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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워크숍 개최2014.07.04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석쟁 상임이사(앞줄 왼쪽에서다섯번째)를 비롯한 담당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세미나실에서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우수사례발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2008년부터 재단이 추진해온 주간보호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어르신들과 부양가족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 및 담당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또 연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재관 교수의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 운영지원 사업 효과성 연구’에 대한 결과발표 및 강의를 통해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가 치매노인 및 그 가족,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생보재단 유석쟁 전무는 “오늘 이 행사가 경증 치매어르신들을 모시며 헌신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보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생보재단은 7월부터 성북구, 강동구 치매지원센터에 경증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기억키움학교)를 신규로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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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물 2100여곳 화재보험 미가입2014.07.04
(조세금융신문)터미널, 병원과 같은 특수건물 중 2100여곳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미가입 건물에 대해 보험가입을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다.금감원에 따르면지난 5월말 현재 특수건물 3만5717개 중 손해보험회사나 공제회의 특약부화재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특수건물은 2098개로 전체의 5.9%를 차지하고 있다.이를 제외한 특수건물 3만3013개(92.4%)는 손해보험회사의 특약부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606개(1.7%)는 공제회에 가입됐다.특수건물은 병원·학교·공연장 등 여러 사람이 출입하거나 거주하는 건물로, 화재의 위험이나 건물의 면적 등을 고려해 정한다.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수건물의 소유자는 손보사가 운영하는 특약부화재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만약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500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화재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특수건물의 화재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절한 보상이 어려워 피해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한국화재보험협회를 통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특수건물 소유자에게 1년에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화재보험 가입의무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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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생명2014.07.04
▷ FA사업부장 정종호 ▷ 용산 FP지원단장 선희도 ▷ 성남 FP지원단장 박사군 ▷ 부천 FP지원단장 강병태 ▷ 인천 FP지원단장 김주현 ▷ 계양 FP지원단장 김남수 ▷ 부평 FP지원단장 박긍석 ▷ 안산 FP지원단장 윤종우 ▷ 제물포 FP지원단장 장명철 ▷ 무등 FP지원단장 최성도 ▷ 전주 FP지원단장 최영선 ▷ 전북 FP지원단장 고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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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연금보험2014.07.04
◇상무보 ▷마케팅추진실장 조해성 ◇부장▷퇴직연금영업팀장 유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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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S&P 신용등급 ‘A-’ 유지2014.07.04
(조세금융신문)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의 신용도 평가에서 ‘A-’를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S&P는 코리안리의 높은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능력, 양호한 순익, 적정한 자본력 등을 인정하며 전과 같이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S&P는 평가 리포트를 통해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본력이 추가적으로 확충되고 수익성이 강화된다면 등급을 상향시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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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미지급 자살사망보험금 2179억원2014.07.04
(조세금융신문)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보험사 미지급 자살사망보험금이 2179억원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지급 재해사망보험금(자살) 현황 및 재해사망 특약 보유 건수’를 분석한 결과 재해사망 특약 보유 건수는 4월말 기준 281만7173건이라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대형사는 158만1599건, 중소형사는 58만9572건, 외국사는 64만6002건이었다. 김 의원은 이 중미지급된 자살사망보험금은 2179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중 대형보험사는 859억원, 중소형사 413억원, 외국사 907억원으로 추정했다.보험 가입 총주계약 금액은 상품별, 가입자별 편차가 커서 추산하기 매우 어려우나 최소 수십조에서 최대 수백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김기준 의원은 자살사망보험금 미지급 논란에 대하여 “보험사는 자신들에게 유리할 때는 약관대로 하자고 하면서 불리할 때는 못지키겠다며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금융당국은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도록 하고, 보험사의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제재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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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연금보험, 재가노인 지원센터 복지차량 후원2014.07.04
