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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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증권2025.12.30
◇일시 : 2025년 12월 30일 [승진] ◇ 실장 ▲ 경영지원실 정원일 ▲ 인사지원실 이경민 ◇ 본부장 ▲ 디지털지원본부 장준수 ◇ 부서장 ▲ 기획부 김성균 ▲ 경영관리부 신재협 ▲ ECM3부 박강호 ▲ 디지털기획부 진봉기 ▲ 디지털채널부 이태웅 ◇ 파트장 ▲ 미래전략파트 신동근 ▲ PREMIER GOLD 지원파트 구향자 ▲ 여의도고객지원파트 박은주 [이동] ◇ 지점장 ▲ PREMIER GOLD 대치센터 박지영 ▲ 강남영업부 장영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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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남부내륙철도·남강댐 수주…총 2688억 규모2025.12.3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두산건설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 구간에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조974억원 규모다. 두산건설은 이번에 수주한 제8-1공구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시공을 담당한다. 해당 노선은 설계속도 250km/h의 고속철도로, 전 구간 개통 시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 시간이 약 2시간 3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부권 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1공구는 총 연장 12.28km 중 11.28km가 터널로 구성된 고난도 공사 구간이다. 두산건설은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수서~평택 SRT 등 다수의 고속철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2612억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두산건설은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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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손보 품은 한화손보…‘해상·재물’ 중심 매출 포트폴리오 짠다2025.12.3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 중이던 리포손해보험(Lippo General Insurance Tbk)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지분 인수 이후 한화손보는 해상보험·재물보험 등 우량 상품군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한화손보는 리포손보 지분 46.6%를 인수해 지분율을 61.5%로 확대하고 리포손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리포손보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5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월 글로벌 보험신용평가기관인 A.M. Best로부터 재무건전성 등급 A-(Excellent)를 획득하며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중 글로벌 신용등급을 보유한 소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한화손보는 리포손보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익원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내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해상보험·재물보험 등 우량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화생명이 투자한 노부은행 등 한화 금융네트워크와 협업을 강화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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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300㎏ 이상 대량 코카인 밀수 또 적발2025.12.30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3일 부산신항으로 입항한 컨테이너 전용선에서 시가 1,050억 원 상당의 코카인 300kg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0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지난 5월 600kg 적발 이후 불과 석 달 만에 발생한 대규모 마약 밀수 사례다. 이번 적발은 관세청 본청이 입수한 국제 첩보에서 시작됐다. 에콰도르를 출발해 부산신항으로 향하는 선박에 마약이 은닉됐을 가능성을 포착한 관세청은 즉시 부산세관에 정보를 전파했다. 부산세관은 해당 선박이 입항하자마자 컨테이너 양하 작업과 동시에 정밀 검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작전에는 컨테이너를 개봉하지 않고도 내부 물품을 판별할 수 있는 ‘차량형 X-RAY 검색기(ZBV)’가 투입됐다. 판독 결과, 당초 ‘공(空)컨테이너’로 신고되어 비어 있어야 할 내부에서 정체불명의 음영이 확인됐다. 컨테이너를 개장하자 50kg 단위 포대 6개가 쏟아져 나왔다. 포대 안에는 중남미 마약 조직의 전형적인 포장 방식인 ‘벽돌 형태’의 1kg 단위 코카인 블록 300개가 가득 차 있었다. 세관 당국은 이번 사건이 지난 5월 발생한 600kg 적발 건과 이동 경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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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솔라시도, 미래도시 개발 이끌 경력직 공개 채용2025.12.3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사업 시행사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도시·관광·부동산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솔라시도 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개발, 토지판매, 투자유치 홍보, 주택개발 등이며 전 분야 경력직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각 직무별 실무 경험을 보유해야 하며, 관련 프로젝트 수행 이력과 직무 전문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사람인, 잡코리아, 캐치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며, 접수 마감일은 2026년 1월 16일이다. 직무별 세부 요건과 일정은 각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도시개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이라며 “솔라시도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할 전문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라시도는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 일원 2,090만㎡(약 6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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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언론중재위원회2025.12.30
