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이창기님 ▲ 별세 : 2026년 05월 15일 ▲ 빈소 : 서울아산장례식장 3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 발인 : 2026년 05월 17일(일) 13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 후임인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취임 전까지 임시 의장직을 수행한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파월을 임시 의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현직 의장을 임시 의장으로 지명하는 이번 임시 조치는 의장 교체 기간 이뤄진 이전 관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인 미셸 보먼 금융감독 부의장과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이날 이사회 결정과 관련해 공동 성명을 내고 임시 의장의 임기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에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들은 워시 후보자가 취임 선서를 마칠 때까지 파월의 임시 의장직 수행을 지지한다면서도 임시 의장직 기간을 최소 1주일 내지 한 달로 한정해 명시하고, 부득이할 경우 재의결을 통해 임기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8년부터 연준을 이끌어왔던 파월 의장은 이날부로 의장직 임기를 마친다. 그의 연준 이사직 임기는 2028년 1월 31일까지다. 파월 의장은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법무부 수사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워시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으로 나란히 올랐다. 중동 전쟁 종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성과가 없어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L)당 0.6원 오른 2011.8원이었다. 경유는 전주 대비 0.8원 상승한 2006.2원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전주보다 0.8원 상승한 2051.8원으로 2주 연속 2050원대 흐름을 유지했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지난주와 같은 1995.8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7.1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5.9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중동 전쟁 종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락했지만, 회담에서 전쟁 종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시 상승했다. 지난 15일 기준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9.26달러로 전장보다 3.4%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넷플릭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설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국 IT 전문매체 엔가제트와 더 버지 등 보도를 인용, 넷플릭스가 지난 3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인큐베이터'(INKubator)라는 사내 신규 스튜디오를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스튜디오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출신 세레나 아이어가 이끌며 현재 프로듀서와 기술 책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컴퓨터그래픽 아티스트 등 여러 인력을 채용 중이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스튜디오는 숏폼(짧은 길이) 애니메이션과 특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업무를 확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넷플릭스가 최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와프드' 등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생성형 AI를 인력과 시간이 많이 드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활용하려고 한 점이 눈에 띈다. AI 기술과 창작자 간의 갈등은 할리우드에서 민감한 문제지만, 넷플릭스는 이전에도 AI 활용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 3월 배우 벤 애플렉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를 인수했다. 인터포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은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를 내놨다. 관계 안정과 경제 협력 메시지가 부각됐지만, 관세와 무역, 대만 등 핵심 갈등 현안은 대부분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두 정상의 개인적 유대와 반복적인 정상외교 자체가 향후 미중 관계의 중요한 관리 수단이 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태지역 안보 의장은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보낸 논평에서 "이번 트럼프-시진핑의 정상회담은 중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미중 경쟁에 대해 전반적으로 안도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이 양국 관계의 새 틀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제시한 데 대해 '건설적 전략 안정'이라는 표현은 결국 '상호 존중'을 또 다른 방식으로 말한 것으로 보인다"며 "엄청난 성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로선 미중 갈등이 일정 수준 관리 국면에 들어감으로써 경제 측면의 불확실성을 일부 덜게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패트리샤 김 브루킹스연구소 아시아 담당 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과 제품 전략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와이어드 보도를 인용, 오픈AI는 그레그 브록먼 사장이 기존의 AI 인프라 업무에 더해 제품 부문까지 총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브록먼 사장은 최근까지 제품 부문을 맡았던 피지 시모 애플리케이션 담당 최고경영자(CEO)가 병가를 내면서 지난달부터 해당 부문을 임시로 이끌어왔는데, 이번 조직개편으로 공식적으로 이 역할을 맡게 됐다. 브록먼 사장은 사내 메모에서 "우리는 에이전트 중심 미래를 향해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소비자 시장과 기업 시장 모두에서 승리하기 위해 제품 노력을 통합하고 있다"고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챗봇인 챗GPT와 코딩 도구인 코덱스, 개발자들이 주로 쓰는 API 등을 하나의 핵심 제품 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실제로 오픈AI는 최근 코딩 도구 코덱스를 스마트폰용 챗GPT 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시행한 바 있다. 이들 핵심 제품을 그간 맡아왔던 담당자들도 역할이 확대·변경됐다. 코덱스를 총괄했던 티보 소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몸값이 3개월 만에 또 2.4배 뛰었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 앤트로픽은 연내 목표하고 있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 9천억 달러(약 1천350조원)를 바탕으로 30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1천830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5개월 만인 올해 2월 3천800억 달러로 갑절이 됐고 이어 석 달 만에 다시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이번 자금조달은 그린오크스캐피털, 세쿼이아캐피털, 드래고니어, 알티미터캐피털 등이 공동으로 주도하고 있다. 