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카드가 내달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삼성카드 셀렉트’ 31번째 공연인 콘서트 ‘The Voice’를 선보인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로 이번 공연에는 가수 김연우, 케이윌, 효린, 손승연이 출연할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4일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kr)을 통해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1+1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삼성카드 고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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