◇일시 : 2025년 12월 30일 ▲ 예산회계팀장 최숭민 ▲ 조사팀장 이정희 ▲ 조정정책팀장 남승균 ▲ 연구센터장 구율화 ▲ 시정권고심의팀장 오윤미 ▲ 선거기사심의팀장 이재범 ▲ 대전사무소장 한혜연 ▲ 경남사무소장 이예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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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양증권2025.12.30
◇일시 : 2025년 12월 30일 [승진] ◇ 전무 ▲ S&T총괄 겸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 경영임원 ▲ AI운용부문장 윤재호(상무) ▲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상무) ▲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상무) ▲ CM본부장 박성주(상무) ▲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상무) ◇ 본부장 ▲ 멀티영업본부장 이정희 ◇ 실·센터장 ▲ 리스크관리실장 오윤수 ▲ 재무관리실장 양병남 ▲ 경영기획실장 한연주 ▲ 기업금융실장 홍종민 ▲ 여의도PWM센터장 조한규 ◇ 부서장 ▲ 채권투자부장 김용선 ▲ 투자운용2부장 김종근 ▲ 부동산투자부장 박태준 [보임] ▲ IB전략실장 정대일 ▲ 신디케이션2부장 남유찬 ▲ 채권시장2부장 정재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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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키움증권2025.12.30
◇일시 : 2025년 12월 30일 ◇ 승진 <부장> ▲ 경영관리1팀 김승석 ▲ 구조화솔루션팀 오정수 ▲ 글로벌영업팀 이승진 지준호 ▲ 기업성장파트 이영광 ▲ 리테일Biz분석팀 김요한 ▲ 리테일전략팀 김주연 ▲ 멀티전략운용팀 노한성 ▲ 법무2팀 홍선영 ▲ 법인금융상품팀 남웅건 정길재 ▲ 법인영업팀 김우섭 ▲ 신용리스크파트 박수진 ▲ 영업부 김윤경 ▲ 자산관리CX혁신팀 조은주 ▲ 재산신탁팀 김수영 ▲ 패시브솔루션팀 이정호 이홍규 ▲ 프로젝트투자1팀 권정현 ▲ 프로젝트투자3팀 이영우 ▲ 회계관리팀 조민준 ▲ AI팀 정의준 ▲ M&A금융2팀 장문정 <차장> ▲ 감사팀 백성혜 ▲ 결제업무팀 박성현 윤이나 ▲ 고객자산전략팀 김주성 ▲ 구조화금융4팀 양정훈 ▲ 구조화금융5팀 강태원 ▲ 구조화금융6팀 송일엽 이은미 ▲ 글로벌결제팀 김연주 ▲ 글로벌전략팀 신동하 ▲ 금융그룹법무지원팀 김성희 ▲ 리테일전략팀 정기호 최정빈 ▲ 소비자보호팀 이승희 ▲ 업무기획팀 김경숙 ▲ 에쿼티솔루션팀 정인영 ▲ 인사이트랩팀 박현지 최대림 ▲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임정희 ▲ 자금팀 문대권 양원석 ▲ 자문서비스팀 김제근 ▲ 자산관리CX혁신팀 이지은 ▲ 채권상품팀 정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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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투기 아닙니다, 투자 맞습니다” 제도권으로 넘어온 2025 가상화폐 시장2025.12.30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그간 가상화폐 시장은 안정적 투자처로 여겨온 주식이나 부동산과는 달리 투기의 영역에 머물러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25년에 접어들며 이러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재테크를 일상처럼 여기는 MZ세대의 투자 목록에 가상화폐가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제 가상화폐가 어엿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에 2025년은 가상화폐 시장이 성숙의 문턱을 넘어선 해로 기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제도권 금융과의 연결, 실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 그리고 투자자 보호 장치의 강화라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주된 이유다. 지금의 가상화폐는 일부 모험적인 투자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금융시장과 나란히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한때 12만 5000달러 대까지 오르는 등 고공행진 지속 올해 가장 큰 뉴스는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이었다. 가상화폐의 대장주인 동시에 그 자체로 가상화폐를 상징하는 비트코인이 한때 12만 5000달러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이후 이어진 가격의 등락에도 대체로 10만 달러 선을 유지한 것은 가상화폐가 더 이상 투기 수단으로 기능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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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 마샬캡과 차세대 배터리소재 K-LTO 상용화 추진2025.12.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에이치시티는 30일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마샬캡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K-LTO의 상용화와 시험기술 확보, 표준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K-LTO의 시험검증 체계부터 양산 적용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배터리 소재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샬캡은 한국기초과학연구원(KBSI)으로부터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LTO 음극재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마샬캡은 시험인증 기업 에이치시티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시험검증 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약 체결은 배터리 시험인증 영역을 셀과 모듈단계의 검증체계를 넘어서 소재단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KBSI의 기술이전 및 상용화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시험기술 확보 및 소재분석 표준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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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2025.12.30
