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인 러셀 1000(Russell 1000) 지수에 올라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노사관계, 환경, 재정, 기업지배구조, 인권, 기업철학 등 7개 영역에 대한 점수를 종합해서 선정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은 “메트라이프가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으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 등에게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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