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상자’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큰 어린이 환자가 항시 사용해야 하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 세트로 구성됐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항균키트 ‘호호상자’의 의미대로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어린이들이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을 앓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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