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가 추석선물, 차례준비 등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전국 4대 대형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품목에 따라 최대 30% 현장할인 혜택 또는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슈퍼 등 대형슈퍼에서도 특정품목, 추석선물세트 현장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대중교통, 온라인, 편의점 등의 가맹점에서 후불형 티머니 모바일카드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2천원을 캐시백 해준다.
하나 모바일카드를 등록하고 1만원 이상 티머니 사용시 2천원, 2만원이상 사용시 3천원의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라마다 앙코르 호텔 오션뷰 디럭스룸 1박 숙박권과 2인 조식 패키지를 주중, 주말 상관없이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10월 31일까지 인터파크, 하나투어, 웹투어, KRT에서 11~19%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해외항공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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