◇일시 : 2025년 12월 30일 ◇ 과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지현 ▲ 정책기획관실 정보보호담당관 이미정 ▲ 물관리위원회지원단장 박병언 ▲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신건일 ▲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한미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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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교통사고 후 진통제 듣지 않을 때 효과적인 오가피2025.12.30
(조세금융신문=정기훈 서이한방병원 대표원장) 교통사고 후에는 진통제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심심찮다. 이는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근육과 인대 손상(염좌)으로 인한 근긴장성 통증, 타박과 충격에 의한 신경 과민, 척추나 척추근육의 미세 손상, 극한 스트레스에 의한 교감신경 항진, 근육의 뭉침 등이다. 이때는 증상 원인에 따라 근이완제나 중추성 진통제 등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 근육긴장을 완화시키는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한방의 약침, 침, 뜸, 부항, 추나요법도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 좋다. 교통사고 후유증 원인 중 하나가 어혈(瘀血)이다. 혈액이 정체되거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인 어혈은 통증을 비롯하여 만성 피로와 저림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경우 침과 약침, 뜸 ,부항 등은 염증 완화와 함께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압박된 신경을 여유롭게 해 통증을 완화시킨다. 추나요법은 왜곡된 신체 구조를 바로잡고, 함께 처방된 한약재는 손상조직 회복, 신체기능 개선을 통한 전신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오가피(五加皮)는 굳은 근육과 예민한 신경으로 인한 통증 해소에 좋다. 근육과 관절통 완화에 효과가 뛰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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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PF는 왜 ‘연착륙’했나…사업이 멈춘 시장의 착시?2025.12.3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와 금융권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관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PF 익스포저와 연체율 등 주요 지표가 안정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은 한 고비를 넘겼다는 진단이다. 하지만 이 같은 ‘연착륙’ 평가가 건설 현장에서도 그대로 체감되고 있는지를 두고는 시각이 엇갈린다. 통계상 리스크는 낮아졌지만, 중견·중소 건설사를 중심으로 자금 조달 환경과 사업 추진 여건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인식이 적지 않다. 수치와 체감 사이의 괴리는 왜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 정부·금융권이 말하는 ‘연착륙’, 무엇을 근거로 하나 금융당국은 PF 익스포저와 연체율, 유의·부실 우려 여신 비중 등 핵심 지표가 정점을 지나 완만한 안정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금융권 전체 PF 잔액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신규 PF 취급도 일부 회복되면서 금융시스템 전반을 흔들 수 있는 급격한 충격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평가다. 다수 언론이 ‘연착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PF 부실이 금융권 전체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상당 부분 차단됐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금융권 내부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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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행법 "'교비 횡령' 이인수 前수원대 총장 임원 승인 취소 적법"2025.12.3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교비 횡령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이 교육부의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에 불복해 행정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이 전 총장이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 전 총장은 2011∼2013년 직원 해고 무효확인 소송 비용, 명예훼손 고소 사건 선임 비용 등 7천500만원을 대학 교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0년 9월 벌금 1천만원을 확정받았다. 그는 이를 이유로 한 교육부의 2022년 4월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그러나 1심인 행정법원은 해당 교비 횡령 사건 확정 판결이 사립학교법상 시정 요구 없이 취임 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한다며 이 전 총장의 청구를 기각했다. 문제가 된 비용이 이미 회수돼 승인 취소 처분은 과하다는 이 전 총장 주장은 "회계와 재산관리에 현저히 부당한 행위가 상당 기간 반복돼 왔던 점 등에 비춰 반환 조치가 됐다는 사정만으로 처분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물리쳤다. 이 전 총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각종 소송비, 설립자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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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가자 모집2025.12.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가할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을 다음 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의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기술 검증과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으로 스타트업에 최대 1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내년 지원 대상은 스타트업 약 120곳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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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특허 각축장…한국, 증가폭 중국·인도 이어 세계 3위2025.12.3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특허 출원 증가 폭이 세계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과학기술&ICT 정책·기술 동향'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최근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현황을 집계해 분석한 '2025년 세계 지식재산 지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작년 전 세계 특허 출원이 약 372만5천 건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작년 특허 출원의 증가는 중국과 인도, 한국, 일본이 견인했다. 