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플레이’는 번아웃(burnout)증후군, 감정노동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행복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백호를 비롯해 정엽, 다비치, 유리상자, 조규찬 등 22명의 가수들이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공연을 진행한다.
ING생명은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캠페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에서 공연소식을 알리는 한편 남겨진 ‘좋아요’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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