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둘러싼 복잡한 세금 문제를 취득부터 보유·임대·양도·상속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서가 나왔다. 이승효 세무사가 쓴 『재건축·재개발·오피스텔 세금 실무』(광교이택스)다. 저자는 국세청 26년,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8년 등 34년간 국세 공무원으로 일하다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베테랑 세무 전문가다. 서울지방국세청 부동산 투기조사반과 중부지방국세청 재산세과 등을 거쳤고, 조세심판원에서는 심판결정서 작성을 총괄했다. 『조세불복 이론과 실무』(2024), 『소득처분 이론과 실무』(2025) 등 전문가용 세법서를 잇달아 펴낸 저자가 이번에는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내놨다. 집필의 출발점은 저자 자신의 현장 경험이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서울 잠실진주아파트(재건축 후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조합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세금·법률 문제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시중에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법 서적이 적지 않지만 대부분 일부 영역만 다루고 있고, 관련 규정도 도시정비법,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 등 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어 전문가들조차 종
◇ 일시 : 2026년 6월 12일 ◇ 과장급 공무원(일반임기제) 임명 ▲국세청 비상안전담당관 김 경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구청에 임대사업자 등록은 마쳤지만 세무서 사업자등록을 누락해 1000만 원이던 종합부동산세가 6000만원으로 불어난 주택임대사업자, 딸에게 집을 물려주며 저가 매매계약서를 썼다가 세금 폭탄을 맞은 아버지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억울한 세금 문제를 시원하게 풀어줄 실전 절세 지침서가 나왔다. 법무법인(유) 화우의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국세청 사무관 출신의 조세 전문 류성현 변호사가 6년 만의 신간 '국세청 출신 변호사가 숨겨둔 절세노트'를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했다. 저자는 지난 2012년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을 출간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0년을 끝으로 절판된 바 있다. 이후 날로 복잡해지는 세법 속에서 합법적인 절세법을 찾는 주변의 요청이 이어지자, 기존 저서의 핵심 내용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현장의 생생한 최신 사례와 칼럼을 엮어 완전히 새로운 책을 완성했다.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빼앗기는’ 냉정한 세계다. 법률의 부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법언처럼 “몰랐다”는 변명은 국세청 앞에서 정당한 사유가 되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과 온라인 유통 환경의 변화로 위조상품, 이미지 도용, 저작권 침해, 불법 리셀링 등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브랜드 침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브랜드 보호 전문기업 위고페어의 김종면 대표가 신간 『AI 시대의 브랜드보호 안내서』를 출간했다. 최근 AI 기술은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동시에 브랜드 보호 측면에서는 새로운 과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과 콘텐츠 제작이 보편화되면서 기업의 로고, 캐릭터, 상품 이미지 등의 지식재산이 무단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SNS를 통한 위조상품 유통 또한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번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과 창작자가 자신의 브랜드와 지식재산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AI 시대 브랜드 보호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해 상표권과 저작권 등 브랜드 보호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침해 유형과 대응 방안을 다룬다. 특히 AI를 활용한 위조상품 판매와 브랜드 사칭, 브랜드의 공식 이미지나 콘텐츠를 AI로 재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재산을 물려줄 때 형제간 싸움이 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치매에 걸렸을 때 내 돈은 누가 관리하나. 자녀에게 미리 준 재산, 나중에 뒤탈은 없을까. 자산가들이 실제로 들고 오는 질문들이다. 5월 28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가 펴낸 《부의 조각 ‘하나’로 맞추다》(헬로북스)는 이런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다. 책은 크게 네 개의 축으로 짜였다. 투자전략, 부동산, 세금, 그리고 리빙트러스트(신탁)이다. 각기 다른 팀이 따로 쓴 챕터들을 한데 묶은 게 아니라, 부의 형성에서 이전까지의 흐름 위에 네 분야를 배치한 구성이 눈에 띈다. 자산관리를 '단계'로 보는 시각이다. 손실 난 계좌 대처법, 자녀에게 차용증 쓰고 돈 빌려주는 법, 치매와 자산 동결 문제, 현장 컨설턴트가 아니면 쓰기 어려운 주제들이 줄줄이 나온다. 1부 투자전략 편은 거창하지 않다. "텐배거를 왜 놓쳤는가", "시장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같은 투자자들의 흔한 실패담에서 시작해 AI 활용 리서치법,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벤치마킹 전략으로 이어진다. 