자금 조달이 마무리되지 않아 최종 투자액은 300억 달러를 훌쩍 넘길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2월에도 3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조달한 자금은 900억 달러를 넘겼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급상승과 천문학적인 자금 조달은 매출 규모가 급증한 데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말 90억 달러 수준이었던 매출이 올해 2분기 말이 되면 연 환산 500억 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해 가을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확인했다. 15일 연합뉴스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를 인용, 왕 부장은 14∼15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의 의제별 논의 및 합의 내용을 설명하는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왕 부장은 양국이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그 일환으로 시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올해 가을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양국 정상은 추후 회담, 통화, 서신 등의 방식으로 계속 긴밀하게 연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오는 9월 24일 시 주석 부부의 미국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왕 부장은 이번 회담에 대해 "양국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새로운 양국 관계의 위치로 설정했다"며 "양국이 각자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열린 역사적 회동"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무역 협상 성과에 대해선 "미국과 대등한 관세 인하 틀 아래 양자무역 확대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양국 경제·무역팀이 이전 협상에서 달성한 모든 공통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외교·국방 당국이 유럽연합(EU)과 안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외교부는 15일 외교부에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위영 외교부 국제안보국장과 최민영 국방부 국제정책관 대행이 공동 수석대표를 맡았고,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참여했다. EU에서는 베네딕타 폰 쉐르-토스 대외관계청 평화안보방위실장이 참석했다. 한국과 EU는 2024년 11월 채택한 안보방위 파트너십 문서에서 국장급 안보방위대화를 연례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작년에 첫 대화를 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방위 정책을 소개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양측은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 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EU 간 협력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제고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방산, 군축·비확산, 사이버안보, 우주 안보방위, 해외간섭 및 정보조작(FIMI) 등 주요 분야별 협력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적절한 시기에 차기 한·EU
◇ 일시 : 2026년 5월 15일자 <승진> ▲광고마케팅국(전무이사), 부사장 배상철 ▲편집국(차장 대우), 차장 이정욱 기자 · 진민경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토큰증권(ST) 시장 제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각투자 발행 규제를 일부 완화하고 장외 거래소 거래한도도 초기 시장 유동성을 고려해 설계하기로 했다. 기존 주식, 채권, 머니마켓펀드(MMF)까지 토큰화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제도화 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보안원, 금융투자협회, 핀테크산업협회와 학계 및 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토큰증권 제도화 법은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기반으로 하며 2027년 2월 4일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 하위법규 개정안과 가이드라인 발표를 목표로 세부안을 마련 중이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발행, 인프라, 유통 세 분야였다. 우선 발행 부문에서 조각투자 기초자산 범위와 발행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금융당국은 자산의 객관적 가치평가 가능성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기본 전제로 두되, 일정 범위 내에서는 동일 종류 자산을 묶어(pooling) 조각투자 증권을 발행하는 방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신임 관세청장으로 이종욱(52) 관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내부 출신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종욱 신임 청장은 1974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김천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럿거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관세청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관세청의 핵심 보직인 통관국장, 기획조정관, 조사국장을 거쳐 현재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조사국장 재임 시절 마약 밀수 및 불법 외환거래 단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으며, 기획조정관으로서 조직 전반의 효율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직방이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지킴 AI 진단’의 고도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AI가 작성한 진단 리포트를 AI 변호사와 AI 부동산 전문가가 다시 교차 검증하는 방식까지 추진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직방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개최한 민관 합동 세미나에서 ‘지킴 AI 진단’을 민간 AI 전환(AX) 혁신 사례로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GS그룹과 고용노동부도 함께 참여했다. 직방은 전세사기 문제를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고 관련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기존 ‘지킴 중개’에서 출발해 사전 진단 리포트 서비스인 ‘지킴 진단’을 거쳐 현재는 AI 기반 자동 분석 서비스인 ‘지킴 AI 진단’까지 운영 중이다. 현재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물 주소를 입력하면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매물·집주인·시세·대출 및 보험·특약·범죄 및 치안 등 6개 항목에 대한 진단 리포트를 제공한다. 직방은 15년간 축적한 거래 데이터와 중개 경험을 기반으로 원투룸·빌라 지역 시세를 분석하고 계약서 특약 조건까지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향후 AI가 작
(조세금융신문=한성수 변호사/세무학 박사) I. 서언 삼성전자 파업으로 정부는 물론 국민, 외국의 투자자 모두 사태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영실적 호조로 사상 최초로 코스피가 8,000을 돌파했는데 파업으로 한국의 미래가 불확실하게 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고 있다. 재계는 이를 사실상 '영업이익 연동형 고정 배분 구조'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규모를 감안하면 수십조원대 성과급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3시까지 정부 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첫날 11시간30분, 둘째 날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에도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21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관련 법과 기업의 구조, 동업자와 근로자의 차이 등을 근거로 노조 요구의 정당성 여부를 검토하기로 한다. II. 파업의 조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 2 조는 『5.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국내 투자와 청년 고용을 늘린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국제조세 분야 세무검증을 1년간 면제하기로 했다.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신설하고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지원도 확대한다. 외국인 투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세정 지원을 앞세워 투자 환경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세청은 지난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KOTRA)과 함께 서울에서 주요 8개국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 대상에는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유럽상공회의소(ECCK), 독일상공회의소(KGCCI), 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영국상공회의소(BCCK), 일본상공회의소(SJC), 중국상공회의소(CCCK),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가 포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후속 성격으로 마련됐다. 국세청은 외국계기업의 투자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세정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국세청은 투자나 청년 고용을 일정 수준 이상 늘린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향후 1년간 국제조세 분야 법인세 신고내용확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직전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