한국의 특허 출원 증가 폭은 7천523건으로 중국(15만3천72건), 인도(1만2천274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4천533건으로 뒤를 이었다. WIPO는 지난 5년간 중국과 인도, 한국이 전체 특허 출원 건수 증가에 꾸준히 주요 기여국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허청별로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약 180만 건의 특허 출원을 접수해 가장 많았고 미국 특허상표청(USPTO) 60만3천194건, 일본 특허청(JPO) 30만6천8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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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1년 5개월 만에 최고…"美 설비투자·연말특수 영향"2025.12.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조업의 미국 설비 투자 확대와 비제조업의 연말 특수가 겹치면서 올해 12월 기업 체감 경기가 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1.6포인트(p) 오른 93.7로 집계, 지난해 7월(95.5) 이후 1년 5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비제조업 4개)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과거(2003년 1월∼2024년 12월) 평균(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94.4)는 자금 사정(+0.9p), 생산(+0.4p) 등을 중심으로 11월보다 1.7p 상승했다. 비제조업 CBSI(93.2)도 매출(+0.6p)과 자금 사정(+0.5p) 등이 개선되면서 1.4p 올랐다. 내년 1월 CBSI 전망치는 제조업이 1.9p 오른 93.6, 비제조업이 4.1p 내린 86.6으로 집계됐다. 전산업은 1.7p 하락한 89.4였다. 특히 수출기업의 내년 1월 CBSI 전망치가 98.1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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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버추얼그룹 '스코시즘' 팝업스토어 연다2025.12.3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인기 버추얼 밴드 '스코시즘'의 팝업스토어를 오늘(30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스코시즘은 멤버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J-POP(제이-팝) 버추얼 밴드로, 올해 버추얼 유튜버 라이브 시청자 수 1위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일러스트 굿즈를 처음 공개하며, 포토존과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콘텐츠·이벤트도 연다. 구매금액 3만원당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젊은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귀멸의 칼날',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 '피너츠 75주년', '오징어게임 시즌 3' 등 30여개 이상의 콘텐츠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허제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익숙한 캐릭터,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백화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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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월 1만원에 거주' 전남형 만원주택, 특화주택에 선정2025.12.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남도에서 임대료를 지원해 월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이 특화주택으로 선정됐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23건, 4천571가구를 선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 공간과 다양한 지원 시설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와 생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주택 유형에는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 복지 주택',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지역 맞춤형 입주 자격을 제안할 수 있는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이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지역제안형특화주택에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했다. 하반기 특화주택 선정 결과 지역제안형특화주택이 4천64가구(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청년특화주택 316가구(2건), 고령자복지주택 191가구(2건)의 순이었다. 전남권에서는 전라도에서 임대료를 지원해 월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만원주택을 비롯해 총 590가구(8건)가 선정됐다. 전라도 주거복지센터에서 입주자 모집과 단지 관리 등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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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4일까지 초저가 혜택2025.12.3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통큰데이' 행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황금연휴 등 특정 시기에 진행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새해 첫 행사 대표 상품은 찜갈비, 1등급 한우 등심, 끝돼 삼겹살·목살, 활 대게 등으로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떡국떡과 냉동만두, 계란 등 떡국 재료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감귤, 딸기, 토마토, 브로콜리, 콜라비 등 과일·채소와 가공식품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 병오년 콘셉트의 '1865 카베르네 소비뇽 적토마 에디션'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2만원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하루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월별 할인 쿠폰이 담긴 '통큰 캘린더'를 증정하는 등 신년맞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통큰데이'는 고객의 일상 속 장보기 부담을 낮추는 롯데마트·슈퍼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새해 첫 '통큰데이'를 시작으로 매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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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주완석(클립스비엔씨 Medical&RA 본부장)씨 부친상2025.12.30