IBK연금보험 유상정 대표이사(뒷열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재가노인지원센터 3곳에 차량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IBK연금보험은 주위의 도움 없이는 바깥출입이 어려운 재가노인(在家老人)들을 위해 서울에 위치한 재가노인지원센터 3곳에 차량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전달 차량은 어르신들이 사시는 쪽방촌 골목골목을 쉽게 이동하면서 도시락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를 위해 담당직원이 직접 독거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시내 강북, 도봉, 서대문구 일대의 재가노인지원시설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차량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차량 전달식에서 유상정 대표는 “이번 차량 기부는 1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재가노인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보육시설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극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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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리점, 금품제공 등 불법 영업 '여전'2014.07.03
(조세금융신문)보험대리점(GA)의 불법적인 영업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보험대리점이 산후조리원과 제휴를 맺고 현금을 제공하며 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GA들은 산후조리원으로부터 고객을 소개받아 상품을 판매하면서 보험 가입 시 수수료 중 일부를 고객에게 제공했다. 보험료 할인 명목으로 고객이 산후조리원을 퇴원하면 계약자 본인의 통장으로 송금해 준 것.이처럼 보험가입을 해주는 조건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경품과 금품을 제공하는 것은 보험업법 시행령상 위법이다. 현행 보험업법 시행령 제46조(특별이익의 제공 금지)에는 ‘보험계약 체결 시부터 최초 1년간 납입되는 보험료의 100분의 10과 3만원 중 적은 금액을 말한다’고 명시돼 있다. 보험사나 보험모집종사자가 보험 상품 판매 시 3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이다.보험사 관계자는 “전속설계사가 아닌 대리점까지 일일이 다 관리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요즘은 대형 GA들이 실적과 관련해 협상을 해오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들었다”면서 “과도한 금품 제공 사실이 드러나면 제휴관계를 끊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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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금융감독원과 ‘공동대책반’ 운영2014.07.03
(조세금융신문)손해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재난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동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공동대책반은 재난발생 단계에 따른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점검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실시간 기상특보 알림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대국민 침수피해 예방법 및 빗길 안전운전요령 등 대국민 안전의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정부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손보협회는시민단체인 안전모니터 봉사단중앙회와 공동으로 여름철 침수 및 교통사고 위험도로 제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우리 동네·지역의 여름철 침수피해의 주범인 도로의 막힌 빗물받이(배수구), 노후축대 및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포트홀 등) 등 안전위해요인 등을 지자체에 제보하면 된다.이밖에 손보협회는 휴가철이 본격화되면 운전 중 DMB 시청금지, 과속·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사고예방 캠페인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손보협회 장상용 회장 직무대행은 “손해보험업계에서는 국민피해 최소화와 손해율 개선을 위해 사고예방 및 안전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빗길에서는 평상시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바, 감속운전 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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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보험 적립금 217조…전체 연금의 30%2014.07.03
(조세금융신문)개인연금보험의 누적 적립금 규모가 우리나라 전체 연금 적립금의 30%를 차지한다는조사 결과가 나왔다.보험개발원은 개인연금보험과 관련해 20년간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94년 도입된 세제적격 개인연금보험의 연간 수입보험료는 도입 첫해 1.6조원에서 지난해 9월 8.9조원으로 5.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제비적격 개인연금보험의 연간 수입보험료는 12.0조원에서 26.5조원으로 2.2배 증가했다.이에 따라 개인연금보험의 적립금 규모는 지난해 9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연금적립금 726.1조원의 30% 달하는 217조원이었다. 이 중 세제적격 연금보험의 적립금은 65.9조원으로 전체의 9.1%를, 세제비적격 연금보험의 적립금은 151.1조원으로 전체의 20.8% 차지했다.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세제적격 개인연금보험은 소득공제 금액 인상 등 정책지원이 확대된 경우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지원이 축소된 경우 성장률이 둔화됐다”며“향후에 개인연금보험의 역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제도변화에 따른 시장상황을 보며 후속 정책 마련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우리나라 국민 중 800만명이 개인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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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가입 기준 완화한 ‘LIG매직카운전자보험Ⅱ’ 선봬2014.07.03
