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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1년 7월 2일 (금)

 

◇ 임원 이동
▲ 마케팅본부 전무 이헌주 ▲ 제휴영업본부 상무대우 이인복


◇ 부서장 승진
▲ 데이터마케팅부 부장 김영록 ▲ 가맹점마케팅1부 부장 이대호 ▲ 오토금융부 부장 정주영 ▲ 신금융영업부 부장 한종삼 ▲ 디지털혁신부 부장 곽상엽 ▲ 데이터사업부 부장 장석권 ▲ ESG브랜드부 부장 김영곤


◇ 부서장 이동
▲ 영업추진센터 부장 서혁진 ▲ 가맹점마케팅2부 부장 윤준구 ▲ CP영업부 부장 김보경 ▲ 중부호남지역센터 센터장 이정기 ▲ 부산영남지역센터 센터장 서원범 ▲ 법인기획부 부장 김동문 ▲ 법인영업부 부장 이주원 ▲ 카드금융부 부장 이병탁 ▲ 서울지역센터 센터장 나인성 ▲ 플랫폼사업부 부장 곽호석 ▲ 발급지원부 부장 김경준 ▲ 정보보호부 부장 김미정 ▲ 리스크관리부 부장 이용준 ▲ 소비자보호센터 부장 이종희 ▲ 준법지원부 부장 김기영


◇ 부서장 신규선임
▲ 경영지원부 부장 이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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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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