▲ 고인 : 주상수(향년 91세) 씨 ▲ 별세 : 2025년 12월 29일 오후 7시8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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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AI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 40억 달러에 인수2025.12.3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를 약 40억 달러(약 5조7천억원)에 인수했다.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그룹은 디지털브리지 발행 주식 전부를 주당 16달러에 인수한다고 디지털브리지가 밝혔다. 인수가는 디지털브리지의 지난 26일 종가 대비 15% 프리미엄을 반영한 것이다. 인수는 내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디지털브리지는 데이터센터와 광섬유망, 무선기지국 등 AI와 디지털 인프라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로, 소프트뱅크는 이번 인수로 AI 인프라 부문 투자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게 된다. 손 회장은 "AI가 전 세계 산업을 변화시키면서 더 많은 컴퓨팅, 연결성, 전력,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반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인공초지능(ASI) 플랫폼 제공업체가 되겠다는 비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는 인수 이후에도 디지털브리지를 마크 간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이끄는 별도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디지털브리지 주가는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 현재 전일 종가 대비 9.7% 이상 오른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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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1,430원대 중반 마감2025.12.3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줄이며 1,43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다. 다만 외환당국의 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시행에 따른 부담감으로 달러-원 환율은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3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20원 하락한 1,434.1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29.80원과 비교하면 4.30원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은 정규장에선 종가 기준으로 지난 11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국 추정 물량이 꾸준히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넣었다. 하지만 런던 장으로 넘어오면서 달러-원 환율의 낙폭은 줄기 시작했다.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시장은 봤다. 외환당국이 구두개입과 함께 실개입에 나선 이후 지난 사흘간 달러-원의 낙폭은 50원이 넘었다. 단기 낙폭 과대라는 심리가 강해질 만한 흐름이었다. 연말 연초 휴가 분위기 속에 이날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는 나오지 않았다. 달러인덱스 또한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2시 47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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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텔 주식 7조원어치 인수로 지분 약 4% 확보…'9월 합의' 이행2025.12.3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50억 달러(약 7조2천억원)를 매입했다.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텔은 미국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자사 보통주 2억1천477만6천632주를 신규 발행해 엔비디아에 주당 23.28달러에 매각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에 따라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약 4%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됐는데, 엔비디아의 인텔 주식 매입은 지난 9월 발표한 내용을 이행하는 것으로, 주당 가격 등 조건도 당시 발표와 동일하다. 이번 투자에 따라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인텔의 x86 기술에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또 인텔은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투자금을 수혈해 자금난을 해소하는 한편 AI 생태계 편입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에는 엔비디아가 인텔에 칩 생산을 맡기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상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량을 대만 TSMC에 의존하는 엔비디아가 일부 제품의 생산을 인텔에 맡겨 장기적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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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2025.12.29
◇일시 : 2025년 12월 29일 ◇ 과장급 전보 ▲ 도시경제과장 김연희 ▲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 공공택지기획과장 이지혜 ▲ 공공택지관리과장 박우성 ▲ 도심주택정책과장 이경호 ▲ 도심주택지원과장 최용현 ▲ 공공택지지원과장 김형철 ▲ 주택정비정책과장 조민우 ▲ 신도시정비기획과장 윤영중 ▲ 신도시정비지원과장 김종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