이론보다 실전 감각이 먼저다. 부동산 편은 주거용과 상업용을 나눠 다루면서 최근 분쟁이 잦은 주제들을 정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사업계획서를 써본 사람은 안다. 양식은 있는데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고, 컨설턴트를 찾자니 비용이 부담스럽다. 규제샌드박스는 이름은 들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협동조합을 세우긴 했는데 운영이 생각처럼 안 풀린다. 지난 5월 25일 발간된 《AI시대 비즈니스 코칭 클래스》(헬로북스)는 이런 구체적인 막힘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다섯 명의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경영지도사다. ▲24년차 규제샌드박스 전문 컨설턴트 ▲37년간 소상공인과 함께 일해온 협동조합 전문가 ▲삼성전자·더존비즈온을 거친 세무회계 박사 ▲20년 경력의 AI 기반 사업계획서 전문가 ▲대기업·외국기업 출신의 정부지원사업 컨설턴트. 각기 다른 이력이지만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을 오래 들여다봤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론서가 아니라 매뉴얼을 만들자”는 저자들의 합의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체크리스트, 단계별 프로세스, 실제 컨설팅 사례가 챕터마다 붙어 있다. 챕터1(규제샌드박스 편)은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신속확인·실증특례·임시허가의 차이, 경기도와 서울시의 지원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2026년 산업융합촉진법 개정안이 실무에
밤꽃 / 서석노 유월의 정념 가슴에 와닿고 흐드러진 녹색 비단 폭에 뽀얀 쌀가루 곱게 수놓았다 햇살의 애무에 꽃술 펼치고 별빛 흐르는 밤 기다리다가 숨긴 속내 뜨겁게 내뿜으니 향기에 취한 뻐꾹새 밤잠 설치고 이산 저산 임 찾아 뻐꾹뻐꾹 심연에 숨겨진 욕망은 누를 수 없는 열정으로 피어나고 목마른 사랑의 갈망으로 밤꽃 향기에 묻혀 뒤척인다. [시인] 서석노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서울지회)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 시집 <노을빛 비치는 삶의 연가> [詩 감상] 박영애 시인 「밤꽃」은 유월의 짙은 생명력 속에서 피어나는 밤꽃의 향기를 매개로, 사랑과 추억이 불러오는 깊은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시인은 "녹색 비단 폭"과 "쌀가루" 같은 섬세한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밤꽃의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밤이 되어 더욱 짙어지는 향기를 통해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기억과 정념을 환기한다. 밤꽃 향기는 단순한 자연의 향기를 넘어 지나간 사랑과 추억을 되살리는 매개체로 기능하며, 화자는 그 향기 속에서 잊고 지냈던 그리움과 욕망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향기에 이끌려 잠 못 이루는 뻐꾹새의 모습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 이하 잡지협회)가 AI 시대에 맞추어 잡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제46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잡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AI시대, 잡지 생태계의 미래 ’라는 대주제 아래 6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첫날은 주상하이문화원 3 층 아리랑홀에서 세미나로 시작한다. 김영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김재혁 상해 한국인회 수석부회장 및 국내 잡지발행인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잡지협회에 따르면 먼저 이동혁 주상하이문화원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상하이 한 ·중 문화교류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김정섭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가 ‘잡지산업, AI 데이터 산업으로 부활할까?’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황창연 ㈜플랜티엠 전무이사가 모아진의 AI 혁신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잡지협회 백동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이 변해도 좋은 콘텐츠의 가치와 사람을 연결하는 잡지의 역할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AI 시대에 잡지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
오지다 / 문정영 오지다라는 할머니의 말씀이 이제사 깊게 들린다 어릴 적 내 고추가 조금만 능청거려도, 조금만 밥을 잘 먹어도 오지다고 하시던, 할머니 크게 아프지 않고 돌아가신 것이 오지다는 말 이 지상에 다 뿌렸기 때문일 것이다 텃밭의 풀들이 자라 봉분처럼 둥그스름해져 감나무의 밑동을 휘감을 때도 저것들 오지게 잘도 자라네, 가만히 그 자라는 모습 지켜보시던, 그것이 이 땅에 나서 다시 가는 날들인 것처럼, 언젠가는 시들 시들해질 일 년생 풀들인 것을 아는 것처럼 오지다는 말 누누이 나누어주고 가신 할머니, 오늘 내가 오지다고 내 아이들의 등 두드려 주어도 아이들 무덤덤한 표정 짓는 것은, 내 오지다는 말 속에는 무성한 풀 속에 서 있던 감나무의 은근함이 부족한 탓은 아닌지, 할머니의 오지다라는 말 다시 들어 보고 싶은 날들이다 [詩 감상] 양현근 시인 오지다, 사랑이 말을 건네는 방식 문정영 시인의 「오지다」는 오래된 사투리 한마디 속에 시간의 겹과 사람의 체온을 접어 넣은 시입니다. 여기서 ‘오지다’는 단순한 감탄이나 수사가 아닙니다. 한 인간을 온전히 키워내고 북돋우던 삶의 내력이자, 세월이 닳도록 입안에서 굴려 온 다정한 사랑의 어법입니다. 오랫동