(조세금융신문)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가입 기준을 대폭 완화시킨 ‘LIG매직카운전자보험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상품은 개인택시나 화물차, 트럭 운전자들도 일반 운전자와 동일한 플랜으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연령도 대폭 확대해 최고 77세까지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만성질환인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는 유병력자라도 ‘간편 심사제도’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운전 중 사고로 구속되거나 검찰에 공소 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실손 보장한다. 또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해 합의가 필요한 경우, 진단 정도에 따라 최고 3천만원의 합의금을 지원한다. 확정판결된 벌금형에 대해서도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 연 만기 또는 70세, 80세 또는 100세까지 세만기로 설정할 수 있으며, 만 18세부터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LIG손해보험 박연우 장기기획팀장은 “교통사고에 따른 금전적 피해가 영업용 운전자에게 더욱 치명적인 만큼 가입 문턱을 크게 낮춘 운전자보험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고령자·유병력자 등 기존 운전자 보험 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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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3종 출시2014.07.03
(조세금융신문)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고객들이 니즈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종류의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무)라이프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보장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경제활동 시기에는 가입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며 은퇴 이후에는 사망보장을 가입금액의 50%로 낮추는 대신 질병, 재해, 입원 등의 보장을 2배로 높일 수 있다.‘(무)스마트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일시에 지급되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최대 150%까지 늘어나는 증액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은퇴시기 이후 질병, 재해, 입원, 장기간병 등에 대비해 다양한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무)VIP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특약을 통해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6대 질병, 심장판막수술, 관상동맥우회술 등 4대수술, 중대한 화상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상담, 입퇴원 전용 차량 및 간호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3가지 상품 모두 보험기간은 종신이며 납입주기는 월납이다. 가입나이와 가입금액한도는 라이프플랜은 만15세~55세, 5천만원~50억원, 스마트플랜은 만15세~65세,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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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음성 분석 시스템’ 좋은 성과 보여2014.07.03
(조세금융신문)악사손해보험은 전국 7개 콜센터에서 시행중인 ‘음성 분석 시스템 (Speech Analytics)’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상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 기법을 도입, 보험 영업을 고객 중심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예를 들어 각 상담원들의 상담 음성 파일을 심층 분석하여 문자열로 변경한 후 문장 구조 별 분석을 통해 상담에 가장 최적화된 답변과 대응을 제시한다. 특히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나 주요 불만 사항은 사전에 포착하여 가장 적절한 답변 및 대응을 추천한다. 또한 상담 콜 내용을 기록하고 수치화 할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잘 안내하고 있는지, 불필요한 안내사항이나 비효율적인 반복 멘트가 있었는지도 체크하여 알려준다. 악사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시스템의 도입이 전체적인 영업 역량 제고 및 콜센터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해 콜센터의 상담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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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2014 하반기 경영전략’ 가져2014.07.03
(조세금융신문)KB생명은 KB금융그룹 일산연수원에서 모든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KB생명은 △수익성 기반 강화 △영업채널 다변화 △소비자보호 최우선 △신상품 개발 및 성장 동력 창출 등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수익구조 재점검과 그룹 시너지 효과 증대, 온라인채널 구축, 민원감축 시스템 보완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선포한 뉴-비전의 달성을 위해 구성된 기업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BPR, HR 분야의 태스크포스 운영전략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KB생명 김진홍 사장은 “하반기에도 우호적인 환경은 아니지만, 모든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시장 환경을 보다 적극적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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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랑의 편지쓰기' 이벤트 실시2014.07.02
(조세금융신문)한화생명이 내달 29일까지 ‘오늘 사랑을 표현하세요-사랑의 편지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대상은한화생명 FP를 통해 보험컨설팅, 실손보험가입 안내 등을 위한 정보조회에 동의하는 고객으로주위 가족, 친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한화생명 FP에게 전달하면 된다. 한화생명은 내용이 우수한 편지를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임동필 마케팅실장은 “요즘과 같은 디지털시대에 마음을 담은 손 편지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화생명 FP들이 고객을 위한 ‘사랑전도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