자웰빙[234690]은 24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9.36% 오른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62.5%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녹십자웰빙의 2023년 매출액은 1205억으로 전년대비 9.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05억으로 전년대비 24.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3%,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녹십자웰빙 연간 실적 추이 녹십자웰빙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22년 14억원보다 1억원(7.1%)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녹십자웰빙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4억원, 14억원, 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녹십자웰빙 법인세 납부 추이
-
현대건설, 한국재료연구원과 원전 수출 위한 전방위 기술 협력2024.07.24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건설이 원자력 시공 분야 핵심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해외 원전을 안정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채비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한국재료연구원과 ‘대형원전 및 SMR 건설 해외 진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명식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현대건설 최영 NewEnergy사업부장과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재료연구원(KIMS,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최고의 소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소재 연구개발은 물론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소재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현재 SMR용 고강도 스테인리스강(XM-19), 다층금속소재 등 특수소재와 SMR 상용화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한 3D 프린팅, 특수용접, 고온등방압 분말야금기술(PM-HIP) 등 차세대 원전 혁신제조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1993년 국내 최초 원자력 공인검사기관으로 승인된 이후 UAE 바라카 원전 등 국내외 25개 원전의 공인검사를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
-
신한은행, 이달 29일 주담대 등 금리 0.1∼0.3%p 추가 인상2024.07.24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대상으로 가계대출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 상황에서 신한은행이 이달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의 금리를 추가 인상한다. 24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주담대 등의 금리를 0.1∼0.3%p(퍼센트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일반 주담대의 경우 0.2%p, 타은행의 주담대 갈아타기(대환) 서비스는 0.2∼0.3%p(금융채 5년물 기준 금리 0.2%p↑, 코픽스 신잔액 기준 0.3%p↑)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보증기관별로 0.1∼0.2%p(주택금융공사 전 금리물 0.2%p↑, 서울보증·주택도시보증 6개월물 0.2%↑, 2년물 0.1%p↑) 오른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15일과 22일 주담대 가산금리를 0.05%p씩 각각 올린 바 있다. 신한은행이 이달말 추가 금리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NH농협은행은 24일 대면 주담대 주기형·혼합형 상품의 금리를 각각 0.2%p씩 인상했다. 이처럼 주요 시중은행들이 최근 연달아 금리인상에 나선 것은 가계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
동구바이오제약,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7% ↑2024.07.24
제약, 바이오 기업인 동구바이오제약[006620]은 24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전날보다 5.7% 오른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2.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동구바이오제약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 늘어난 215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2% 줄어든 14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2%, 상위 5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10.6%(207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동구바이오제약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9억원으로 2022년 13억원보다 16억원(123.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7%를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
-
[인사] 특허청2024.07.24
◇일시 : 2024년 7월 24일 ◇ 과장 전보 ▲ 산업재산등록과장 이경열 ▲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구본경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사] 폴리뉴스2024.07.24
◇일시 : 2024년 7월 24일 ▲ 산업부장 이상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