▲ 일시 :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5시 40분 ▲ 장소 : 더링크호텔 4층 플라자홀 ▲ 주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10 (지하철 신도림역, 구로역) ▲ 전화 : 더나은 세무법인(02-6120-3000), 더링크호텔(02-852-5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신구대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간호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대학 측은 최근 교육부의 2027학년도 간호학과 설치 승인을 받았으며, 앞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인증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설되는 간호학과는 2027년 3월 개설 예정이다. 신구대학교는 고령화에 따른 간호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내 보건의료 인력 양성 필요성 등을 반영해 학과 신설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남 지역에는 간호학과 운영 대학이 많지 않아 지역사회 중심의 간호 인재 양성 기반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구대학교는 기존 보건의료 분야 학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호학과 신설로 신구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 교육 체계를 확대하게 됐다. 대학 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예방 중심 보건 정책 흐름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구대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최근 상속세 과세 대상자가 급증하고 증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상속·증여세는 더 이상 일부 자산가들만의 문제가 아닌 현실적인 생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세법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오페라 속 이야기를 통해 상속과 증여 문제를 풀어낸 이색 교양서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클래식FM PD 출신 공인회계사 강성민과 회계법인 컨설턴트 윤형산이 공동 집필한 '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는 어렵게 느껴지는 상속·증여세를 오페라 속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들은 오페라가 인간의 사랑과 욕망, 죽음과 재산, 갈등과 화해를 담고 있는 드라마라는 점에 주목했다. “오페라와 상속”이라는 다소 낯선 조합이지만, 이야기 구조 속에 세금 문제를 녹여내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복잡한 세법 조항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작품 속 인물들의 상황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상속과 증여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모차르트, 로시니, 도니제티, 베르디, 바그너, 푸치니 등의 대표 오페라가 등장한다. '사랑의 묘약'의
▲ 일시 : 2026년 6월 13일(토) 오후 5시 ▲ 장소 : aT포레웨딩홀 5층 그랜드홀 ▲ 주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32 ▲ 전화 : 세무회계 조이(02-522-9061), aT포레웨딩홀(02-6300-23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자매회사인 광교이택스가 지난 22일 경기도 일영에 위치한 여울마당에서 ‘2026 상반기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야유회는 출판국 김종태 이사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모든 직원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김종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에서 얻은 활력과 더욱 단단해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함께 힘차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시마을이 마련한 ‘제6회 시마을 예술제’가 지난 23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문인과 시낭송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시와 음악, 낭송, 이야기와 만남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행사는 이루다 낭송가의 사회와 시마을 운영위원회 향일화 회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시와 낭송의 만남’에서는 이종숙·정나래 낭송가가 참여해 시와 낭송이 만들어내는 언어의 울림을 전했다. 이어 최도순·권영진·최경애 낭송가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호열 시인의 「하루」 등을 낭송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허영숙 시인의 「능소화 편지」, 장승규 시인·소설가의 「길이 되어 누워 보니」, 성영희 시인의 「간월암」, 서승원 시인의 「박인희와 부르는 내 노래」 등이 낭송됐으며, 작품 속 정서와 의미를 함께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형식이 더해져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고영만 낭송가의 시노래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김은주 낭송가의 힐링 타임과 가수 이미령의 초청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