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카드가 내달 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삼성카드가 선별한 청년사업가, 중소상인, 사회적기업, 푸드트럭 등 약 150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 장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분위기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미니 콘서트, 삼성카드 CF 모델들의 무대인사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다.
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나이트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고객뿐 아니라 실용 소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동시에 실용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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