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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목)


[기자수첩] 영혼없는 윤석열 1심 선고…국민은 없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선고가 나왔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 무기징역

김용현 당시 국방부장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육군정보학교장 징역 18년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 12년

김봉식 당시 서울특별시경찰청장 10년

목현태 당시 국회경비대장 3년

 

김용군 전 제3야전군 헌병대장과

윤승영 당시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은 무죄

 

국민에 대해선 말 한마디 없었다.

 

대신에

내란에 관여한 관료들이

아쉽고 안타깝다는 말이 있었다.

 

마치 관료들에게도

공이 있다는 듯 들렸다.

 

12.3 내란이 종료된 경위를 살펴보면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가

총구앞에서도 맨몸을 내놓았고

민주당 보좌관들이 벽을 쌓아

국회의원들이 아슬아슬하게

계엄을 부결시켰다.

 

국민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핵을 거듭 호소하여 가결되었다.

 

이어진 탄핵심판 과정에서

국민들은 다시 길거리에서

탄핵심판을 또다시 거듭 호소했다.

 

그 동안

윤석열-국민의힘 정권 세력의

반 탄핵활동은 계속됐다.

 

한덕수 대선 후보 옹립

이재명 대법 파기환송 등이었다.

 

그들에게

게임은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었다.

 

그 말이 맞다.

 

김건희가 있고

김건희 뒤에 카르텔들이 있다.

 

국민들에게도

윤석열은 게임의 끝이 아니다.

국민들의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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